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사 이야기56편 : ‘죽음의 숙녀’가 탄생한 세바스토폴 공방전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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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패전사 56편은 2차 대전 독소전쟁때 벌어졌던 세바스토폴 공방전입니다
소련의 전략요충지인 크림 반도 끝자락의 세바스토폴은 항구도시이자 난공불락의 요새였는데요 이곳을 점령하기 위한 독일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집니다
이 전투에서 역사상 최고의 여성저격수라는 '죽음의 숙녀'라는 별명의 '루드밀라 파블리첸코' 도 활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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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로우시더라도 광고는 끝까지 시청 부탁드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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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Third Gate - Wydron
Warrior_Strife - Jingle Punks
Forging Stormbreaker - The Whole Other.mp3 (UA-cam's Audio Library)
Vishnu - Patrick Patrikios.mp3 (UA-cam's Audio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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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w/%E...
en.wikipedia.o...)
en.wikipedia.o...
오랜만이네요. 역시 최고입니다^^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또 이벤트 안하나욤?ㅜㅜ 책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염 ㅎㅎㅎㅎㅎㅎㅎ
영상이 잊을만하면 보게 되네요 한번쉬시면 푹쉬시나바여 !!
파블리첸코가 "죽음의 숙녀"란 별명이 붙은 이유가 같은 팀원 저격수를 적 저격수 사냥의 미끼로 썼기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즉 "아군 저격수의 죽음의 숙녀" 란 뜻 이죠.
네 자료 찾다보니 아군 저격수를 미끼로 썼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일단 먼저 쫄을 보낸다 저격을 확인후 위치파악후 역저격
오늘도 흥미진진한 영상 감사합니다
구스타프에 얻어 맞던 도시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ㄷㄷ
야마토급 전함 주포 460mm 구경보다 훨씬 끝 600mm 자주포, 800mm 열차포까지 동원하니 요새화된 해군기지 도시라도 안 함락되는 게 되려 이상했군요.
아무튼 이 세바스토폴 공방전의 활약으로 만슈타인이 원수로 진급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패전사👏👏
언제쯤 새로운거 영상 업로드?기대 해도 되죠?ㅜㅜ
A-A 선 작전이 실패하면 독일 패망 이라는 예측이 있엇는데...자신감이 너무 앞서 도박 수 로 소련을 침공했지만 실패한....A-A선 작전이 성공했다면 소련이 무너 졌을 수 있었다는...나름 독일도 무모하게 펼친 작전은 아니었지만....말 입니다
세바스토폴 전투는 독일이 도라(DORA)라고 하는 거포까지 동원해서 이겼음에도 스탈린그라드(現 볼고그라드) 패배에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냥 고립시키고 진격햇으면 판도가 달라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당시 영상중에 피격되어 힘없이 스러지는 병사가 아른 거립니다. 승패를 떠나 전쟁은 있어선 안되겠습니다. 푸틴옹.. +_+
나중에 만약 우크라이나군이 헤르손을 함락시키고 크림반도로 들어가면 이 전투를 많이 참고 할것 같아요
숨겨진 성지 순례 하고갑니다
ㅋㅋ 2차 대전에 일어난 작전이 현대전에서 먹힐꺼 같음?
러시아처럼 우크라이나군이 오히려 밀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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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느냐 먹히느냐 치열한
국가패싸움
Also GERMANY 🇩🇪
우크라이나 저격수 ?
야 영상좀 자주좀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