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정동) 문화방송 이네요. 예전에는 방송장비가 요즘만큼 퀄리티가 떨어져서 TV를 통해서 시청자가 가수의 가창력을 일반인들은 크게 못느꼈습니다. 장비발로 퀄리티를 느끼는것과 실제 가창력으로 퀄리티는 느끼는 차이는 실로 대단한 것이라고 봅니다. 색깔을 입힌 소리보다는 그냥 원음의 소리는 시대를 올라갈수록 좋습니다. 장비가 무색하던 시절에는 정말로 목소리가 꾀꼬리 같은 가수들이 방송데뷔의 걸림돌이 였다고 합니다.
@@user-oc9bi1uz3m반갑습니다 중동부전선 동부전선 군인들 정말 고생많았지요~ 설악산 장수대유격장 한계령고개 양구 광치령고개 대암산 대 간첩작전 완전군장에 중화기메고 산악 넘나들고~ 팀스피리트훈련 대항군 참여 그외 5분대기조임무 감사합니다 47년전이 생각나네요 잘 걷고 잘 쏘자.당백!!!
![7080 통기타 콘서트 🎻 [2시간] 강촌 사람들 통기타 콘서트 7080 🎶🎶 아련한 옛사랑이 떠오르는 7080 추억의 명곡들](/img/n.gif)
묘한 매력과 우아함이~~~ 아련한 추억까지 ~~~
나어릴적 듣고 부르던 노래들 잊고살았는데 신기하네요 나오는 노래 전부 가사와곡을 안잊고 기억이 다 납니다 따라부르니 옛생각이 나네요 내아버지도 그립구요 귀한영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처음보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땐 정미조씨가 이리 노래를 잘하는지 몰랐다.내가 어려서 그런모양인데 지금들으니 너무좋다.노래너무잘한다.
왜 그러셨나요~~?!?!
님께서 그때는 음악성이 좀 부족하셨던 듯...😅
정미조씨는 처음데뷔부터 뛰어난 가수였던것 같았었는데...전 넘나 좋아하는,좋아했던 가수인데요~
그리운 시절 ..되돌아가고 싶은
아련한 그때.. 그 모습들..세월이 언제 이 만큼이나 왔을까.....
젊음은 찬란한빛이네요!!!!!!!!!!!!!!!!
억만금을주어도 못사는 젊음,,
아 이런 귀한자료를 어디서? 감사히 보았습니다. 아 특히 사사구통 조아 아주조아요
정미조 제가 참 좋아했었는데
참 멋있는 분이세요.
오해라는 노래를 참 좋아했지요.
사사구통님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114한마음 카페회원입니다.
귀한 음반 감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좋은곡 ~~~
그때의 향기가 피어나네요~~ㅠ
그리운 시절
그리운 생각
명품 입니다 🎶 쵝ㆍ오 쵝ㆍ오
도대채 이런 귀한영상은 어떻게 구하는지 나의 어릴적 영상이네요 눈물난다 그시절이 그립기도하고 너무너무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유튜브 통틀어 최고의 70 80 추억영상들~ 44 90~~!!!
정미조, 혜은이, 이미자 등등 엄청난 가수들이 나오네요. 이시대의 반 작용으로 80년대엔 상대적으로 가벼운 곡들이 유행했나 싶습니다. 트롯트 같은 곡들이 대세기도 했구요. 70년대 곡들이 한국인의 정서를 제일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정미조 가수님 존경합니다. 지금 들어도 정말 좋습니다. 늘 배우고 느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와~~~강변의추억 이영상속 노랜 그시절 제가 좋아하는 곡들로만 현재까지도 가끔 부르는~~세월이 너무많이 흘러서 듣는군요 역시 요즘노래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멋진곡들 들을수록 행복합니다
재비교될만큼강변노래무감각무턱대고심각착각생각삼십대방큰방각방무방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격조와품위가있다.
정미조님 보면서 정말 그렇게 느낍니다
부드러운 중저음이 일품이었던 하수영..지금 봐도 미남이고요
그때그시절~ 그립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않는 그때 그시절의 향기 여기나오는가수들을 보니 우리모두다 저런시절이 있었죠~ 젊고 이쁘고 멋지고 싱그러운~ 이런 귀한영상으로 그리운 추억으로 옮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979년 12월 MBC 십대가수가요제 영상에서 전영록 국민학교선배님 1979년 중순 중동부전선 15사단에서 전역후 방송에.나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나는 그당시 동부전선 2사단17연대서 전역 당백!!!
