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드] 저 괜찮아요…😢 │청춘의 덫 Ep.7-1 (60fps, 화질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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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жов 2019
- ※ 청춘의 덫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업로드됩니다!
★★ 띵작 드라마를 60프레임으로 더 부드럽게! 화질 보정으로 좀 더 선명하게!
윤희의 이모와 할머니 모두 윤희와 동우가 헤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진다. 윤희는 쇼핑, 영화 감상 등을 하며 이별과 배신의 상처를 잊고자 한다. 한편, 동우를 달가워하지 않는 영주네 가족. 이로 인해 심란해진 동우는 영주의 연락을 일체 받지 않는데...
※ 방송정보
- 청춘의 덫 7회 / 1999.02.17
출연 : 심은하, 이종원, 전광렬, 유호정, 김무생, 여운계 외 - Розваги
![[빽드] 나 혼자 영화보고🎬 나 혼자 울고불고💦│청춘의 덫 Ep.7-2 (60fps, 화질 보정)](http://i.ytimg.com/vi/W5ARiLT4oz8/mqdefault.jpg)
![[빽드] 나 혼자 영화보고🎬 나 혼자 울고불고💦│청춘의 덫 Ep.7-2 (60fps, 화질 보정)](/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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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가 조실부모 했지만 나보다 더 울어주는 사촌동생 이모 할머니 있어서 행복했을 것 같아요.
친엄마나 마찬가지죠ㅠㅠ예전에는 이모 고모 할머니가 많이 키워주고 같이 살기도 했으니. 구박하는 친척도 있겠지만 제 자식처럼 키운 경우가 더 많죠ㅠㅠ
진짜 ㅠ 가족 있어 다행 ㅠㅠ
@@Peng-love-u 님 착하세여.
더 구박하는 사람이 많던데여. ㅋㅋㅋ
주변에여,
이모 진짜 엄마보다 더 엄마같아요ㅜㅜ 우리 금병씨 연기 너무 잘하셔
착하고 온유한 끝은 있어요 극에서도 그렇듯
윤희가 부모님은 일찍 여의었지만, 외할머니 이모 사촌동생까지도 내식구처럼 챙겨주고 같이 아파해주고, 서영국한테도 진실한 사랑을 받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 차가워진 건 뎁혀 먹어도 인간 차가운 건 못 쓴다고, 대사 죽인다 진짜
ㅋㅋ하하
수준낮은 대사
윤희네 이모가 엄마만큼 진짜 살뜰히 생각하네... 할머니, 사촌동생 모두 한 가족 같아서 보기가 따듯했었음
00:41 맨날 언니한테 악악거려도 언니가 엄마한테 맞을까봐 달려나가는 마음 따뜻한 지숙 ㅠㅜ
이모가 윤희 등짝을 후드려팰때 진짜 엄마로 키웠다는게 느껴져서.. 눈물이 나면서도 가족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느낌. 친자식으로 생각안하고 조카라고 생각했으면 저렇게 못했을듯
그 와중에 혜림이 오리인형 꽉꽉거리고.
놀아요....
아우 귀여워라~
애기가 뭣도 모르고 귀여워서 더 슬포...
혜림아ㅠㅠ 울고 싶은거 모른척하니?ㅠ
뭔 소린가 했다. ㅋㅋ
노라오~
심은하 어쩜 저렇게 청초하게 이쁠까 이세상 미모가 아니네요.
선녀 실사판 같아요
다들 연기 너무 잘하셔 ㅠㅠ 대본 죽인다 대사들이 짝짝 들러붙어 ㅠㅠ 어우야 이번화 소름돋음 배우들
티키타카쩐다쩔어ㅠㅠ
지하철에서 보다가 눈물흘림 나도 우리 외할머니 보고 싶다.. ㅠㅠ
윤희는 알까?
맘다바쳐 사랑한 남자에게 버림받은 시간 속에서도
자신이 세상 최강의 미모라는 걸
하긴 그러니까 영국이가 얼른 데꾸간거지만...
