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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양이 얼어 죽은거 같은데 꿈이라고 해두세요 너무 힘들어요 ㅠㅠ 여차하면 자살할까 생각드는데 어떡하죠.... 저희 애기 아직 5개월인데.....아니....이거 아니겠죠 하하하....ㅎ 진짜 꿈이라고 해줘요 어제까지 같이 강의 들으며 상추 뜯어먹는 애였는데...

사실 오늘 우리 햄찌 아기 햄찌 1개월도 안됀 햄찌가 해씨별에 갔습니다........그 시체를 우리집 마당에 심었는데요 ...... 우리 엄마가 간식을 넜지 말고 그냥 심으라고 화내서........조금만 줬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게 라고 처벌은 받을 테니 우리 햄찌만큼은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 아니면 꽃으로 라도 다시 태어나 많은 사랑 받게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답니다....ㅠ

와 옛날 좀비고 오랜만에 보네요

햄스터가 동면에 들어간걸 발견한다면 물리고 뭐고 바로 깨우셔야해요 안그럼 죽어요 그래서 오늘 한마리 보냈어요

우리 흰둥이 해씨별가서 행복하게 스트레스 안받고 살아

저 햄스터는3년 살았는데???

전에 백이라는 이름의 햄스터가 갔는데 이현상 그대로내요 어느날 물도 조금 조금식 먹는양이 줄어서 손으로 일부러 더 맛있는거 주는데 어느날 냄새만 맞고 살짝씩 깨물더군요 원래 안깨무는데 그후 손에 올려놓으면 갑자기 대소변을 하기도하고 그래서 긴장 하거나 손물면 맛있는 냄새나서 그런갑다하고 있다가 몇일후부터 새벽마다 유난히 심하게 아침까지 쳇바퀴를 돌리더군요 근 4 5일간 무슨 기운이 갑자기 나서 이런가 열심히군 하다가 엄청 쌔개돌리고 다음날 집에서 아예 안나오고 웅크리고 안움직이더군요 그래서 집 에서 꺼내왔는데 웅크리고만있고 깨워서 움직이게 하는데 아예 못걷고 기울어지고 중심도 못잡고 그냥 엎드리며 널부러져서 놀래서 장판에 올려놨는데 마지막에 혼자 찌이이익 우는 그런모습하고 힘이 없는가 소리도 안나다가 다시 웅크리더만 햄찌나라로감 영상보니 그때 그대로 보이네요

햄스터 귀엽죠..

안녕하세요 이 댓 보시진 않겠지만 이제 고1되셨겠네요 ㅋㅋㅋㅋㅋ 옛날에 이거 보면서 앰블 땄었는데.. 부계 딸려고 찾아보니 이게 아직도 남아있더라고요 ㅜ 저도 이제 고2고 이게 5년전 영상인게 참,, 느낌이 이상하네요

그 혹시 펠리컨이랑 내기린 엠블럼을 따려는데 겨울이라 좀비고맵도 겨울로 봐뀌어서 펠리컨이랑 기린이 맵에서 사라졌는데 못따는건가요?

소동물을 학대하지 말고 먹읍시다!

어머ㅠ 저희집모찌등이 동면 안걸리게 주의하야겠습니다

우리 치즈 죽기 전 날 눈도 못뜨고 움직이지도 못했는데 설탕물이라도 줘 볼걸 좀 더 잘해줄걸 너무 후회된다

햄스터 시체 일반쓰레기에 버려도 되나요? 음식물로 버려야되나?

우리 애기 늙은건 알았다만 눈도 잘 못떠서 슬프다...

매주가ㅠ 종앙인데요ㅠ 뚱뚱하던애가 몸이마르고 눈이크게붓고ㅠㅠ 부운 부분에 털이빠지고 몆일후 지금에ㅠ 고개도 안 저어지고 방금전까지 한쪽다리빼고ㅠ 다리, 손, 팔, 목이 움직였는데ㅠ 지금 안움 직여요ㅠ 가만히 누워있네요ㅠ 눈뜨고 ㅠ 제가 노래틀어주니까ㅠ 숨쉬는건 노력하네요ㅠ 지금못움직여서 자는데다 오줌싸네요ㅠ그래서화장실로 옴겨다줬는데 다행이도 다리한쪽이 움직일때 오줌이 나왔는데 이유아실까요?? 화장실 가고싶은데못가서ㅠ 그래도ㅠ 입빼고 약주니까 먹긴하는데ㅠ 눈도잘움직이고숨도 쉬니까 다행인데ㅠ뚱뚱 하던애가 갑자기 너무말르더니ㅠ이렇게 말라서 솜털같이ㅠ뼈가 만져질정도로ㅠ 도저히 마음이 안놓여요 ㅠㅠㅠㅠㅠ

83세구나

저희 집에 두마리 햄스터 중 오늘 라온이가 4년2개월 살고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못해 준것도 많은데 .. 너무 고마웠다고 말해줬어요. 너무 힘들게 가지 말라고.. 한시간 있다가 갔더니 이미 하늘나라로 갔네요. 너무 슬퍼서 39살이 펑펑 울었네요... 라온아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짠하네요..ㅠ 저희 햄스터가 자꾸 밖에서 자고 안좋은 표정으로 졸고 있는데 괜찮은 걸까요?

