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프로가 있었네요..저는 신앙에 깊이를 느낀게 욥기를 알고 부터 였거든요 정말 겸손해 지더라구요 .. 저에게는 너무나 신비로워 알지못하는 일들을 저는 이해하지도 못한채 지껄였습니다 욥기42.3 고통이 올때 하루라도 단 1초라도 빨리 알아차리고 하느님께 되돌리는 신앙이 얼마나 깊은 통찰력을 주는가에 대한...그런걸 깨달았어요..오늘 교수님의 융의.철학 성선설 성악설...통합의 하느님...정말 가슴 뿌듯해지는 강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건강상의 문제.. 사람과의 관계.. 현실적 어려움들을 한꺼번에 겪으면서 하느님께 버림받은 것 같아 더 괴로웠던 저에게 이 영상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 고통을 인과론에 비추어 이해하려는 시도는 인간의 합리적 사고안에 하느님을 가두는 것이라는 관점이 왠지 모르게 저에게는 힘이 되네요. 하느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저에게 다른 어떤 힘든 일들보다 하느님께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가장 서럽고 괴로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생각은 나의 인간적인 생각일 뿐이었다는? 것이 위로가 되는 것 같네요. 신앙생활을 하며 체험한 그분의 자비가 너무나 따스했고 세상 무엇도 채워주지 못했던 그 충만함을 하느님께서만 채워주실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저는 하느님이 아니면 안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만.. 그것과 별개로 고통을 견뎌내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또한 하느님 사랑의 모습이라면.. 인간적 이해로 받아들이려 하기보다 하느님께서 마련해주신 모든 것을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의로웠던 인간인 성모님의 고통을 더불어 떠올려봅니다. 성모님도 그 고통을 겸손히 받아들이고 묵묵히 주어진 길을 걸으셨듯.. 그렇게 따라 걸을 힘을 청해봅니다. 제가 바라보는 것은 이 세상이 아닌 그 너머의 하느님 나라이니까.. 그곳에 제 희망을 둡니다.^^
욥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우연히도 견진성사를 구요비 욥 주교님께 받았구요. 살면서 받은 고통스러움이 왜 나에게? 라는 물음이 들었을 때 너무도 위로가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새벽에 잠이 안올때면 필사하면서 질문과 답을 구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박사님의 욥 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도 감사합니다 2부 너무 기다려집니다 👍🙏
많은 분들이 '은총'을 무엇이든 내 뜻대로 되고 고통이 없는 삶으로 착각하는데 '은총'은 모두를 위한 하느님의 뜻이 나를 통해 이뤄지기 위해서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겪게 되는 고통을 거룩하게 겪는 모든 순간이고 '권위'는 이 은총에 뒤따르는 자연스러운 결과 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하신 '당신이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는 말씀을 다시금 이해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욥"의 이야기를 이해하기란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어쩌면 욥의 이야기는 종교가 부정적 도구 (권력에 대한 순응)로 사용되었다는 오해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이야기인 듯 합니다. 조금은 힘든 시기를 겪었던 저로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얘기해 보면, 힘들고 어려운 사람에게 욥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건 참 위험한 것 같아요. 욥의 이야기를 아무리 분석하려 해도 되려 역효과가 있을 것만 같습니다. 힘든 사람에게 영적 가르침은 옳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예수님께서 가난하고 어렵고 소외받은 사람들, 죄 지은 사람들을 위해 오신 분이라는 것, 그리고 그분이 지금 이 순간도 함께 슬퍼하고 계신다는 것만 조심스럽게 전해 주면 될 듯 합니다.(이것도 너무 강조하면 안될 것 같아요) 제가 어려울 때 신부님을 통해 주님을 발견했던 때는 '위로의 주님'을 만났을 때 였습니다. 욥의 이야기나 그와 비슷한 가르침을 담은 이야기를 들었다면 아마도 한참은 더 힘들었을 겁니다. (이게 반 인과론으로 이해할만한 내용이 아닌 것 같아요. 그 내용을 그렇게 이해하려하면 할 수록 더 엉망이 될 듯 합니다) 심지어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사람에게도 욥의 이야기는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얻은 평화가 마치 고통의 대가인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인과관계로 설명할 수 있는 일들이 세상에 1%도 안 되기 때문에 욥의 고통의 원인은 설명할 수 없다. 내가 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인지? 무엇을 잘 못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지 설명항 수 없다"가 결론인가요? 어렵네요. 내가 고통스러울 때 흔히 내가 무슨 잘못을 해서 이런 고통을 주시나 생각하게 됩니다. 고통은 잘못을 회개할 수 있도록 하느님이 기회를 주신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아닌 것 같네요. 어디선가 들었는데 하느님은 살아 있을 때 상과 벌을 주시지 않고, 죽고 난 뒤에 판단하신 다는 말도 있는 것은데... 고통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어렵네요. 사랑과 자비를 통해 하느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으면 쉬울텐데...
