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dusfo 지잡대 1학년 교양강사도 못할 수준의 인간에게 교수님이라니요. 님 말씀처럼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 인권의 기본은 먹고 사는 문제아니겠습니까? 그게 90% 100%에요. 진중권 저 거는 대한민국의 온갖 꿀은 다 빨아놓고 모지리 소리나 하고 있으니. 농사 지어나 봤는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힘든지. 새마을 운동등 농촌 정비사업, 농약, 기계 덕분에 그나마 엄청나게 편해진 겁니다. 산업화 뭐 그렇게 딱 동 떨어진게 아님. 농업 선진화, 산업화, 자유민주주주의화 등등 전부 연동되어서 돌아감.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이는 같은 반열의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 수상 등을 하고도 남을 정도의 인물이자 인류사적 위인입니다. 이 민족, 국가는 고마움을 모르는 파렴치한 민족. 개일성이는 악마구요. 쓰자면 한도 끝도 없는 악마.
김dusfo 앗! 김dusfo님께 공격적인 것 전혀 아닙니다. 좋은 댓글 잘 봤구요. 이른바 X세대이고 한총련 끝물입니다. 나름 고시공부도 하고 사회생활, 외국생활도 좀 하고 지금은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시골에서도 좀 살았고 농업경영인의 신분(?)도 있긴 합니다. 아시겠지만, 젊을 때 좌익이 아니면 가슴이 없고 나이먹고 좌파하면 머리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전혀 동감 못합니다. 어려서 자유의 가치, 시장의 위대성을 깨달으면 정말 똑똑한 거고 좌파물 들면 그냥 모지리. 저도 엄청 똑똑하지는 않았던듯. 30-40대 넘어서 좌빨짓 하면 이건 뭐 인간이 아닌 거. 개돼지만도 못한. 문씨, 조국, 진중권 저런 거 적폐 중의 적폐, 수구 중의 수구 개쓰레기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부터 듣던 내용, 30년은 넘게 들은. 지겹다 못해 구토할 지경.
5년전 강의니 지금 진교수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어쨋건 좌파들의 일반 보편적인 사고의 일부분이나마 읽을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현대의 한국인을 자기 비하하면서 자기 진영인 좌파는 아닌듯이 말하지만 실은 한국인만이 아니고 대부분의 인간이 그렇다는걸 모르거나 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특정 과거 정권에 대한 평가는 너무 편파적이라고 밖에 할수 없겠습니다.
중국의 7% 성장? 위안화 찍어내기, 자가 무제한 대출로 이루어낸 허구. 공산국가의 성장? 아니지, 한국의 기술을 빼앗고 타국의 주요인사들을 매수해서 이루어내는 사기성장 아닌가? 그런 중국을 찬양한다? 이명박은 현장감독관? 중국을 찬양하며 중국it기술을 한국에 깔고 중국에 한국전력, 원자력 기술을 갖다바치는건 왜 말안해, 안그래? 진중권, 당신의 조국은 어디인가
중권아 같은 것을 보고 해석은 사람의 얼굴이 다양 하듯이 생각도 다양하다 너는 인정하냐 그럴듯하게 애기하네 그당시로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그 속에서 깁이 사색 해봐라 너는 너무 자신감 자맘감에 차있지 않나 생각해봐라 과거를 평가하는 것은 알고 보면 누구나 너 정도의 생각은 다 하고있다 동창회 가서 친구들 만나봐라 너보다 똑똑한 사람들 많다.ㅎㅎ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특히 감정부분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우리사회에 집단이기주의가 팽배한데 그걸 짝집기게임으로 비유하시니 정말 이해가 됩니다. 우리사회안에 있는 구성원들이 이제는 개인주의와 만인평등주의와 같은 주의를 반영해야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와다른 사람이 있다는걸 인정하는거,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푸는것,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것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이 많아져야 이 사회가 내적으로 성장하고 행복한 사회가 될것 같습니다.
진중권 형님 강의도 몇일전 무상으로 들었지만..형님의 날카로운 분석(자기생각) 똑똑한 두뇌(많이공부)...랩퍼보다 빠른 말들(일반적대화보다 훨빠름)...이것보다 중요한것... 대중들을 위해 말하는것이라고 봐요...나쁘라고가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고 진짜라고 믿는것 혹은 생각하고있는것??...혹시 파타시즘을 이용하여 가짜를 이용하는것은 아니겠죠??ㅎㅎ..분석적으로 발표하시는것이니 아무튼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짝눈에 티하나에 청바지 하나..걸치시고 말하시며 웃으시는 모습보니...제가 왜 님의 강의를 들으로 갔는지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 공부도 많이하시고 사회활동도 많이 하시길..