정미조가수
지금봐도 너무 세련되고 노래도 잘하고
키도 시원시원 군계일학이네요
서구적 스타일 멋집니다
학창시절 펜이었는데
그시절엔 저런 서구스타일은 별로 알아주지 않았나봐요
지금시절 같으면 인기폭발일텐데 아쉽네요
지금은 화가로 활동하신다죠
건승을 기원합니다
와우! 정교수닝 나왔당
젊은시절에 머슴마들 마음을
울 렸겠서요😄
어머 너무귀한영상이네요 희자매 실버들 이노래또한 제가 너무좋아하는곡입니다 79년이면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였네요 2024년에 79년 영상을 보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미조님의 노래중 휘파람을부세요 제가 좋아하는곡입니다😊
저도요 휘파람을부세요ㆍ사랑과계절ㆍ그리운생각ㆍ너무 좋아합니다 노래도 좋지만 이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더 좋아요 우아하고 지적이면서 노래도 너무 잘 하시고ᆢ옛날에 많이 듣고 또 많이 불렀었는데ᆢ이제 나이가 먹으니 목소리도 늙나봅니다 옛날 그 시절이 그립네요ㅠㅠ
"개여울" 부르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한때 오랜기간 교수로 활동하시다 퇴임후
다시 가수로 컴백하심에 멋있는 삶을 누리고
있슴에, 배울점이 있어 감사하였습니다
한국의 전설같은 김상희님 최고 입니다.
다시 저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MBC(정동) 문화방송 이네요. 예전에는 방송장비가 요즘만큼 퀄리티가 떨어져서 TV를 통해서 시청자가 가수의 가창력을 일반인들은 크게 못느꼈습니다. 장비발로 퀄리티를 느끼는것과 실제 가창력으로 퀄리티는 느끼는 차이는 실로 대단한 것이라고 봅니다. 색깔을 입힌 소리보다는 그냥 원음의 소리는 시대를 올라갈수록 좋습니다. 장비가 무색하던 시절에는 정말로 목소리가 꾀꼬리 같은 가수들이 방송데뷔의 걸림돌이 였다고 합니다.
정미조님 영상만 보고
답글 다는데
정말 우아한 미인이시네요.
노래도 영화음악같고
저는 한류니케이팝이니 뭐다해도 요즘노래는 안듣습니다.
귀가 썩는것같아서요.
옛날노래를 들으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정화되는것같아요.
정미조.참 곱게 생긴 지적인 가수죠
저희 집은 78년까지 TV가 없어서 이런 프로그램들을 옆집에서 본 것 같습니다.
이런 귀한 영상이 이리 괜찮은 화질로 보존되어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답네요.
아름답습니다🎉🎉🎉
혜은이 이쁜거봐...
프랑스 미술 유학 자금 마련할려고 가수로 데뷔하고 명성과 부를 멀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홀연히 떠난 가수, 수원대 서양화과 교수 정미조! 최고다.
지금도요?
@@user-kc7rl1mx1z 2014년 정년퇴직하셨어요.
각색을 넘심하게했다 있는 얘기를좀쓰자 없는 얘기좀 하지말고
가수가 자기가하고 싶다고되나 말이되는 소리를해라
@@ymku-yu1im저 시절은 불가능이 가능했던 시절이에요.
@@ymku-yu1im 무슨각색??
맞는말인데~~!!!
와 ~~~!! 이럴 수가,!! 지금 와서 보니 정말 아름답다 -.- 허걱 !! 가슴 까지 뛰는 구 먼....@@
내가 좋아했던 노래
별이 빛나던 밤에 ~지금은 윤항기목사님^^
그리운생각! 참으로 그리운 노래입니다
이때가 좋은데 이렇게 과거를 볼수있어 좋아요
제기억엔 79년 중3때 정미조님 불꽃 이란 노래 힛트쳣죠 운동권에서 부르더니
금지곡이 됏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당시 서구적인 마스크에 큰키로 가창력이 뛰어나셧죠 얼마있다 고별방송 하시고 프랑스 유학 가셧죠 ~~나는 타오르는 불꽃 한송이~~ 개여울 그리운생각 휘파람을 부세요 그립다 그시절 ~~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고귀한 자료네요. 정미조 에서 이기동까지
와~ 정미조, 곱다 고와
조경수, 승우 부자는 어떻게 그리 판박이인지 !!! 목소리까지...
