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설렌 여고시절로 보내드립니다. '내 곁에 있어주' 이수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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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5
- 🎶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뛰어놀았지
1970년대를 풍미했던 달콤한 각설탕같은 가수 이수미.
노래만으로도 세월을 전해주고, 마음에 달려와 말걸어 주는 호소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그 대표곡 '내 곁에 있어주' 를 특별 무대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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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내곁에있어주 #70년대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십시오....당신은 갔어도 당신의 노래는 영원합니다....
이수미님 오래 들으니 학창시절이 떠 오릅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 하시는 이 모습 마지막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고시절 영원 할겁니다
참으로 아까운가수였죠
어이없는스캔들에휘말려 그좋은음색노래실력발휘하지도못 하고살았으니 너무안따까워요
그곳에선 좋아하시는노래 많이부르시고 아프지말고 자식들도낳고 알콩달콩 사셨으면하는마음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참조은가수 다정다감한 이수미님 팬들은 당신을 늘 그리워할거예요...
아픈 몸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
감사합니다 ♡♡♡♡♡
결국. 마지막무대가 되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는 찐 잘하는 허스키가수셨는데
넘 슬프네요~^^
이 영상이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마음 깊이 빕니다.
비슷한세대에내곁에있어주!언제들어도명곡입니다
그옛날 좋아했던곡 그리고
이수미님, 너무아까운분이 일찍떠나시니 안타깝습니
다. 이제 고통없이 편히
안식하십시요...!
벌써그립네요
당신으로하여금행복했읍니다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아까운분이 또 한분이 세상을등지셨네요. 아직 더 사셔야할분인데... 이 장면을 고이 간직하며기려야겠어요.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편히쉬시길~
여고다닐때여고시절노래너무좋아햇는데별이되어서떠나가다니보고싶습니다
너무도 마음 아픕니다 두고온 고향을 많이 불렸습니다 오래동안 기억하며 당신노래들을 잊지않을께요 명복을 빕니다
가장 최근영상인듯합니다
나이는들었어도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하늘나라에서 맘껏노래하면서 행복하세요
젊은 시절 목소리는 안 나오시지만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고인을 추모합니다
이수미누님
그때가그립습니다
어릴때 방주연누님도 자주뵈었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이수미펜인데보고싶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편히 영면하소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요.
친구를 잃은것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이노래를 들으면서 같은시절을
보냈는데~~
한때. 넘 좋아했던. 노래. 내곁에. 있어주ᆢ. 최고였어어 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때 고음처리가 어려웠던게 폐가 안좋은 영향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고운 얼굴,맑은 심성,심금을 울리는 노래들 가슴속에 담겠습니다
쾌휴를 빌께요 이수미씨 노래 제목처럼 팬들 곁에 오래토록 있어주세요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
아픔고통 없는 세상에서 즐겁게 지내십시요 기도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음색여왕 수미님
여전히 아름다운 십니다
보고싶을거예요
이수미씨
비록천국은갔지만
노래는잘하시네요
저는참이수미씨를좋와하는펜
이었읍니다막상노래하는모습을
보니옛날생각납니다
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목소리가좋다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이수미 멋진 노래 멋진 가수 였지요 매력적인 허스키보이스
젊었을때는 허스키가 아니고 꽤꼬리 목소리였어요...하지만 여젠히 아름다운 목소리를 유지하고 있네요.....
많이 아프시다네요,
불과 직접 뵌지 몇년 안 되었는데 편찮으셔서~ㅠㅠ
찐 팬이었는데 가슴아픔니다.
제발 얼른 쾌차하셔서 종종 뵐수있길 기도합니다~^^
9월2일날 가셧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수미 사랑 영원 히!!
노래 잘 하고, 어린 아이 입양해서 친 딸 보다 더 잘 키워 시집까지 보내 주신 천사 같은 이수미 님!
넘넘 아쉽고 안타깝네요..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마음껏 노래하세요.
그런일이 있었군요. 눈물이 납니다
아~눈깜짝새 무섭게 흘러 세월 무상하구나 어쩌랴 앞서거니 뒷서거니 가야만 하는곳 그곳은 빛과 사랑이 넘치는곳 희망의나라 다시 만납시다
어린시절 좋아하던 가수 이수미 누나
세월이 무심하게 흘러버렸네요.
건강하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시골에서 동네 사랑방에 친구들과모여서이노래많이불렀는데ㅡ 아프지않고 노래만할수있는 극락에가셨을거라 믿어요
제가 고교 시절에 이수미 누님은 우리에게 가슴 뛰는 노래를 선사하셨습니다,
저도 어느덧 무심한 세월속에
65세 라는 나이가 되었네요,
그당시 추억을 생각하면서 선생님 노래를 들어봅니다,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늦은 댓글로나마 인사 올림니다, 건강하세요.....
이수미가 저하고 동갑이에요...,..저도 저노래 좋아해요...
어릴때 내곁에있어주 많이 따라 불럿어요 한참 활동하시던 70년대는 초등학생 이엇지만 라듸오에서 흘러나오는 여고시절 은 단발머리 여학생시절 많이불럿고요 대천해수욕장 사건도 어렴풋이 잡지를 통해본 기억도나고 방주연과 라이벌 이엇고 참 그시절 그립고요
가수로써 참 힘든세월 보내셧는데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소서
인생무상, 여고시절.... 그 시절 너무 빠져들었던 노래..였지..요즘도 가끔식 들으면 어련히 떠오르는 젊었던(어렸던) 그 시절, 인터넷뉴스에서도 보지못하고, 유튜브에서 소식을들은 서글픈 시절,종이신문 안본지 오래되었고, 오래된 친구를 잃어버린듯한 내마음, 내나이 65밖에 안되지만..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왕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예쁜 할머니네요^^♡♡♡
너무마음 아파요 편히쉬세요. 기억할께요 .