우리 사회가 처한 역사의 진실이 경험적 토대가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세상에 눈을 뜨게 되지만 민족의 지도자들 조차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자들이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체제를 자리잡게 하기는 너무나 인프라 구축이 없어 결코 쉽지 않는것이 자명하다. 그래도 그 중에 일본에의해 교육받은 자들과 미국 선교사에의해 서양교육에 눈뜬 지도자들에 의해 우리의 힘이 아닌 세계사적 변화로 해방을 맞이하고 해방의 소용돌이 속에서 애국자나, 귀회주의자, 새로운 이데올러기에 심취한자등이 개국을 위해 각기 다를 주장을 쏟아 놓으므로 혼란속에서도 이승만의 영도력은 다른 세력을 누르고 단독 정부가 수립 됨으로 국가의 기틀이 만드어 졌다고 본다. 지금의 사회상은 새로운 정치의 페르다임으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전체주의, 군국주의 자본주의등이 이전투구하여 혼란한 시기에 스전국 미국의 도움으로 자유주의 체제가 힘을 얻으며, 나머지 세력들이 정치에서 밀려나 경제계와 교육계등 외각으로 밀려 났으나 교육계에 자리잡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자들이 다음세대를 이념적으로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하고 뒤에서는 북조선의 지원을 받아 초중고에서 교육한 자유주의 교육을 대학교육에서 사회주의 자들로 만들어 지금의 전교조가 앞장서 젊은 세대를 사회주의자들로 만들어 버렸다. 자유민주주의에 저변이 확립되기도 전에 자유민주주의는 물질만능부터 배우면서 서방민주주의의 기반이 없는 이들 로서는 사회주의를 교육받은 이들을 감당할 이론적 토대없이 비판의 대상으로 전락했으며 그져 이렇게 이뤄놓은 부를 마음껏 누리는 저들에게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설명하지 못하고 애꿋은 태극기만 흔들어 대고 있다. 지금의 현실은 어떠한가????? 자본주의의 기득권을 차지한 현 정권의 이중적 사고가 자본주의의 단물에 심취하여 온갖 향락을 누리며 자본주의의 헛점을 파고들어 온갖부정을 저질러가며 이제 체제를 바궈 경험하지 못할 세상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정권을 잡기 위하여 친북,종북 자들을 이용하여 정권을 잡고 그 부정을 덮기 위하여 중국 공안과 같은 기구를 만들고 북과 대치한 군을 해체하며 중국기업들에게 문을 열에 중국으로부터 발을빼지 못하게 함으로 친북으로 묶어버리며 한미 공조를 파괴함으로 정권을 장기집권하여 중국몽과 일대일로에 동참하는데 기여하여 자신들의 불법과 탈법을 숨기려 하며, 군이 전방부대를 엄청나게 해체해서 휴전선을 북괴에게 활짝 열어버렸습니다. 이제 이 해체된 자원들이 공안통치에 사용되지않나 생삭 됩니다. 중국인 들에게 투자란 명목으로 문을 열면 동남아 국가들 처럼 부의 중심이 중국인들에게 넘어가는 것은 불보듯 뻔 합니다. 동남아 국가들 대부분이 화교들이 경제의 대부분을 찾이하고 있으며 자국민들은 그들의 그늘에서 구걸하는 형국이라 이를 미리알고 박정희대통령은 이들의 경제활동을 못하게 미리막아 버리는 정책을 실행했다. 진교수가 말하는 이명박의 정책에서 4대강 사업은 세계가 인정하는 섭으로 물을 다스리지 못하는 나라가 발전하는예가 없을 정도로 잘 한 정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원전을 없에고 태양광을 설치하는 이 정책은 몇년후 중단될것은 불을보는것 같으며 한전을 중국기업의 참여를 허락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비보 입니다. 너무나 답답하여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쓴 글이라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분들은 진중권씨에게 "자신이 하면 못할일을 훈수만 둔다고 하는데..." 진중권씨의 역할은 그것입니다. 그렇게 하므로써 실제 정책, 정치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반대편의 의견을 청취하고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나가력고 노력하게 하는.... 건전한 사회 지배구조의 일임을 담당하는 분이죠.. 그런 의미에서 건전하고 공정한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회주의를 자처 하시는데 잘 된 나라가 있나요?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는 망하지 않았나요.시장 자본을 추구하여야 민주와 자유사회가 된다구요. 아이구 답답해.노동자 이런거 좋아하시네. 지금 어느 시대야 .마르크스 옛날 얘기 집어춰요. 선진국 좀 배워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 있눈가 좀더 큰 그림을 봐 국민들이 바보냐 .그런 설교를 늘어놓게... .
진중권 전 교수님 나라 분열자 악덩어리 음흉 거짓말 남탓 묘사 투명 하지.않는 그런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 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요 그러나 60십 평생을 넘게 살면서 이렇게 까지 대한민국 를 불안하게 하는 정부는 없었 습니다 외국에 살아가는 저로서는 애국심 애틋하여 항상 조국의 앞날에 의타심 과 걱정이 됩니다 p.s.조국 이란 낱말 글 쓰는 것도 편히 쓰고 싶지 않아요 ..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 벌써 3월 중순에 접어들었네요. 어둡고 긴 터널 지나면 밝은 햇살이 꽃향기와 함께 반겨주겠지요 오늘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창밖은 아직 어둠이 가시지않은 채 기다리는 이들에게 맑은 새소리라도 들려주었으면 바랍입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 이다 한국인이면 꼭 봤으면 하는 콘텐츠로 많은 사람이 시청하길 바란다 사회모든면에서 진교수의 의견을 듣고싶다... 오늘 강의는 첫 장인데 나머지 페이지 도 계속했으면 어떤 각도로 세상 을 봐야되는지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 진교수를 다르게 보는 계기를 부여했다고 본다
진중권 교수님 당신 진정한 교수님 오른말씀 이나라 청년들의 눈과 귀 열고 훌륭한 애국자 정직하고 순수한 법을 지키고 나라를 사랑하고 서로서로 사랑하면 믿음을 주는 것 보여 주세요 거짖과 가짜뉴스 위선 뻔뻔한파렴 좀비 없는세상 깨끗한 나라를 국민들 원합니다 대한민국 자유를 지키시다
참!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의 교육에 있어서 한가지 제가 생각해 본 부분을 적어본다면 , 누군가 가르쳐주는 교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조란 새로운 것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 아닌 기존 있던 것에 대한 본질을 정확히 판단하여 그것을 가지고 현대의 요구에 맞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사람들 보다 이러한 부분이 훨씬 잘 발달 돼있는데 그러한 이유 중 하나가 외국인들은 개인을 그냥 개인으로 판단하여 바라보는 반면 우리나라는 한명의 개인을 자신의 밑 아니면 위 의 존재로 판단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사람을 사람으로 대해 줘야지 물질로 대하거나 판단한다면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닌 짐승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제가 제 밑의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한가지는 대학이 중요한 것이 아니요 오로지 많은 독서와 생각, 그리고 여러 체험을 통해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진로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는 지혜를 가지고, 남을 먼저 인정해 주고(벌벌 기는 것이 아닌) 남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Tip.대학이나 물질만을 가지고 사람 판단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가까이 하지 마세요. 당신의 생각또한 편협적이게 됩니다.