욥을 통하여 하느님 백성들이 배우고 회개 해야 할 교훈이 무엇일까요 ? 욥기 2장 3절 -주님께서 사탄에게 너는 나의 종 욥을 눈여겨 보았느냐 ? ᆢ올곧으며 하느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 하는 사람은 땅 위에 다시 없다 유티브 강의 하시는 분들중에서 이천년전 이야기나 성경을 풀이 하는 정도로 잘 가르치십니다 그러나 욥 과 같이 어떤 시련 과 고통 앞에서도 오늘날 하느님 뜻 (이태원 참사 ㆍ교회 와 정치 상황이 복음적인가 ? 세례자요한이 헤로데 앞에서 하느님나라가 빼앗기고 ㆍ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증언 하였는가 ? 이 시대에 징표 ㅡ아키다 ㆍ메주고리아 한국 나주 ㆍ대구 (아직 인가 나지 않음) ) 을 알리려고 욥 같이 고통을 겪으면서도 에제키엘 32장 -33장 (예언자에 의무 와 책임) 내용대로 나팔을 불어 영혼들을 구하였는가 ? 아니면 이 핑계 ㆍ저 핑계 대면서 변명만 하다가 직무유기를 하거나 거짓증언 하여 성령 모독죄는 짓고 있지 않았는가 ? 루까복음 19장 41-44(예루살렘에 멸망을 예고 하시며 우시다) 절 내용 같은 시대라고 예언직은 수행했는가 ? 그러나 루까복음18장 8 - 사람 의 아들이 세상에 다시 올때 믿음을 찾아 볼수 있겠느냐 ? 그렇습니다 디모데오 2서 2장 ㅡ그리스도 의 훌륭한 군사답게 영적전투를 하였는가 ? 아니면 비겁하게 ㆍ도망 ㆍ방관 ㆍ박해자였는가 ? 묵상 ㆍ성찰 ㆍ회개 해야 하겠습니다 머뭇 ㆍ머뭇 하다가 세상을 떠난다면 얼마나 불행하겠습니까 ? 마태오 23장 (율법 학자들 과 바리사이들을 꾸짖으시다) 3절 ㅡ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에서 나오는 사제 ㆍ례위 사람들 같이) 오늘날 교회 모습입니다 사도 요한 올림 아멘 !🙏
이렇게 좋은 프로가 있었네요..저는 신앙에 깊이를 느낀게 욥기를 알고 부터 였거든요
정말 겸손해 지더라구요 ..
저에게는 너무나 신비로워 알지못하는 일들을 저는 이해하지도 못한채 지껄였습니다 욥기42.3
고통이 올때 하루라도 단 1초라도 빨리 알아차리고 하느님께 되돌리는 신앙이 얼마나 깊은 통찰력을 주는가에 대한...그런걸 깨달았어요..오늘 교수님의 융의.철학 성선설 성악설...통합의 하느님...정말 가슴 뿌듯해지는 강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건강상의 문제.. 사람과의 관계.. 현실적 어려움들을 한꺼번에 겪으면서 하느님께 버림받은 것 같아 더 괴로웠던 저에게 이 영상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 고통을 인과론에 비추어 이해하려는 시도는 인간의 합리적 사고안에 하느님을 가두는 것이라는 관점이 왠지 모르게 저에게는 힘이 되네요. 하느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저에게 다른 어떤 힘든 일들보다 하느님께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가장 서럽고 괴로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생각은 나의 인간적인 생각일 뿐이었다는? 것이 위로가 되는 것 같네요. 신앙생활을 하며 체험한 그분의 자비가 너무나 따스했고 세상 무엇도 채워주지 못했던 그 충만함을 하느님께서만 채워주실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저는 하느님이 아니면 안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만.. 그것과 별개로 고통을 견뎌내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또한 하느님 사랑의 모습이라면.. 인간적 이해로 받아들이려 하기보다 하느님께서 마련해주신 모든 것을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의로웠던 인간인 성모님의 고통을 더불어 떠올려봅니다. 성모님도 그 고통을 겸손히 받아들이고 묵묵히 주어진 길을 걸으셨듯.. 그렇게 따라 걸을 힘을 청해봅니다. 제가 바라보는 것은 이 세상이 아닌 그 너머의 하느님 나라이니까.. 그곳에 제 희망을 둡니다.^^
댓글읽으며 고통이 공감되어 얼마나 눈물흘렸는지 몰라요. 많이 힘드셨죠 모쪼록 은혜받으시고 시간이지나고 영광이 찾아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traderm243 아멘..저도 누군지모를 따스한 마음을 가지신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아 참으로 저와 동일한 하나님 의 사랑 어쩌든 하나님 아니면 안되는 그어떤 인간도 채울수없는 아름다운 참사랑이신 주님
사랑하는 하나님 앞에서 울수있다는것보다 더 큰위로는 없다
찬미받으소서 🙏욥기의테마
심리학의 눈으로본 욥의고통
오늘 말씀중 고통을 대하는자세... 고통의미 극복 ! 고통이 앞으로 나에게 어떤의미가 될지...