아픈몸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짠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 에서 노래 제 일 잘하는 가수!!
많이안타갑습니다 제가소녀시절 많이좋아하던가수였는데 좋은곳에영면하시길
넘젊은데 가슴아프네요명복을빌어요
예쁜미모는 변함이없으시네요 치료 잘받으시고 꼭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세월이 참 빨리 흘러가네요. 중학교떄 이수미가수님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그 곱던 이수미님께서도 세월을 비켜갈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추억 송환해주시고 고맙습니다
편찮으시다고요
빠른 쾌차를 빌어봅니다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연륜이 묻어납니다
다시찾은 목소리 여전히 멋집니다
50년전 생각나내요
사춘기때 즐겨 들었던 여고시절 오랜만에 들으니 풋풋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참 좋은 노래가 많이 변질된것 같네요
천국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정성을 다 해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음처리가 잘 안되지만, 그래도 계속 노래를 불러 오셨기에 이 연세에도 이만큼 부르실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아프신 몸이신데. 꼭 이겨내시고, 행복한 시간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안타까워요.
편안하게 잘가십시오.
명복을 빌어봅니다.ㄷ
이수미님 명복을 빕니다.
쉬언니 노래들으면 가슴이 아련합니다 빨리 쾌차하셔서 대중앞에 좋은 노래 가슴울리는 노래 많이들려주시고 행복했으면 랍니다 존경합니다
이수미씨,당신의 노래는 영원히 우리곁에 있을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매력적인 얼굴이였습니다. 몸건강 하시길 빕니다.
이세상 함께했어 감사했읍니다 삼가 명복을빕니다
환갑을 넘겨보니
모든것이 새롭고
멋모르고 까불때가 좋았구나 싶네요ㅡ
어릴적 휴대용 레코드
전축판들고 한적한 산과 강가로 친구들하고
많이듣고 낄낄 그렸는데 벌써 고인이라니ᆢ 새삼이노래가 새롭고ㅡ
짠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ㅡ
이수미선생님이 활동하실때 국민학생이였습니다 지금은 여우랑결혼해서 토끼같은아들 딸낳고 아웅다웅하며살다보니 자식들도 어느새결혼할 나이가되였네여 세월참 ~~건강하세여
참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젊은시절 즐겨부르던노래인데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74년도 겨울 DMG에서 군복무중 대북방송으로 듣던음악인데 지금들으니 이등병으로 철책근무하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74년도에 군인이셨으면 지금은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74년이면 제가 15살때였는데요....
@@정춘선-n3r 48년생 내나이27세에 늦게갖죠
더 좋은세상 가셔. 편히 쉬셔요....
감사합니다.보고싶퍼음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얼굴도예쁘고 노래도잘하셨는데 우리곁에 여고생모습으로 늘 있어주세요
참으로 놀라운 정도로 변하셔내요 유유 🤗🤗🤗
이수미씨는 폐암말기이라 갑자기 저렇게 변하셨어요....슬퍼요
돌아가셨답니다.
세월앞에서는.어느누구도.피해갈수없나봅니다..여고시절이몹시도그립답니다.다시올수없지만.잠시나마그때를.떠올려봅니다.
삼가보인의명복을빕니다
무심한세월이얼마나원망스러운지.그러나인간세상에서는그누구도피할길없그길.이수미가스님께서도인생의길에서너무나아쉽게나이들었네요.제나이70대중반ㅇ되였어도65.66년고중을다닐때학창시잘이눈앞에선히떠오르면서어떤때는너므나서글프네요.오늘이수미가수님의멋지시고허스키한명품노래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70년대
인정하는가수입니다
여고시절선두주자이고요
70년대에 이수미씨 여고시절로 거리마다 전파사에서 티븨마다 연일 흘러나왔었죠
참으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40여년이 흐르고
이제는 하느나라로 가셨군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제 어디가서 님을 찿을수 있나요 영면을 바래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통없는곳에서 편하게 지내세요
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
학창시절
1970년 어린시절 트란지스터
라디오 만 틀면 이수미 선생님 의
내곁에있어주, 여고시절
듣고 자랐습니다
부디 좋은곳에 환생하시길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늘에서 나마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울면서 듣습니다
그곳에도 노래하는 곳이 있습니다
신곡 나오면 꼭들려주세요
나의 친구님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편하고 쉬세요
잘가요
52년생 동갑내기 친구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빕니다.
보고 싶네요
추억에 노래네요
어서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세월이지난 모습이지만 그래도 자연스레 아름답습니다
삼가 누님의 명복을빕니다ㆍ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시골에서전원 생활하신다고 티브에서 빈것같은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히 영면하소서~~
이수미님~여고시절 참 명곡을 많이 남기셨죠~저의 20대 시절 우리 회사에 공연도 가끔 오셨는데 정말 예쁘셨죠 노래도 잘하시고~편찮으시다니 안타깝네요 ~쾌차 하셔서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그립습니다
좋아요^^🌻
아아 너무 슬프다~
+ 평화의 안식을 빕니다
어려서부터 듣던노래 이수미님 건강하셔요 고와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편안하게 세월을 보내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보기좋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미언니 건강하셔야죠,가슴아픈 사연으로 소식들으니 너무맘아파요,
구독.좋아요꾸욱 누루고갑니다
굿~~^^
영면하소서
두고온고향 자주듣곤 했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노래많이불려시기바랍니다.부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명복을 빕니다ㅠ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많이많이.아프시던데목소리도많이변하섰네요.투병생활하시는라.빠른쾌차하시길기도드릴께요
명복을.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