진중권씨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정치적 신념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가 들어봐야 할 좋은 강연 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자신이 한국에 대해 생각하던 부분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네요. 올바른 '하비투스' , 즉 우리 한국인들은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이였죠, 논란이 많이 일긴 했었지만 총리 후보로 거론 됐던 '문창극'씨가 말했던 한국인들이 자기 자신의 잘못을 돌아볼 줄 알아야 국가가 발전한다는 발언.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지만 저는 이 한 문장에 대해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한국사회를 보면 부정적인 것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 그러한 부정적인 것들을 남 탓만 하기에는 너무 한쪽으로 편중된 사고 인 것 같아요. 우리 한국인 모두가 자신의 모습을 올바로 진단하고 남에게 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비로소 우리나라가 선진국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진국가는 국가 주도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닌 우리 국민 한사람이 선진국민이 될 때 이뤄지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 했으면 좋겠어요. 강의 마지막에 진중권씨가 한 말처럼 애국이 무슨 큰 일을 해야만 애국을 한 것이 아니라 국민으로써 자신의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 애국이라는 것 처럼 말이죠.
하비투스에는 '올바른'과 같은 형용사가 위치할 수 없습니다. 부르디외가 제시한 개념은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적, 미적 취향 등이 본인의 주체적인 선택에 따라서가 아니라 자신이 속한 사회계층(경제적)에 따라 좌우된다.' 는 개념이기 때문에, 올바른 하비투스라는 말은 어색하게 들리네요. 보편적 '하층민'의 '하비투스'에서 벗어난 누구누구 라는 표현은 적절할 것 같은데 앞에 아무런 문맥도 없이 그저 '올바른 하비투스'는 그쪽이 이해를 잘못한 것인지, 아니면 제가 제대로 이해를 잘못한건지는 모르겠네요. 하비투스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라 그 사람의 예술적 '취향'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다시 말 해, '넌 어떻게 생각해?' 가 아니라 '넌 무슨 음악 좋아해?' 같은 질문에 더 어울리는 표현이지요.
독일 광부와 간호원들은 강제로 끌려 간 것이 아니고 못 사는 우리 국민들에게 일하며 돈을 벌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그당시 건강한 사람들은 지원해서 갔으며 우리나라의 경제부흥에 밑 걸음이 되었다는 사실을 이사람은 모르겠지. 그리고 배 부른 현재에 그때의 상황을 이렇게 쉽게 비판하고 듣는 젊은 사람들에게 그렇듯 하게 들리게 하며 인기를 얻는 현실이 되었구나.
![중국이 우리나라를 ‘죽지 않는 군자의 나라’라고 부른 이유는? 한국인의 정서와 사상 |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EP.02] | #이기동 교수](http://i.ytimg.com/vi/4MX14arqjGI/mqdefault.jpg)
![중국이 우리나라를 ‘죽지 않는 군자의 나라’라고 부른 이유는? 한국인의 정서와 사상 |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EP.02] | #이기동 교수](/img/tr.png)
![한국인, 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세계사로 보는 한국의 미래 |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EP.10] | #김동길 교수](http://i.ytimg.com/vi/vyQAKdKDOlM/mqdefault.jpg)
![왜 우리는 뚜껑이 자주 열릴까? 분노: 내면의 감정 들여다보기 |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EP.04] | #권수영 교수](http://i.ytimg.com/vi/TGsZT7t6heY/mqdefault.jpg)
강연 컨텐츠의 저작권은 '(재)플라톤 아카데미'에 있으며 본 영상 저작물에 대한 무단 도용/배포/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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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라는 기회주의자에 성폭행범이 진교수님이 현정부를 비판하자 기회는이때다며 진교수님을 보고 공부않한다고 경박하게 나와서 떠들던데... 그런 쓰레기들은 이런강의라도 한번듣고 공부좀했으면 좋겠어요.
다 좋은 말씀 . 그러나 콜럼부스의 달걀깨기와 같은 말씀. 다 이루고 나서 평가하는 일은 너무도 쉽죠.
중권아, 그 때는 그 때의 상황과 논리가 있고, 지금은 지금의 상황과 논리가 있다. 그 때 상황을 지금의 논리로 해석하려는 것은 우매하거나 불순하다.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없겠나?
ㅋ, ...귀하가 말하고픈 것이 과연 객관'인가? ...빵삼이 내지 빵삼이 똘마니들 시각은 아니고???!!!!!!!!!!!!
진중권교수님!
당신이 잊은것이 하나있어요...
인간의 가장 중요한것!!!
아니 제일 중요한것!!!
먹는것!
먹는것을 빼놓고 사고하면 안됩니다.
먹는것이 해결되야...
사고도하고 민주화도 하는거야...
전태일도 먹는것이 해결되었기에....
더 달라고 투쟁하는 거야!!!
당신이 한번 생각해봐요!!!
진짜 배고프면,...
먹는것 말고는 아무생각도 안나는 거야!!!
