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은콩입니다. 영상을 올리지 않아 이 글을 볼 수있는 분들이 많이 없으실 것 같지만 여러분들께 영상으로 말을 틀 자신이 없어 이렇게 댓글창에 글을 남깁니다. 저 검은콩은 1월24일 부로 검은콩_blackbean 채널을 폐지 합니다. 물론 영상은 삭제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폐지 했더라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갑작스럽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올해 6학년, 공부에 충실해야 할 나이입니다. 게다가 대인관계의 무너짐 때문에 지금 멘탈이 꽤나 흔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작은 핑계로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너무 힘듭니다. 어느덧 구독자는 1000명을 도달해 가네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100명...200명...300••• 갈 수록 늘어가는 구독자에 저를 찾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이 됬기에 유튜브를 계속 이어나갔고 결국에는 댓글만 관리하는 유령 채널이 되버린 것입니다. 더 이상 방치해두면 제 채널이 썩어버릴 것 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를 잡아 유튜브 채널을 폐지하는 것입니다. 아직 검은콩 유튜브 구독자 애칭 정하기, 큐 엔 에이, 구독자참여 좀비고 플레이 등등 못 한 것들이 아주 많은데 이렇게 떠나니 아쉽기만 할 따름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의 저로썬 이 방법이 최선입니다. 검은콩 채널 구독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낳은 아이와 다름없는 제 햄스터가 죽을려고 하나봅니다 2년은 벌써 지낫고 3년이 다되가는데 오래살아서 좋다고만 생각하고 햄스터에게 가봣는데 한쪽눈은 감겨잇는 상태여서 털을 위로 올려봣는데도 털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어떡하죠 곧 죽나봐요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더 잘해줄껄 후회도 되네요 귀찮아서 텃밭도 안갈아줄때도 잇고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나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고 우울하네요 진짜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 호빵아 해씨별가서도 계속 나 기억해줘 난 너 잊지 않을게 절대로
여러분, 제 영상중 잘못된 것이 포함되어있네요오 햄스터를 묻을때에 아파트 마당에 묻는것이 아니라 장례사이트에서 장례를 하거나 휴지에 싸서 잘 쓰레기통으로 보내줘야 한다네요....제 영상에 알맞게 묻는법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지적해주신 조지훈님 감사드립니다😄(전 이제 댓글 관리 하러....)
저도...햄스터 키우다가 죽었어요..근데 죽기 전에 갑자기 밤에 운동을 너무 많이 하더라고요..그리고 그전에 향문에서 피를 흘려서..이상하여 네이버에 쳐봤는데 질병아니면 임신 이라는거예요. 너무 당황 쓰러워서 친구들한테도 말해봤는데 질병이라고해서 밤세 잠도 못자고 울고만 있었는데 근데 저희아빠가 괜찮다고 연고 발르면 괜찮아 진다고 위로를 해주셔서 전 마음을 놓고 편하게 있었고. 저희 햄스터를 되게 좋아하는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저희햄스터를 만지는데 깨물어서 피나더 라고요 ㅜㅜ일단 햄스터 만지지않고 가만히 인내심을 길렀었고. 그리고 몆주일 뒤에 저희 햄스터가 저까지 물더라고요.. 왜이러지 하고 다시 힌들링 시켜야되나?하고 유트브에 쳐서 똑같이 했는데 계속 물더라고요...그리고 겨울 지나기 쯤 되서 저희 종교는 기독교 인데 교회에서 겨울 성경학교하는 어느 2월달에 저녁에 들어와서 햄스터 놀아줄려고 햄스터 이름을 불럿어요. 얼래 제 햄스터는 이름불르면 집안에서 나오는 기특한 동물이 였기 때문에 전 이름을 불럿는데 안나와서 왜 안나오지..하고 집을 들었 더니 그순간...벌써 눈이 고이 더라고요..숨을 철벅철벅 쉬고있는 데다가 눈은 감겨지지도 안고요..전 너무 당황쓰러워서 가족들에게 말했고 저희 가족들은 다 놀라서 바로 달려왔어요ㅜ 근데 설탕물 먹이고 몸을 따듯하게 해주라고 되있길래 설탕물도 제데로 먹지도 않고 은근히 나아지는게 아무런 변화도 없이...너무 속상하기도 했고..미안했어요. "내가 그동안 많이 실수를 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미안한 마음밖에 되지 않고..이제 그 햄스터는 몸이 굳기 시작했고,,눈도 감기더라고요 ,,전 땅에 묻기 전에 울고..편지. 잔뜩 상자에 담아 그 햄스터를 담고 땅에 묻으면서 울기 시작했어요. 미안해미안해...저의 많은 친구들도 위로를 해주었고 전 3일동안 밥도 먹지않고 주일에 교회도 가지않고 ,,울기만 했어요.. 그게 저희 가장 슬픈 이야기고 아직도 당황쓰럽고 미안한 마음밖에 없고 이영상을 보면서 저희 햄스터에서 많은 상처를 제가 줬다라는걸 알게되고..너무 슬프네요 ㅜㅜ
저희집 햄스터는 그냥 물는데...ㅎㅎ 근데 계속 좋아하는거 줘도 안먹고 계속 누워있고 눈도잘안떠서 병원갔더니 한 3~4일밖에 못살확률이 높데요 간도부어있고....내장도 비어있고....ㅠ 어쩌죠ㅠ 약은 잘 먹이고있는데.....ㅠㅠ (2018년 3월 28일 수요일 수정) 저희 햄스터는... 결국 저저번주 토요일날 해씨별로 떠낫어요... 그래서 저희집 제가 이쁘게보는 좋아하는 화분에...엄마와 같이 베딩,흙도 깔아주고 펫말,햄스터가 좋아하던 방울장난감,해바라기씨,홍화씨,떠나기전 먹던약들을 화분 위에 올려줬어요.... 엄마가 약먹이러 꺼냈는데 입을 크게 3번벌리고... 떠낫때요....ㅠㅠ 그래서 아가가 빵을 조금 맛봤는데 맛있어했는데 밀가루라서 몸에 좋지않은거라 조금만줬는데... 이젠 뭐만먹어도 햄스터 가끔주던간식들,과일들등 가끔 화분위에 올려주고... 마르면 버려주고....ㅎ 아가가 넘 그립고...보고싶네요...ㅎ To.햄지아가에게.(저희집 햄스터 이름이에요.) 아가야 언니는 너의 주인이 아니야. 그냥 친구,언니야.... 그리고 간식먹으면 살찐다고 못줬던것들도 미안하고... 나에게 와줘서 정말 진심으로 고마웠고... 마지막으로 언니가 널 많이 사랑해....♡💕♡💕 다음생에도 언니네 햄스터로 꼭 돌아와주길 바랄께...ㅎㅎ 그럼 언니가 지옥가더라도 천국에있는 착한아가는 언니 나중에 꼭!! 보러와줘~~ 아가야 언니가 널 많이 사랑해....♡💕♡💕 다음에도 꼭....!! 보자.....^^ 햄지아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언니가
사실 제 햄스터가 오늘 죽었어요 .. 진짜 너무 슬프고 힘들어서 거의 4시간동안 울고 쓰다듬어 줬는데 ... 진짜 불과 2시간 전인데 ...... 제가 애완동물 키우는게 요번이 처음이었는데 지금 이 글 쓰다가도 눈물이나네요 ... 1시간 전에 공기좋은 흙에 묻어주고 왔습니다 .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빌고 빌어요 ....
제가 키우던 후추도 갑자기 제 손을 며칠 동안 물었었는데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저는 뭐 때문에 죽었는지 모르고 며칠동안 울다가 이 영상을 보니 알게 되었어요.. 후추야 난 지금 네가 집에서 자주 들어가있던 밥그릇, 네 집, 네 물통 전부 다 가지고 있어 우리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진짜 많이 사랑해❤ 검은콩님 이 영상이 저에게는 많이 도움이 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다를거없이 다 똑같네요 ....... 오늘 저희집 햄찌가 이상해요 ...... 한자리에서 손을 계속 핧거나 깨물면서 어디가 아픈듯 정말 큰소리로 찌직 거리더라고요 ... 거실에 케이지가 있었는데 문닫은 암방까지 들릴정도예요 .... 더 잘해줄걸 더 챙겨봐줄걸 그랬나봐요 진짜 눈물이 멈추질않아요 .... 오늘 밤엔 죽을것 같아요 ......... 그냥 아프지말고 편하게 가길바랫는데 ....ㅇ
떡아 지금까지 너와 함께해서 모든순간이 재미있었다..이런거 미리 봐서 더 잘 대해줄걸..미안해..미안해..처음엔 너가 수명이 얼마 안남아서 힘들다는걸 모르고 화만냈어 ..그런데..그런데..알아차렸을때는 너가 이미 떠났더라..그동안 잘해주지못해 미안해..꼭 좋은 해씨별로가렴..언니가..미안해..
