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Gugak in project music clip] #8 놀플러스(NOLPLUS+) - 연희경_여름 (Yeonhuigyeong_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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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Gugak in[人]과 함께 하는 ‘취.香.저.격’ 이벤트♥
    국립국악원 유튜브 계정을 구독하고, 매주 공개되는 ‘국악in[人]’ 영상에
    감상평을 남겨주신 분들 중 매월 10분을 선정해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향으로 담은 “떡살X향 드롭퍼 오일”을 보내드립니다.
    흙 내음 가득한 상쾌한 향기로 온전한 쉼의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당첨자는 매월 첫째주 영상 더 보기란에 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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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플러스 NOLPLUS+]
    사람과 자연을 중심으로 ‘소리’를 통해 새로운 ‘만남’을 추구하고 있는 연희단체이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연희자로서 전통의 지평을 올바르게 넓혀가고자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실험적인 작업들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NOLPLUS+ is a traditional theatre troupe that is always in search for new encounters with people and nature, believing that music and sounds lead to encounters. These contemporary performers are seeking new possibilities based on tradition and continuously try experimental works through collaborations with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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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소개 Work Description]
    연희경_여름 / 편곡 윤제호
    Yeonhuigyeong_Summer / Arrangement by Jeho Yun
    전통연희에 도원경桃源境(무릉도원)이 있다면 그곳은 어떤 곳일까를 상상하며 연희경(鏡)을 만들어보았다. 연희경 속 계절의 흐름을 전통연희의 다양한 놀이로 풀어낸다. 그 중 여름은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을 달구는 계절이다. 연희자는 태양이 식지 않게 뜨겁게 달구는 의식을 치러 낸다. 무속장단과 전자음악이 만나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그 위를 풍물굿의 몸짓으로 채워나간다.
    Imagining what a Shangri-la for Korean traditional theatre (“jeontong yeonhui” in Korean) would look like, we prepared “Yeonhuigyeong.” This performance expresses the ebb and flow of the seasons through various elements of traditional theatre. Summer is the season of the blazing sun. The performers conduct rituals for heating the sun so that it can be kept hot. Shamanistic rhythms and electronic music create dynamic sounds, and the “pungmulnori” (a genre of Korean folk music and dance) dances add to the excitement of the performance.
    [출연자 Performer]
    연희(Korea Traditional Music Percussionist) 김태정 Taejeong Kim, 정연실 Yeonsil Jung, 최혜인 Hyein Choi, 장수경 Sookyung Chang
    [장소 Location]
    경기도 미술관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경기도 미술관은 2006년에 개관하였다. 경기도가 설립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 미술관은 현대 미술품을 수집, 보존, 연구하고 전시와 교육 활동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며 수도권의 대표 미술관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Established in 2006 by the Gyeonggi provincial government and administered by the Gyeonggi Cultural Foundation,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Gyeonggi MoMA) has become a leading museum in the metropolitan area, communicating with visitors through the collection, preservation and research of contemporary artworks as well as exhibitions and educational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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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소개 Artwork]
    이상남, 〈풍경의 알고리듬〉 (2010)
    Lee Sang Nam, 〈Landscapic Algorithm〉
    〈풍경의 알고리듬〉(2010)은 경기도미술관 로비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회화이다. 작가가 ‘설치적 회화’ 혹은 ‘건축적 회화’라고 부르는 이 작품은 2008년부터 진행한 ‘풍경의 알고리듬‘ 연작의 하나로, 현대 사회의 인공적 이미지와 풍경들을 작가만의 회화적 연산법에 대입하여 기계적인 기호와 상징으로 환원한 대작이다. 하얀 배경 위에 삶을 상징하는 원과 죽음을 상징하는 직선이 교차하여 무수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이미지가 무한하게 부유하는 현대 사회의 풍경을 담고 있다.
    “Landscapic Algorithm” (2010) is a large painting that occupies the whole wall of the lobby of the Gyeonggi MoMA. An “installation painting” or a “constructional painting” as the artist calls it, “Landscapic Algorithm” is one of a series of works of the same title which the artist has created since 2008. In this masterpiece, the artist converts artificial images and landscapes in contemporary society into abstract signs and symbols by using his unique artistic algorithm. On a white background, different circles (symbolizing life) and lines (symbolizing death) intersect, creating numerous stories and expressing various landscapes in contemporary society where images are floating around limitlessly.
    강익중, 〈5만의 창, 미래의 벽〉 (2008-2018)
    Kang Ik Joong, 〈Wall of Hope〉
    〈5만의 창, 미래의 벽〉(2008-2018)은 어린이들의 꿈 모으기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된 대규모 설치작품이다. 대한민국 5만 어린이의 꿈과 330여 명의 자원봉사자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어린이 벽화이다. 작가는 이 작품을 “모두에게 바치는, 모두를 위한 그림”이라고 말한다. 〈5만의 창, 미래의 벽〉은 경기도미술관과 강익중 작가의 협업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공미술이 미술관의 소장품이 되고, 그 의미를 이어가는 활동들을 통해 공공미술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Wall of Hope” (2008-2018) is an installation created as part of a project for collecting children’s artworks depicting their hopes and dreams. This giant mural has been completed through the participation of 50,000 South Korean children and support from more than 330 volunteers. “This work is dedicated to all the people,” says Kang. “Wall of Hope” is an outcome of a collaboration between Kang and Gyeonggi MoMA as well as citizens’ participation. The work and related activities are a good example for sustainable public art.
    [문의]
    E-Mail : synawi@korea.kr