김dusfo 지잡대 1학년 교양강사도 못할 수준의 인간에게 교수님이라니요. 님 말씀처럼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 인권의 기본은 먹고 사는 문제아니겠습니까? 그게 90% 100%에요. 진중권 저 거는 대한민국의 온갖 꿀은 다 빨아놓고 모지리 소리나 하고 있으니. 농사 지어나 봤는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힘든지. 새마을 운동등 농촌 정비사업, 농약, 기계 덕분에 그나마 엄청나게 편해진 겁니다. 산업화 뭐 그렇게 딱 동 떨어진게 아님. 농업 선진화, 산업화, 자유민주주주의화 등등 전부 연동되어서 돌아감.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이는 같은 반열의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 수상 등을 하고도 남을 정도의 인물이자 인류사적 위인입니다. 이 민족, 국가는 고마움을 모르는 파렴치한 민족. 개일성이는 악마구요. 쓰자면 한도 끝도 없는 악마.
@@redcowinlondon 공감합니다.
김dusfo 앗! 김dusfo님께 공격적인 것 전혀 아닙니다. 좋은 댓글 잘 봤구요. 이른바 X세대이고 한총련 끝물입니다. 나름 고시공부도 하고 사회생활, 외국생활도 좀 하고 지금은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시골에서도 좀 살았고 농업경영인의 신분(?)도 있긴 합니다. 아시겠지만, 젊을 때 좌익이 아니면 가슴이 없고 나이먹고 좌파하면 머리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전혀 동감 못합니다. 어려서 자유의 가치, 시장의 위대성을 깨달으면 정말 똑똑한 거고 좌파물 들면 그냥 모지리. 저도 엄청 똑똑하지는 않았던듯. 30-40대 넘어서 좌빨짓 하면 이건 뭐 인간이 아닌 거. 개돼지만도 못한. 문씨, 조국, 진중권 저런 거 적폐 중의 적폐, 수구 중의 수구 개쓰레기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부터 듣던 내용, 30년은 넘게 들은. 지겹다 못해 구토할 지경.
@@redcowinlondon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저는73학번이라서....
한총련세대는 아니고....유신반대는 멋모르고 좀 했습니다만,...곧 깨닫고 돌아섰고....지금은 확고부동한 "자유우파 신봉자"입니다.
옳소
박정희가 강조했던 것은 '충효'가 아니라 '우리도 잘 살아 보자'였다. 충효는 예나 지금이나 중요한 것이다.
YS C 진중권이 박정희의 무덤에 침뱉는다고 책도 썼어요.
충 효 인간이 살아가는 과거 현대가어디있겠 나 인간이지켜야할 부분이지
박근혜대통령님은 문화 융성과 창조경제 추진하셨죠.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지원을 많이 해주셨죠.
북은 착취를 했고 김일성 어버이 수령으로 공산주의 독재체제를 다졌고,
남은 베트남 파병,, 서독간호사,광부...등의 이익을 개인이 가져가고 그이익으로 개인이 부요하기 시작.어째든 박정휘시대가 근대화로 보릿고게 넘어가고 새로운 소득을 경험하게 됨으로 고소득으로 진입.
그렇습니다~!!
산업화의 성공으로, 지금 우리가 생존 이외의 것을 논할 여유가 생긴 것입니다~!!
재밌네요!!!ㅋ
추다르크는 추잡ㄴ 이고 바로 진교수님 이 잔다르크같습니다. 지금의 용감한모습이 강의내용에 그대로 다 있네요. 즉 뿌리깊고 수준높은 지식과 학식을 진심으로 실천하는 언행일치... 말과 행동이 틀린 조국 또는 일반 정치인들과는 비교불가
5년전 강의니 지금 진교수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어쨋건 좌파들의 일반 보편적인 사고의 일부분이나마 읽을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현대의 한국인을 자기 비하하면서 자기 진영인 좌파는 아닌듯이 말하지만 실은 한국인만이 아니고 대부분의 인간이 그렇다는걸 모르거나 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특정 과거 정권에 대한 평가는 너무 편파적이라고 밖에 할수 없겠습니다.
콜시카의 반항아!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사는것이여!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선생께서 가장이였다면?
노동자가 주체가 되면 안되지요 지성인이 생각할 줄 아는 인간이 주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공부하는 것이고
진교수님 이시점을 어찌보시나요?
왜 거짓의산을 또만들어가는지~~?
세월호는 그처럼거룩한데
나라위햇찌키다죽는
군 의죽음은 개죽음인가요
자려고 봤는데 끝ㅌ까지 봐버렸네
60년전의시대상항을 지금사회에서
판단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60년전에는 우리나라가 보릿고개로
굶어죽을때였다.그러면 너는 "라면끓여
먹지 왜 굶어죽어"라고하는이시대 사람들에게 괘변을 늘어놓고있는걸 들으니 입심이 선동가 수준이네
닥치고 들으세요. ㅎ ㅎ ㅎ
도울 나부랭이 꽥꽥 집지식은
Trash box에 쓸어넣고.ㅈ
박정희 동상에 절을 했다고??
나는 여태 박정희 동상을 본 적이 없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국민은 박정희 동상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박정희 동상에 절을 했다는 것을 일반화시키지 마라! 참고로 나는 1958년 생이다!
이런 질높은 강의를 집안에서 공짜로 접할수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이네요. 나도 모르게 조금씩 진빠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은 이 느낌은.....ㅎㅎ
중국의 7% 성장? 위안화 찍어내기, 자가 무제한 대출로 이루어낸 허구. 공산국가의 성장? 아니지, 한국의 기술을 빼앗고 타국의 주요인사들을 매수해서 이루어내는 사기성장 아닌가? 그런 중국을 찬양한다? 이명박은 현장감독관? 중국을 찬양하며 중국it기술을 한국에 깔고 중국에 한국전력, 원자력 기술을 갖다바치는건 왜 말안해, 안그래? 진중권, 당신의 조국은 어디인가
ㅎㅎ. 중국댓글 부대,,ㅎㅎㅎ
잘하고 있어,,!!
