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관계란 가까운 사이에서 일어나는 희생자를 무기력하게 만들거나 조종하는경향이 있는 직간접폭력을 말한다. 독성관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조언들/ 1 분노가 당신을 태우게 두지 마세요 2 주도자와 협력자들을 바꾸려고 너무 오랜시간 투자하지마세요 3 제3자의 편견과 오만한 조언을 겁내지 마세요 4 독성관계의 바깥에 당신의길이 있습니다. 내가 소중하듯 상대도 소중함을 꼭 인정하여합니다. 항상 나는 내 편이 되어야 합니다. 책한민국님과 지내온 시간들이 쌓여갈수록 몸이건강해지고 마음근육이 단단해짐 스스로를지켜낼수 있는 힘이 커져가기에 두려움 불안은 저멀리 일상이 행복웃음 짓게되는 고마움이 둥글둥글 다가올 한가위보름달이 됩니다. 책한민국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예전에 제 책 가 책한민국님 채널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 대단한 책과 함께 소개되어 영광입니다 🙃 제 책도 주로 가족이나 연인에게 착취당하고 희생이 몸에 베여 패턴화되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제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모두 건강한 관계 많이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
이러니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으려 하는 거예요. 처음부터 세게 나가야 했어요. 그러면 아예 기대안하고 포기했을 겁니다. 착한 게 좋은 게 아닙니다. 평생 종으로 서는 겁니다. 이건 결혼이 아니에요. 21세기판 노예지요. 인간은 누구든지 인간으로서 정당하게 대우받아야 해요.
내용 한구절 한구절 너무 공감갑니다 책을 들으면서 과거가 생각났는데 하고있는 사업장의 성질로 인해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도 인내하고 참고 견뎌내는 것이 답이구나 했는데 결코 정답이 아니였구나 깨닫습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책한민국님 감사합니다.간이 독서 너무 유익합니다
어찌 이런 심오한책을 잘 쓰셨는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 속에 답이 있고 해결점도 있읍니다 제 인생에 대부분 고난은 관계로부터 시작 되었읍니다 책한민국님의 유트브를 통한 책 리뷰로 많은 도움 받고 성장 했읍니다 좋은책 선별해서 잘 리뷰해주신 책한 민국님 감사합니다 두번 번복 들었읍니다
8분 듣고 씁쓸하게 씁니다. 동시성인지(이 책과), 그저깨부터 어머니 📞 가 왔었거든요. 전에 3000만 빌려주고 제가 어머니께 이자를 월 30만 주기로 했었었죠. 한 두어달 되었을까요? 어머니 고집부리다 폭발해서 3000만원 당장 내놓고 나가라고 해서, 독립한지 8년쯤 되었죠. 근데 이제와서 3000만원 은행에 넣어봤자 이자 얼마 되지도 않는다고 🏦 대출 이걸로 갚고, 그 이자를 본인 주라시네요. 아마 월 30을 말하시는것 같은데, 기가 막히네요. 자세한건 묻지도 않고 , 통화 종료했습니다. 정말 지긋지긋한 관계네요. 독성관계. 제가 전 시즌에 올리신걸 다 들었기에 다 듣기전에 씁쓸하게 씁니다. 이밖에도, 쓸말이 어마무지하게 많지만, 집안얘기는 누워서 침뱉기라며 매우 주의를 주셨었죠. 남한테 말하지 말라구요. 근데, 그 말못하게 하는 짓거리는 계속 하고 싶어 하세요. 같이 있을때 , 어떻게든 그 말못할 일들이 이어지더군요. 어머니 & 희생당한 큰누나는 아직도 어머니와 살며, 안당하려고 나가는 저를 만류 했었죠. 꼭 첫번째 사례의 그녀 같으나 쫌 달라요. 인제 본인이 저를 만류할만큼, 세뇌당한 노처녀가 되버렸으니까요. 형이 이젠 안그러는데, 안봐서 못하는 건지 확인할 길은 없고 또한 확인할만큼 무모한 도전은 하고 싶지 않네요. 아~부끄러워 😳 😰
