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 탁구채 같은건 솔직히 커봤자 바람저항만 심해져서 쓰기 힘들긴함... 하동훈씨가 들고 있는 저 채 같은 경우에는 바람저항도 있고 휘두르는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 안되고 그렇다고 배드민턴채나 테니스채 같은 목이 긴 채를 쓰자니 탁구공 자체가 작고 빠르다보니 가끔씩 불규칙하게 튀는 경우 반응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음 (특히 스매시류의 기술을 막기가 힘듦)
방사능 관련 업종 종사자입니다. 방사능은 바나나뿐만 아니고 우리가 먹는 음식은 물론 땅, 물, 공기, 심지어 우리 몸에서도 방사능은 나옵니다. 그 수치가 너무 미미해서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없을정도이긴 하지만요. 바나나 하나를 먹으면 보통 0.1 마이크로 시버트정도의 방사능을 피폭당하게 되는데, 이는 우리나라 연평균 자연방사능 피폭수치인 3밀리 시버트의 3만분의 1정도 수치라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전기톱은 출산 할때 골반뼈가 부셔지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미리 뽀개 놓거나 치료용으로 쓰였던 의료용 전기톱이 시초 인가 보군요 허허허 ,,, 그래서 옛날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엉덩이 보고 욕을 하셨나 보네요 ,, 허허허,, 골반이 열렸네.. 닫혔네 ,, 하면서 욕하시던 것이 이런 이유 일지도 모르 겠군요 . 허허허허허~~~~ 잘보고 갑니다 ,,,
잡채 광복절 tmi 본래 잡채는 여러 야채와 꿩 고기를 채 썰어서 소스에 찍어먹는 음식 이었다. 여기서 여러 야채라는건 각지역의 특산품들이다. 전국에서 진상된 재료를 사용한 궁중요리 하지만 일제강점기때 일본에서 쌀의 수탈이후 식량을 대체 하기 위해 중국의 당면을 대량으로 생산해 한반도에 공급했고 우리가 아는 잡채도 이 시기에 등장 사실 대부분의 당면이 들어간 음식은 이 시기 부터다 가령 만두에 당면을 넣은것도 부족한 속재료를 늘리기 위해 넣은거고 순대도 마찬가지 그래서 러시아 사할린지역의 한인거주지를 보면 당면을 넣지 않은 본래의 순대를 아직 만들어 먹고 있다 깅점기 당시 신문에는 당면을 넣은 잡채 레시피를 총독부에서 홍보하기도 함 부대찌게 처럼 당면은 우리나라 근현대사와 밀접한 재료
양아지님 사람은 소량의 방사능은 인체에 해가 안되요 대략10m/v정도 되야지 인체에 피해가 되니다 예를 들어서 장기 파열,피부 손상 정도 입니다 더 들어가서 150m/v=강남:0.15m/v×10 있 때는 1시간안에 죽습니다. 방사능이 이러게 잘만쓰면 인간한테 피해가 안 가는데 피해를 줄려는 마음으로 사용하는 우리 복쪽에 있는 우리와 다른 길로 가는 우리나라의 반쪽...
건강하거에 벌레가 있는이유: 벌레도 건강해야하니깐. 그리고 사람들이 은근모르는 이왜진 나 중1때 도덕쌤이 늑대들의 싸움보다 토끼들의 싸움이 더위험하다함. 이유는 늑대들은 강해 위험하여 억제재가 있게 발달하며 진화했는데 토끼는 약하니깐 억제재없이 진화해서 토끼들의 싸움이 더위험함
슈크림은 예시 사진과 양아지가 잘못 이해를 함. 크림을 양배추로 만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사용되는 빵의 형태가 양배추 같다는 의미고, 예시 사진은 디저트가 아닌 간식으로 먹는 형태의 크림 빵임. 보통 서양에서 말하는 슈크림 빵은 페이스트리를 반으로 갈라서 그 사이에 크림을 넣은 디저트임.
모두가 아는 당연한 사실 : 양아지는 청초하다
>ㅅ
청....초?
처음 알아버린 거짓!
ㅇㅈ
오늘이 만우절이던가
0:30 탁구채 같은건 솔직히 커봤자 바람저항만 심해져서 쓰기 힘들긴함...
