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예뻐요~ 착하시고 이제 보는 중이지만 유언장 보니 마음이 안좋네요ㅜㅜ 착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보고싶은데 못된 사람들이 더 잘사는 현실 언니분도 유머러스 하시네요~ 멋진분 같아요 우울증 겪기전 언니께서 하신 말씀들을 보면 서로 은인 같아요 힘들때마다 서로 보듬어 주는 모습이 얼른 우울증 나으셨음 좋겠어요 현영님두요 행복하게 언니랑 현영님 힘들지않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원주님 조언은... 언니분이 보시면 속상하실듯 넘 옛스런 생각으로 조언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깊은 애정이 느껴집니다
93년도 쯤 인가? 저희아버지때문에 충청북도 모 시골로 6시내고향 촬영오셨을때 실제로 뵜었습니다 실물이 진짜 와 소리 나오더라구요 그당시 개그우먼이라 그러셔서 웃기게 분장을하신 모습만 뵈다가 실물로뵈니 이래서 연예인 하시는구나 싶더랬죠 너무 예쁘셨어요 사적인 대화 나눠보니 마음씨도 고우셨던 기억이 나네요 흰반팔티에 청 멜빵 바지 에 갈색 가죽 가방 메고 오셨었는데 뵙고싶네요 현영님^^
언니 님 제발 우울정 약 먹지마 세요. 우울정 약은. 사람 죽이는 약입니다. 내가. 우울정약10년 먹다. 기억도흐리지고. 맑은정신도 없고. 매일 우울에빠저. 더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안되겠다싶어. 모든약. 다끈고 등산 운동으로 극복. 했습니다 꼭 부탁합니다. 약은 약은 끈으세요
누가 못생겼어요? 개그컨셉이였잖아요. 너무 예쁘십니다.
여전히 이쁘세요 언니분과 함께 살고 계시군요 언니분도 꼭 좋아지실겁니다 화이팅
현영씨는 성실함에더해 품성까지훌륭하군요.😅😅
자매분이 더욱돈독하길 응원합니다!
자매가 너무 이쁘네요. 저런 동생있으면 좋겠다.
힘내세요현영씨
착한분은 꼭복받습니다
좋은일 생기길 기도할께요^^
목소리도 어릴때 그대로 또랑또랑 발음도 좋아요,성대 관리를 어떻게 하신건지 듣기 좋아요^^ 라디오 많이 하시면 딱일거 같아요
아름다운 현영씨가 큰 사기를 당하고 충격에, 언니까지... 두분 다 힘내세요.
우울한 사람 옆에 있으면 같이 우울해져서 피하고 싶은데 아무리 자매라고 해도 대단한 희생이구만요.. 근데 하나도 못생기지 않고 귀여우신데 왜 못난이로 컨셉을 잡으셨나여
현영님, 안밖으로 참 멋진 분이네요.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요^^
현영언니 그냥 견뎌주고 웃어주셔서 고마워요..사랑합니다 언제나.응원할게요...❤
저런 동생분이 있을까 ~ 언니분이 복이 많으세요~^^
현영님 팬입니다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반갑습니다
현영씨 넘 이쁘고 마음씨도 너무 이쁘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언니가 미인이시네요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현영씨 맘은 천사
중년인 지금도 아름다워요
언니 눈빛이 참 선하세요 미인이시기도 하고 ᆢ 좋아질거에요 고우신 분이라 더 힘겨우셨겠죠
착한사람들이 잘살아야 하는대~ 당하고만 사니까 사람이 신뇌가않가니 우울증 개인 기피증이 걸리나봐요 건강한 삶 살기바랍니다 남은생 행복하세요
전원주씨 남자만나라 하지마세요, 무슨병수발 들일있어요? 시대가 변했는데 꼰데같아요...
맞아. 전원주 미워
옛날 사람이라 마인드도 옛날 마인드라 그래요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 남자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혼자서도 행복해지는 것이 최우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현영 님 언니분 염색이랑 쿠션만 톡톡했는데도 미모가 확 살아나시네요~
동생이랑 언니랑 둘이 예쁘게 꾸미고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하시면서
두 분 다 치유가 꼭 되실거라 믿어요~ 할 수 있다!!! 두 분 응원할게요!!!!!!!!