독성관계...ㅎㅎㅎ 현재 저는 독성관계에 있습니다...ㅎㅎㅎ 처음에 는 엄청나게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수행을 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신 신께 감사를 드립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이 정신적 폭력은 나의 인생의 목표를 설정해주는데 정말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빠른걷기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보다 창의적인 힐링이 되었고, 하루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이 조금씩 늘어만가고... 위대한 사람...공익을 위해가는사람이 되자라는 목표가 생기니...이젠 두렵거나 무섭지는 않아요...불쌍한 느낌이 나니까요...이렇게 정신적인 폭력을 교묘하게 행사하시는 분들은 고쳐진다?...ㅎㅎㅎ 그건 어불성설이라는 배움이 생겼어요...ㅎㅎㅎ 그 폭력을 즐기며...피해자가 자기를 무서워하는데 자기의 존재가치를 느껴요...ㅎㅎㅎ 잠잠하다가 또...또...그렇게 자존감이 바닥이라고나 할까?ㅎㅎㅎ 말이 길었네요...ㅎㅎㅎ 선생님...정말 감사드려요....이것도 삶의 인연이겠죠...ㅎㅎㅎ 감사합니다
독성 관계 = 독약 병 뚜껑에 손 대지도 말고 절대 병 뚜껑을 열어서도 안 돼요. 심리적인 착취와 이용만 일 삼는 잘 지낼 수 없는 가장 나쁜 사람이 세상에 있어요? 폐쇄적인 닫힌 마음 ㅡ 비밀유지 ㅡ 감추고 숨김 ㅡ 노출되기를 꺼림 ㅡ 열악한 환경 ㅡ 자신의 잘못 절대 인정 안함 다이아몬드 빛같은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강인하게 이겨내야지요. 우리는 기력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손아랫 동서, 손윗 동서라는 전통적인 서열식 호칭보다는 ㅡ 연장자, 연소자가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희생 양은 가족들, 친척들 아무도 알아 주지 않습니다. 사람이 병들어 피가 마르고 죽어가도 모르지요. 우리의 저력을 믿고 자기삶을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 합니다. 여기있는 우리가 함께 하기에 따라서 세상이 바뀌지요? 선남선녀의 거대한 에너지 진정한 힘! 진심으로 싫은 건 싫다고 말합니다. 부담되는 일은 못 하겠다고 '깊은 곳에 선' 긋습니다. 겁 먹으면 집니다. 윈윈 대담해져야 돼요. 착하기만해서는 못 살아요
그 독성관계가 엄마와 딸이라서 참으로 슬픕니다. 저 또한 남편을 뒤로한채 엄마를 10년넘게 봉양했지만 엄마집에서 이사나오기 전날 니가 날버리고 얼마나 잘사나 보자며 악담을 퍼부었던 엄마! 가슴에 한으로 남아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이기에 다 이해하고 마지막가시는길 잘 보내드리려 합니다.
부모님이나 시부모님들이 자녀와 자녀뻘에게 왜 그럴까요? 부모님이 내게만 그렇게 대했다는 것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은 너무 아픕니다. 아들없는 친정과 맏며느리로 온마음을 다하고는 - 물론 강요와 세뇌가 큰 이유였다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 40이 넘어 죽을병 생기니 이제서야 돌아보게되네요 어쩔도리가 없었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억울하고 화나고 슬픕니다. 가족들이 그래서 어쩌라고 식의 말들을 하면 절망적이에요 계속 가족을 볼때마다 저혼자만 천불이 올라오는 통에 저 스스로 너무 못 나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마음을 추스려야 추스려질까요?