9:07 여운계 선생님 연기 어쩌죠 북어 뜯는척하면서 실은 가슴 찢어지게 울고 있는 할머니. 손녀앞에서 감정 드러나서 손녀 더 힘들까봐 북어 북어 북어 타령
북어국도 윤희 전날 술먹고 들어와서 끓여주신듯... ㅜ ㅜ
심은하 미모 대유잼
누가 뭐라해도 유튭에서 다시보는 드라마들중에 제일 중독성쩔고 대사 재밌고 눈길끄는 드라마 들은 다 김수현드라마다 ㅋㅋㅋㅋ 김수현작간 진짜 맛깔나게쓴다 청춘의 덫이나 내남자의 여자, 사랑과 야망 진짜 천일의
약속까지!!! ㅋㅋ다 엄청 재밌음 ㅠㅠ
Kim Nadia 불꽃도 재밌어요ㅠㅠ. 다 짤렸지만 기회만 되면 함 보시길
@@user-ez7st1he3u 제가 불꽃 쓰러 들어왔는데 불꽃 최고죠. + 영원한 사랑도 추가요
김희애 열연 눈물콧물 빠짐
드라마보다보면 김수현작가특유의말투나느낌이있어요
*뒷얘길 다 아는데도*
*이렇게 눈물이 난다...*
나도 저런할머니라도 있었더라면. . . 😢
김수현작자님은 정말이지 최고십니다.배우분들도 잘하시지만 대사하나하나가 박히네요.
드뎌 7화가 올라왔네요~!!
심은하언니 연기 ㅜㅜ 지리네요
나싫다는데 어케살아 하는데 맘이철렁
심은하 같은 배우가 또 있을까... 목소리 하나 하나가 너무 마음을 울린다...
노현희 예쁘기도하고 연기도 너무 잘한다
윤희 이모님 드라마 진실에서 부잣집 시모님으로 너무 우아하게 나오셨었는데 정말 여기 나온 연기자들은 모두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해요
여운계님 말투 대사들이 넘 가슴에 와 닿네여
혜림이 뭐해? 놀아요~ ㅠㅠ 이 부분만 봐도 벌써 슬퍼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쁜데.. 눈물날라 그러네 자꾸..
느므 재밌다 ㅋㅋ 솔직히 윤희 부모님도 안계시고, 집안에 할머니, 여모...사촌여동생.. 여자들밖에 없으니...저러지. 윤희는 착하디착해서...변심한거가지고 절대 해꼬지 안할 여자이고. 그러니까 이종원이 누울자리보고 다리 뻣은거지... 윤희한테 빽 좀 든든하고 힘좀꾀나 있는 부모님계셨어봐라... 이종원이 과연 저럴수있었을까? 못된놈이어도 뒷일 무서워서라도 저렇게 못했을껄...... 암튼 내용 다 알고 봐도 대대대유잼이네요 ㅋ
빽든든한 부모 있었으면 애초에 마음도 안변했겠죠..돈에 눈 멀어서..
심은하.....참 그립다......
가족들이 서로를 위해 너무 마음 아파하고 또 각자의 아픔을 이겨내려고 담담한척 하는거 너무 슬퍼요 진짜 사랑이 넘치는 가족들
시간이 지나도 명작~
심은하같은 배우 또 나올까 싶다
혜림이 너무 귀욤뽀짝 ㅠㅠㅠㅠ 슬프다.
없는 형편이지만 윤희한테 따뜻한 가족이 있어서 다행이다
할머니가 얼마나...속이
상하셨을까? 그래도.. 또
인생은 살아야하니 좋은
끝 보신다고 하는 말씀도
주시고 ..
나 아직 못보는 중. 보면서 욕 해야 하는데 감정이 아직 덜 끌어올려진 상태라.. 방구석에 쳐박혀서 쿠션 끌어안고 손톱 씹으면서 동우한테 욕으로 귀방망이 쳐주려면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더 필요해요. 주말에 혼자 봐야지!
착한끝은 보고 죽을거야.......꼭
할머니보니 더 마음이아파요ㅠㅠ
가족의따뜻함
할머니 마음 너무아프다ㅠ
윤희가 부모복 말고는 복이 참 많네.
지금은 힘들지만 똥차 거르는 중이다~~
하면 보기 괜찮음.
안쓰러운건 혜림이지.
동우는 윤희도 영주도 사랑했던게 아닌 것 같음.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 줄 모르는 불쌍하고 외로운 인간.
윤희도 사랑한게 아닌가요?
그쵸. 누구에게도 진심을 주지못한 사람이죠
좋아하긴 했어요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후반엔 동우가 영주를 진짜 좋아하게되요
윤희는 사랑비슷한 감정이었고 영주는 사랑하지 않음 오직 돈에 환장한 비뚤어진 나쁜놈 케이스
연기 다들 진짜 같다 ㅠㅠ 나도 눈물 나
연애초반부터 이렇게 똥차인게 보였는데도 붙잡고 늘어지는 영주도 진짜 웃기는 짬뽕이다ㅋㅋㅋㅋㅋ 그렇게 남자가 없냐
쎅시하잖아요 여러 남자 겪어본 매사 자신만만한 영주가 뜻밖에 성적으로 대 만족을 주는 남자를 만난 거지요 절대 못놓죠
이모님 연기최고 ㅋ ㅑ~
실제저런일 일어나면 앞날이
너무까마득할것같아요ㅜㅜ
기다렸어요.^^감사합니다~~~💜
세기말 드라마엔 남자들 스트레스 쌓일때 맨날 스쿼시치고 있음 ㅋㅋㅋㅋㅋ
이모가참 좋은사람이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희의 독백이 슬프다
여자가 힘이 없으니
결국엔 다 내 탓으로 돌리는 가슴아픈 현실이 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사악하고 추악한 동우의 실체!