자기성찰 그림자인식
이분법적 부분을 직면하고 통합하는과정.... 생활성서사 시절부터 꼼꼼하게 살펴보는 두분 체험말씀이 울림으로 남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유익하고 재밌는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욥을 통해
고통을 편안히 받아들이게 됩니다
참좋으신 하느님 찬미합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욥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우연히도 견진성사를 구요비 욥 주교님께 받았구요. 살면서 받은 고통스러움이 왜 나에게? 라는 물음이 들었을 때 너무도 위로가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새벽에 잠이 안올때면 필사하면서 질문과 답을 구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박사님의 욥 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도 감사합니다 2부 너무 기다려집니다 👍🙏
누군가의 고통은 그의 죄에 대한 하느님의 응징이 아닌 그를 통한 하느님의 구원이 이뤄지기 위한 것 입니다. 우리는 고통속의 형제 자매들을 비난하지 말고 그를 통해서 드러나는 나의 모습을 봐야합니다. 아멘+
욥의 고통에대해서
깊이묵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합리와 논리로 설명할수없는 것 ᆢ합리라는 우상 ᆢ 새로운 시선으로 욥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ᆢ고통을 통해 하느님을 만나는것이 욥의 핵심 ᆢ한계상황속에서만 신을 만나는 인간
하느님과 악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박사님과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욥기를 읽으면서 악마에게 증명을 하기위해 욥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하느님을 매우 비판했었는데, 그러한 하느님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고통을 겪는 사람 앞에 무슨 할 말이 있을까요? 침묵외에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요즘 가장 의문인 점이었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늘 회의감을 갖게 하는 부분이었는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두고두고 성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합리성, 논리성, 인과론이 시작되던 시기에 욥기가 쓰여졌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맞아요.
인생이 그렇고..하느님은 언제나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시니까요...
욥기가 참 어려웠는데요. 성경쓰기를 욥기부터 하다보니 더 그랬던것 같아요. 주님께서 왜 욥기부터 쓰게 하셨나 묵상하게 됩니다. 제가 엄청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될것을 예상하신걸까요...^^;;
🙇♀️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
많은 분들이 '은총'을 무엇이든 내 뜻대로 되고 고통이 없는 삶으로 착각하는데 '은총'은 모두를 위한 하느님의 뜻이 나를 통해 이뤄지기 위해서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겪게 되는 고통을 거룩하게 겪는 모든 순간이고 '권위'는 이 은총에 뒤따르는 자연스러운 결과 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하신 '당신이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는 말씀을 다시금 이해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욥"의 이야기를 이해하기란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어쩌면 욥의 이야기는 종교가 부정적 도구 (권력에 대한 순응)로 사용되었다는 오해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이야기인 듯 합니다.