저희 정글리안 햄스터 콩이가 하루종일 힘이 없어서 축 처져있더라구요. 원래 씩씩하게 철장에 매달려 있는 우리 애긴데 은신처에 있는 계단도 올라가지 못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종일 잠만자다가 새벽에 떠났습니다. 많이 후회되고 그러네요. 심지어 어젠 골든햄스터가 죽었구요. 둘이 하루차이로 죽은게 혹시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한숨만 푹푹 나오더라구요. 햄스터 노화가 1년 6개월때부터 진행되는거였구나.. 맛있는거 많이 주고 장수하게 해줬어야 했는데.. 콩이야 밤이야 언니(누나)가 무능한 주인이였어서 미안해. 다음에는 능력 많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 사랑해
저희 햄스터 죽었는데 어떡해요 ..? 진짜 죽은거 맞아요 ?? 눈을 안떠요 .. 만지질 못하겠어서 차가운지도 모르겠고 .. ㅠㅠ 분명 오늘 아침까진 살아있었는데 ㅠㅠㅠ 저 진짜 어떡해요 ?? 진짜 눈물이 너무 많이 나고 .. 죽었다는게 믿기지가 안아요 .. 어제까지 활발히 잘 돌아다니면서 이갈이도 했는데 ㅠㅠㅠㅠ 어제까진 이상행동이 없었어요 ㅠㅠㅠ
3년 동안 키우다가갑자기 볼주머니 탈장되서 병원까지 데리고 갔었는데 너무 늙어서 마취하면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소리 듣고 충격받았었네요..그래도 어찌어찌 수술 잘 하고 6달 더 살다 병 없이 죽었어요 정글리안이었는데도 3년6개월 살아서 미련없이 잘 보내줬지만 괜히 보고 싶어집니다,,. 성격도 깔끔하고 본인 건강 잘 챙겨서 골고루 먹고 운동도 자주했는데..
저... 저희집 햄스터가 올해3년째 되는데... 엄청 순하게든요? 근데 요새 제가 손에 올려놓기많하면 절 물어요... 밤에는 잘 모르겠지만 낮에는 쳇바퀴는 잘 않돌려요... 밥,물은 잘 먹어요 하.. 저희햄찌가 마니 늙어서 이제 곧 해씨별로갈것같은데... 손을 무는것만으로도 무지개다리건너는걸 의심해야되나요...?
우유&여름 허걱......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이젠 햄스터도 노화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먹이와 물도 잘주고 집청소도 제대로 하구 스트레스 안받게 잘 해주시면 빨리 해씨별로 가는일은 없을거에요. 햄찌 깨물면 먹이라도 줘보세요*^^* 오래오래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우리 햄스터가 죽은지 벌써4년이 되서야 이영상을 보네요 난 그것도 모르고 잘 못 보살펴줬는데 이 영상을 보며 우리 햄스터가 했던 행동들이 생각나네요. 날 왜 물었는지 왜 그렇게 쳇바퀴를 돌렸는지 물었을때 이해해주지 못하고 화내서 미안해... 지금 이 댓글을 달면서도 눈물이난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저희햄스터는 햇씨별 간지 좀 됬지만..., '사슴' 이라는 햄스터 종류였어요. 사슴은 듣기론 사람에게 거부감이 많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를 피하고 엄청 무서워 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부터 집안을 빙글빙글 같은곳만 돌더라고요. 빙글병인가 했는데, 대부분 다른사람들 햄스터들은 덤블링(?) 처럼 도는게 뱅글병이라하던데.. 저희햄스터는 무슨병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희가 밥주는걸 잘까먹는데, 그래도 3일정도면 기억하고 주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3일정도 전에 밥주고 밥주는걸 잊어버려서 밥주려고 가봤는데 저희 햄스터는 이미 햇씨별에 가있더군요. 정말 햄스터에게 미안했고 무슨 병인지라도 알았음 좋겠네요. 참고로 사슴은 넓은데 좋아한데서 집도넓은데로 사줬었어요.
윤하_yoonha 67 흠..그런 병은 저도 처음 듣는것 같습니다...제가 의사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긴 하지만 햄스터 밥은 하루에 한끼 주면 좋습니다. 만일에 이 질문에 답해주세요 1.햄스터밥을 늦게 줬어도 많이 주십니까? 2.집안에 톱바퀴가 있습니까? 3.집청소를 자주해줬습니까? 4.딱히 스트레스를 줄 만한 일을 하셨습니까? 신경쓰지말구 답해주세요 참고로 사슴 (로보로브스키)종은 원래 겁이많아서 주인을 무서워합니다. 핸들링 하기도 많이 공들여야 되구요.
진짜 동감가서 댓 달아요 ㅠ 저희 햄스터도 얼마전에 갔는데.. 월래 우리햄스터는 통통하고 책바퀴도 잘돌리고 잘먹었는데 어느날 편식하고 잘 움직이지도 못했어요,.그리고 혀가 옆으로 삐쮹 나왔었어요...마음에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생각보다 잘 지내더라고료.. 안심이됬는데 또 어는 저녁에 애가 눈을 뜨지 못하고 저가 주는 상추도 그냥 몇번 핧고 안 먹는거에요 ..그래서 다음날 숨안쉬고, 반응 없는햄스터가 2년3개월 실고 해씨 나라로 가버렸어여,,,. 잘 해주지 못했는데 너무 슬프네욥...
저희 햄스터는 3년동안 잘 살고있는데 예전까지만해도 활발하고 아프지 않았는데 요새들어서 눈에 눈병이 생긴것 같아요.그래서 엄마께서 안약을 넣어주시는데 햄스터는 물에 닿으면 안되는데 안약도 물인데 싫어할것같아요. 지금은 반정도 눈을 떳지만 아직도 눈 밑에가 이상하네요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대신답변도 괜찮아요.! 그리고 모두들 힘내요...!
왜 이걸 이제서야 봤을까요ㅠㅠ 이제는 해씨별로 간 똘이야... 내가 많이 모르고 길렀던 것 같아... 좀 더 관심을 기울였다면 좋았을텐데... 깨물때 사실 그냥 화난줄 알고 혼내기만 해서 미안해... 해씨별로 가서 많이 행복하게 잘 지냈음 좋겠다ㅎㅎ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해... 그리고 많이 사랑해
저희 햄찌도 무지개 나라가기 하루전 날 챗바퀴를 밤낮으로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우와 정말활발하다!하면서 그때의 저는 순수한 눈으로쳐다보았습니다아... 그러자 아침이 될때 갑자기 톱밥에서 있길래 아무런 행동을해도 일서나지 않아 죽은걸 깨달았죠.. 마지막까지 즐거움 주던 햄찌야.. 미안해에..ㅠ
마트에서 대려온 아이를 지금까지 약2~3년 정도 키우고 있어요. 털도 삐죽삐죽 되있어서 확실히 늙은게 눈에 보이긴 보이더라고요 오래오래 사라고 만지지도 않고 밥주고 물갈아주고 집 갈아주고만 하고있어요 더더 오래 살도록 노력 해볼려고요 쳇바퀴를 막 타다가 요즘에는 줄어들었어요 나이도 많이 들었는데 눈도 꽤 똘망똘망하고 일어나면 밥만 찾는건 안변했더라고요 우리 애기 오래오래 살자!!!!