КОМЕНТАРІ • 57

  • @명희정-e5m
    @명희정-e5m 2 роки тому +4

    연희라는 주제만 들어서는 남성 연주자들의 향연이라 생각하였어요.
    타악이 가지고 있는 힘과 장단 공연에서 여성 연주가들의 연희 향연은 오랜만에 보게 되었어요.
    메세지에서 전하고자 하는 장소며 연주며 음악의 합이 잘 어울려져 의상부터 어느것 하나 놓칠새 없이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정형화된 무대가 아닌 다채로운 국악의 무대와 소수의 국악인들에게 더나은 영향력있는 기회를 비로소 홍보와 응원할게요.

  • @김무니-m7y
    @김무니-m7y 2 роки тому +3

    전통적인 굿같은 기원 형태의 판을 현대적으로 젊은 감각을 가미해서 작품을 만드니 신선하고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의상도 세련되고 단출하고 소리와 악기,놀이가 뒤섞여 놀이인듯 공연인듯 흥겹고 보기에도 좋았구요.
    현대적이고 아트적인 무대도 한몫 한거 같습니다. 참 공연하신분들이 모두 여자분들 이시지요? 현란한 북춤도 상모돌리기도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직접보고 싶은 공연이었습니다. 멋진 공연 감사드려요. 잘보고 갑니다~

  • @battely1975
    @battely1975 2 роки тому +3

    동해안별신굿 장단과 소리 , 춤, 경북 북 , 상모놀이 의상도 멋지고~~ 실력도 역시나 👍 여성들의 파워가 돋보이네요

  • @wbwcking5538
    @wbwcking5538 2 роки тому +2

    헐.... 여름에만 느낄수 있는 내리쬐는 햇볕과 여름의 싸늘함을 느낄 수 있는 그 덥지만 서늘한 분위기. 이 두 상반되는 느낌을 단 한번에 느낄수 있게 하다니... 진짜 신선한 충격... 정말 아름다워요.... 진짜 핵대박.. 너무 좋아서 영화 오스트인줄. 이게바로 퀄리티 높은 국악을 공유해주는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 @김수연-n6r
    @김수연-n6r 2 роки тому +3

    젊을 때는 국악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아이들 이제 어느정도 키워놓고보니 국악이 편하고 넘좋아요. 장구도배워보려고요.