니들 다조사중 인거 모르자,,??
니들만 모르는구나 ,,
500만원 벌금이야,,!!
괴변을 떨고 있냐
사마귀 관상 - 변종 왜구벌레
교련이 산업화로 인한 광기다?
연구가 더 필요한 주장이라고 봅니다.
방송국인간들아 방송똑바로해라 일본확진자수만 밝히면되지 왜한국보다많다고계속방송하나?유독일본만 한국보다많다고보도하는의도가무엇이냐?이게올바른방송이냐?
내가 여자라면 얼굴만 잘생긴 남친보다는 김갑수선생님이나 진중권교수님처럼 지적인 남자가 더 끌릴것 같다.
김갑수 개념없는 인간이더라
중권이는 이해되는데 갑수는 얼굴도 지식도아니다
김갑수는 쪼다 같이 생겨 두상하고 얼굴은 부담스럽다
제발 입방아 찧지 말고 화면에서 사라져라
중권아 같은 것을 보고 해석은
사람의 얼굴이 다양 하듯이
생각도 다양하다 너는 인정하냐
그럴듯하게 애기하네
그당시로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그 속에서 깁이 사색 해봐라
너는 너무 자신감 자맘감에 차있지
않나 생각해봐라
과거를 평가하는 것은 알고 보면
누구나 너 정도의 생각은 다 하고있다
동창회 가서 친구들 만나봐라
너보다 똑똑한 사람들 많다.ㅎㅎㅎㅎ
진중권님의 천둥같은 소리가 대한민국의 많은 분께 깊이 전달되리라고 믿습니다.
진중권씨 맨날 토론하느라 단발성이미지만 있었는데 강의는 또 다른 매력을 주시네요 미뤄놨던 미학의...책도 봐야겠어요
50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몰입하고 봤습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중권이, You haven't got a heart.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특히 감정부분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우리사회에 집단이기주의가 팽배한데 그걸 짝집기게임으로 비유하시니 정말 이해가 됩니다. 우리사회안에 있는 구성원들이 이제는 개인주의와 만인평등주의와 같은 주의를 반영해야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와다른 사람이 있다는걸 인정하는거,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푸는것,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것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이 많아져야 이 사회가 내적으로 성장하고 행복한 사회가 될것 같습니다.
네 ㅡ남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유 ㅡ 없이 평등 평화 주장하면서 왜곡된 공산 ㅡ사회주의로 가는 문ㅇㅇ 민주당 ㅡ정당의신념보다 국익을 먼저 생각해 주시길 ㅡ💿📀📀🗼📀📀🔠🔣🔠📀💿
워낙 좋아하는 분이시라 믿고봅니다 !!
빈 관객석이 너무 아까울정도로 의미있는 강의였다..
반면 코미디빅리그에는 객석이 터지는구나..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저도 무언가를 볼 때 진중권씨처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네요.
빠진것 중 가장 큰것
미국 Johnson 대통령이 아시아 이민 문을 열어서 한국인은 western world 맛보고
눈이 뗬습니다.
부분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진중권교수 가치관은 다를 수 있지만 옳은말만 하시는 진보좌파라고 생각
사이비좌파랑은 클라스가 다르신분
강의중에명강의입니다 조국이진교수님에친구라는게오점같으네요
남북한을 대비하면서
설명주심에감사
신이있고 국부가있고
나의몸을낳으신부모가있고
나를성숙시켜준주변의 많은
지인들의 가르침 나보다못한? 그들을위해 베풀고
내가족과이웃에 정직으로 책임을하는게 삶인것이다
진중권 형님 강의도 몇일전 무상으로 들었지만..형님의 날카로운 분석(자기생각) 똑똑한 두뇌(많이공부)...랩퍼보다 빠른 말들(일반적대화보다 훨빠름)...이것보다 중요한것... 대중들을 위해 말하는것이라고 봐요...나쁘라고가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고 진짜라고 믿는것 혹은 생각하고있는것??...혹시 파타시즘을 이용하여 가짜를 이용하는것은 아니겠죠??ㅎㅎ..분석적으로 발표하시는것이니
아무튼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짝눈에 티하나에 청바지 하나..걸치시고 말하시며 웃으시는 모습보니...제가 왜 님의 강의를 들으로 갔는지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 공부도 많이하시고 사회활동도 많이 하시길..
현재와 과거를 비교하는 자체가무리다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에 지금에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다
맞습니다~!! 굶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박정희대통령의 (산업화)를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너네끼리논하세요 그럼
하...많은생각하게된다 멋진강의입니다
중권이, You haven't got a heart.