현영씨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하고 밝은 생각과 따뜻한마음..두분 계속 행복하세요
남자지만 사기꾼 남자들 더이상 만나지말고 혼자 편히 사시면 됩니다. 언제라도 내인연의 짝은 당연히 찾아 옵니다.
역시 가족이 최고 자매가 최고입니다. 자매가 두분 다 인물이 좋네요 언니도 염색하시니까 완전 다른사람 같네요.
잊고 있다가 우연히 봤어요 김현영씨가 이렇게 복스럽게 이뻣는 지 몰랐어요... 언니 분도 서구적 미인 상 이네요
잘 지내시고 더 행복해 지시길 기도 할깨요^^
서로 의지하면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현영씨 결혼하지 마세요. 아이를 낳을것도 아니고 밥해주고 남에자식 신경써야 되는데 그 큰 리스크 다시는 갖지마세요.
이래라 저래라 하실 필요는 없는듯요
뭔데 감나라 배나라 하는지... 본인이 좋은사람 다시 만나면 하는거고 ...아님 마는거지...
@@미니쉘-u9c 내가 하지마라 해서 안하고 그런거냐 ? 넌 뭔데 남에 글에 와서 테클거냐 하고 싶으면 당당히 댓글로 니 생각을 써
싸우지들 마셔유❤ 다들 열심히 잘 살아봐유❤
현영씨 생각해서 하는 말이고만 왜들. ..
가족애가 두터운 현영씨
요즘시대에 찾아보기 힘들죠
많은 에너지를 쏟을수 있는 곳에 집중하면 본인의 강인한 의지로 우울증과 지난상처를 치료하리라 봅니다
앞으로 즐건삶을 살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와~ 집도 깔끔하고 살림도 잘하고..
안심이네요..
현영님 넘 맘씨가 고우세요
두분다 얼른 우울증에서 벗어나시고 화이팅이에요😊
영혼이 아름다운 분이네요. 솔직히 열에 아홉은 가족이 죽든 말든 상관 안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맞아요
빛이 나는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자매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웃으시니까 넘 이쁘셔요
동생분이랑 행복하게사셔요
진짜 천사다 맘도 얼굴도 너무 이쁘시공
그냥 안타깝네요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영씨도 현영씨만의
행복추구 를 위해서
자신을 좀더 돌봤으면
좋겠어요ᆢ응원 합니다😊
우리엄마가 목욕관리사인데 현영씨가 몇번 손님으로 왔었는데 현영씨 되게 착하다고 몇번이나 말하심.
현영씨 반가워요
예쁜모습 그대로네요
힘내고 사세요😊
언니를 생각하는 현영씨 마음이 참 예쁘네요. 긍정적인 마인드도 참 좋구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현영님이 언니 잘 챙겨주시는거 보면 심성이 고우신거 같네여 언니분이 전에 잘해주셨었으니 그러시는거겠죠? ㅎㅎ 언니 분 도 TV 나오는거 꺼려지실수도 있는데 나와주셔서 감사하네여 언니랑 행복하게 잘사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여😊
언니분 웃으시니까 좋아요 두분다 넘예쁘세요❤
두분 모두 마음도 외모도 아름다우세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며달전 언니를 하늘에 보냈는데
언니가 너무 생각나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두분 행복하세요
❤❤현영씨 항상 응원할게요!!
51세인 남자인데요 현영이누나출연하신 유머1번지 국 중 고등학교 다닐때 많이 봤습니다 저도 43세 지적장애2급 아내랑 지금 까지 9년째 굴곡진 인생 살고 있는데 현영이누나 힘내셔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넘 이쁘세요❤
동생분 힘들지않게 빨리 정신차리세요
전원주 선생님은 옛날분이라 그러세요. 배우자가 간병인도 아니고 그런 이유로 결혼하면 안됩니다. 내가 도움받으려는 결혼은 망해요.