하동훈씨가 들고 있는 저 채 같은 경우에는 바람저항도 있고 휘두르는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 안되고
그렇다고 배드민턴채나 테니스채 같은 목이 긴 채를 쓰자니 탁구공 자체가 작고 빠르다보니
가끔씩 불규칙하게 튀는 경우 반응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음 (특히 스매시류의 기술을 막기가 힘듦)
무엇보다 더럽게 무거워서 한 10분만 지나도 팔 빠질듯 ㅋㅋㅋㅋ
1:28 여기 넘어간다~~ 소리 같이 들어간거 진짜 편집자님 센스 대박이시네요 완전 조아요!!!
방사능은 그 어디에나 있지않나...? 인간의 몸이 약한 방사능에는 회복할수 있는 기능이 있다던데...
사람몸에서도 방사능나오는데
반사능 반감기가 있는데다가 일정 기준까지는 괜찮아서 방사선사들은 매년마다 피폭수치 점검하는걸로 알아요. 일반적인 환경에도 자연 수치 방사능이 있을거에요
바나나에 방사능 있다하니까
(쓰읍... 당연한거 아닌가?) 싶어가지고요 ㅋㅋ
(본인 이과)
우리는 그걸 방사선이라 부르기로 했지요
@@Yusiwul1234이과고 문과고 상식수준인데 모르는것도 좀 신기하네요
6:55:저거 진짜 신중하게해야돼서
불편하긴하죠ㅋ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원작자입니다.
저의 잡지식을 여러 사람에게 알릴수 있어서 기쁘네요.
플레이 감사하고요,
3:08에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user-ct5wr8ir3o 치골 결합 절개 수술에 사용했다고 합니다.산부의 쪽에서도 사용한거 맞아요.
원작자시면 도대체 오타 좀 수정해주세요
7:23 에서 바나나가 방사능이 있다는건 맞지만 모든것은 거의 다 방사능이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물이나 공기 중에 있는 라돈 음식물중에는 칼륨40 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사능의 종류들은 아주 적은 방사능이기 때문에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2:28 어떻게 딱 내가 브로콜리 먹고있을때 이걸...... 볼수있지
5:12 팩트: 프링글스는 프링글스가 감자칩이라고 한적없다
어? 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좀 작작해야겠어 다 아는것들이야........ 근데 다 아는것들 이여도 4:17이거는 진짜 신기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쓸데없는데도 멋있게 느껴지고 관심이 가는걸까
그게 낭만이니까(?)
그게 남자니까...
븅신같지만 멋있는 것… 그것이 낭만…!
그것이상남자(?)
@nakans910
양튜브 과학 상식) 바나나가 방사능을 띠는 이유는 칼륨의 방사성 동위원소인 K-40을 극소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2:28 시각 보호를 위해 하찮아지로 대체
2:42 그럴싸하게 생겨서 더 킹받는ㅋㅋㅋ
3:41 "트수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애초에 불안정한(방사선 붕괴를 하는)동위 원소는 모두 느리게, 조금씩(빠르면 많게)방사선을 내뿜죠
사실 바나나만 방사능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죠ㅋㅋㅋㅋㅋ인간은 무려 4000Bq의 방사선을 내뿜고 있죠ㅋㅋㅋㅋ(73kg 기준)
참고로 이 양은 후쿠시마 오염수에서 나오는 방사선의 양 1500Bq/L보다 많은 양이죠.
@@사용자-p8k이제 방사능 거미에게 물려 초능력자가 돼버린 주인공이 부럽지 않아
@@사용자-p8kBq랑 Sv는 다른 단위니 비교 대상은 못되는거지
@@palefixer 둘 다 Bq(베르크)로 표기했습니다만...?
6:14 클릭 한 번에 0.0000001kcal가 빠지네요
체인소맨 산부인과에서 일하면 되겠네ㅋㅋㅋ
카페 탐방 콘텐츠: 인간이란 어떤 생물일까 하는 고찰을 하게 됨
이상형 월드컵 콘텐츠: 저 중에 사실이 아닌 게 몇 개나 되는지 찾게 됨
당나귀가 얼마나 힘이 쎄고 지구력이 좋냐면 나폴레옹이 알프스를 넘을 때 탔던 녀석입니다. 1당나귀=1알프스횡단
:O
:O
모스크바만 딴체 항복하고 섬에 유배당한체 발견
😮
@@EeeeGggg-w8t ~'O'~
6:30 흔히 슈크림이라고 부르는 크림은 커스타드 크림이고 슈크림은 슈 아 라 크렘을 일본에서 줄여서 부르는 말로 크림이 들어간 슈(양배추)를 가리킴. 크림을 부르는 말이 아니라 슈크림 전문점 등에 파는 고유의 과자의 이름임.
3:41 수영장에서 (그것도 따듯한 물 속에서)공벌레 봤는데 빨빨거리며 잘 움직이시던데
방사능 관련 업종 종사자입니다.
