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로 만든 물이 담긴 비닐 봉지 '딜란 마르티네즈' / Plastic bag filled with water made of glass

[@Goodoomy]

고맙습니다~^^

[@LeeSeamGuitarClass]

멋진 작가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 항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영상 보며 한가지 의문점이 있어 댓글 드립니다
유리작품의 제작 과정을 보니 Glass blowing(불에 녹인 유리 덩어리를 쇠 파이프에 붙여 입으로 불며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방법)기법 인데, 작품 소개 중 "실제로는 '조각된..' 유리로 만들어진 작품" 이라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재료를 깍아내는 과정이 있어야 조각이라 할 수 있는데 Glass blowing 작업에는 깎아내는 과정이 거의 없습니다. '유리 공예 작품'으로 소개 하는것이 어떨까 싶고
그리고 작가 소개중 적색과 녹색을 구분 못하는 '색맹' 이라 하셨는데 이는 시청자들이 "적색과 녹색을 구분 못하는 것도 색맹이구나" 로 인식 될 수 있어 '색약'(적녹 색약) 이라 표현하는게 좋을것 같아 주제 넘는 댓글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의 영상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