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에 방문했었는데.. 글쎄요.. 제 입맛에는 돈까스는 대구의 다른 돈까스 무한리필 가게에 비해 좀 떨어지는거 같았고요 파스타소스는 너무 묽어서 면과 어우러짐이 부족했고 피자는... 다른 무한리필 가게들이랑 비슷했고... 짜장과 짬뽕은 중국집만 못했지만 무한리필치고 맛있었어요~ 게장비빔밥과 짬뽕국물 조합이 제 입맛에는 제일 맛났네요~ 그리고 제가 양배추 샐러드를 좋아하는데 없었어요~ 양상추랑 치커리는 많아요~~ 최종적으로 주관적인 입맛은 그냥 보통의 무한리필가게 였어요 ^^
◆ 나는 비추합니다. 손님에게 웃음을 팔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다정다감한 말투는 필요하겠죠. 마감할시간 즈음에 가서 그러는지 몰라도, 물론 힘든 시기이고, 하루 종일 시달렸을테니까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손님에게 불친절한 말투는 이곳이 추천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만약, 그대가 사장인데, 손님에게 대하는 말투가 다정다감하지 않다면, 어떻게 할까요 ? 친절과 미소는 장사의 기본입니다.
저도 애들 데리고 5월 19일날 먹고왔는데 15900원이라는 금액 생각하면 맛 퀄리티도 어느정도 받쳐주고 먹을게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고, 저랑 와이프랑 만족하고 애들도 맛잇게 먹고 나왔습니다.
와이프가 며칠전부터 돈가스 노래를 불렀는데
타이밍이 절묘하네요..집근처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낼 꼭 가볼게요
내일 갈건데 종류가 많아 좋네요
다이어트 중이라 적당히 먹어야 겠어요ㅡㅋ
감동입니다.
평일낮 조용할때에 한번 작정하고 가봐야겠네요
원래 코시스였다가 무슨 문젠지는 모르겠지만 간판 바꾸고 초밥을 돈까스로 바꿔팔기 시작한 식당입니다.
그래도 예전 코시스였던지라 돈까스 외에 다른 음식도 기본기가 충분해서 갔을 때 만족스럽게 식사를 하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울동네네 한번가서 배터지게 먹어바야겠네
아 그리고 와플 반죽은 90%만 넣으라지만
만들어 본 결과 120%정도는 넣어야... ㅋ
매운 돈까스 소스는 많이 매우니 순한맛이랏 3대1 비율로 혼합하니 괜찮았어요
청소하기 힘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ㅋㅋ
초밥에서 돈가스집으로 변경이네요
대식가들 가면 남는거 없겠다 😂
5월 21일에 방문했었는데..
글쎄요..
제 입맛에는 돈까스는 대구의 다른 돈까스 무한리필 가게에 비해 좀 떨어지는거 같았고요
파스타소스는 너무 묽어서 면과 어우러짐이 부족했고
피자는... 다른 무한리필 가게들이랑 비슷했고... 짜장과 짬뽕은 중국집만 못했지만 무한리필치고 맛있었어요~ 게장비빔밥과 짬뽕국물 조합이 제 입맛에는 제일 맛났네요~
그리고 제가 양배추 샐러드를 좋아하는데 없었어요~ 양상추랑 치커리는 많아요~~
최종적으로 주관적인 입맛은 그냥 보통의 무한리필가게 였어요 ^^
다른 괜찮은 돈까스 무한리필 어디있나요?
@@spark6092 푸릴리
@@Nilecrocodile. 푸릴리는.. 샐러드바가 돈카돈츠에 비하면 거의 없다시피 하던데요.. 저는 돈카돈츠 한표
무한리필하고 뷔페하고 구분을 못하네ㅋㅋ
@@spark6092 대구역 근처 푸릴리
◆ 나는 비추합니다. 손님에게 웃음을 팔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다정다감한 말투는 필요하겠죠. 마감할시간 즈음에 가서 그러는지 몰라도, 물론 힘든 시기이고, 하루 종일 시달렸을테니까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손님에게 불친절한 말투는 이곳이 추천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만약, 그대가 사장인데, 손님에게 대하는 말투가 다정다감하지 않다면, 어떻게 할까요 ? 친절과 미소는 장사의 기본입니다.
문닫았다ㅋ 그리고 별로였다ㅋ
가격 비싸고 회전율 별로고 돈까스도 얇고 그 가격이면 홍익돈까스를 가는 것이 더 괜찮을것 같더라고요. 나머지들도 별로고 너무 별로였던 기억에 굳이 댓글 남겨봅니다.
코시스가 훨씬나은듯. 가격도 싼편아니고 맛도그닥..
만족도가 채워지지않죠
그냥 일반적인 동네뷔페집에서 돈까스나오는수준인데 타이틀이 돈까스뷔페?돈까스집을 너무 쉽게보시네
와 근데 가격에 비해 종류가 생각보다 많은데 .. 흠 다들 맛은 그저그렇다하네
그냥 전문점 가세요. 배만 채우려면 괜찮을 듯
다 별로라카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