와 노현희 얼굴 넘 이쁨 코도 오똑 이마도 이쁘고 입술도 도톰~ 왜 아나운서가 한눈에 반했었는지 알겠네.. 성형 왜 했을까 ㅜㅠ
연예계가워낙 예쁘고잘생긴사람들많잖아요
그래서 성형많이들하는거같아요
역할이 잘 안 들어오구, 맘에 안 드는 역만 들어와서 그냈대여. ㅜㅜ
@@yeogigebul 외모도 예쁘지만 끼가 엄청 났죠.노래도 엄청 잘해서 예능에서 노래도 많이 불렀어요.
@@jung8251 맞아요 도전1000곡도 엄청잘했어요
연기도 넘 잘하네요..노현희씨..
눈물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콧물도 나ㅜㅜㅜㅜㅜㅜㅜ
매회 눈물바가지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눈물나와..이모마음..할머니 마음.. 또 윤희마음... 육퇴후 보는 꿀같은 드라마~♡
인간적으로 오피스텔 빼서 보증금은 윤희줘라.. 옷사주고 뒷바라지며 부모님 병원비고 다 했는데.. 나쁜놈
할머니가 가슴이 미어지실듯. 남녀 사랑은 참 부질없어요.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갖어야지 ㅠ
이모도 불쌍...
할머니진짜큰어른이시다ㅠ저런할머니밑에서자라서윤희가저리착하고고운거구나
혜림이 너무 귀엽당😘😁💗💗💗
노현희씨 너무너무 예쁘네요
매력 터지네
이 드라마 재미는 있는데 무지 우울감 들게 만든다
혜림이 놀랐겠다ㅠㅠㅠㅠ
이모가 앞일을 내다보셨네 .혜림애미 팔자나 그 기집애 팔자나 쥐똥이긴 마찬가지네 5:45
또 살아보자꾸나 .......ㅠㅠ
난 ㅇㅣ와중에..혜림이 호적에 한번못올라 갔다는건 출생신고조차 안한거..각종접종은..아예 못받았다는거..아플때병원진룐 어떻게 받았을까..문득..엄마의입장에서 궁금해짐
저 어렸을땐 병원안가고 약국서 약지어 먹었어요. 의료분업 전이죠..
옛날엔 대충 해 줫을겁니다. 비보험으로 ~부모가 돈 내면 ~
정말 재미져~^^이종원이 자존심하나로 버틴인생이구나ㅋㅋ
동우 영주와 결혼한다해도 형편되면 또 바람핌 반드시 왜냐면 영주가 동우의 성적매력에 빠져버린거거든 그걸 잘아는 동우 그리고 동우는 영주 사랑하지 않음
감사합니다
불꽃도 올려주세요
노현희같은 사촌동생 있음 좋겠어요~ 요새는 티비에 통 안나오시네요 ㅠㅠ
여운계 선생님 그립습니다 😢
혜림이 = 김탁구에서 마준이네 큰누나 아역
오오
유호정 너무 매력적이다
유호정 생각이 너무 단순하고 즉흥적 자기오만에 빠져 깊이 생각할 줄 모르는 바보 ,남자가 튕길땐 분명 뭔가가 있는건데 자기오만에 빠져 진실을 찾지못함
밖에서온갖풍파를당해도 가족이저리 따뜻하면 어떤풍파가와도. 버틸수있지
그니까요~ 윤희 최강미모...버렸는데 영국이한테 뺏긴느낌^^
청춘의 덫 1탄은 , 이효춘씨가 주연였는데.. 친척도 없는 천애의 고아로 나왔었다네요 ~
박근형씨가 노영국, 이정길씨가 강동우역
이효춘씨가 방에 무릎꿇고앉아 죽은 혜림이안고 머리 쓰담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울지도않고 표정이 참...40년이 넘었는데 그장면만 기억에 남아요.
@@podo1306 노영주역이 누구였나요? 김윤경 씨였던가요 ? 기억이 안나요
@@user-qd1wo4nw3g 김영애씨로 기억해요.그때도 김무생씨가 회장님으로 나왔던거 같아요.