영상 보고 댓 읽다보니 마지막으로 키웠던 햄찌 생각이 나서 눈에서 물이 나오네요. 6년 전쯤, 다른 햄찌 셋을 보내고 4번째로 친구한테서 2살쯤 된 로보로스키를 길렀는데 그 후 1년 반쯤 뒤...갑자기 평소에는 잘 안들리던 쳇바퀴 소리가 그렇게나 크게 들렸었죠. 쳇바퀴 돌리는 시간은 자유롭게 놔둬서 그저 오늘따라 밤늦게 격하게 돌리는구나 싶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쳇바퀴를 열심히 돌리다가 내려와서는 톱밥에서 바삭거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그때 그 바삭거리던 소리가..매우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새벽 1시에 잠이 들깬 상태로 불을 키고 이상하다 싶어서 보니 애가 쳇바퀴 바로 옆에 떨어져서 바르작거리며 발작하듯이 떨고있더라구요.. 순간 놀래가지고 자던 동생도 깨우고 평소엔 햄찌 나이가 나이이기도 하고 성깔도 있어서 잘 만지지도 않았는데 들어올려서 뒤집어도 바들거리기만하고 별다른 반응을 못하더라구요... 놀래서 설마하면서 좋아하는 해씨도 까서 줘보고 물도 손에 묻혀서 줘봤는데 조금 받아먹다가도 켁켁거려서 이걸 어쩌냐 왜 이러냐 이러면서 얘도 해씨별로 가는건가 갑자기 떠올라서 잠도 다깨서 훌찌럭거리며 안절부절 못했는데 슬프게도 제가 거기서 더 해줄수 있던게 없더군요... 아직 어릴때여서 밤에 갑자기 불을 키고 끄지도 않고 깨어있으니까 부모님이 오셔서 보고는 뭐하는거냐고 묻는데... 내가 잘못한것같고 다 내탓인것같고 뭔지도 모르면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햄찌만 두손에 고이 들고서 눈물만 흘리고 있었는데 부모님도 그 꼴을 보고 상황파악을 하신건지 우선 자라고 내일 다시 봐보라고 하셔서 다시 우리에 넣고 자긴했는데 역시나 다음날 아침, 무지개다리를 이미 건넜더군요. 햄찌의 육신은 집앞 화단에 고이 묻었고 이 애를 마지막으로 그 이후에는 더이상 다른 동물은 키우지 않고 있습니다. 살아있는것에 애정을 주고싶어 식물을 키우고는 있죠.. 그날 밤, 그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걸 잊지못하고 한동안 인터넷에 햄스터의 죽음에 관련해서 찾아봤는데 불안함을 느껴서, 야생에서는 약함을 보이면 일순위로 먹이로 포착되니까 일부러 건강한척을 한다는 정보를 봐서 내가 그렇게나 애한테 공포심을 줬나 자책하고... 그리고 또 제대로 못해주고 또 보냈구나 싶고... 이게 트라우마가돼서 4년동안은 동물이라는건 생각도 못하고 다른 동물을 봐도 만지거나 제대로 다가가지도 못하고 지켜보기만 했어요.. 이제는 어릴적의 그 넷과 2년간 함깨했었던 고슴도치 패밀리와의 경험과 교훈으로 동물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습관과 인식이 생겼는데.. 매번 하늘나라로 보낼때는 충격적이고 점점 많이 겪으면서 무뎌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두려워요. 다른 댓들을 보면서 다시 생각나서 써봅니다.. 반려동물, 그 중에서도 햄스터는 우리보다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갑작스레 무지개 다리를 건널수도 있어요..슬프지만 그래요..... 조용히 편히 보내줘야 할수도 있어요.. 그.. 뜬금없는 얘기이긴 한데, 어른들이 어린애들의 정서에 작은 동물을 키우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하는데 햄스터같이 한손에 쥐어지고 그다지 위협도 안되는 동물들을 뭤도 모르고 어떻게 키워야할지 모르는 애들손에 쥐어는주는건 정말 잘못된 행동들이라 생각해요. 햄스터같이 작은 동물을 각종 다양한 방법으로 죽이고 괴롭히고..(믹서기..전자레인지 등 등) 이런 잔인한 사건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애를 미쳤다 사이코패스다 욕을 하는데 그걸 그 손에 쥐어준 어른들이 욕을 먹고 반성해야되요. 애들은 법이라는거나 기본적 예절, 규칙도 모르고 심지어 고통이나 감정에대해서도 매우 무지하기도해요. 그걸 다 알고 애들을 통제해 조절할줄 아는 어른들이 책임을 지고 그에대한 처벌을 받아야죠. 뜬금없는 얘기이긴 하지만 애들한테는 함부로 살아있는 생명을 쥐어줘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그 생명을 위해서라도 절대 그냥 쥐어줘서는 안됩니다. 생명을 쥐어줘서 애들 정서가 좋아지는거는 중학교 즈음이나 효과가 좋지 그 보다 미숙한 아이들에게는... 쥐어준 생명은 그 애한테 하나의 세상이기도 하지만 장난감이고 그걸 마음대로 다루고 파멸시킬 기회를 주는것과 같다 생각해요. 제발 어른들이 질서나 법에 무지한 아이한테 동물 등 살아있는 생명을 무턱대도 쥐어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영상을 보니 제가 키우는 햄스터가 수명이 얼마 안남았다는걸 알게됐어요.. 정말 오랫동안 같이했는데 어느날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밥도 안먹고.. 이제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물도 못마셔요.. 매일매일 확인해주고 쓰다듬어주고 물이라도 마셔보라고 도와주는데.. 시간이 너무 제게서 희망을 뺏어가요.. 제 인생에 첫번째 동물이었고 정말 아꼈는데.. 진짜로 제 곁을 떠날까봐 너무 무섭고 속상해요.. 맨날 눈물만 나고....
안녕하세요, 검은콩입니다. 영상을 올리지 않아 이 글을 볼 수있는 분들이 많이 없으실 것 같지만 여러분들께 영상으로 말을 틀 자신이 없어 이렇게 댓글창에 글을 남깁니다.
저 검은콩은 1월24일 부로 검은콩_blackbean
채널을 폐지 합니다. 물론 영상은 삭제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폐지 했더라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갑작스럽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올해 6학년, 공부에 충실해야 할 나이입니다. 게다가 대인관계의 무너짐 때문에 지금 멘탈이 꽤나 흔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작은 핑계로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너무 힘듭니다. 어느덧 구독자는 1000명을 도달해 가네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100명...200명...300•••
갈 수록 늘어가는 구독자에 저를 찾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이 됬기에 유튜브를 계속 이어나갔고 결국에는 댓글만 관리하는 유령 채널이 되버린 것입니다. 더 이상 방치해두면 제 채널이 썩어버릴 것 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를 잡아 유튜브 채널을 폐지하는 것입니다. 아직 검은콩 유튜브 구독자 애칭 정하기, 큐 엔 에이, 구독자참여 좀비고 플레이 등등 못 한 것들이 아주 많은데 이렇게 떠나니 아쉽기만 할 따름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의 저로썬 이 방법이 최선입니다. 검은콩 채널 구독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유트브 재미 있었어요
감사했습니다
유튜브 재미있었어요
감사했습니다.
고마워요 ㅠ
이제와서 여러 영상을 보니 내가 너무 잘 모르는 상태로 햄스터를 키웠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ㅠㅜ 좀 더 책임감 있게 길러볼걸
저도요,,ㅜㅜ
햄스터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셨으면 된겁니다 모두 훌륭하세요! 모두 행복한일이 많길 바랍니다! 햄스터도 하늘에서 편히 쉬길 빕니다💛🥰
저도요 인정 합니다
저도용ㅠㅠ
오늘.....
우리 햄찌는 오늘 해씨별로 갔어요...신경 많이 못써줘서 미안해 해씨별에서 잘지내야해!!미안하구 사랑해ㅠㅠ
유리 구슬`s UA-cam 아이구...어뜨케....죽은햄찌도 해씨별가서 해바라기씨 많이 먹구있을테니까 걱정마세요 ㅠㅠㅠ
gumen kong 검은콩_ 감사합니다ㅠㅠ
태태 프사 사랑해~~
해씨별 잘 갔을 거예요 나중에 꼭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저희 초롱이와 핑코는 돼지별로 갔는데 ㅠ.ㅠ밥 많이 먹어서 ㅠ.ㅠ
그래서 우리 햄찌가 쳇바퀴를 굴렸던거구나.......
헐.......슬퍼
@@_phamhanni 상황 파악좀...
@@닉네임-z6o 드립도 정도가 있죠 ㅋㅋ
저희 햄찌도요 ..
@@비벼비벼짜장면 제 햄찌도.... 아닙니다
제가 낳은 아이와 다름없는 제 햄스터가 죽을려고 하나봅니다 2년은 벌써 지낫고 3년이 다되가는데 오래살아서 좋다고만 생각하고 햄스터에게 가봣는데 한쪽눈은 감겨잇는 상태여서 털을 위로 올려봣는데도 털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어떡하죠 곧 죽나봐요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더 잘해줄껄 후회도 되네요 귀찮아서 텃밭도 안갈아줄때도 잇고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나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고 우울하네요 진짜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 호빵아 해씨별가서도 계속 나 기억해줘 난 너 잊지 않을게 절대로
헉....노안이 빨리 들었네요.... 호빵이가 너무 불쌍해요.. 챼린님의 곁을 떠나야된다니... 호빵이도 해씨별가서 챼린님 생각하며 다른 동물들과 함께 사이좋게 지내고 있을거니 걱정하지마세요..화이팅!/^&^/
감동적이야 ㅜ 호빵아 주인 절대로 잊지마 그동안 열심히 살았어 ㅜ 고생했어 해씨별 잘가ㅜ
@@커피-z5c 해씨별이 뭔가요?
@@인문섭-i2m 해씨별은 햄스터들이 죽으면 가는 곳이에요.. (하늘나라)
@@a_lol_6 넹
여러분, 제 영상중 잘못된 것이 포함되어있네요오 햄스터를 묻을때에 아파트 마당에 묻는것이 아니라 장례사이트에서 장례를 하거나 휴지에 싸서 잘 쓰레기통으로 보내줘야 한다네요....제 영상에 알맞게 묻는법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지적해주신 조지훈님 감사드립니다😄(전 이제 댓글 관리 하러....)