진중권~유쾌 상쾌 통쾌~대단!~ㅍㅎㅎ
우리 사회가 처한 역사의 진실이 경험적 토대가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세상에 눈을 뜨게 되지만 민족의 지도자들 조차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자들이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체제를 자리잡게 하기는 너무나 인프라 구축이 없어 결코 쉽지 않는것이 자명하다. 그래도 그 중에 일본에의해 교육받은 자들과 미국 선교사에의해 서양교육에 눈뜬 지도자들에 의해 우리의 힘이 아닌 세계사적 변화로 해방을 맞이하고 해방의 소용돌이 속에서 애국자나, 귀회주의자, 새로운 이데올러기에 심취한자등이 개국을 위해 각기 다를 주장을 쏟아 놓으므로 혼란속에서도 이승만의 영도력은 다른 세력을 누르고 단독 정부가 수립 됨으로 국가의 기틀이 만드어 졌다고 본다. 지금의 사회상은 새로운 정치의 페르다임으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전체주의, 군국주의 자본주의등이 이전투구하여 혼란한 시기에 스전국 미국의 도움으로 자유주의 체제가 힘을 얻으며, 나머지 세력들이 정치에서 밀려나 경제계와 교육계등 외각으로 밀려 났으나 교육계에 자리잡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자들이 다음세대를 이념적으로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하고 뒤에서는 북조선의 지원을 받아 초중고에서 교육한 자유주의 교육을 대학교육에서 사회주의 자들로 만들어 지금의 전교조가 앞장서 젊은 세대를 사회주의자들로 만들어 버렸다. 자유민주주의에 저변이 확립되기도 전에 자유민주주의는 물질만능부터 배우면서 서방민주주의의 기반이 없는 이들 로서는 사회주의를 교육받은 이들을 감당할 이론적 토대없이 비판의 대상으로 전락했으며 그져 이렇게 이뤄놓은 부를 마음껏 누리는 저들에게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설명하지 못하고 애꿋은 태극기만 흔들어 대고 있다. 지금의 현실은 어떠한가????? 자본주의의 기득권을 차지한 현 정권의 이중적 사고가 자본주의의 단물에 심취하여 온갖 향락을 누리며 자본주의의 헛점을 파고들어 온갖부정을 저질러가며 이제 체제를 바궈 경험하지 못할 세상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정권을 잡기 위하여 친북,종북 자들을 이용하여 정권을 잡고 그 부정을 덮기 위하여 중국 공안과 같은 기구를 만들고 북과 대치한 군을 해체하며 중국기업들에게 문을 열에 중국으로부터 발을빼지 못하게 함으로 친북으로 묶어버리며 한미 공조를 파괴함으로 정권을 장기집권하여 중국몽과 일대일로에 동참하는데 기여하여 자신들의 불법과 탈법을 숨기려 하며, 군이 전방부대를 엄청나게 해체해서 휴전선을 북괴에게 활짝 열어버렸습니다. 이제 이 해체된 자원들이 공안통치에 사용되지않나 생삭 됩니다. 중국인 들에게 투자란 명목으로 문을 열면 동남아 국가들 처럼 부의 중심이 중국인들에게 넘어가는 것은 불보듯 뻔 합니다. 동남아 국가들 대부분이 화교들이 경제의 대부분을 찾이하고 있으며 자국민들은 그들의 그늘에서 구걸하는 형국이라 이를 미리알고 박정희대통령은 이들의 경제활동을 못하게 미리막아 버리는 정책을 실행했다. 진교수가 말하는 이명박의 정책에서 4대강 사업은 세계가 인정하는 섭으로 물을 다스리지 못하는 나라가 발전하는예가 없을 정도로 잘 한 정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원전을 없에고 태양광을 설치하는 이 정책은 몇년후 중단될것은 불을보는것 같으며 한전을 중국기업의 참여를 허락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비보 입니다. 너무나 답답하여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쓴 글이라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분들은 진중권씨에게 "자신이 하면 못할일을 훈수만 둔다고 하는데..." 진중권씨의 역할은 그것입니다. 그렇게 하므로써 실제 정책, 정치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반대편의 의견을 청취하고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나가력고 노력하게 하는.... 건전한 사회 지배구조의 일임을 담당하는 분이죠.. 그런 의미에서 건전하고 공정한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강의, 응원합니다!
그래서 사회주의를 자처 하시는데 잘 된 나라가 있나요?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는 망하지 않았나요.시장 자본을 추구하여야 민주와 자유사회가 된다구요. 아이구 답답해.노동자 이런거 좋아하시네. 지금 어느 시대야 .마르크스 옛날 얘기 집어춰요. 선진국 좀 배워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 있눈가 좀더 큰 그림을 봐 국민들이 바보냐 .그런 설교를 늘어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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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지나서봐도휼륭한강의네요2년전부터팬이돼어서지금까지잘보고있습니다~화이팅
진정권님!진중권님은 혜박하십니다.혼자만의박식,혼자만의 뛰어남을 넘어 나라가갈길,국민이 갈길을 제시해야합니다.이스라엘을 뛰어넘을때까지ᆢ
열 맞추고 행마추는게 유독 우리나라만 그랫을까요
50&60년대 독일도 소련도
다 그렇게했으요 왜냐 그당시
군대는 사회 최고 엘리트
집단으로 사회을 리드했기 때문이죠
지금 죽어가는 정권을 수술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헌법이 살아있고싶습니다
반쪽똑똑이
대깨문 이세요?
진중권교수님!
완전똑똑 현명하고 지혜로운
교수님입니다 👍
명강의 감사합니다
명강입니다.생활하면서 의문만 있던 주제에 답이 되는 또는 답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저도 관련분야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진중권 전 교수님 나라 분열자 악덩어리 음흉 거짓말 남탓 묘사 투명 하지.않는 그런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 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요 그러나 60십 평생을 넘게 살면서 이렇게 까지 대한민국 를 불안하게 하는 정부는 없었 습니다 외국에 살아가는 저로서는 애국심 애틋하여 항상 조국의 앞날에 의타심 과 걱정이 됩니다 p.s.조국 이란 낱말 글 쓰는 것도 편히 쓰고 싶지 않아요 ..
역시 천재는달변 달려가는생각을쫓아가자니빠를밖에 군더더기없는 강의 감사함.