맞아요
옛날에는 여자 혼자 살기 힘들고 혼자 살면 위험한게 더 커서도 그랬지만 지금은 얼마든지 능력만 있으면 혼자도 좋죠
결혼, 자식이 행복을 보장해주지는 안잖아요
맞아요. 그리고 병원에서 일해서 많이 보는데, 아내가 남편을 간병하는 경우는 많아도 남편이 아내를 간병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그런 이유로 결혼을 고려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에요.
귀엽고 이쁜데 똥 한번잘못 밟았네요 언니랑 행복하게 즐겁게 살면 되죠 모
귀여운 동생과 우아한 언니의 일상이
보기만 해도 즐거워 지네요
이뿐 언니두 집에만 있기에
너무나 이쁜 얼굴이시네요
나오세요
현영씨
너무나 예쁘세요 .
저도 현영씨 팬인데 자신감 가지세요
멋져요 ~~♡
제가정말좋아했던현영언니! 😊
호탕한웃음이며 귀여우셨는데 여전한미모이시구 한결같으세요.
앞으로 안좋은일은 잊여버리시구 항상좋은일들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현영언니 화이팅!!
두 분 다 고우세요❤
헌영씨. 지금도 너무 예쁘세요~옛날에. 명동 어딘가에서 현영씨가 리포터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어요 그때 너무 이뻤던 기억이. 나요 ~ 현영씨 오달자 ㅎ 화이팅하세요^^
저런분이
잘되셔야하는데 선한분둘이 잘되지 못하네요
선한사람보다 약은사람이 잘먹고잘살죠
입옆에 보조개랑 똘망똘망한 눈이랑 여전히 남아있네요...
세월에도 여전히 고우세요
언니분도 너무 미인이시네요
두 분이 꼭 행복하셨으면 해요
넘 예뻐요~
착하시고
이제 보는 중이지만
유언장 보니 마음이 안좋네요ㅜㅜ
착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보고싶은데
못된 사람들이 더 잘사는 현실
언니분도 유머러스 하시네요~
멋진분 같아요
우울증 겪기전 언니께서
하신 말씀들을 보면
서로 은인 같아요
힘들때마다 서로 보듬어 주는 모습이
얼른 우울증 나으셨음 좋겠어요
현영님두요
행복하게
언니랑 현영님
힘들지않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원주님 조언은...
언니분이 보시면 속상하실듯
넘 옛스런 생각으로
조언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깊은 애정이 느껴집니다
현영씨 힘내세요~!!
언니분도 빠른 쾌유 바랍니다~~
나도 현영씨같은 동생 있었음 좋겠네요! 부럽습니다~너무 착하신듯~
언니도 현영씨도 새로운 날을 매일 맞이하세요 내일은 해가 또 뜨잖아요.
현영님~
씩씩하게 사는 모습 멋지세요.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김현영씨의 따뜻한 마음 감동적이네요. 언니분과 항상 행복하세요~
어릴때 이분보고 귀엽게생기셨다 근데 못냄이로통해서 어린맘에 이해가안됐던기억나네요 무지좋아했던분중 한분 저같이 잊지않고 기억하는분들 엄청날듯 항상 응원하니깐 힘내세요
우리 모두 다같이 행복하자구요!!
마지막에 언니 화장해줄때 울었네요. 감동스럽네요.
현영씨 반갑네요~^^
그런일이 있으셨는줄 몰랐네요ㅠ
천성이 고우시고 밝은분이라
이겨내시고 행복하게 사실거 같아요
93년도 쯤 인가? 저희아버지때문에 충청북도 모 시골로 6시내고향 촬영오셨을때 실제로 뵜었습니다 실물이 진짜 와 소리 나오더라구요 그당시 개그우먼이라 그러셔서 웃기게 분장을하신 모습만 뵈다가 실물로뵈니 이래서 연예인 하시는구나 싶더랬죠 너무 예쁘셨어요 사적인 대화 나눠보니 마음씨도 고우셨던 기억이 나네요 흰반팔티에 청 멜빵 바지 에 갈색 가죽 가방 메고 오셨었는데 뵙고싶네요 현영님^^
어릴때 아는언니집 놀러 갓다가 본 기억이 잇어요.. 눈이 초롱초롱햇던 기억이나네요.. 어느날 그언니가 개그우먼 됏다고 하더군요.. 지금 정말 이뻐졋어요.