검은콩_blackbean 버린다는 표현은 책임감이 없는 표현같네요.. 좀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두둔]신비이파트 수정되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검은콩_blackbean 저의 햄스터가 좀 이상하던데 좋은정보 고마워요
검은콩_blackbean 님...
햄스터..밥..그렇게만이
주시면..성장에..안좋습니다.
저이집도..햄토로라는...
햄스터를..키우는데용. 그렇게만이주시면 ...성장에
안좄습니다.햄스터는..이미죽
으셨겠지만..밥이랑물이랑터밥..그런걸다..정확이..마처서
.좋아야합니당.~^^.... →←
저도...햄스터 키우다가 죽었어요..근데 죽기 전에 갑자기 밤에 운동을 너무 많이 하더라고요..그리고 그전에 향문에서 피를 흘려서..이상하여 네이버에 쳐봤는데 질병아니면 임신 이라는거예요. 너무 당황 쓰러워서 친구들한테도 말해봤는데 질병이라고해서 밤세 잠도 못자고 울고만 있었는데 근데 저희아빠가 괜찮다고 연고 발르면 괜찮아 진다고 위로를 해주셔서 전 마음을 놓고 편하게 있었고. 저희 햄스터를 되게 좋아하는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저희햄스터를 만지는데 깨물어서 피나더 라고요 ㅜㅜ일단 햄스터 만지지않고 가만히 인내심을 길렀었고. 그리고 몆주일 뒤에 저희 햄스터가 저까지 물더라고요.. 왜이러지 하고 다시 힌들링 시켜야되나?하고 유트브에 쳐서 똑같이 했는데 계속 물더라고요...그리고 겨울 지나기 쯤 되서 저희 종교는 기독교 인데 교회에서 겨울 성경학교하는 어느 2월달에 저녁에 들어와서 햄스터 놀아줄려고 햄스터 이름을 불럿어요. 얼래 제 햄스터는 이름불르면 집안에서 나오는 기특한 동물이 였기 때문에 전 이름을 불럿는데 안나와서 왜 안나오지..하고 집을 들었 더니 그순간...벌써 눈이 고이 더라고요..숨을 철벅철벅 쉬고있는 데다가 눈은 감겨지지도 안고요..전 너무 당황쓰러워서 가족들에게 말했고 저희 가족들은 다 놀라서 바로 달려왔어요ㅜ 근데 설탕물 먹이고 몸을 따듯하게 해주라고 되있길래 설탕물도 제데로 먹지도 않고 은근히 나아지는게 아무런 변화도 없이...너무 속상하기도 했고..미안했어요. "내가 그동안 많이 실수를 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미안한 마음밖에 되지 않고..이제 그 햄스터는 몸이 굳기 시작했고,,눈도 감기더라고요 ,,전 땅에 묻기 전에 울고..편지. 잔뜩 상자에 담아 그 햄스터를 담고 땅에 묻으면서 울기 시작했어요. 미안해미안해...저의 많은 친구들도 위로를 해주었고 전 3일동안 밥도 먹지않고 주일에 교회도 가지않고 ,,울기만 했어요.. 그게 저희 가장 슬픈 이야기고 아직도 당황쓰럽고 미안한 마음밖에 없고 이영상을 보면서 저희 햄스터에서 많은 상처를 제가 줬다라는걸 알게되고..너무 슬프네요 ㅜㅜ
@@서승기-t6x 힘내세요ㅜㅜ
@@서승기-t6x 앗제가 잘못말했네요 죄송합니다...
@@최현정-l9s 힘내요!
힘내세여ㅠㅠㅠ
듀만아..죽지마..입맛이 없다 싶었더니..내가 첫경험이라 많이 못 챙겨줘서 미안해
ミ*。[BTS]뽀녤링 ㅠㅠ안타까워뇨 ㅠㅠㅠㅠㅠ힘내세요유ㅠ
ㅜㅜ 감사해료
저도 그러다가 어제 떠나보냈어요 좀더 자세히 봐줄껄 ㅠㅠㅠㅠ
해씨별로 떠난 우리 아가 잘 살고 있으면 좋겠다.. 거기에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잘살길 바래
저희 햄찌가 오늘 해씨별로 갔어요 .. 좋은곳에서 부디 행복히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
...우리 햄찌 이제 2살이네 사랑한다 오래 누나랑 살자. 제발... 3년만 더 살자...
저희집 햄스터는 그냥 물는데...ㅎㅎ
근데 계속 좋아하는거 줘도 안먹고 계속 누워있고 눈도잘안떠서 병원갔더니 한 3~4일밖에 못살확률이 높데요 간도부어있고....내장도 비어있고....ㅠ
어쩌죠ㅠ
약은 잘 먹이고있는데.....ㅠㅠ
(2018년 3월 28일 수요일 수정)
저희 햄스터는... 결국 저저번주 토요일날 해씨별로 떠낫어요... 그래서 저희집 제가 이쁘게보는 좋아하는 화분에...엄마와 같이 베딩,흙도 깔아주고 펫말,햄스터가 좋아하던 방울장난감,해바라기씨,홍화씨,떠나기전 먹던약들을 화분 위에 올려줬어요....
엄마가 약먹이러 꺼냈는데 입을 크게 3번벌리고... 떠낫때요....ㅠㅠ
그래서 아가가 빵을 조금 맛봤는데 맛있어했는데 밀가루라서 몸에 좋지않은거라 조금만줬는데... 이젠 뭐만먹어도 햄스터 가끔주던간식들,과일들등 가끔 화분위에 올려주고... 마르면 버려주고....ㅎ
아가가 넘 그립고...보고싶네요...ㅎ
To.햄지아가에게.(저희집 햄스터 이름이에요.)
아가야 언니는 너의 주인이 아니야. 그냥 친구,언니야.... 그리고 간식먹으면 살찐다고 못줬던것들도 미안하고... 나에게 와줘서 정말 진심으로 고마웠고... 마지막으로 언니가 널 많이 사랑해....♡💕♡💕
다음생에도 언니네 햄스터로 꼭 돌아와주길 바랄께...ㅎㅎ 그럼 언니가 지옥가더라도 천국에있는 착한아가는 언니 나중에 꼭!! 보러와줘~~ 아가야 언니가 널 많이 사랑해....♡💕♡💕
다음에도 꼭....!! 보자.....^^
햄지아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언니가
어트캐....ㅠㅠ
와...늦게 봐서 정말 죄송합니다. 녜쀼님의 절실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햄스터는 하늘에서 행복하게 뛰놀고 있을거에요. 그러니까 걱정마시고 힘내세요. 햄스터도 녜쀼님의 곁을 떠나기 두려웠을거에요. 그러니 너무 죄책감 갖지 마시고 힘내세요/^^
동심파괴는 죄송하지만..동물들의 영혼은 너무 순수해서 영혼이 없데요..아닐수도 있지만..만약 있다면 꼭 죽어서라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전 토끼가 죽었답니다...
@@사랑-w5g5l 영혼이 없지만 영혼이 순수하다라니요
저희 햄스터가 한행동이랑 같아서 눈물만 계속 나와요
봄아 가서 행복하게 잘살아
다음에 또 다시 만나자😢
이 영상 본 다음날에 저희 햄스터가
해씨별로 갔어요 ,, 미안했어 .. 3년간
맛있는 간식도 별로 못줘서 미안해 ,,
많이 못 챙겨줘서 미안하고 해씨별 가서
편히 쉬어 ... ♡ 다음엔 나보다 더 좋은
주인만나서 행복하게 살아 ,,,, ♡
[ 약혼녀 보히]료은 헉...너무 안타깝네요...해씨별에서 잘 놀고있겠죠? 이간 료은님 잘못이 아니에요..단지 햄스터 수명이 짧을뿐....기운내새요!
[ 약혼녀 보히]료은 저도요..ㅠ
[ 약혼녀 보히]료은 그 말를 이제 곧 제가 하겠군요...(무슨 말인지 아시죠?)
햄스터 수명10년되면 좋겠네요 빨리 수명확대 약이나오길 어흑 ㅠㅠㅠㅠ
저 햄스터를키워본적이있는데언제죽었는지기억이않나서 햄스터수명몇인지 알려주실분
2:17 이게바로 우리의 햄스터 상태...
자신의 몸이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초초하고 불안해서 쳇바퀴 돈다는게 뭔가 되게 울컥하네
사실 제 햄스터가 오늘 죽었어요 .. 진짜 너무 슬프고 힘들어서 거의 4시간동안 울고 쓰다듬어 줬는데 ... 진짜 불과 2시간 전인데 ...... 제가 애완동물 키우는게 요번이 처음이었는데 지금 이 글 쓰다가도 눈물이나네요 ... 1시간 전에 공기좋은 흙에 묻어주고 왔습니다 .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빌고 빌어요 ....