진중권교수님 의 생각 앞으로 더많은 강의 듣고싶네요 훌룡하십니다
진 교수님
교회로
하나님께
돌아오세요
나라 위해
일하다 천국
가셨으면 합니다
샬롬
교회? 하나님? 아이쿠야~한참 번지수를 잘못 잡았네요
아....진짜 미친 인사이트네요!! 답답한 한국인의 멘탈리티는 이렇게 시원하게 정리하시다니... 개인주의, 평등 정말 필요합니다. 진중권 교수님 교수하기엔 아까운 분입니다. 대통령감인데...
여러 사람들이 보는 강의에서 자신의 감정조절못하고 충,효가 사회의 보수화에 의해 일어난 것이고, 근대화에는 추구하지 말아야할, 조선시대적 가치관이라고 자신의 정치적견해를 풀어놓는, 나쁘게 말해 선동하는 사람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산다는 것을 상상하니,, 웃기네요.
Park Patrick 네 다음 틀니딱딱충
진중권은 강의도중 의식하는가 못하는가 모르겠지만 반복되는 헛웃음은 심리학적으로 자신감 결려에서 오는 현상이고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불쾌하다 그리고 이미 다 아는 뻔한 이야기를 노인들 까지 듣는다는것 허영이고 사치 같군.ㅋㅋㅋㅋ
역시 진중권 교수님, 강의 아주 훌륭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많은걸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진보 보수
국민을 보는눈이 둘중하나로
본다는것에는 실망합니다.
다좋아하는대 이런 속에서
모든것에서 벗아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에 조금 안타까와요.
공감합니다~!!
와
객관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 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하실 때 더 멋지십니다.
아 진짜 . 진중권 교수님 진짜 대단하시네.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가려운데를 너무 잘 긁어주셔서 시원했습니다.
동감합니다
진중권교수의 통찰과 분석에 감탄하며
공감합니다 ~ 척박한 국가적 환경속에서 생존을 위한 피눈물나는
불가피성과 부득이한 측면이 있을수밖에
없다는것을 간과한 인식의 가벼움에 아쉬움을 느끼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호모 국뽕쿠니쿠스겠죠? 한국인이 뭐가 선하고 위대하다는건지.
들어도 헛시간 낭비입니다!
훈훈한 인간적인 감동이
없네요.
정말 실망입니다~~~
강의능력, 대외적 인지도로 보면 서울대 교수해도 되것는데.
논문이 약하시나 ?
인맥, 학부 학벌이 약하시나 ?
정말 궁금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제가 평상시 생각하고 있는 부분과 매우비슷하고요 약20년전에 나온 한국,한국인 한국경제 라는 책하고도 일맥상통하네요 연휴기간동안 진중권교수님의 강의 정말 잘봤습니다.
해박한 지식은 인정하지만, 역사적 인물평은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사람이 역사를 사람이, 모든걸 만듭 니다. 세종대왕, 이순신, 박정희 같은 조상이 역사를 발전시킨데 대해 그공 을 인정해야돼지요.
진중권 교수 님을 강의를고맙게 경청하여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아닌것도 많네요.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
벌써 3월 중순에 접어들었네요.
어둡고 긴 터널 지나면 밝은 햇살이
꽃향기와 함께 반겨주겠지요
오늘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창밖은 아직 어둠이 가시지않은 채
기다리는 이들에게
맑은 새소리라도 들려주었으면 바랍입니다
역시 진중권이네요. 개인적으로 참 존경합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 이다
한국인이면 꼭 봤으면 하는 콘텐츠로
많은 사람이 시청하길 바란다
사회모든면에서 진교수의 의견을
듣고싶다... 오늘 강의는 첫 장인데
나머지 페이지 도 계속했으면 어떤
각도로 세상 을 봐야되는지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 진교수를 다르게
보는 계기를 부여했다고 본다
짝짝짝! 시원한 명강의였습니다.
동감합니다
현재와 과거를 비교하는 자체가무리다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에 지금에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다
ua-cam.com/video/IDFgpL_HewE/v-deo.html 천부경' 모든 종교및 예언가들이 오신다고 하신분을 나타내는 증거 증표 입니다.
16년 밖에 살지않아 모르는게 많지만 교수님은 말을 논리있고 정확하게 말하셔서 저도 이해가 잘 되는거 같아요.
남과 북만 비교할 것이 아니라 싱가폴도 같이 비교하면 좋을텐데요.
Absolutely No! 탱쓰
싱가.인구 칠백만 도시국가..
우리나 과거와현실에맛는강의 멋진강의👍👍👍
진교수님 강의를 듣다보니 나이가 팔십이 훌쩍 넘었는데요 너무많은것을 배웠읍니다 훌륭하십니다 계속 국민 게몽해주시실 바랍니다
진씨 강연중엔 그래도 볼만한 강의.
지금 정치는 근대화 됬냐?
경제는 더 지리멸렬하다
다시 배 골아봐야 정신 차릴래?
진중권을 정보통신부장관으로 만들자
뜻깊은 강의였습니다.
중권이, You haven't got a heart.