중고물품을 대량으로 저는 매입을 하는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게 중고전기전자물품들을 대량으로 파는사람이 제게 나쁜마음으로 팔아보세요 저와 그양반과의 관계가 좋을까요? 자기만 이익볼려고 돈 한푼이라도 더 받을려고 하는 그니까 비싸게 받을려고 잔머리 무진장 굴리는 사람 물건은 흥이없고 재수도 없어요 그건 제생각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마음을 곱게써서 이 물건들 몽땅가져가서 재미보시요 이런마음 가짐으로 주시면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기분좋게 가져온 물건들은 설령 큰 재미 못보아도 짜증이 안납니다 그런 두종류의 사람과 거래를 오랫동안 해봤습니다 결론은 시원시원하게 주는물건들은 재미가 대체로 많았고 이생각 저생각으로 잔머리 무지굴린 흔적이 보이는 물건들은 큰 재미도 없거니와 그냥 기분이 꿀꿀합니다 이런사람들은 아직도 자기가 모릅니다 나는 당신이 잔머리 무지굴리고있다는걸 오래전에다알고있는데 내가 모르고 있는 모양으로 알고있어요 여기서 중고물품들이란 산업용 전기전자물품을 말합니다 자기가 쓰던물건이 아니고 남들이 쓰던물건을 매입해서 제게 다시 파는 거지요 근데 저 아니면 사갈 사람없어요 그래도 저렇게 제게 그런물건들 많이나오나 적게나오나 제게 연락주시는 것보면 고맙기도 하고요 글을 쓰다보니 원래 그양반 성격이 점잖은 분이라 이해하려 합니다 근데 너무 속보이게 잔머리 굴리다 들통 난적도 있었지요 대개 기분이 안 좋더군요 울 마누라에게도 그런일을 이야기하니 물건 빼돌렸네 하더군요 사람이 불량해요
늘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가족이나 친구 때문에 힘든 분들께 강추합니다!
독성 관계는 암
덩어리와 같다
분노 사과 용서 ,,,,,
,,,,,,,,,,,,,,,,,,,,,,,,,,,,
자존감이 살아나게 하는
책인것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독성관계란
가까운 사이에서 일어나는 희생자를
무기력하게 만들거나 조종하는경향이
있는 직간접폭력을 말한다.
독성관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조언들/
1 분노가 당신을 태우게 두지 마세요
2 주도자와 협력자들을 바꾸려고
너무 오랜시간 투자하지마세요
3 제3자의 편견과 오만한 조언을
겁내지 마세요
4 독성관계의 바깥에 당신의길이
있습니다.
내가 소중하듯 상대도 소중함을
꼭 인정하여합니다.
항상 나는 내 편이 되어야 합니다.
책한민국님과 지내온 시간들이 쌓여갈수록
몸이건강해지고 마음근육이 단단해짐 스스로를지켜낼수 있는
힘이 커져가기에 두려움 불안은 저멀리
일상이 행복웃음 짓게되는
고마움이 둥글둥글 다가올 한가위보름달이 됩니다.
책한민국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말씀 입니다^^
동감합니다
축복합니다
이부원 님,김기자 님
감사합니다 😊
저도 독성관계는 이제 정리하는중이에요. 참 좋은 책 감사합니다. 어쩜 저한테 시기가 적절해서 마음을 읽으셨나 ㅠㅠ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예전에 제 책 가 책한민국님 채널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 대단한 책과 함께 소개되어 영광입니다 🙃
제 책도 주로 가족이나 연인에게 착취당하고 희생이 몸에 베여 패턴화되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제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모두 건강한 관계 많이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썸머님. 여전히 용감하게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bookkorea 네. 책한민국님도 같은 자리에서 항상 위로와 용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더 이상 어떤 악인도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네요. 착한 사람 괴롭히면 어떻게든 그 악인들은 벌받네요. 독성 관계에 지쳤던 제게 좋은 통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 앞으로도 많이 낭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은 끊임없이 읽고 듣고 배워야하는군요. 독성관계라는것도 희생자인것도 모른 체 살아가는 사람들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좋은 책 써주신 선생님과 소개해주신 책한민국님께 감사합니다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60이라는 나이가 되도록 끌려다니며 살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제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품위있는 행복한 사람들만 만나요^^감사합니다👫💕☃️
태풍 잘 지나가길
기도하며,
책 내용에
가슴 아프게
적극 공감하며,
응원 합니다^~^
저도 똑같이 동감했네요
독성관계를 끊어 버리자~~
제목이 약하지만 내용은 충실하고
도움이 돼네요
주인공은 엄마랑
정말 독성 관계
네요~~ 늘 상처주고는
아들과 살아야지 ~
엄마가 아닌 나쁜여자
네요 😡 ~~ 나도 독성관계 인 ○○ 이제는헛소리
하는구나 로 하찮게 보는맘으로 이겨내며
희생자로 살지않기로
훈습 넘 좋아요 홧팅 !!!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답니다 💌
너무나 와닿습니다
독성관계에서 빠져나와야겠습니다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의 맨토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이리뷰를 듣고 또 듣고 했는데.
다시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희생자에서 벗어 났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게 잘해주어 고맙다 생각했던 이들이 주도 자였다는 걸
알고 서글펐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만 이전에 듣고 또 들었던게 아니군요.
