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봉님의 선창 계명창 (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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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계명으로배우는하모니카 #계명창
    선창 가사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 맺힌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 비만 내린다.

КОМЕНТАРІ • 7

  • @조규완-v5z
    @조규완-v5z 3 роки тому

    샘님 홧팅요 ㅎㅎㅎ

  • @orchidlove-kz2ky
    @orchidlove-kz2ky Рік тому

    선창 계멍창. 이뿐 목소리는 너무좋아요 난초사랑. 수업강의 시청 합니다. 하모니카연습 해보겠습니다

  • @조규완-v5z
    @조규완-v5z 3 роки тому +1

    샘님ㅎㅎ 홧팅요 ㅎㅎㅎ

  • @kunrhee8045
    @kunrhee8045 3 роки тому

    그 누구 아가씨가, 선창노래를 계명창으로,,열심이부르나,?
    함께불러봅시다,,,목소리도곱구요,,,,

    • @전영선하모니카
      @전영선하모니카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고운목소리가 아니어서 계명창을 해야하나 하고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하모니카는 계명창만 있으면 할수 있기에,
      내가 어려울때를 생각해서 도전 했습니다.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