조금은 힘든 시기를 겪었던 저로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얘기해 보면, 힘들고 어려운 사람에게 욥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건 참 위험한 것 같아요. 욥의 이야기를 아무리 분석하려 해도 되려 역효과가 있을 것만 같습니다. 힘든 사람에게 영적 가르침은 옳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예수님께서 가난하고 어렵고 소외받은 사람들, 죄 지은 사람들을 위해 오신 분이라는 것, 그리고 그분이 지금 이 순간도 함께 슬퍼하고 계신다는 것만 조심스럽게 전해 주면 될 듯 합니다.(이것도 너무 강조하면 안될 것 같아요)
제가 어려울 때 신부님을 통해 주님을 발견했던 때는 '위로의 주님'을 만났을 때 였습니다. 욥의 이야기나 그와 비슷한 가르침을 담은 이야기를 들었다면 아마도 한참은 더 힘들었을 겁니다. (이게 반 인과론으로 이해할만한 내용이 아닌 것 같아요. 그 내용을 그렇게 이해하려하면 할 수록 더 엉망이 될 듯 합니다)
심지어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사람에게도 욥의 이야기는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얻은 평화가 마치 고통의 대가인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고통을 겪는 사람에게 차라리 아무 말을 하지 않는것이 나은 때가 많은것 같아요.
Job
찬미예수님 🙏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샬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나미🙇♀️🙇♂️ 박사님🥰 최현정🥰😇 아나운서님 두분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주님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인과관계로 설명할 수 있는 일들이 세상에 1%도 안 되기 때문에 욥의 고통의 원인은 설명할 수 없다. 내가 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인지? 무엇을 잘 못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지 설명항 수 없다"가 결론인가요? 어렵네요.
내가 고통스러울 때 흔히 내가 무슨 잘못을 해서 이런 고통을 주시나 생각하게 됩니다. 고통은 잘못을 회개할 수 있도록 하느님이 기회를 주신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아닌 것 같네요.
어디선가 들었는데 하느님은 살아 있을 때 상과 벌을 주시지 않고, 죽고 난 뒤에 판단하신 다는 말도 있는 것은데...
고통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어렵네요. 사랑과 자비를 통해 하느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으면 쉬울텐데...
성경과 사람 33
욥을 통하여 하느님 백성들이 배우고 회개 해야 할 교훈이 무엇일까요 ? 욥기 2장 3절 -주님께서 사탄에게 너는 나의 종 욥을 눈여겨 보았느냐 ? ᆢ올곧으며 하느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 하는 사람은 땅 위에 다시 없다 유티브 강의 하시는 분들중에서 이천년전 이야기나 성경을 풀이 하는 정도로 잘 가르치십니다 그러나 욥 과 같이 어떤 시련 과 고통 앞에서도 오늘날 하느님 뜻 (이태원 참사 ㆍ교회 와 정치 상황이 복음적인가 ? 세례자요한이 헤로데 앞에서 하느님나라가 빼앗기고 ㆍ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증언 하였는가 ? 이 시대에 징표 ㅡ아키다 ㆍ메주고리아 한국 나주 ㆍ대구 (아직 인가 나지 않음) ) 을 알리려고 욥 같이 고통을 겪으면서도 에제키엘 32장 -33장 (예언자에 의무 와 책임) 내용대로 나팔을 불어 영혼들을 구하였는가 ? 아니면 이 핑계 ㆍ저 핑계 대면서 변명만 하다가 직무유기를 하거나 거짓증언 하여 성령 모독죄는 짓고 있지 않았는가 ? 루까복음 19장 41-44(예루살렘에 멸망을 예고 하시며 우시다) 절 내용 같은 시대라고 예언직은 수행했는가 ? 그러나 루까복음18장 8 - 사람 의 아들이 세상에 다시 올때 믿음을 찾아 볼수 있겠느냐 ? 그렇습니다 디모데오 2서 2장 ㅡ그리스도 의 훌륭한 군사답게 영적전투를 하였는가 ? 아니면 비겁하게 ㆍ도망 ㆍ방관 ㆍ박해자였는가 ? 묵상 ㆍ성찰 ㆍ회개 해야 하겠습니다 머뭇 ㆍ머뭇 하다가 세상을 떠난다면 얼마나 불행하겠습니까 ? 마태오 23장 (율법 학자들 과 바리사이들을 꾸짖으시다) 3절 ㅡ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에서 나오는 사제 ㆍ례위 사람들 같이) 오늘날 교회 모습입니다 사도 요한 올림 아멘 !🙏
바울이 우리 안에 있는 죄성을 언급했기에, 바울도 융처럼 우리 안에 악이 있어 죄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성령의 은총으로 이길 수 있음을 말하는 바오로 서신서의 신학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을 듯
우리는 영적인 존재인데 전혀모르니 하나님이 이해할수없는 경지까지 몰아부쳐서 하나님을 찾을수있도록 고통의 사랑의 매로 부르시는것 입니다
진행자 가 말이 너무 많다.교수님의 말씀이 더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