오늘 강연 잘보고 생각 많이하오 자유대한민국은 영원하라 영원이 -----
진중권교수님의 명강의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진중권 교수님 당신 진정한 교수님 오른말씀 이나라 청년들의 눈과 귀 열고 훌륭한 애국자 정직하고 순수한 법을 지키고 나라를 사랑하고 서로서로 사랑하면 믿음을 주는 것 보여 주세요
거짖과 가짜뉴스 위선 뻔뻔한파렴 좀비 없는세상 깨끗한 나라를 국민들 원합니다
대한민국 자유를 지키시다
참!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의 교육에 있어서 한가지 제가 생각해 본 부분을 적어본다면 , 누군가 가르쳐주는 교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조란 새로운 것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 아닌 기존 있던 것에 대한 본질을 정확히 판단하여 그것을 가지고 현대의 요구에 맞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사람들 보다 이러한 부분이 훨씬 잘 발달 돼있는데 그러한 이유 중 하나가 외국인들은 개인을 그냥 개인으로 판단하여 바라보는 반면 우리나라는 한명의 개인을 자신의 밑 아니면 위 의 존재로 판단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사람을 사람으로 대해 줘야지 물질로 대하거나 판단한다면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닌 짐승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제가 제 밑의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한가지는 대학이 중요한 것이 아니요 오로지 많은 독서와 생각, 그리고 여러 체험을 통해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진로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는 지혜를 가지고, 남을 먼저 인정해 주고(벌벌 기는 것이 아닌) 남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Tip.대학이나 물질만을 가지고 사람 판단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가까이 하지 마세요. 당신의 생각또한 편협적이게 됩니다.
제가 평소에 하던 생각과 비슷하네요.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문제는 어떻게 현 교육에서 그러한 창의사고 중심적 교육으로 바꾸냐는거죠
옳소
제가 대통령이 되어서 단 하나의 강압적인 공약을 시행할 수 있다면,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에게 서로 안녕~ 이라고 인사하기. 일 것 같아요.
물론 이 것을 강압적으로 하는 순간 그 의미는 사라지겠지만.
진중권교수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명강의에 빈 객석이보인다... 아까워죽겠다..코미디빅리그 관객석은 꽉차터지면서..휴
원래 중생이 그렇죠 뭐 인욕하십쇼
홍익학당이 구독자 100만은 되야하는데 10만밖에안되고 왠 ㅂㅅ같은 채널들이 구독자 80만 50만 이러죠 그거랑 똑같은 거겠죠?
공부 더 하시오 진교수님!
중권이, You haven't got a heart.
다듣고는 나의소감- 이게무슨 해괴한 괘변이야~
댓글 처음 달아보는데 이건 우리도 봐야되지만 윗세대 분들이 더 봐야할 듯
공감. 꼰대들 반성좀 해야함. 특히 낀세대.
일부 공감되는 부분도 있으나,
좀.... 가볍네요~!!
진교수가 국민민심사로잡음은
명예를 소중히아시는분
금전에 맘을쏟지않는청백함
진중권씨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정치적 신념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가 들어봐야 할 좋은 강연 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자신이 한국에 대해 생각하던 부분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네요. 올바른 '하비투스' , 즉 우리 한국인들은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이였죠, 논란이 많이 일긴 했었지만 총리 후보로 거론 됐던 '문창극'씨가 말했던 한국인들이 자기 자신의 잘못을 돌아볼 줄 알아야 국가가 발전한다는 발언.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지만 저는 이 한 문장에 대해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한국사회를 보면 부정적인 것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 그러한 부정적인 것들을 남 탓만 하기에는 너무 한쪽으로 편중된 사고 인 것 같아요. 우리 한국인 모두가 자신의 모습을 올바로 진단하고 남에게 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비로소 우리나라가 선진국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진국가는 국가 주도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닌 우리 국민 한사람이 선진국민이 될 때 이뤄지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 했으면 좋겠어요. 강의 마지막에 진중권씨가 한 말처럼 애국이 무슨 큰 일을 해야만 애국을 한 것이 아니라 국민으로써 자신의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 애국이라는 것 처럼 말이죠.
하비투스에는 '올바른'과 같은 형용사가 위치할 수 없습니다.
부르디외가 제시한 개념은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적, 미적 취향 등이 본인의 주체적인 선택에 따라서가 아니라 자신이 속한 사회계층(경제적)에 따라 좌우된다.' 는 개념이기 때문에, 올바른 하비투스라는 말은 어색하게 들리네요.
보편적 '하층민'의 '하비투스'에서 벗어난 누구누구 라는 표현은 적절할 것 같은데
앞에 아무런 문맥도 없이 그저 '올바른 하비투스'는 그쪽이 이해를 잘못한 것인지, 아니면 제가 제대로 이해를 잘못한건지는 모르겠네요.
하비투스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라
그 사람의 예술적 '취향'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다시 말 해,
'넌 어떻게 생각해?' 가 아니라 '넌 무슨 음악 좋아해?' 같은 질문에 더 어울리는 표현이지요.
독일 광부와 간호원들은 강제로 끌려 간 것이 아니고 못 사는 우리 국민들에게 일하며 돈을 벌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그당시 건강한 사람들은 지원해서 갔으며 우리나라의 경제부흥에 밑 걸음이 되었다는 사실을 이사람은 모르겠지. 그리고 배 부른 현재에 그때의 상황을 이렇게 쉽게 비판하고 듣는 젊은 사람들에게 그렇듯 하게 들리게 하며 인기를 얻는 현실이 되었구나.
맞습니다~!! 공감 100%
원래 이런 강의 영상보면 지루한데 이건 지루할시간없이 잼나게 보앗네요 ㅋㅋ
교수님 강의를.존경합니다
우리민족을.동이족.이라고
스스로.지칭하지.않는거.같아요
우리나라 를.동이라고.지칭하는
거는.저.중국 역사가들이
우리를.말하지요.동쪽에
오랑캐.라고.
우리는.당당한.역사를.이룩해서
이어온.단군성조.역사를.이어온지.오천년.이지요
훌륭하신.교수님이.가르쳐주세요.감사합니다
진교수님일찍꿈에서깨여났으면대한민국을조금이나마빨리꿈에서깨여났을텐데 쓰레기더미에서고생하셨네요
민족주의도 문제가 있지 않나요?
간만에 명강의네요. 학자의 통찰이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