어릴적에 현영님 팬이었어요~ 언니도 현영님도 늘 건강하세요~
동생이 저렇게 노력을 하는데ᆢ
제가 개그우먼 이경애씨 다음으로 좋아하는분이세요 티비에 많이 나와주셨음 좋겠어요 개그우먼이시니 웃으면서 사시길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나도 그렇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내가 누군지 자기자신을 모르고 살아요.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상황에서 남과 비교하고 이웃과 비교하고 그러다 보면 내가 뿌리채 흔들리지요.왜 중심이 없으므로.님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요즘 트랜드가 그래요.
good luck.
예능 프로그램. 에. 출연 하면 팬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ㅡ즐겁게 하는 에너지가 있으시니 방송관계 자 분들 꼭 부탁합니다ㅡ
아니 나이들수록 미모가 더 급상승. 고급지게 예쁜 현영님.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기억나요 닌자 거북이 ..웃으면 보조개 쏙쏙들어가서 더 귀여웠던분
김현영씨 얼굴만큼 성격도 너무 예쁘네요 어렸을때 코미디프로에서 봤던 기억이떠오르네요 착하고 예쁜 마음때문에 잘될거라고 믿어요오지랖이지만 남자만 조심하세요❤
현영씨 너무 이쁘세요❤❤ 마음도 이쁘시구~~❤❤
힘내세요
아 예쁘시네요 나이를 먹어도. 저 어릴때 텔레비전에서 개그하는거 봤는데 누군가 했네여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보고싶네요
행복하셔요❤
현영씨 여전히 밝은모습이 기분좋게 합니다 현영씨 스스로도 맘이 많이힘들텐데 언니까지 신경써야하니 많이 힘들겠지만 언니도 옆에서 지금처럼그렇게 긍정적으로 생활하다보면 좋아질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결혼으로 나를 묶어두지마세요 산사람은 어떻게살든 다 살아집디다 ~~ 힘이되어줄 주변분들을 자주만나보 밖으로 나가세요 응원할께요 ~
언니분 너무 미인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앞으로 좋은
시간만~세월만 있으시길바랍니다
힘냅시다요 현영씨
인생❤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가리!
노래ㅡ이종득
동안이시고 이쁘시네요:) 힘네세요!
사랑스런 현영씨.
두분다 너무 이쁘세요 언니분 미모가 언니는 키도 있으시고 젊으실때 어떤 모습이였셨을지 ㅇ대충 그려지네요 ^^
현영씨 인생을 통해 많이 배우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두분 영원히 행복한 일만 남은여생 가득하길...남자 조심하세요
언니 님 제발 우울정 약 먹지마 세요. 우울정 약은. 사람 죽이는 약입니다. 내가. 우울정약10년 먹다. 기억도흐리지고. 맑은정신도 없고. 매일 우울에빠저. 더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안되겠다싶어. 모든약. 다끈고 등산 운동으로 극복. 했습니다 꼭 부탁합니다. 약은 약은 끈으세요
현영님 팬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
자매 분 우애 좋아 보아요. 두분 의지하며 사시면 될거 같아요.
많이걸어 다니면 좋아지더라고요
그냥 걸다보니 그런생각이
업어지더라구요
언니분 황신혜닮았어요. 두분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멋있네요 현영씨 29:21
추억의 책가방 여러 어린이 비디오영화에 출연하신 아직도 기억이나요 이미지가 확실히 떠오름
누가 못생겼다고 했을까요 얼굴도 마음도 모든게 완벽한 분인데..
언니 기분풀어줄땐 너무 사람많고 복잡한 시장보단 공원산책이나 덜 복잡한곳을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행복
여자는 나이들수록 혼자사는게 나음
김현영씨 반갑습니다.너무 착하고 고운분이세요. 남자가 더이상 인생에 개입안되게하는게 더 평안하고 행복할수있어요.심플하게,언니도 회복되서 하하호호 웃을일많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