햄스터가 피똥을 싸는데,, 이유가 ㅇ숸가요?

뼈뼈뼈

저희 햄스터도 어제 밤에는 가만히 있다가 오늘 아침에 눈도 못뜨고 몸도 차가워진체 죽었어요.. 정말 3년동안 고마웠고 미안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몇달전에 저화 3년6걔월을 함께한 골든햄찌가 세상을 떠났는데 처음에는 귀엽고 정이 많이들어도 점점 가다보면 늙는걸 구경만 해야하니까 미안하고 그러더라구요.. 이제 안키울려구요..ㅎㅎ

장군아 미안해... 잘 못챙겨줄때 갔구나.. 4월 27일 매년마다 기억할께 좋은곳으로 가 미안해..

2:51 ㅇㅈㅋㅋㅋ

울햄스터는 105살 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우리츄츄가 해씨별로갓는데..미안하다고생각밖에안나네요ㅜㅠㅠㅠ 지금도울고잇어요ㅠㅠㅠㅠㅠ 츄츄야...잘지네..

여러분!! 땅에 아이를 묻는것은 불법이라고 알고있어요

나도 지금 햄찌있는데 이제부터 더 잘해야겠다

어제,,우리햄스터 햄토리가....저 멀리 해씨별에 갔어요ㅜㅡㅜ.... 밖에서 일보고 왔었는데요 집에 들어와서 햄찌 잘있나 확인할 찰나에 햄스터가 집밖으로 나와있는거에요...ㅜ 그래서 죽어있는것을 확인하고,,,막 대성통곡을 했었어요,,,우리 햄스터 이름 부르면서,,왜 먼저 갔냐고,나 있을때 그때 가지,,왜 먼저 갔냐고,막 목청껏 울고 그랬습니다...ㅎ

살이 없어요.. 식욕은 있고요 차가운건 모르겠고 물도 모르겠고 균형을 잘 못잡아요

안녕하세요 보고싶어요

저희 햄스터는 앞날이창창한 어린햄찌인데 계속물고 제손을 자주 피해요ㅜㅜ

노래가 슬프다.ㅠㅠ

우리 찌롱이 해씨별 갈때가 됬나보네..곧 태어난지 2살 되는데 …

이거 보고 미러볼 빼고 다 얻었어요! 진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ㅠ더잘해주고싶은데 이제와시 어떻게해여ㅠ

...제가 진짜 잘못했네요....우리햄스터는1년도 못살았는데....

오늘 제 햄스터가 죽었어요 11개월밖에 못살았는데요ㅠㅠ갑자기 쳇바퀴를 많이돌려서 몸무게가 10g이상 빠졌어요ㅠ 그리고 제손을물어서 손에 올리기도무섭더라고요ㅠㅠ 저 때문인거같아서 너무마음이아파요 우리햄스터 달이야!해씨별가서 행복하게 살아 그리고 나를 용서해ㅠㅠ유심히 매일 관찰하고 꺼내주지 못해 미안해ㅠ

햄스터가 나이가 들어서 죽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동면이면 좋겠네요..🐹😭

다행히 우리 햄스터는 잘 먹고 챗바퀴 11시돼변 맨날 돌리고 물지도 않는다.....

와 진짜 옛날거다 팁감사해용

그래서 우리 햄찌도 살이 빠졌구나..처음에 대리고 왔을때에는 통통했는데.,

햄찌야..눈한쪽 없어도 건강하게살아줘서 고마워...해씨별가서는 다른 햄스터들과 재밌게 놀아.. 해씨 한개라도 떠나기전에 못줘서 미안해..해씨별가서는 행복하게 살아!햄찌야 사랑해

저희 햄스터들은 원래부터 열심히 돌리든데..

저희 햄스터는 푸딩이랑 펄 키우는데 진짜 검은콩님 말대로 펄 햄찌는 저를 막 물고 푸딩 햄찌는 얌전히 제 손을 핥아주드라구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동면인거같아 헤어드라이기로 해주고 했는데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서 결국엔 햄씨별로 어제밤에 갔어요 동면인 상태에서 잘못 깨우면 죽는 경우도 있나요? 아니면 그냥 아파서 죽은건가요.. 눈고 못뜨고 가만히 있길래 동면인둘알았는데 떠났네요....

방금 일일째 죽은채 방치 되어있었던 춘식이가 너무 그리워요 죽은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너무 보고싶다 벌써부터 더 잘해줄걸 엄마가 너무 미안해

와저희애가...80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