@@podo1306 예 ~~ 대답 감사해요 ~
김영애씨~ 노영주역에 잘 어울렸을거예요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이효춘씨가 혜림이 업고 서글프게 걷는데 철없는 혜림이가 , 엄마 엄마 반복해서 부르던 장면예요 ~~ 좋은 드라마 보는것도 삶의 행복인것 같지요? ㅋ 티비보며 웃고 울고. 욕도 하면서 ㅋ
이효춘,김영애님 나온게 78년도 풍기문란?으로 종영된 드라마고, 내가본건 79년도 유지인,원미경님 나온 영화구나... 우와. 댓글보고 찾아봤습니다.
혜림이 너무 귀여웡 ㅠㅠ 이모님 연기 대박,,
아놔ㅡㅡ혜림이만한 애기가있어서 감정이입이 왜케잘되는거야ㅡㅡ자는아기 다시보고싶네ㅜㅜ
돈 땜에 딴 여자한테 간건데 어떡해.
어차피 이 남잔 다 그럴걸.
영주도 망하면 딴 여자한테 갈껄.
ㅋㅋㅋㅋ
다행히 영국이랑 잘 되서 다행이야.
윤희가 부모님이라도 있었음 이런.
설움 없었을텐데..자식 새끼 버리고
잘살지 두고 볼껴
4:12 혜림아..눈치 챙겨...
인생사 순리대로
실제로
저런놈하고 한평생 사냐 ㅠㅠ
마라라 막살나라
할머니라도 오래 사셔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셔야하는데 ㅠㅠ 아이고 차라리 드라마 다 알고 보는게 이럴 때는 낫네요.. ㅠㅠ
근데 14:32 는 꼬인 애들끼리 서로
"니가 이상한거야"
라고 키재기 하는 꼴이네;;;;
저 경우는 당연히 이종원이 잘못된건데.. 님같은면 약혼까지한 남자가 별다른 이유없이 님 전화안받고 거기에 대한 별다른 해명도 없으면 좋겠어요?
심은하 꿈꾸다
이모님은 진심은알겧지만 애기도있는데 너무 큰소리치고 너무 짜증을 많이 내셔요...
가난한 집에서 항상 북어국 끓여먹는 씬 많아서 엄청 싼 음식인 줄 알았는데 어른되서 보니 북어도 비싼 식재료였어
그러길래 누가 애를 덜컥 낳으래 겁도 없이..
글고 시간이 몇신데 이모 할머니 잘준비 하면서 왜 혜림이는 스타킹에외출복 그대론가 애씻기고 재웠어야지 네살짜리를 9시 전에 자는데
윤희야 쫌만참아라 엄청난 벤츠가 널 기다리고잇가 똥차가거 벤츠온다
동우는 왜 명주 전화도 안받고 술마시고, 미친듯 운동하고?? 왜이러는거죠? 본인이 명주랑 명주집안 좋아서 윤희버린건데..갑자기 아쉬워서? 미안해서? 못잊어서?
이해불가함..;;;;
(영주 에요..) 딴에 알량한 죄책감 같은 스트레스를 자기 식으로 풀어내는거죠. 일터지면 정면승부 하기 싫어 잠수타고 자기식으로 죄책감 풀고 (상대는 속이 썩어나든 말든) 일 처리하는 찌질한 남자 은근 많아요
사실혼 돈밖에 보호못받는구나🤦♀️
그땐 그랬습니다
이젠 약혼했다고 양주 쳐먹네..
윤희 얼굴은 외탁 아니네 아빠 닮았나봐
할머니, 이모, 외사촌 다 얼굴이 긴데 윤희만 얼굴형이 달라..
나도 그생각했는데
이모랑할머니랑 닮고
이모랑지숙이랑닮고여ㅎ
혜림이가 눈치가 빨라 죽으면 천국에서 다 행복하게 살수있다해서 일부러 떨어져 죽은거같기도하네요
심은하는 이쁘지만 참 답답한 캐릭터다.
2
아무일도 없는듯ᆢ
본방볼때도 생각했지만 유호정 배우님 매우 연기 잘했지만 스타일링은 그때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봐도 어색하네... 부부의 세계의 한서희같은 스타일이 저 배역엔 더 잘어울릴듯
근데 사실 배우의 개성은 상관없는 작가의 지시였을수도 있겠지만
드라마는 엄청 재미있는데 동우엄마하고 이모라는 저 여자 맨날 시끄럽고 오바해서 징징징대고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나서 드라마보면서 스트레스 받았음.😡
우리나라 드라마 작가들이 윤리, 선악개념이 부족.
엄연히 결혼하고 애낳는 것이 사회적 도리고 룰이건만 어찌 미혼모에게 양심을 갖다 붙이나
그것은 어리석음이요 실수지 그렇게 미화될순 없다. 인간이 짐승이 아니지 않은가
놈이 못됐지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것.
먼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