77년생입니다. 부모님 세대 때 노래네요... 어렸을 적에 많이 듣고 자라서 그런지 낯익은 노래들도 많습니다. 80년대 초 그 시절의 풍경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정미조씨 우아하네요. 스타일이 좋아요.70년대 ,,
디자이너들 실력이 요즘보다 더 훌령해요
지금 보아도 스타릴이 훌령하다..❤
길옥운이 작사..작곡 천재
60~80년대는 낭만의 시대였다^^😊
온화한 이미지에 우아하시며 예쁘시네요.
정미조 리즈시절에는 정말 레젼드였습니다 저노래는 제가 국민학교 시절 혼자 몰래 흥얼흥얼 부르곤했던노래..
몸매.외모.분위기 다 우아하고 아름답네요.
우리 전부다 일주일에 한번 목욕탕가서 이태리타올로 때 밀던 시절. 그것도 괜찮은 집이 그러던 그런데 감사 하던 시절
정미조님 하면
개여울!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합니까~"
이미 고인이 되신분들의 노래를 듣는것도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미조 씨 미인에 우아함이. 보이네요
정말 예쁘네
정미조 선생님 너무 이쁘다.🎉
지금시대 여성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아름다움.
나도 젊은날의 정미조 선생님처럼 우아하고 기품있는 여성과 사귀고 싶당.
역시 국제결혼이 답이다.💀
이시대의 관현악연주는 정말최고다 !! 그런데 요즘연주는...???
❤🎉
말이 필요없는
한국가요의 역사.
이미자 선생님, 노래 들으니 새삼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납니다. 건강하셔요.
77년 밀바 내한 공연 실황이 있네요 '보리밭'을 열정적으로 부르네요.. 발음이 정확하여 한국인이 부른거 같네요..
79년 벤쳐스 내한 공연은 청소년 시절에 잠실 체육관에서 직접 관람한 기억이 나네요..
내한공연한 밀바의 가곡 보리밭 노래가 인상적입니다❤
정미조님에 대해 우연히 이 영상을 봅니다만 라이브로 이 정도의 노래를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시군요 처음 뵙는 분이십니다 우리나라에 이와같은😊 분도 계셨군요?
일찍 돌아 가셔서 그렇지 이미자 급입니다.대단한 가수입니다.민요.심민요 두루 잘하셨습니다.
77년 국 3 쯤 TV 산 우리집.. 이수만 행복, 한 송이 꿈 많이도 따라 불렀지..3학년 때구나... 인순이, 박일준 tv에 나오면 소위 "튀기"라고 한마디 했지.. 흑백 tv 시절... 배삼룡 지금 봐도 웃긴다..
반 정도 본 거 같다...참 그리운 시절..
정미조씨 입고 있는 드레스는 앙드레김 의상입니다.무대의상은 앙드레김만 입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마지막 혜은이님 라이브는 정말 멋지네요. 미모 춤 가창력 모두 완벽하네요. 세월이 야속하네요. 지금 시대에 나왔으면 아이돌 탑급일듯 싶네요.
그때도 탑이였고 벌만큼 벌었죠~ 최소 아이유급은 됐을거 같은데
@@user-bz6vu1dd8j 아이유보다 더 유명했죠. 히트곡도 많고.
정미조씨 . 대단한 가수였구나... 처음 알았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함중아와 양키즈'가 부른 '조용한 이별'이나 '풍문으로 들었소'도 찾아지시면 업로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년 때는 모두 아름다웠구나! 이제 저는 70😊
많은 생각이 납니다. 대단한 분들은 맞고, 더 좋은음악을 할수도 있었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하고는 성숙미가 차원이 다르네요...다들 거의 20대 많아야 30대 초반일텐데, 완전히 요즘 젊은이들하고는 너무 분위기 자체가 다르네요.