  • @이창환-e9x
    @이창환-e9x 2 роки тому +2

    너무 멋진 공연 감사드립니다. 우리 승무가 현대적으로 해석되어 이렇게 멋있는 공연을 보게 되어서 뿌듯합니다.

  • @다시봄-x9b
    @다시봄-x9b 2 роки тому +6

    소름 돋을 정도로 멋지고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역시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 @wcypr9804
    @wcypr9804 2 роки тому +2

    와 스타일리쉬해진 우리 국악!!!!
    춤 노래 구성 조명 의상 모두 최곱니다 우리 국악 세계로 가자 👍

  • @희야숑
    @희야숑 2 роки тому +7

    잘보았습니다. 설명을 찾아서 보니 조명과 연출이 이해가 되었어요. 영상시작할때 제목이랑 간략한 설명 한줄이있었는지 제가 오픈이 버펄링이걸려서요 ㅠㅠ 만약 없었다면 있었으면 좋았을거같아요. 그리고 국악초보자인 저는 음악도 새로웠지만 연출과 의상 메이크업등 신선했어요. 그거에대한 설명이더 자세히 제시되주셨음해요. 주제를 생각하며 보게되는데 동작같은걸 카메라가 잡을때 인물중심도 좋지만 더 동작이 잘보였으면 좋았을거같아요 북을 칠때 동작이나 세명의 삼각구도로 섰을때 너무어두워서 살짝 밝아지는 타이밍도있었으면 합니다. 유튜브로 첫보는 국악이였고 앞으로도 궁금해서 구독했어요. 좋은 기회로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볼수있었어 좋았습니다. 정말 모두다 다멋있었지만 특히 상모돌리기는 감탄이 나올수밖에 없었어요. ^^

  • @요다-f9v
    @요다-f9v 2 роки тому +6

    소리부르시는 분 목소리에서 주는 힘이 있으셔요 피리 소리같기도 하고 아쟁이 소리같기도 하면서 멋있어요.

  • @byugsa_heegung
    @byugsa_heegung 2 роки тому +3

    첫 시작부터 압도적이였는데
    끝까지... 몰입하여 감상했습니다
    우리의 문화에 다시한번 자긍심을
    느낍니다🇰🇷 좋은 작품 멋진 연주와 소리 춤.. 감사합니다🙏

  • @helenemusial1156
    @helenemusial1156 2 роки тому +2

    Congratulations. Everything is very beautiful, the music, the voice, the costumes, the gestures.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beautiful moment. Sorry to write in English...my Korean is not sure yet.

  • @yoonina8
    @yoonina8 2 роки тому +3

    소리면 소리. 연주면 연주, 춤이면 춤, 어느 한가지 빠지는 것이 없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미술관 로비가 공연장이라니 이런 멋진 발상, 정말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dalmuli-1
    @dalmuli-1 2 роки тому

    아이고 장구 잘친다~~~ 하고 보다가 익숙한 얼굴에 반갑네요~
    역시 잘 하십니다!! 구성 너무 좋아요~

  • @onyukim6036
    @onyukim6036 2 роки тому +1

    어린이집에서 장구를 가르치고 있는데 아이들과 오후간식전에 들었어요! 아이들이 장구 좀 배웠다고 저건 무슨 장단이냐고 물어서 당황했네요 ㅎㅎ 빠른 박자에 빨려들어가듯 잘 들었고, 노래도 같이 있어서 더 재밌어 했습니다!
    영상미도 좋아 다들 더 집중해 본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올라오면 전이시간 함께 보고 들을께요

  • @콩콩-c1p8m
    @콩콩-c1p8m 2 роки тому +1

    국악사랑하는 아이가 어제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11시에 만나요~

  • @robina6563
    @robina6563 2 роки тому +2

    북소리가 여름날 어쩐지 설레네요
    호시절이 오면 좋겠습니다

  • @rhy3378
    @rhy3378 2 роки тому

    여러번 들어도 좋다

  • @조앤-r2p
    @조앤-r2p 2 роки тому +2

    무더운 여름
    집에서 편하게 매미소리와 함께 좋은소리 잘들었습니다.^^
    국악은 자주자주 들어줘야 흥이나지요^^

  • @sangbumlim
    @sangbumlim 2 роки тому

    간만에 훌룡한 곡을 만나고 들었네요. 공연 구성도 좋습니다. 공유 할께요

  • @Nikkimattei
    @Nikkimattei 2 роки тому

    All I can say is WOW!! I love this !!

