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이철규 공개 저격' 배현진 "나쁜 버릇 꼭 고치셨으면" 녹취 공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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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친윤’(친윤석열) 핵심으로 알려진 이철규 의원의 불출마를 두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5월 8일 방송된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의원은 당내 일부 22대 총선 당선인과 의원들이 비공식적으로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권유해놓고 인터뷰·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출마를 반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인사를 두고 진행자가 “혹시 배현진 의원 말씀하시는 거예요?”라고 묻자 이 의원은 “구체적으로 이름을 얘기 안 하겠다”라면서도 “저의 말에서, 답에서 추측이 가능하실 것”이라며 해석의 여지를 남겼는데요.
    이에 배 의원은 이날 SNS에 해당 내용을 담은 뉴스를 거론하면서 “이 의원에게 제가 전화로는 원내대표 출마를 권유해놓고, 페이스북에 딴소리했다는? 사실이 아니지요. 절대”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언컨대 저는 이철규 전 사무총장에게 전화든 대면이든 원내대표를 권유한 사실이 단 한 번도 없다”라고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신통방통과 함께 하시죠!

КОМЕНТАРІ • 4

  • @하나가되길
    @하나가되길 9 місяців тому

    통화내용 녹취를 공개가 잘못됐다는것임
    가족끼리. 왜그러는지
    남의못된벗 함부러 고치려하면 본인한테 역풍온다

  • @손민석-d5v
    @손민석-d5v 9 місяців тому

    둘다 그나물에 그밥이지

  • @봄날-j5q
    @봄날-j5q 9 місяців тому

    웃기는 앵커와 기자라고 방송에 나오는것보면 웃겨

  • @이용진-p2k7c
    @이용진-p2k7c 9 місяців тому

    나쁜 버릇이 아니고 그게 국힘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