아이고.........처음 키워보시는 애완동물이라면 정말 많이 속상하시겠어요.....그래도 즌이님의 햄스터는 즌이님 같은 친절한 주인을 만나게되어서 정말 행복했을 거에요. 저도 즌이님의 햄스터가 좋은곳을 가기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해씨별으로 갔을꺼에요 지금 쁜녤님께 인사하고 있을꺼에요..
ㅠㅠ 화이팅ㅠㅠ
안그랬던 우리집 팬더 마우스 팬돌이가 딱그러던데....그런거구나...전 그것도 모르고. ..팬돌아 미안하고 사랑해..
......미안해
[태태]새봄 헉.........지금쯤 해씨별에서 맛나는 음식들 많이 먹고 있을거에요.....화이팅...
이 한마디에 이렇게 슬퍼질 수 있다니..ㅠㅠ
우리 햄스터도 몇개월 전에 죽었는데 우리 햄스터가 죽기전에 하는 행동이랑 똑같네요...우리 예쁜 예콩이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키우던 후추도 갑자기 제 손을 며칠 동안 물었었는데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저는 뭐 때문에 죽었는지 모르고 며칠동안 울다가 이 영상을 보니 알게 되었어요..
후추야 난 지금 네가 집에서 자주 들어가있던 밥그릇, 네 집, 네 물통 전부 다 가지고 있어 우리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진짜 많이 사랑해❤
검은콩님 이 영상이 저에게는 많이 도움이 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다를거없이 다 똑같네요 ....... 오늘 저희집 햄찌가 이상해요 ...... 한자리에서 손을 계속 핧거나 깨물면서 어디가 아픈듯 정말 큰소리로 찌직 거리더라고요 ... 거실에 케이지가 있었는데 문닫은 암방까지 들릴정도예요 .... 더 잘해줄걸 더 챙겨봐줄걸 그랬나봐요
진짜 눈물이 멈추질않아요 .... 오늘 밤엔 죽을것 같아요 ......... 그냥 아프지말고 편하게 가길바랫는데 ....ㅇ
오늘 저희 햄찌 갔습니다.. 해씨별에서 잘 지내도록 응원해주세요..!
몸의 악화를 느끼고 초조하고 불안해서 쳇바퀴를 탄다는게 슬프네요....
햄스터는 죽음이라는걸 모르고
몸은 아프고..초조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떡아 지금까지 너와 함께해서 모든순간이 재미있었다..이런거 미리 봐서 더 잘 대해줄걸..미안해..미안해..처음엔 너가 수명이 얼마 안남아서 힘들다는걸 모르고 화만냈어 ..그런데..그런데..알아차렸을때는 너가 이미 떠났더라..그동안 잘해주지못해 미안해..꼭 좋은 해씨별로가렴..언니가..미안해..
보고 눈물 났어요😭 떡이는 지금쯤 해씨별에서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있을거에요! 힘내세요❤
@@가오충필영잉
고마워요 굴님♡
우리 흰둥이 해씨별가서 행복하게 스트레스 안받고 살아
우리 햄스터는 오늘 갑자기 따듯했던 몸이 별로 따듯하지 않고 잠이 많아졌습니다 많이 움직였는데 이제는 잘 움직이지도 않고 건드려도 움직이지 않아요.. 그냥 졸린걸까요? 갑자기 저희 햄스터한테 말해주고 싶네요 미안하다고..
따라미# 혹시 햄스터가 몇년을 살았나요? 노화가 빨리와서 잠도 많아자는 등등 경우가 발생할수 있어요
검은콩_blackbean 3년이요
따라미# 헉..그럼 노화가 온것입니다.... 앞으로 막 물거나 쳇바퀴도 안돌리고 그러면 먹이나 줘주세요...
검은콩_blackbean ㅜㅜ
..
우리애가 아침가지 뛰어서 걱정햇는데 집이작아서엿구나...여기서 더 넓힐수없늦데..
집 위치를 바꿔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3층집을 산다던지 위로 커지면 오르락내리락 할 수도 있고요.
저희 햄스터가 어제 밤부터 오늘 오후 3시까지 쳇바퀴를 타요.. 원래 밤에만 돌리고 낮에는 자거든요...ㅠㅠ 어쩌죠 ㅠㅠ ?
#햄뿌찌 저번주 일요일에 죽엇어요..ㅎㅎ
슬연젤리 햄찌의 명복을 빕니다. 해씨별에서 많이 먹고 자고 놀고있을겁니다..기운내세요!
검은콩_blackbean 감사해요 ... ㅎ
] [ 꽃령 헝....힘내세요...♥ 햄찌 어디서 묻으셨나요?
ᅳᅳ꧁༺ৡۣۜ͜͡준ৡ༒ৡۣ͜͡현ৡ༻꧂ 예.?
변기통에 넣었어요?..
저희 정글리안 햄스터 콩이가 하루종일 힘이 없어서 축 처져있더라구요. 원래 씩씩하게 철장에 매달려 있는 우리 애긴데 은신처에 있는 계단도 올라가지 못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종일 잠만자다가 새벽에 떠났습니다. 많이 후회되고 그러네요. 심지어 어젠 골든햄스터가 죽었구요. 둘이 하루차이로 죽은게 혹시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한숨만 푹푹 나오더라구요. 햄스터 노화가 1년 6개월때부터 진행되는거였구나.. 맛있는거 많이 주고 장수하게 해줬어야 했는데..
콩이야 밤이야 언니(누나)가 무능한 주인이였어서 미안해. 다음에는 능력 많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 사랑해
쳇바퀴를 지칠때까지
미치도록 돌다 죽는
햄찌...ㅠㅠ
ㅠㅠ불쌍한데 돌다가 털썩 쓰러지면 웃플꺼가타서 더 슬퍼ㅠㅠ
찎!?!?
아..그래서 쳇바퀴를 열심히 돌렸던거군요...전 그것도 모르고...ㅠㅠ평소에 제 품에는 절대 오지도 않은 햄찌가 가기전에 제 품에 들어와줬던게 기억에 남네요...ㅠㅠ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흐어어어ㅓㅇ 우리 햄스터가 요즘 급격히 챗바퀴를 돌리는데 오또카지 . . . ?
빌르 ** 병맛 뿜뿜 오뜨케에 ㅠㅠㅠㅠ햄스터 죽으면 안돼쟈낭💦
빌르 ** 병맛 뿜뿜 청춘이라서 그런걸수도 있엌ㅋㅋㅋㅋㅋ
+검은콩_blackbean.......
빌르쨩 달려라 청춘
하 기돌아 해씨별가서 편하게 살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형아가 맛있는거 더 해주려고 먹이 지르는데 왜...흑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왜 빨리죽은거지...1년6개월...
저희 햄스터 죽었는데 어떡해요 ..? 진짜 죽은거 맞아요 ?? 눈을 안떠요 .. 만지질 못하겠어서 차가운지도 모르겠고 .. ㅠㅠ 분명 오늘 아침까진 살아있었는데 ㅠㅠㅠ 저 진짜 어떡해요 ?? 진짜 눈물이 너무 많이 나고 .. 죽었다는게 믿기지가 안아요 .. 어제까지 활발히 잘 돌아다니면서 이갈이도 했는데 ㅠㅠㅠㅠ 어제까진 이상행동이 없었어요 ㅠㅠㅠ
_혜슬뭉 이상행동이 없었다면 동명이 아닌가 싶네요!!.... 흠.... 제 영상에 동면 대처법 영상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아니면 용기내서 햄스터 만져보세요!! 지금 죽은거면 빨리 묻어주는기 좋습니다...부디 죽지 않았기를...
[ BTS ]혜슬뭉 님 슬프겟네영 ㅠ
저희 햄찌도 수명이 별로 안남앗을 거예여 ㅠ
(순둥이 번개 나이 :어른)
죽는거 같아서 눈물나여 ㅠ
[ BTS ]혜슬뭉 동면일수도 있는뎅..
[ BTS ]혜슬뭉 동면입니다. 이대로 가다죽어요 수건에 감싸 헤어드라기 약한바람으로 따뜻하게 해주시고 수건에 감싸 전기장판켜주시면 일어날거에요
데려온지 일주일만에 하늘나라로 간 라라한테 너무 미안해서 요즘엔 공부하고 있어요 ,, 라라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ㅜㅠ 이 영상 보니까 라라가 왜 그렇게 쳇바퀴를 돌리고 밥도 안먹고 몸이 차가웠는지 이해가 가네요 ,,
제 친구 햄스터 호두는 쳇바퀴 많이 돌리고
깨물고 밥잘안먹다가....새벽에 해씨별로 갔습니다...