1990년대 이후
우민화교육의 결과
너무 좋다 옛생각이 나네...
현역시절엔 미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참 우아하고 단아하셨네요
젊은 시절의 조경수씨는 아들과 똑같네.
들꽃처럼 아름답구나
매우 희귀하고 소중한 영상이네요. 시청하면서, 행복한 과거여행이었습니다.
LP판 레코드를 듣는 느낌이네요 ^^
이미자씨 아ㅡ 진짜 갑이시네
목소리가 목에서 스피커처럼 울려서 나오는건 전무후무하네요
마이크 필터링도 필요없고
신기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불꽃과 개여울을 중딩 때 라디오와 아버지가 사 온 판으로 들으면서 정말 우아하다라고 생각했음. 영상으로 보니 더욱 더 그러합니다.
정미조님 너무 이쁘심..
1977~1978년 영상 같군요 내가 동부전선 인제.2사단17연대 군복무시 어언 반세기가.흘러갔네요 ~그당시 산악을 3년동안 누빈 전우들은 7호선으로 .환승할 나이가 되었고 모두들 보고싶다..옛 영상 감사합니다...당백!!!
칼라 영상인데 70년대요.. 칼라 티비는 80년 전두화 대통령 시대 입니다요
전설이시군요
2사단 조칠연대
@@yagum3370첫 칼라영상 송출 시작은 1980년12월이고 전에녹화는 이미칼라로 다함 1976년 신인가수가요제1978년 십대가수 가요제라고 중간 칼라영상에 나옴
75년 설악산으로 수학여행 가면서 군인들이 배낭위에 박격포 메고 땀흘리며 비포장 도로 걷던 군인들이 생각 나네요.
저도 80~81년도 철원 군부대생활하며 박격포 메고 행군 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40년이 지났네요.
@@user-oc9bi1uz3m반갑습니다 중동부전선 동부전선 군인들 정말 고생많았지요~ 설악산 장수대유격장 한계령고개 양구 광치령고개 대암산 대 간첩작전 완전군장에 중화기메고 산악 넘나들고~ 팀스피리트훈련 대항군 참여 그외 5분대기조임무 감사합니다 47년전이 생각나네요 잘 걷고 잘 쏘자.당백!!!
우리나라 최초로 미니스커트 바람을 불러일으킨 윤복희님도 넘 예쁘셨네요 흘러버린 세월이 아쉽군요
입술이 예술이시네요
역시 은이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2024.6.29토욜 ^^
23:40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하수영
너무도 세련된 이모님.. 이쁘셔
어린시절 내눈에 정훈희씨는 천사같이 이뻤고 정미조씨는 무서웠었는데
지금보니 참 우아하시네요
좋아요
조미미 선생님의 서산갯마을 친정엄마가 좋아하시고 조미미 선생님노래 최고라고 하셨는데 엄마가 그립습니다
거의 생음악 실력없으면 못함 지금은 에코 시스템이 잘되어 받쳐주지만 저당시 악조건에서 대단한거임^^ 자연스럽네요
비율 대박
음악 미술적재능 미모 지성 헐~~모든걸 갖고 있는 분이셨네요!
인성이 궁금합니다!😊
밀바 최고네요......
윤복희는 예나 지금이나 천박하군요...
엄청 세련돼고 아름답고 잘 생기셨어요
와 정미조 리즈시절 예쁘네요
우와!! 우아한 미가 느껴지네… 품격이 높아 보이네….
70년대 서영춘 구봉서 배삼룡
80년대 이주일 주병진 심형래
90년대 이경규 이홍렬 신동엽
2000년대 유재석 강호동 심현섭
2010년대~ 현재
다원화 춘추전국시대
레전드코미디계보
첫번째 드레스입은분 누구세요?
옷핏이며 화장이며 얼굴이
요즘 사람이 저시대 재현 한 느낌이다
정미조시죠 ㅋㅋ
혜은이 노래 스타일 시대를 앞서 있었구나
79년도 전 국민학교6학년 이었네요 참 보면 촌스럽기도 하고 세련되었단 생각도 있고요
자연미인 정미조
혜은이 ----->아이유.. 새벽비는 지금들어도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