  • @oyoun5902
    @oyoun5902 2 роки тому +1

    잘한다.잘한다.잘한다.
    아웅..느으므 좋은데요. ❤️

  • @mcjangmi
    @mcjangmi 2 роки тому +1

    어쩐지 장구채잡으신거보니 무속장단이였군요^^ 전자음악과의 콜라보 멋집니다 흥하길 기원합니다

  • @MarKbada
    @MarKbada 2 роки тому

    신궁중나례 공연 후 오랜만에 국악들을 접하고 있는데, 요즘 이런 멋이고 현대적인(?) 국악이 나오는 것 같아 넘 좋네요.
    보는 내네 시선을 압도한달까 영상미며 모든 분들이 넘 멋있어서 눈을 뗄 수 없었어요.
    이렇게 우리의 것들을 지켜주시고 발전해 너가주셔서 감사드려요.

  • @jooheekang1605
    @jooheekang1605 2 роки тому +1

    이제 시작이네요!

  • @골드핑거-o8z
    @골드핑거-o8z 2 роки тому +3

    역시 국악입니다👍 요즘 힘든 일이 많았는데~속이 뻥 뚫리네요~

  • @code-b1k
    @code-b1k 2 роки тому +1

    우리것이 소중한것이여~~~~
    아침에 힐링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은 필수^^

  • @희야숑
    @희야숑 2 роки тому +2

    와ㅡ 이렇게 국악을 접하는건 처음이여서요 문자받고 들어왔어요. 의상과 분위기가 색다릅니다. 기대하면서 보고있어요

  • @keithna1451
    @keithna1451 2 роки тому

    목소리에서 한국의 혼의 느껴요

  • @성이름성이름성
    @성이름성이름성 2 роки тому +2

    기대되네요!! 패션도 멋지시고 음악은 더 멋질것 같아요 ^^

  • @rhy3378
    @rhy3378 2 роки тому

    좋네요. 장구소리가 메인인 국악 오랜만이네요. 비오는 요즘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힐링돼요

  • @물미씨
    @물미씨 2 роки тому +2

    곧 시작하는건가요??! 아이와 국악공연은 처음인데... 방학 첫날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겠네요^^

  • @보영신-h2x
    @보영신-h2x 2 роки тому +1

    기대에부푸는순간이네요♡

  • @바스테트-w3d
    @바스테트-w3d 2 роки тому

    복식도 멋있고 전통적인 부분을
    그대로 두면서 뭔가 현대적인 부분이
    아주 살짝만 있는 것이 맘에 들고
    멋있어요.
    이상한 퓨전으로 국악과 양악이
    국악스럽지 않고 이상하게 표현되는
    경우도 꽤 있어서 퓨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즘 국악 정말 맘에 들어요. ㅎ

  • @raeun1108
    @raeun1108 2 роки тому

    너무나 멋진 공연 선과 색과 공간과 음이 역동적이지만 절제된 춤과 소리로 카타르시스를 느껴 봅니다 멋진 작품 감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 @ssss-ou4bn
    @ssss-ou4bn 2 роки тому

    여름 남양특집인가요..ㅋ 좀 무서우면서 멋지네요!!

  • @민둥앙둥
    @민둥앙둥 2 роки тому +2

    강단있는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네요~

  • @seungjinlee4700
    @seungjinlee4700 2 роки тому

    아주 마음에 드는 컬트영화 본 느낌.

  • @crazyjunglelady6464
    @crazyjunglelady6464 2 роки тому +1

    국악인시리즈 처음 보는데 영상미도 뛰어나고 연출도 너무 멋있어요! 국악의 새로움 발견입니다!!!