딸기요정태태 흐아악....슬프다 ㅠㅠ 친구가 많이 슬펐겠네융....ㅠ
검은콩_blackbean 네 ㅠ
3년 동안 키우다가갑자기 볼주머니 탈장되서 병원까지 데리고 갔었는데 너무 늙어서 마취하면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소리 듣고 충격받았었네요..그래도 어찌어찌 수술 잘 하고 6달 더 살다 병 없이 죽었어요 정글리안이었는데도 3년6개월 살아서 미련없이 잘 보내줬지만 괜히 보고 싶어집니다,,. 성격도 깔끔하고 본인 건강 잘 챙겨서 골고루 먹고 운동도 자주했는데..
저... 저희집 햄스터가 올해3년째 되는데...
엄청 순하게든요? 근데 요새 제가 손에 올려놓기많하면 절 물어요...
밤에는 잘 모르겠지만 낮에는 쳇바퀴는 잘 않돌려요...
밥,물은 잘 먹어요
하.. 저희햄찌가 마니 늙어서 이제 곧 해씨별로갈것같은데...
손을 무는것만으로도 무지개다리건너는걸 의심해야되나요...?
우유&여름 허걱......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이젠 햄스터도 노화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먹이와 물도 잘주고 집청소도 제대로 하구 스트레스 안받게 잘 해주시면 빨리 해씨별로 가는일은 없을거에요. 햄찌 깨물면 먹이라도 줘보세요*^^* 오래오래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검은콩_blackbean
감사합니다 ㅜㅜ
좋은정보 되었어요
우리 햄스터가 죽은지 벌써4년이 되서야 이영상을 보네요 난 그것도 모르고 잘 못 보살펴줬는데 이 영상을 보며 우리 햄스터가 했던 행동들이 생각나네요. 날 왜 물었는지 왜 그렇게 쳇바퀴를 돌렸는지 물었을때 이해해주지 못하고 화내서 미안해...
지금 이 댓글을 달면서도 눈물이난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저 방금 통통이라는 친구가 떠나서 묻어주고 왔어요 진짜 너무 슬퍼서 지금도 울고 있어요 ㅠㅠ
예전에 3년 키우던 햄햄이 죽어갈때 아파서 숨도 잘 못쉬는데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형이랑 보면서 울었던거 생각나네요..ㅠㅠ
저희햄스터는 햇씨별 간지 좀 됬지만...,
'사슴' 이라는 햄스터 종류였어요.
사슴은 듣기론 사람에게 거부감이 많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를 피하고 엄청 무서워 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부터 집안을 빙글빙글 같은곳만 돌더라고요. 빙글병인가 했는데, 대부분 다른사람들 햄스터들은 덤블링(?) 처럼 도는게 뱅글병이라하던데.. 저희햄스터는 무슨병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희가 밥주는걸 잘까먹는데, 그래도 3일정도면 기억하고 주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3일정도 전에 밥주고 밥주는걸 잊어버려서 밥주려고 가봤는데 저희 햄스터는 이미 햇씨별에 가있더군요. 정말 햄스터에게 미안했고 무슨 병인지라도 알았음 좋겠네요. 참고로 사슴은 넓은데 좋아한데서 집도넓은데로 사줬었어요.
윤하_yoonha 67 ㅋ
킴스톡 TV ? 웃겨요? ;;
윤하_yoonha 67 흠..그런 병은 저도 처음 듣는것 같습니다...제가 의사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긴 하지만 햄스터 밥은 하루에 한끼 주면 좋습니다. 만일에 이 질문에 답해주세요
1.햄스터밥을 늦게 줬어도 많이 주십니까?
2.집안에 톱바퀴가 있습니까?
3.집청소를 자주해줬습니까?
4.딱히 스트레스를 줄 만한 일을 하셨습니까?
신경쓰지말구 답해주세요 참고로 사슴 (로보로브스키)종은 원래 겁이많아서 주인을 무서워합니다. 핸들링 하기도 많이 공들여야 되구요.
윤하_yoonha 67 뱅글병은 앞이나 뒤로 제자리돌기를 하는 병입니다. 한 자리에서 도는게 아니라 집 구석구석을 도는 것이라면 운동을 해야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검은콩_blackbean
1.네
2.네
3.한달에 한번
4. 음.. 티비소리를 크게 틀어논게 문제가 됬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여러곳은 아니고 돌때마다 한곳에서 계속돌았어요. 특히 2층(?)으로 올라가는 미끄럼틀처럼 생긴 계단주위를 많이 돌았어요.
햄스터 몸은 따뜻한데용...아침,낮에는 자요.. 저녁에 계속 쳇바퀴을 돌려요 ㅜ 막 밖을 보고 쳇바퀴 돌리고 반복해요
푸딩아 오래 살자ㅠㅠ
진짜 동감가서 댓 달아요 ㅠ 저희 햄스터도 얼마전에 갔는데.. 월래 우리햄스터는 통통하고 책바퀴도 잘돌리고 잘먹었는데 어느날 편식하고 잘 움직이지도 못했어요,.그리고 혀가 옆으로 삐쮹 나왔었어요...마음에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생각보다 잘 지내더라고료.. 안심이됬는데 또 어는 저녁에 애가 눈을 뜨지 못하고 저가 주는 상추도 그냥 몇번 핧고 안 먹는거에요 ..그래서 다음날 숨안쉬고, 반응 없는햄스터가 2년3개월 실고 해씨 나라로 가버렸어여,,,. 잘 해주지 못했는데 너무 슬프네욥...
저희 햄스터는 3년동안 잘 살고있는데 예전까지만해도 활발하고 아프지 않았는데 요새들어서 눈에 눈병이 생긴것 같아요.그래서 엄마께서 안약을 넣어주시는데 햄스터는 물에 닿으면 안되는데 안약도 물인데 싫어할것같아요.
지금은 반정도 눈을 떳지만 아직도 눈 밑에가 이상하네요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대신답변도 괜찮아요.!
그리고 모두들 힘내요...!
@@효원-x7p 감사합니다 ~
왜 이걸 이제서야 봤을까요ㅠㅠ 이제는 해씨별로 간 똘이야... 내가 많이 모르고 길렀던 것 같아... 좀 더 관심을 기울였다면 좋았을텐데... 깨물때 사실 그냥 화난줄 알고 혼내기만 해서 미안해... 해씨별로 가서 많이 행복하게 잘 지냈음 좋겠다ㅎㅎ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해... 그리고 많이 사랑해
우리 햄스터 어떡해요ㅜㅜ 3년 다되가는데ㅜㅜ
헐..어떡해요ㅠㅠ 오래오래 행복하게 키우시길 빌게요!
1년밖에못키우는데......
,,,,,저희햄스터들이 왠지는몰라서 한번 봤는데 이이유들때문에 해씨별을갔어요,,그것도 세마리나요,,하,,좋은정보감사해요
우리집햄스터수명이얼마않남았다ㅠ순하던우리햄스터가물고ㅠ3년넘게키웠는데ㅠ이제보내야할때가됐나봐요ㅠ
진명 헉.........안타깝습니다....마지막으로 햄스터한테 사랑해라고 1ㅔ번 이상은 말해주세요*^^*....
좋은 곳으로 갈꺼에요 걱정 마세요..!
제 햄스터는 2년 살았는데 저희 햄스터가 비만인데 어느날 살이 빠지고 쳇바퀴도 열심히 돌리길레 좋아했는데 설날 끝나고 바로 다음날 조용히 떠났습니다.
그러데 저희 햄스터가 다리를 다쳤서 인제다 으나았는데 너무 기운이 없는데 어떻해요 우리 햄스터 곧 죽나요 ㅠㅠ 꼭 답주세요 미안해 토토 우리 햄스터
라라의티비 혹시 다리를 어떻게 다쳤나요? 골절인가요??
어떻해 다쳤야면 실수로 떨어져서 그런데 지금은 많이 나았어요
진짜 똑같아요ㅠ
제가 햄스터 키웠는데
어느날 갑자기 쳇바퀴를 열심히 돌고
밥 갈아주려고 손 넘었는데.. 물어고 긁었어요ㅠ 몇칠 지나고 아침에 보니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ㅠㅠ
저희 햄스터는 1년6~7개월을 키웠는데 몸이 마르고 순하던 아니가 손을 깨무네요..
마리오 헉....아직은 젊은 나이인데... 햄스터가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노화가 빠른게 문제일수도 있어요..!
햄스터를 2년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귀엽고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키웠었는데..저희 햄찌도 막 저 물고 체비퀴도 갑자기 열심히 돌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단순히 열심히 달리네 하고 그랬는데 죽기전 하는 일이였군요.. 햄찌갔을때 얼마나 슬펐는지..
저희햄스터가...3년이 되가는데...곧 죽나요..?ㅠㅠ진짜 요즘 불안합니다ㅠㅠ증세가보이진않거든요...