방사능은 바나나뿐만 아니고 우리가 먹는 음식은 물론 땅, 물, 공기, 심지어 우리 몸에서도 방사능은 나옵니다.
그 수치가 너무 미미해서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없을정도이긴 하지만요.
바나나 하나를 먹으면 보통 0.1 마이크로 시버트정도의 방사능을 피폭당하게 되는데, 이는 우리나라 연평균 자연방사능 피폭수치인 3밀리 시버트의 3만분의 1정도 수치라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당나귀에 관한건 NGC 항공사고 수사대에서 나왔는데
한가지 더 나온게 항공사고로 죽는 사람 보다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 죽는 사람이 더 많다더군요 =_=);
5:26 울때가 아니고 쓰러질때까지,또는 기권( 잘못하다가 기절 할때도 있)
3:06 그럼 해쉬 스완을 갈아 만들면 해쉬브라운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해군이 잡채를 좋아했고 의료용으로 쓰인 전기톱은 되게 작은 거예요.
7:26 사실 모든 음식에서 방사선이 나오며, 햇빛과 땅에서도 방사선이 나온다
전국 브로콜리 농민들이 근거없는 브로콜리 루머에 곧 배추 심으로가십니다
그때 당나귀 2:01 엉덩이를 때렸을때 당나귀과 날죽이지 않았던걸 고맙게 생각한다
미안해 당나귀야!!!!!!
6:02 슈크림은 원래 슈라고 불리는 파이반죽으로 만든 거에 크림을 채운 디저트로 그 모습이 양배추랑 닮아서 그런 거고 저기 저 노란색 크림은 정식 명칭은 커스터드 크림...
2:16 이런 분들은 감자 브로콜리 스프 드셔보셔야 됨.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셨는데 소금, 후추로 간 맞추고 먹으면 이걸로 한 끼 뚝딱임 ㄹㅇ
5:22 아니 너무 놀래서 검색해봤다 프링글스 전분은 밀가루나 옥수수 전분을 반죽해서 만들었다니 속았어.. 자료 보니 심지어 과자류에 포함되지 않아서 세금도 피했다네? 분류 목록 보니 식품으로 밀가루 칩이라고 구분되있음 허...
케찹이 원래 케캅이라고하는 소스였데요.
숙성시킨 생선으로 만들었다는데 냄세는 고약해도 맛은 일품이었다네요.
나중에는 토마토를섞어서 케찹으로 변경했다고 합니당!
6:32 빈둥대는 다이어터 자극할 때는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마우스클릭 1000만번은 고작 1칼로리다!! 누워서 꼼지락거려봐자 1칼로리도 안 빠진다!!! 반면에 네가 섭취한 칼로리는 이번 끼니에만 무려 3천!!! 나가서 뛰어라 이 나약한 것!!!!!
1:50 사실 대형 초식동물들이 육식보다 피지컬 좋아서 육식들도 무리지어서 약한놈 한놈 겨우겨우 잡어요
케첩은 현대의 피쉬소스 그러닌깐 지금의 액젓이나 굴소스 느낌이였고 이게 동남아 가면서 거기에 풍부한 나무 열매나 채소를 쓰는 방식으로 변한걸 유럽에서 자기 입맛대로 바꾸면서 나온게 지금의 토마토 케첩
기본적으로 당나귀 같은 말과의 동물들은 우람한 근육답게 뒷발차기는 톤급의 파괴력이 나오고 치악력고 꽤 쎈 편입니다 늑대를 물어죽이는건 체급차이가 나야 가능한일이지만 불가능한건 아니죠
1:31 맞아요! 처음 로마에서 토마토로 교채되게 하였어요.
판다는 육식 동물 중 유일하게 고기 맛을 느끼지 못한다.
전기톱은 출산 할때 골반뼈가 부셔지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미리 뽀개 놓거나 치료용으로 쓰였던 의료용 전기톱이 시초 인가 보군요 허허허 ,,, 그래서 옛날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엉덩이 보고 욕을 하셨나 보네요 ,, 허허허,, 골반이 열렸네.. 닫혔네 ,, 하면서 욕하시던 것이 이런 이유 일지도 모르 겠군요 . 허허허허허~~~~ 잘보고 갑니다 ,,,
프링글스 주재료는 감자 플레이크라 일단 감자 비율이 절반을 넘긴 할텐데. 감자 플레이크만으로는 모양을 못 잡으니까 반죽 만들려고 옥수수 전분 등이 들어가는 건 사실이지만.
