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정말 놀랬습니다 저희 남편이 상관일간인데 효자남편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오죽하면 시집간 시누까지도 무슨일만 있음 오빠한테 저나해서 울고불고 지남편도 있는데.. 진짜 내가 그 뻔뻔한 시댁식구들 신랑괴롭히는 꼬라지 보기싫어 이혼하고 싶지만 세상 좋은 사람도 자기집 이야기먀 나오면 사람이 완전 악귀씐것 처럼 공포스럽게 변하는데..아 진짜 날이 갈수록 더 부담스럽고 싫어요... 진짜 자기집 문제만 아니면 세상 좋은 사람인데.. 상관인 남편 어떻게 하면 제발 맘의 짐을 내려놓을까...보고 있으면 혼자서는 우는데 정작 도움받는 시댁식구는 당연한줄 알고 있어 진짜 미워요ㅠ
이혼 재혼을 확실하게 피하는 방법? 정답.:애당초 결혼을 하지 않는다...
말주변이 없어서 한마디만 적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오~👍 식신제살 지인은 늘~~ 언제까지. 얼마만큼. 어떻게...라는 기한을 제시하고 그 선을 넘으면 끝~!! 상관견관은 늘상 불평불만만 많지 결국은 남편이고 자식이고한테 다 해주더라구요 ㅎㅎ
너무 정확하십니다.
제 경우에 그랬던 것 같아요.
선생님 ᆢ강의 잘보고 공부하고있습니다ᆢ
관살혼잡에 대해서도 좀 다뤄주심 감사 하겠습니다ᆢ❤❤🎉🎉🎉
우와...정말 놀랬습니다
저희 남편이 상관일간인데 효자남편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오죽하면 시집간 시누까지도 무슨일만 있음 오빠한테 저나해서 울고불고 지남편도 있는데.. 진짜 내가 그 뻔뻔한 시댁식구들 신랑괴롭히는 꼬라지 보기싫어 이혼하고 싶지만 세상 좋은 사람도 자기집 이야기먀 나오면 사람이 완전 악귀씐것 처럼 공포스럽게 변하는데..아 진짜 날이 갈수록 더 부담스럽고 싫어요... 진짜 자기집 문제만 아니면 세상 좋은 사람인데.. 상관인 남편 어떻게 하면 제발 맘의 짐을 내려놓을까...보고 있으면 혼자서는 우는데 정작 도움받는 시댁식구는 당연한줄 알고 있어 진짜 미워요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원국에 정관있어요 현재대운에 상관운이에요😅 체념이라는 말씀이 딱 맞아요-.-
아는분이 상관견관인데 진짜 맞는거같아요,,,사주도 이렇게 잘맞을수있구나 놀랍습니다..🫢😄
그러게 봐주면 안돼요.. 한번 잘못은 바로 처단임.. 사람 못고쳐 씀
그래서 결혼이라는 제도 속에 내발로 들어가면 땅을 치고 후회 할 일이 반드시 생기는것..
안그래도 사는거 힘든데. 연애만 해야지
기토에 경금있고 일간에 근있고
딱 본인 말하는듯… 어쩐지 유독 열변을
남편분이 병화년 16년에 큰사고 치셨을듯
그이후 명리 공부해서 오늘날까지…
정관 있으신분들이 결혼도 많이 하지만
비혼도 많이 결심하시는듯..
저는 무관이라 하면 하고 말면 말지~
관에 대한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
인생 즐기다가 그냥 40대에 하면 안되나?
생각도 합니다..ㅎㅎ
100세 시대에 접어든 지금.
사주도 좀 바껴야 한다고 생각함.
무슨 일부종사ㅋㅋㅋㅋㅋ
식신제살 식신은 고치다 카운트다운하다이혼
인성오면 수용 깨지않음
상관견관은 이혼하고싶지만
참음 정인운에 실행 참다 절벽이 옴
어쩔수없이 이혼
식신제살
시간재고 있어요ㅎ
감사합니다 ㅡ
나역시애셋놓고도 마음은항상짐싸서 나갈준비태세!내년이 무서워지네요~~
마돈나도 상관견관,,, 다연하남친들 ㅎㅎㅎ
무식상이 속 편하다.
견관은 무엇일까요? 아무리 주의깊이 들어도 여전히 견관으로들리네요.
저도
상관견관
견은 볼견
상관이 관을 본다는거죠
상관이 정관을 보는 것(대운이든 세운이든 운에서 만나는것 포함 )을 상관견관이라고 합니다
행동파는 은근히 식신인 것 같습니다!
은근히…
은근히가 아니라 원래 식신이 대놓고 행동파입니다. 상관은 잔소리만 디립따 해놓고 오히려 미안해서 잘해주고요
@@solee8198 씩신이 그 과감함ㅋㅋㅋㅋㅋㅋㅋㅌ 저도 투간하고시ㅠ네요
갑인년
병인월
을사일
신사시
상관견관보다
고란살의 외로움이
더크다고 하든데
저도 을사일주라서 고란살 가지고 있는데 늘 외롭단 생각을 하면서 사는 듯 합니다ㅠㅠ
용서라!
하이고
압력솥 속에서 터져서 자폭
말씀에 웃음이 터져 댓글 쓰네요 ㅎㅎ 하이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