UA-cam PINK 피치 딱히 아프거나 그렇지 않다면 아직 살 수는 있다고 봅니다!!
gumen kong 검은콩_ 정말요?ㅠㅠ진짜 다행이네요ㅜ근데 골든이 5년정도살고 그외햄스터들은 2~3년산다고 들었는데...그럼 몇개월안남은거죠..?😭😭
그리고 밥은(해바라기씨)안먹고 제가학생인지라 간식이 밀웜밖에없어요...근데 얘가 밥을안먹네요....어쩌죠?ㅠㅠ
저희 햄찌도 무지개 나라가기 하루전 날 챗바퀴를 밤낮으로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우와 정말활발하다!하면서 그때의 저는 순수한 눈으로쳐다보았습니다아... 그러자 아침이 될때 갑자기 톱밥에서 있길래 아무런 행동을해도 일서나지 않아 죽은걸 깨달았죠.. 마지막까지 즐거움 주던 햄찌야.. 미안해에..ㅠ
오늘저희 햄스터가 해씨별로갔어요 제가 일본여행을갔다왔는데..햄스터 다리에무슨 뭐 이상한게 부풀었는데..햄스터가 아무이상없이 잘먹고 잘 자더라고요 그래서 이정도면병원안가도되겠다 막상가면스트레스만 받을것같아서 안갔어요 근데집에와보니 햄스터가 죽어있더라고요..코끝이 검해지고 부풀었던데도 검해지고..앞다린 위로 향하고있었어요뒷다리는축쳐지고..이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더위때문일까요? 수명이 2년정도 지났는데..자연사일까요?아님 다리 때문일까요..
좀 더 신경쓰셨어야죠...다리에 종양이 생겼는데 검색이라도 해보시지 잘 먹고 잘 잔다고 냅둡니까???하.....
@@조건우-t7l 아니 그럼 님은 만약 병원 저분이었다면 병원 갔습니까??? 저분이 몰라서 그랬던거 잖아요!!!!!!!!!!!!!!!!!!시비 털지말고 걍 가세요
@@구칠이유튜브 조건우님의 말이 맞습니다. 종양은 걸리면 정말 골치아프고 혹여나 계속 병원에 가지않고 밥을 잘 먹는다고 해서 건강한게 아니에요 햄스터는 그저 아파도 밥은 먹습니다 종양은 참 무섭습니다
@@윤뚜현-d4x 그렇다고 저렇게 말을 띄겁게 해도 돼나요???
왜다 슬픈말밖에 없어!!!!뻬레에에에ㅔ에울지마세요 이예ㅔㅖㅖㅖㅔㅔ햅스터2년이면 싸람으로치면 많이 산거자냐 햄찌 행복하쟈 아푸지말구
저는 햄스터 눈밑에 무슨 분홍색염증이있어여ㅠㅠ 어떻에 치료해야되여 ㅠㅠㅠㅠㅠㅠ
황지훈 병원에 데려가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괜히 집에서 했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확률이 있거든요!!....
검은콩_blackbean 미리 물어보는데 그기가 어딜가요?
저희 티브는 2년 반이 수명인데 4년이 다 되여가요 .. 요즘 눈는 반밖에 못 뜨고 좋햐는 해씨는 주어도 못 먹어서 까서 주어도 못먹더라고요 평소에 엄청먹어서 비만 이었는데 지금은 엄청 말라서 만지면 툭 쓰러질듯 해요 ..
저의.. 햄찌도 해씨별로 갔지만.. 언젠간 햄스터를 다시 키우게 된다면 다신 해씨별에 안가게 할거예요.. 물론 죽지만 잘 못 보살펴 줘서..ㅜㅜ 진짜 더 배우고 할 걸.. 그냥 키우고싶다고해서 모르고 했더니.. 해씨별로 갔구나....
저희햄스터는 완전 아재 예요ㅋㅋ
아니 주이니가오면 간식주라고 난리치고 안오면 목욕탕 에서자다
놀고하하 .
일주일에 한번정도 갈아주는데 쳇바퀴 씻으려고 보니까 쳇바퀴에 설사가 엄청 많이 뭍어있더라고요..
햄스터를 곧 키울려고
해서 햄스터를 더 알아보려고
해서 들어왔는데 들어오기
잘 한 것 같네요.
이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햄찌는 이제 1년인데 어렸을 땐 제 손에 뽈뽈 올라와서 핥아주고 그랬는데 서서히 1년이 지나가니깐 슬슬 지치나봐요 요즘 밥그릇에 밥을 주어도 힘들게 가더라고요 ㅜㅠㅠ 요즘은 햄찌 집 입구 앞에다가 놓고 간다죠.... 쌀아 누나가 잘대해줄께!!
저희사슴이는 올때부터 식욕없고 쳇바퀴 거의 안자면서 계속 돌리고..ㅎㅎ 근데 또 어디선가 살이 붙고.. 사슴아 너덕분에 나 불면증으로 죽겠다..하.. 아니다 걍 건강히만 있어라💕
정말 감사해여 저도 죽으면 어떻하지했는데 완전 도움잘됬어요!!구독이랑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미안해..내 햄스터 뚱녀야.. 난 그것도 너의 마음도 모르고 눈치를 못 챘어..미안해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
언젠가 꼭 우리 둘이 만나자...
검은콩님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에 힘이 나네요..:)
마트에서 대려온 아이를 지금까지 약2~3년 정도 키우고 있어요. 털도 삐죽삐죽 되있어서 확실히 늙은게 눈에 보이긴 보이더라고요 오래오래 사라고 만지지도 않고 밥주고 물갈아주고 집 갈아주고만 하고있어요 더더 오래 살도록 노력 해볼려고요 쳇바퀴를 막 타다가 요즘에는 줄어들었어요 나이도 많이 들었는데 눈도 꽤 똘망똘망하고 일어나면 밥만 찾는건 안변했더라고요 우리 애기 오래오래 살자!!!!
거의 2년을 키웠는데 그땐 내가잘해주고 있는거같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와서보면 너무못해줬고 아는게 별로없었던거같네요 죽기전에 진짜 안먹더라고요 맨날 잠자고 나오지도 않던애가 갑자기 쳇바퀴를 엄청 돌렸을때 좀기운이 생겼나 해서 좋아했었던 기억이나네용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봤는데 구독합니당!
youtube블링 꺄!!!감사히요오 ㅠㅠㅠ❤
영상에 나오는 증상이랑 똑같네요...
물도 못 먹고 요즘따라 자꾸 물려고 했는데...맛있는걸 줘도 안먹고 평소에 안하던 쳇바퀴도 돌리고 더 일찍 찾아볼껄...ㅠ
저희 햄찌는 요새 완죤 예민해요ㅜㅜ
조그마난 소리에도 놀라요..
그렇지만 손에도 잘 올라오고 쳇바퀴도 잘 타고 밥도 잘 먹어요~ 근데 임신을 했네요;; 보호하려고 더 예민해진것 같네요 ㅎㅎ
검은콩님 덕분에 햄스터에 관한 정보를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햄스터는 갑자기는 아니고.. 쳇바퀴 탔다가 내리는걸 반복할때도 있는데 워낙 저희 햄스터는 에너지가 장난 아니라서.. 근데 저희 햄스터가.. 제가만질때 찍 거리던가 물때가 많은데.. 다른사람은 안물어요 ..ㅜㅜ
우리 햄찌가 죽은지는 이제
어느덧 1년이 지나가네요...
죽기전에 우리 햄찌가 이상한 행동을 해서
이 영상을 찾아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 동영상의 1000번째 좋아요를 제가 눌렀어요!
결국 인간이라는 것도 저런 햄스터처럼 때가 지나면 죽는다는 게 정말이지 쓸쓸하네요.