이제라도 자유를 찾아 다행입니다.
@@jbk4324
2021.7. 5 강추로 리뷰된책
이었지요 ^^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책한민국님!!! 실천하며 사는 삶 덕분입니다~🙏♥️💚💛
귀 기울여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저는 이책을 읽었는데요 화도 나고
눈물도 났던 기억이 납니다!!!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빠져나와서 회복하는 과정이 너무 가슴 아프고 응원하는 마음이
막 생기더라구요!! 화이팅이예요!!
잘 들었습니다
책님 감사합니다 👍 💕
이러니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으려 하는 거예요. 처음부터 세게 나가야 했어요. 그러면 아예 기대안하고 포기했을 겁니다. 착한 게 좋은 게 아닙니다. 평생 종으로 서는 겁니다. 이건 결혼이 아니에요. 21세기판 노예지요. 인간은 누구든지 인간으로서 정당하게 대우받아야 해요.
제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
같아 눈물이 나요
지금 나이 육십 인데도
시어머님 독기는 꺽이지
않아요
평생을 스트레스에
지금은 머리가 다
빠져도 계속 되는
부담은 어떠게 벗어나야
돌지 수수께끼는 계속 돕니다
책을 사서 읽게 습니다
책한민국님 감사감사
합니다💜💛💚
토닥토닥♡
우리도이제
60세 나이는
몸과마음이 지쳐서
위로받을 나이입니다.
100세시대입니다
시어머니와의관계는 돌아가셔야 끝이납니다
스스로
벗어나시길바랍니다.
독성관계네요.
갈수록
더힘들어집니다.
용기내시길바랍니다
나이들어갈수록 더할겁니다...
꼰대가 되니까요..
스스로 벗어나야합니다
저도 힘든데 힘내어보아요...
나이가 60이면 자신을 돌볼나이인데요
남편은 무엇하신가요. 힘겨우면 독립하셔요.
여지껏 방치한 남편도 매우 나쁜 사람입니다. 헤어지세요. 그렇게 자신의 인생의 행복을 찾아가세요.
책한님의 유익하고도 좋은 말씀
잘 경청하였습니다 !!! ... 수고하셨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큰글씨의 자막은 정말 신의 한수! 입니다 확 몰입하게 해줍니다!
내용 한구절 한구절 너무 공감갑니다
책을 들으면서 과거가 생각났는데
하고있는 사업장의 성질로 인해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도 인내하고 참고 견뎌내는 것이 답이구나 했는데
결코 정답이 아니였구나 깨닫습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책한민국님 감사합니다.간이 독서 너무 유익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영상은 선한 사람들의 현명한 판단을
할수있게 도와주는 길잡이가 됩니다 ㆍ~~♡♡♡♡
저의 얘기를 하십니다
벗어나야할 관계라는걸
알면서 ᆢ벗어나지못하는
저의 현실입니다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과 유사하네요.
이 책에 공감가시는 분들은 유튜버
서람,썸머 이 두분을 추천드려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많고
위로 받을수 있는곳입니다.
독성관계 전에이책 읽어주셔서 잘 듣다가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잘 들을게요
책한민국님
듣다가
처음으로 이 책 사야되겠다
소장하고 싶다
생각 했습니다
독성관계 라는 말이
제 마음을 정리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반복해 듣고 있습니다
친밀한 관계에서 생기는 게 안타까우나
부당한 것에 표현하고 경계하고 멀리 멀리 떠나야겠네요.
공감에 감동.분노하며
들었습니다
책한민국님의 말씀대로
가해자가 10분의1이
아닌 누구에게나 가해자의
씨앗은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저도 다행히 가해자에서
벗어나 거리를두며
행복하고 감사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
글을 들으며 과거를
회상해보는데
어쩜 하나도 틀림없이
똑같을까요
희생자가 자신의
목소리를낼때 나도
모르게 실제로박수를
치며 화이팅을 외쳤답니다
책한민국님 정말감사합니다
고맙습니디
어찌 이런 심오한책을 잘 쓰셨는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 속에 답이 있고 해결점도 있읍니다
제 인생에
대부분 고난은 관계로부터 시작 되었읍니다
책한민국님의 유트브를 통한 책 리뷰로
많은 도움 받고 성장 했읍니다
좋은책 선별해서 잘 리뷰해주신
책한 민국님 감사합니다
두번 번복 들었읍니다
책 속에 답이 있고 해결점도 있음에
동감합니다 ^^
김기자 님 공손인사드리며
늘 건강과 평온을 바랍니다 ♡
8분 듣고 씁쓸하게 씁니다.
