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는 빠싸 할 때 열린것과 닫힌 것을 구분하지는 않구요(보태자면 아시겠지만 사람마다 방법이 다 다르고, 또 사실 말이 다를 뿐 결과는 같을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제 방법은 극고음은 조금 더 공간을 압축시키면서 내려고 합니다. 위에든 뒤든 내가 고음낼 때 느끼는 공간을 말씀드리는겁니다.그리고 중요한것은 소리를 밀지 않게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극고음은 그냥 일단 소리를 내고 기댄다? 버틴다? 유지한다..정도의 표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글로는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뭐하고 나중에 영상에서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C] 1-Second Trick to Open Your Throat for Hitting High Notes Effortlessly](http://i.ytimg.com/vi/tTwrHJD7sxI/mqdefault.jpg)
👍
와 진짜 멋지게 올라간다..
@@baxterlee2980 감사합니다!^^
이전 채널이 갑자기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다시오셔서 좋네요.
보통 f샵부터 a까지는 덮어서 내는데 혹시 b플랫(혹은 b이상)에서는 빠사해준상태에서 입모양을 더벌려주는건가요?? 열린빠사와 닫힌 빠사에대해서도 다뤄주시면 넘좋을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는 빠싸 할 때 열린것과 닫힌 것을 구분하지는 않구요(보태자면 아시겠지만 사람마다 방법이 다 다르고, 또 사실 말이 다를 뿐 결과는 같을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제 방법은 극고음은 조금 더 공간을 압축시키면서 내려고 합니다. 위에든 뒤든 내가 고음낼 때 느끼는 공간을 말씀드리는겁니다.그리고 중요한것은 소리를 밀지 않게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극고음은 그냥 일단 소리를 내고 기댄다? 버틴다? 유지한다..정도의 표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글로는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뭐하고 나중에 영상에서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악가-로텐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