  • @김기영-y1u
    @김기영-y1u 2 роки тому

    오호 좋아요!!!!!

  • @즐겁고유익한삶
    @즐겁고유익한삶 2 роки тому

    우리민족은 참으로 영적인 민족인거같다. 정말 깊은 내면을 가진 민족.

  • @긍정감사-n2x
    @긍정감사-n2x 2 роки тому

    국립국악원 덕분에 ~~ 우리 소리를 감상하였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리리-k5b
    @리리-k5b 2 роки тому

    와씨 멋있다…………….

  • @bigblackb123
    @bigblackb123 2 роки тому

    브라보.
    !

  • @sdkjiiidsksji4530
    @sdkjiiidsksji4530 2 роки тому

    너무 멋져요 ㅠㅠ😍😍😍

  • @치이잉칭칭
    @치이잉칭칭 2 роки тому

    정말 굿굿굿!!! 퍼펙트...이건 정말 내 생각인데...임윤찬도 그렇고 조성진도 그렇고 한국 전통이 아닌 외국 음악에 그런 천재들이 나가면 한국 뿐만 아니라 유럽의 악기들을 전세계에 뻗쳐 나가게 기여하는 것이기도 하니 우리도 우리 전통은 전통대로 지키되 다른 나라 사람들도 연주하게 하여 널리 뻗어나가 그것이 우리가 굳이 설명안해도 빼박 한국의 것임을 뻔히 알게끔 하는 방법을 취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봄. 하도 중궈랑 니뽕들의 지랄들을 보니 드는 생각임..

  • @xkid4358
    @xkid4358 2 роки тому +1

    가사는 따로 구할 수 없을까요? ㅠㅠ 가사랑 같이 듣고 싶어요 ㅎㅎㅎㅎ😍😍😍

  • @리리-k5b
    @리리-k5b 2 роки тому

    02:48
    06:03
    08:32

  • @정윤범-u4u
    @정윤범-u4u 2 роки тому

    국립 국악원 여러분, 이 프로젝트 정말 사랑합니다! 이 작업에 헌신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일상이 풍요로워지고 이 나라 백성됨이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2%가 부족하군요. 제발제발, 가사를 자막 처리해주세요! 말뜻을 알면 감동이 엄청 더 크지겠죠? 크게 말하자면, 멜로디는 말을 담는 그릇에 불과하자나요. (세계인이 모두 우리 국악을 즐기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최소 영어로 된 자막도 같이 만들어 주실 것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청각장애인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도요.)

  • @windg5078
    @windg5078 2 роки тому

    여..연희경이었다!

  • @불타오른
    @불타오른 2 роки тому

    Sojin Ryu 이 누굽니까?

  • @단물-k9h
    @단물-k9h 2 роки тому +1

    소리는 좋은데 보여지는것도 중요해요

  • @Lamb_Yang
    @Lamb_Ya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정연실'

  • @yoninasnowman4753
    @yoninasnowman4753 2 роки тому

    𝙥𝙧𝙤𝙢𝙤𝙨𝙢 😻

  • @문수보살-s4b
    @문수보살-s4b 2 роки тому

    A-
    니들 공연장.. 전세계 국제공항,박물관,미술관,초대형 쇼핑몰,전세계 왕궁대통령궁

  • @문수보살-s4b
    @문수보살-s4b 2 роки тому

    다음 공연은 BTS(방탄소년단)애들이랑 개들 음악,”IDOL”을 니들 오리지날 사운드트랙으로 함께 공연해라..
    좀 상식을 깨어봐라.. ㅉ
    니들 국악애들도 양악하는 바보처럼 기존 선생들의 선입견에 갇혀있고,,
    그 감옥을 탈출할려면 완벽한 옛고전을 기존 선배보다 더 잘한 상태에서 억지 양학국악협주가 아닌 니들이 좋아하는 리듬에 국악을 붙여야지.. ㅎ

    • @genchicken
      @genchicken 2 роки тому

      어~ 나는 저 도지사 김문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