영상 보고 댓 읽다보니 마지막으로 키웠던 햄찌 생각이 나서 눈에서 물이 나오네요. 6년 전쯤, 다른 햄찌 셋을 보내고 4번째로 친구한테서 2살쯤 된 로보로스키를 길렀는데 그 후 1년 반쯤 뒤...갑자기 평소에는 잘 안들리던 쳇바퀴 소리가 그렇게나 크게 들렸었죠. 쳇바퀴 돌리는 시간은 자유롭게 놔둬서 그저 오늘따라 밤늦게 격하게 돌리는구나 싶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쳇바퀴를 열심히 돌리다가 내려와서는 톱밥에서 바삭거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그때 그 바삭거리던 소리가..매우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새벽 1시에 잠이 들깬 상태로 불을 키고 이상하다 싶어서 보니 애가 쳇바퀴 바로 옆에 떨어져서 바르작거리며 발작하듯이 떨고있더라구요.. 순간 놀래가지고 자던 동생도 깨우고 평소엔 햄찌 나이가 나이이기도 하고 성깔도 있어서 잘 만지지도 않았는데 들어올려서 뒤집어도 바들거리기만하고 별다른 반응을 못하더라구요... 놀래서 설마하면서 좋아하는 해씨도 까서 줘보고 물도 손에 묻혀서 줘봤는데 조금 받아먹다가도 켁켁거려서 이걸 어쩌냐 왜 이러냐 이러면서 얘도 해씨별로 가는건가 갑자기 떠올라서 잠도 다깨서 훌찌럭거리며 안절부절 못했는데 슬프게도 제가 거기서 더 해줄수 있던게 없더군요... 아직 어릴때여서 밤에 갑자기 불을 키고 끄지도 않고 깨어있으니까 부모님이 오셔서 보고는 뭐하는거냐고 묻는데... 내가 잘못한것같고 다 내탓인것같고 뭔지도 모르면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햄찌만 두손에 고이 들고서 눈물만 흘리고 있었는데 부모님도 그 꼴을 보고 상황파악을 하신건지 우선 자라고 내일 다시 봐보라고 하셔서 다시 우리에 넣고 자긴했는데 역시나 다음날 아침, 무지개다리를 이미 건넜더군요. 햄찌의 육신은 집앞 화단에 고이 묻었고 이 애를 마지막으로 그 이후에는 더이상 다른 동물은 키우지 않고 있습니다. 살아있는것에 애정을 주고싶어 식물을 키우고는 있죠.. 그날 밤, 그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걸 잊지못하고 한동안 인터넷에 햄스터의 죽음에 관련해서 찾아봤는데 불안함을 느껴서, 야생에서는 약함을 보이면 일순위로 먹이로 포착되니까 일부러 건강한척을 한다는 정보를 봐서 내가 그렇게나 애한테 공포심을 줬나 자책하고... 그리고 또 제대로 못해주고 또 보냈구나 싶고... 이게 트라우마가돼서 4년동안은 동물이라는건 생각도 못하고 다른 동물을 봐도 만지거나 제대로 다가가지도 못하고 지켜보기만 했어요..
이제는 어릴적의 그 넷과 2년간 함깨했었던 고슴도치 패밀리와의 경험과 교훈으로 동물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습관과 인식이 생겼는데.. 매번 하늘나라로 보낼때는 충격적이고 점점 많이 겪으면서 무뎌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두려워요. 다른 댓들을 보면서 다시 생각나서 써봅니다.. 반려동물, 그 중에서도 햄스터는 우리보다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갑작스레 무지개 다리를 건널수도 있어요..슬프지만 그래요..... 조용히 편히 보내줘야 할수도 있어요..
그.. 뜬금없는 얘기이긴 한데, 어른들이 어린애들의 정서에 작은 동물을 키우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하는데 햄스터같이 한손에 쥐어지고 그다지 위협도 안되는 동물들을 뭤도 모르고 어떻게 키워야할지 모르는 애들손에 쥐어는주는건 정말 잘못된 행동들이라 생각해요. 햄스터같이 작은 동물을 각종 다양한 방법으로 죽이고 괴롭히고..(믹서기..전자레인지 등 등) 이런 잔인한 사건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애를 미쳤다 사이코패스다 욕을 하는데 그걸 그 손에 쥐어준 어른들이 욕을 먹고 반성해야되요. 애들은 법이라는거나 기본적 예절, 규칙도 모르고 심지어 고통이나 감정에대해서도 매우 무지하기도해요. 그걸 다 알고 애들을 통제해 조절할줄 아는 어른들이 책임을 지고 그에대한 처벌을 받아야죠. 뜬금없는 얘기이긴 하지만
애들한테는 함부로 살아있는 생명을 쥐어줘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그 생명을 위해서라도 절대 그냥 쥐어줘서는 안됩니다. 생명을 쥐어줘서 애들 정서가 좋아지는거는 중학교 즈음이나 효과가 좋지 그 보다 미숙한 아이들에게는... 쥐어준 생명은 그 애한테 하나의 세상이기도 하지만 장난감이고 그걸 마음대로 다루고 파멸시킬 기회를 주는것과 같다 생각해요.
제발 어른들이 질서나 법에 무지한 아이한테 동물 등 살아있는 생명을 무턱대도 쥐어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희햄스터가루가 저희집에온지 2년이넘어가네요, 1살때 대려와서 올해 3살인데 오른쪽눈을뜨지못하고 왼쪽눈도 간신히 뜨고있네요. 밥도 잘안먹구요. 곧 가려고하나봐요. 3년동안 수고했어 가루야.
영상을 보니 제가 키우는 햄스터가 수명이 얼마 안남았다는걸 알게됐어요.. 정말 오랫동안 같이했는데 어느날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밥도 안먹고.. 이제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물도 못마셔요.. 매일매일 확인해주고 쓰다듬어주고 물이라도 마셔보라고 도와주는데.. 시간이 너무 제게서 희망을 뺏어가요.. 제 인생에 첫번째 동물이었고
정말 아꼈는데.. 진짜로 제 곁을 떠날까봐 너무 무섭고 속상해요.. 맨날 눈물만 나고....
한번도 안물더 햄스터가 나이가 들고 털이 좀 빠지는데 거기다가 요즘 자주 뭅니다 종은 정글리안이에요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아요...아직 살아있는데 요즘 맛있는것도 자주 주고 건강하게 보내고 싶네요..
엄마가 햄스터싫어해서 밖에나뒀다가 동면에 들어갔는데 깨우면되는데 저 없는사이에 살아있는햄찌를 묻어줬네요....
엄마 너무해
아니ㅋㅋ살아있는걸ㅠㅜ
오늘 우리 햄찌가 가버렸어요..어제밤에 절 물었고
그다음 양치하고 자고아침에 인사하고 같다 와는데 울 햄찌가 죽었어요...
햄찌를 위해 좋은 집도 쳇바퀴도 사가지고 왔는데...
다른 제2의햄찌를 분양하고 왔긴했는데 좋은집에서 몇일도 못사고 죽었어요..
너무 미안해요..햄찌야 언니는 나쁜 언니야..니 좋은 집에서도 못살게 해주고..
미안해..
씨발.. 하 .. 집와서 볼때마다 행복했는데...
하.. 진짜 볼 수 없다는 생각때문에 숨막히게 슬프다
아....울햄찌..금요일에갔어요...잘가 햄찌..
이번주....우유야...잘가..사랑했어..
아...내 소중한 가족이였던만큼 사랑했던 저희 햄스터가 간다는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서글프네요...
저번에 뒷산에서 애들이 어떤 햄스터 무덤발견했는데 막 저거 파보고 싶다 이러면서 잔인한말 하길래 진짜 화났었어요..
저희 햄스터 는 오늘 좋은곳으로 갔습니다 ... 햄찌야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해 ㅠ ,, 이 못난 주인을 많나서 ...
감사해요 앞으로 저희집 햄찌두 잘 봐야겠네요 ㅎㅎ
저희는...2마리키웠는데..한마리가죽고 남아있는애가 종양이생겨가지고..어느날보니깐가려웠는지종양주변을물어뜯어서 구멍이크게났더라구요
피묻은베딩을보자마자
울음이나와서..얘들은 제손을안타서아예핸들링자체를안해서 뭐를치료를해주려해도..스트레스받는거같아서..찾아보니깐사람손타지않는애가수명이길어진다해서..여태동안거기에의지하면서3년이란시간을달려왔네요...남은시간고통받지않고가는게제소원입니다~~
지금 저희 집 햄찌가 2년이 넘었는데 요즘 물도 못마시고 지금 눈도 못뜨고 어제 다치기까지해서 많이 힘들어해요 이 영상 보니까 햄찌가 정말 가려고 하는거같네요..
감사합니다 근데혹시 저희가 페리그리햄스터자매를같이동거하며키우고있는데어느날보니손에서놀다가햄스터한마리똥꼬에피가나있는거에요 분명매일투닥거리긴했지만피가날정도는아니여서장난치는거겠지하고넘겼어요그리고집을둘러보니피덩어리가쌓인텁밥여러개다발견됐어요왜똥꼬에서피가나는걸까요..싸운거라고예측하고있는데같이클때까지동거해도돼나요?빠른답변부탁드릴께요🐹
20년 전에 기르던 햄스터 3살 못살고 죽었었는데. 평생 맘 속에 존재하는 친구에요.
아무것도 몰랐던 어릴때 햄스터가 귀엽다고 막 좋다고 대했는데..더 미안해지네요...
저희 햄스터도 안그러다가 갑자기..그런 행동하더니 죽었어요...그런줄도몰르고...미안해...힌둥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희는 죽었어요..2년 인지 모르겠지만..2년을 눌렀어요..정말 소중한 햄찌 였어요.. 마음이 무겁네요...그런짓은 엇었어요..물을 여행가서 안줘서..미안해..그동안..행복 했지?..사랑해..햄찌야..♥
난 진짜 1년6개월 정도 키우던 햄스터가 하늘나라로 가서 저녁에 막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는데...학교가서 막 눈도 붓고 또 다시 집돌아와서 햄스터 집 보고 울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