아니 앀ㅋ 저 탁구 라켓 그..그.. 미운 우리 새*? 아닌 런닝맨 인데 ㅋㄲㅋㄲ
어쩐지 하나에가 구호 할 때, 전기톱 드는 이유가....다 있었구만 ㅋㅋ
7:03 달팽이는 이빨이 1만4천개가아닌
이빨과 비슷한 치설이란게 있습니다 1만4천개라 보일것같지만 맨눈으로 보긴어렵습니다
슈크림의 슈가 양배추인 건 양배추를 넣어서가 아니라 슈라는 빵이 양배추처럼 생겼다고 해서 그렇습니다.
슈에 커스터드 크림을 채운 게 슈크림인데, 그 크림 자체를 언제부턴가 슈크림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죠.
5:32 Powerslam이라고 UFC 사장이 인수한 대회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베어그리스 가먹음
러시아 유럽쪽에선 뺨 때리기가 티비로도 중계하는 유명한 스포츠이고 여기에 복싱 보디빌더 심지어는 UFC출신도 참가를 한다고 그리고 남자부 여자부가 있고 노소 가리지 않고 상대방이 기브업을 하기 전까지나 그로기 되서 다운 될 때까지 합니다.
2:24 아니.. 브롤콜라 좋아하지만 벌레들아 엄청 낳는 말 듣고ㅜ삻어졌잖아요ㅠ
바나나보다 방사능 농도가 더 높은 게 버섯인데...
양아지님 바나나 말고도 땅에도 사과도 어떤 것든 방사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지님은 잼있고 건전하다
당신이 말한것의 반대입니다.
5:46 그럼 슈의 라면가게는 양배추의 라면가게임?
5:24 이거 쇼크와서 쓰러져서 못 일어날때까지 계속 때리는거고 이거 진짜 심장 개떨림
잡채 광복절 tmi
본래 잡채는 여러 야채와 꿩 고기를 채 썰어서 소스에 찍어먹는 음식 이었다.
여기서 여러 야채라는건 각지역의 특산품들이다. 전국에서 진상된 재료를 사용한 궁중요리
하지만 일제강점기때 일본에서 쌀의 수탈이후 식량을 대체 하기 위해 중국의 당면을 대량으로 생산해 한반도에 공급했고 우리가 아는 잡채도 이 시기에 등장 사실 대부분의 당면이 들어간 음식은 이 시기 부터다 가령 만두에 당면을 넣은것도 부족한 속재료를 늘리기 위해 넣은거고 순대도 마찬가지
그래서 러시아 사할린지역의 한인거주지를 보면 당면을 넣지 않은 본래의 순대를 아직 만들어 먹고 있다
깅점기 당시 신문에는 당면을 넣은 잡채 레시피를 총독부에서 홍보하기도 함
부대찌게 처럼 당면은 우리나라 근현대사와 밀접한 재료
양아지님 사람은 소량의 방사능은 인체에 해가 안되요 대략10m/v정도 되야지 인체에 피해가 되니다 예를 들어서 장기 파열,피부 손상 정도 입니다
더 들어가서 150m/v=강남:0.15m/v×10 있 때는 1시간안에 죽습니다. 방사능이 이러게 잘만쓰면 인간한테 피해가 안 가는데 피해를 줄려는 마음으로 사용하는 우리 복쪽에 있는
우리와 다른 길로 가는 우리나라의 반쪽...
아 m/v가 아니라m/h입니다
m/h해석 마이크러/퍼아워
전기톱의 변천사
19세기:정형수술용 의료기구
20세기:벌목용 특수기구
21세기:노력 미래 a beautiful star (?)
체인소맨은 옛날에 태어났으면 산부인과 의사인가?
여기서 잡채뜻은 잡다한 채소를 뜻해서
원래는 당면이 안들어갔죠
지금도 보면 고추잡채보면 당면 안들어가죵? 같은거입당
우리 둠은 전기톱으로 악마의 출산을 도운거구나?
건강하거에 벌레가 있는이유: 벌레도 건강해야하니깐.
그리고 사람들이 은근모르는 이왜진 나 중1때 도덕쌤이 늑대들의 싸움보다 토끼들의 싸움이 더위험하다함. 이유는 늑대들은 강해 위험하여 억제재가 있게 발달하며 진화했는데 토끼는 약하니깐 억제재없이 진화해서 토끼들의 싸움이 더위험함
3:43 라삭라삭~
???: 자 이 전기톱 보이시죠?이제 애기를 못나으시면 이걸로 애를 꺼낼 거예요.