동시성인지(이 책과), 그저깨부터 어머니 📞 가 왔었거든요.
전에 3000만 빌려주고 제가 어머니께 이자를 월 30만 주기로 했었었죠.
한 두어달 되었을까요? 어머니 고집부리다 폭발해서 3000만원 당장 내놓고 나가라고 해서, 독립한지 8년쯤 되었죠.
근데 이제와서 3000만원 은행에 넣어봤자 이자 얼마 되지도 않는다고 🏦 대출 이걸로 갚고, 그 이자를 본인 주라시네요.
아마 월 30을 말하시는것 같은데, 기가 막히네요.
자세한건 묻지도 않고 , 통화 종료했습니다.
정말 지긋지긋한 관계네요. 독성관계.
제가 전 시즌에 올리신걸 다 들었기에
다 듣기전에 씁쓸하게 씁니다.
이밖에도, 쓸말이 어마무지하게 많지만, 집안얘기는 누워서 침뱉기라며
매우 주의를 주셨었죠. 남한테 말하지 말라구요.
근데, 그 말못하게 하는 짓거리는 계속 하고 싶어 하세요. 같이 있을때 , 어떻게든 그 말못할 일들이 이어지더군요.
어머니 & 희생당한 큰누나는 아직도 어머니와 살며,
안당하려고 나가는 저를 만류 했었죠. 꼭 첫번째 사례의 그녀 같으나
쫌 달라요. 인제 본인이 저를 만류할만큼, 세뇌당한 노처녀가 되버렸으니까요.
형이 이젠 안그러는데, 안봐서 못하는 건지 확인할 길은 없고
또한 확인할만큼 무모한 도전은 하고 싶지 않네요.
아~부끄러워 😳
😰
독성관계 탈출 축하드립니다. 잘하셨습니다.^^
저도 비슷한 멋진 어머니를 두었습니다^-^가끔만 연락해야 행복합니다.
그래도 제가 힘들 때마다 더 힘들게 해주시기에 정신이 더욱 번쩍나요 그래서 궁극적으로 제가 자립할 수 있게 하시니 얼마나 좋은 어머니인지 몰라요!!!
잘하셨네요 ㅋ 👏 👏 늘본인부터 귀하게 대접해야 자신이 행복하답니다 인간은 당하고도 당하는줄 모르는 사람이 엄청많으니 말입니다 ㅠㅠ
잘 듣고 갑니다.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오지 않길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길 애쓰며 사는 사람이 조금 더 선한 사람이겠죠.
박수홍님 생각이 나네요.. 저도 저를 이용하려는 지인과 손절한 저를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만 이런 더러운 꼴을 겪은 게 아니네...세상에 널린 흔한 케이스네...이제 마음이 좀 진정된다.
인간의 본성이 원래 이러니...세월이 가도 만고불변의 현상이다. 내 스스로 지키는 수밖에 없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무서운 인간들이 참 많네요. 건강한 관계를 위해 그저 희생이 미닥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지워야갰어요.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길때 상대도 험부로 못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책은 꼭 사시길 강추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책을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겨 틈 날때마다 듣는대 목소리가 말고 편안해서 좋습니다~***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이 크게 와 닿습니다. 지금은 다른 책을 읽고 있으니 조만간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성관계...ㅎㅎㅎ 현재 저는 독성관계에 있습니다...ㅎㅎㅎ 처음에 는 엄청나게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수행을 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신 신께 감사를 드립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이 정신적 폭력은 나의 인생의 목표를 설정해주는데 정말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빠른걷기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보다 창의적인 힐링이 되었고, 하루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이 조금씩 늘어만가고... 위대한 사람...공익을 위해가는사람이 되자라는 목표가 생기니...이젠 두렵거나 무섭지는 않아요...불쌍한 느낌이 나니까요...이렇게 정신적인 폭력을 교묘하게 행사하시는 분들은 고쳐진다?...ㅎㅎㅎ 그건 어불성설이라는 배움이 생겼어요...ㅎㅎㅎ 그 폭력을 즐기며...피해자가 자기를 무서워하는데 자기의 존재가치를 느껴요...ㅎㅎㅎ 잠잠하다가 또...또...그렇게 자존감이 바닥이라고나 할까?ㅎㅎㅎ 말이 길었네요...ㅎㅎㅎ 선생님...정말 감사드려요....이것도 삶의 인연이겠죠...ㅎㅎㅎ 감사합니다
독성관계 👍 감사합니다😍
영상올려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듣고 또 듣고 ^^
"타인을 실망시키는 감정적 불편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것" 메모 메모~
제가 정말 힘들어하는 감정인데.....잘 새겨 놓겠습니다.
