왕이 직접 챙긴 '동지’, 왜 이렇게 중요한 날일까? - 이한 작가 (역사커뮤니케이터)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12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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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

  • @김동일-t4h
    @김동일-t4h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항상 작가님 응원합니다

  • @jeeseok95
    @jeeseok95 4 місяці тому

    이한 작가님 개이쁨
    말투에 이상한 중독성이 있는 것 같음
    막 던진 질문에도 답이 있음
    개 멋있음

  • @happyjj6571
    @happyjj6571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의 기준으로 옛날을 재단하는건 ..

  • @bulleycho2247
    @bulleycho2247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동지는 겨울이고 땅의 나라 지의 나라에서 어둠의 세력 제을견이 어머니 서방 규나라 여왕 직녀를 몰아내고 왕이 되어 동방 천부의 왕 견우가 제을견을 불태워 죽여 제을견의 시체가 겨울에 얼음처럼 차갑게 되었다. 그래서 음양 오행의 겨울은 죽음이고 밤이고 검정으로 견우는 한자를 만들때 이러한 철학을 겨울이라는 계절을 비유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즉 동지는 빛(태양)이 없어 지는 것(낮의 길이가 가장 짧아 지는 것)의 상징이고 태양이 죽는다(빛이 사라져 간다)고 표현하였고 12월 25일에 태양이 다시 태어나 성장하는 것으로 설명하였습니다.

  • @세상어렵네
    @세상어렵네 4 місяці тому

    발음이 이상하니까 사회자가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질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