나 처음 알았는데 브로콜리에 벌레가 많이 기생하는구나.... 으으.... 양아지님 덕분에 이제 브로콜리 못먹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벌레는 정확히는 등각류로 현재 바다에 사는 사촌 으로는 바티노무스 기간테우스 등이 있고 일부 종이 육지에 진출 하므로서 아가미는 흔적 기관으로 남았고 그때문에 육지에 사는 공벌레, 쥐며느리 등의 등각류는 대부분 수중 호흡은 불가능 합니다. 그럼 20000
7:03 사실 이빨이 아니라 '치석'이라는 혀에 있는 돌기이다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음
4:25체인소맨:와 3명 연속으로 출산 가능!
모든 음식엔 방사능이 있다
1:52 대한민국은 비행기사고보다 묻지마OOO이 더..........이하 생략(😢)
모라고!? 프링글스가 전분 베이스에 감자향만 입힌거라고!? 실망했다 프릴글스 5:06
6:15 오늘부터 오토마우스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1:51 당나기 조선시대때 타고 다녔는데
체인쏘맨은3명😌😌😌
7:22 뭐든 그렇게 먹으면 사람은 죽어
전기톱으로 출산보조라니 경악안할수가없다 ㅋㅋ
전기톱 유래 사실이라기보다는 두가지 썰 있다는걸로 알고있는데
아이머리걸렸을때 산보 연골쪽자리기용이냐 정형외과에서 뼈 자르기용으로 사용됬었냐 두가지
2:07당나귀에있는이아이템은아이템투표인가?아이템투표에서사라진아이템입니다
와 체인소맨 산부인과 남자간호사 쌉가능할듯ㅋㅋㅋ
항상 생각하던건데 덴지가 야스중에 야추에서 전기톱나오면 어떻게 되나여
@@yj-xl6ck병원 가야됨
@@yj-xl6ck?
체인소맨이 사실 출산 도우미였다니 ㄷㄷ
바나나에 방사능 들어있는거 수능 대비 문제집 지문에서 본 것 같다
재미있게 잘볼게요 양아지님
1:34 유럽에서 토마토가 독이 있다고 생각해서 19세기 쯤부터 사용했다고..
바나나가 아니여도 모든 자연물에는 방사능이 평균 1Bq 정도 존재함
Bq : 1초 동안 붕괴하는 원자핵의 수
5:25 옛날 한국에서는 돌로 사람 때려죽이기가 스포츠였다.
양아지가 방사능을 띈다는 소문이 사실이었네요
지금까지 브로콜리 맛있었는데 2:32보고 이제 브로콜리 안먹어야지(생각만해도 끔찍)
2:52 그와중에 이거 이외진 월컵 만든사람 도대체 맞춤법틀린거 개킹받네
양배추 모양의 빵(슈) 안에다 크림을 넣어서 슈크림
한국에서 빵 안에 넣는 누리끼리한 크림을 보통 슈크림이라 부르는데
정확히는 그거 커스터드 크림임
덴지가 의사면 출산할때 체인소맨으로 변신하면 되겠다😂😂😂ㅋ
내생각과 같다
덴지가 신생아면? 리버스 제왕절개
4:02 대체 언제부터 그곳이 실온이 아닐거라 착각한거지?
4:24 재왕절개 절망편
4:21 체인소맨 탄생 설화
옛날에 제주도에서 당나귀한테 풀 주다가 궁금해서 주먹 넣어봤었는데 ㅈ댈뻔
슈크림은 예시 사진과 양아지가 잘못 이해를 함.
크림을 양배추로 만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사용되는 빵의 형태가 양배추 같다는 의미고, 예시 사진은 디저트가 아닌 간식으로 먹는 형태의 크림 빵임.
보통 서양에서 말하는 슈크림 빵은 페이스트리를 반으로 갈라서 그 사이에 크림을 넣은 디저트임.
모두가아는당연한사실: 양아지요리진짜잘함
4:19 포치타?
5:47 양배추 크림 맞음
슈크림은 양배추 모양으로 부풀린 빵에 커스타드 크림을 채워넣었다고 슈크림입니다. 슈크림에 양배추 안 들어가요 ㅋㅋㅋ
6:07 이때 충격받음..;;
당나귀 = 짐꾼 = 지구력과 힘이 좋다 = 일단 잡히면...
3:07 정답ㅋㅋㅋㅋ
2:13 우리 영어쌤 닉네임이 브로콜리....
무슨 과일이든 24시간동안 1억개 먹으면 죽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