내가 좋은 아니 평범한 환경의 가정에서 자랐음 좋았겠지만 그냥 독성관계 탈출한것 만으로도 잘했다 싶다. 지금 내 가정을 잘 가꾸고 지켜야겠다
어디로가는길인건지 목적지가 다있죠 사진은 책내용과다르지만 시어머니와며느리 그리고 아들의관계는 어렵지요 아들이잘해야 본전인데 못하면 머리아파요 그냥 며느리일뿐이죠 며느리한테잘해야 며느리가 아들한테잘하는데 잘이겨내서 스트레스받지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바래봅니다
독성 관계 = 독약 병
뚜껑에 손 대지도 말고
절대 병 뚜껑을 열어서도 안 돼요.
심리적인 착취와 이용만 일 삼는
잘 지낼 수 없는 가장 나쁜 사람이
세상에 있어요?
폐쇄적인 닫힌 마음 ㅡ 비밀유지 ㅡ 감추고 숨김 ㅡ 노출되기를 꺼림 ㅡ 열악한 환경 ㅡ 자신의 잘못 절대 인정 안함
다이아몬드 빛같은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강인하게 이겨내야지요.
우리는 기력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손아랫 동서, 손윗 동서라는 전통적인 서열식 호칭보다는 ㅡ 연장자, 연소자가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희생 양은 가족들, 친척들 아무도 알아 주지 않습니다.
사람이 병들어 피가 마르고 죽어가도
모르지요.
우리의 저력을 믿고 자기삶을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 합니다.
여기있는 우리가 함께
하기에 따라서 세상이 바뀌지요?
선남선녀의 거대한 에너지 진정한 힘!
진심으로 싫은 건 싫다고 말합니다.
부담되는 일은 못 하겠다고 '깊은 곳에 선' 긋습니다.
겁 먹으면 집니다.
윈윈
대담해져야 돼요.
착하기만해서는 못 살아요
근본적으로 건전하고
투명한 건강한 인간관계란?
노력하지 않아도
기쓰지 않아도
애쓰지 않고도
몸부림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그 자체의 스타일대로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도 받아 들입니다.
즉 열린 마음이지요?
독재 ㅡ 독단 ㅡ 독선 ㅡ 타락
전심전력을 다하여
위대한 사랑의 폭발로 한방에 끝내야
깔끔해집니다.
🌲🙏삶🙏감사🙏불꽃(열정)🌳
책, 사고 싶어요.
엄마가 비슷한 상태네요...아이들 아빠가...그랬어요.
해줘도 만족이 없는....
죠은 책이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좋은 책 써주신 선생님과 낭독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이 독성관계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끊지 않으면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
학교 폭력도 가정 폭력도 ....
고맙습니다!!!
결심할 마음이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좋아하는책이 나와서 넘 반가워용ㅎㅎ💕
자기자신을 돌보는것은 자기자신이죠
자기가 하고싶은것 자기가 받을 존중 그리고 미움받을용기는 자기스스로 마음먹어야되요
그 독성관계가 엄마와 딸이라서 참으로 슬픕니다.
저 또한 남편을 뒤로한채 엄마를 10년넘게 봉양했지만 엄마집에서 이사나오기 전날 니가 날버리고 얼마나 잘사나 보자며 악담을 퍼부었던 엄마! 가슴에 한으로 남아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이기에 다 이해하고 마지막가시는길 잘 보내드리려 합니다.
잘 생각하셨어요. 선하게 대하면 나 자신에게 다 돌아오지요.
@@bookkorea
언제요?
3:25 부터 정말 화가납니다,,어쩜이리도,,,
부모님이나 시부모님들이 자녀와 자녀뻘에게 왜 그럴까요? 부모님이 내게만 그렇게 대했다는 것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은 너무 아픕니다. 아들없는 친정과 맏며느리로 온마음을 다하고는 - 물론 강요와 세뇌가 큰 이유였다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 40이 넘어 죽을병 생기니 이제서야 돌아보게되네요 어쩔도리가 없었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억울하고 화나고 슬픕니다. 가족들이 그래서 어쩌라고 식의 말들을 하면 절망적이에요 계속 가족을 볼때마다 저혼자만 천불이 올라오는 통에 저 스스로 너무 못 나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마음을 추스려야 추스려질까요?
타인은 안 바뀝니다. 용서하든 잊어버리든 내가 청산하는 게 현명합니다.
그러지 못하고 계속 스트레스 받으시면 진짜 큰일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중고물품을 대량으로 저는 매입을 하는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게 중고전기전자물품들을 대량으로 파는사람이 제게 나쁜마음으로 팔아보세요 저와 그양반과의 관계가 좋을까요? 자기만 이익볼려고 돈 한푼이라도 더 받을려고 하는 그니까 비싸게 받을려고 잔머리 무진장 굴리는 사람 물건은 흥이없고 재수도 없어요 그건 제생각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마음을 곱게써서 이 물건들 몽땅가져가서 재미보시요 이런마음 가짐으로 주시면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기분좋게 가져온
물건들은 설령 큰 재미 못보아도 짜증이 안납니다 그런 두종류의 사람과 거래를
오랫동안 해봤습니다
결론은 시원시원하게 주는물건들은 재미가 대체로 많았고
이생각 저생각으로 잔머리 무지굴린
흔적이 보이는 물건들은 큰 재미도 없거니와 그냥 기분이 꿀꿀합니다
이런사람들은 아직도 자기가 모릅니다
나는 당신이 잔머리 무지굴리고있다는걸 오래전에다알고있는데 내가 모르고 있는 모양으로 알고있어요
여기서 중고물품들이란
산업용 전기전자물품을 말합니다
자기가 쓰던물건이 아니고
남들이 쓰던물건을 매입해서 제게 다시 파는 거지요
근데 저 아니면 사갈 사람없어요
그래도 저렇게 제게 그런물건들
많이나오나 적게나오나 제게 연락주시는 것보면 고맙기도 하고요
글을 쓰다보니 원래 그양반 성격이
점잖은 분이라 이해하려 합니다
근데 너무 속보이게 잔머리 굴리다
들통 난적도 있었지요
대개 기분이 안 좋더군요
울 마누라에게도 그런일을 이야기하니
물건 빼돌렸네 하더군요
사람이 불량해요
와어쩜이렇게똑같는지감동적일까요
독성관계이나, 직위로 인해 어쩔수없이 끊을 수 없다면..
조선시대의 유산인 유교적 가치관을 버려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되어야 해요.
남동생이 재수이군요. 당연히 엄마를 모시고 누나는 본인인생 살수있게 해주어야지
5년동안카톡.스토리에서이유없이영문도모르고정신적물리적피해를당한거생삭하면 자다가도벌떡일어나집니다
제 이야기와 비슷해요
착한 여자 신드롬,
이제 벗어나야죠
나이 60에 이혼해서 혼자 살 수 있을까요
살수있어요 충분히 👏 👏 👏 👏 👏 👏
결국사람은
혼자입니다
힘내세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많이.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책 한국 님
정말로 좋은 책을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٩( 'ω' )و //／／
유쾌 통쾌 상쾌 합니다
💃🎉〜
저자 분님께 감사 드립니다 🙇💌〜
책 한국 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그래서 해주연 안됨
P씨 스토리는 저에 이야기였습니다
결국 암도 걸렸고
그렇게 지나온시간
이젠
참자아를 찾고 소중하게 삽니다
착한여자 아니구요
희생자도 아니구요
이젠
독성관계 ㅡ모두 단절했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쓰레기통 버린 느낌입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이 책 꼭 사지말길 강추 합니다.
마음에 담아두진 말고
주변에서 이런 일을 보거든
여유를 가지면 도와주세요
여기까지가 나에게는 결론입니다.
각자의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사지 말라는 강추는 어떤 이유일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