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나이프 3종 필드 테스트 -스테인레스 스틸? 카본스틸? 풀탱? 써보면 큰 차이 있나요? (모라나이프 칸스불, 부쉬크래프트서바이벌, 탑스나이프 백패커스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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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모라나이프 #캠핑칼 #부쉬크래프트
    스테인레스 스틸 카본스틸 풀탱 써보면 큰 차이 있을까요?
    *모라나이프 칸스불 - 스테인레스 스틸
    *부쉬크래프트서바이벌 - 카본 스틸
    *탑스나이프 백패커스보이 - 풀탱 카본 스틸
    • 모라나이프 칸스불
    Morakniv Kansbol Kn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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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라나이프 부쉬크래프트서바이벌
    Morakniv Bushcraft Kn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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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스나이프 백패커스 보이
    TOPS Knives Backpacker's Bow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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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3

  • @Handcarved
    @Handcarved 2 роки тому +2

    풀탱이냐 아니냐, 카본스틸이냐 아니냐는 바토닝,초핑 같은 하드유즈(혹은 어뷰징)에 장기간 버티느냐 못버티느냐의 차이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신형 분말강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스텐레스강들이 탄소강(구체적으로는 논스텐레스 합금강)보다 인성이 훨씬 낮은 경향을 보이니까요.
    풀탱도 같은 맥락.. 탱부분이 깨질 확률을 낮춘다는 내구력 개념 빼고는 모두 단점인데 심리적인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해 사는 감이 좀 있는듯 합니다.

    • @ZuneCraft
      @ZuneCraft  2 роки тому

      아주 전문가시네요~ 아직 칼날이 부러질 정도로 하드하게 사용해본적은 없어서 실질적 차이는 저도 잘 모르는데 묵직함이 주는 간지때문에 풀탱에 끌리는 것 같습니다~ 카빙때는 당연히 풀탱이 불편해서 거의 안씁니당 전~~

  • @messtincooking
    @messtincooking 3 роки тому +2

    나이프에 관심 많은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CurrentlyOnLV-426
    @CurrentlyOnLV-426 3 роки тому +5

    Carbon Steel과 Stainless의 차이는 그렇게 큰게 없어요
    카본은 온도차이에 강하고 날을 다시 세우는데 쉽고 스테인레스는 녹이 안스는 대신에 날을 세우는게 힘들죠 추운 온도에서 케어를 잘 못하면 부러질수도 있고요
    요즘엔 이 둘의 차이가 많이 없어지고 있어요 카본인데 스테인레스의 성질을 갖고 있는 철도 있고 스테인레스인데 Toughness가 비약적으로 향상된 그런 철도 있고요
    나중에 가능하면 Bark River사의 칼을 추천합니다 그중에서도 CPM 3V라는 철로 만든 모델들이 있는데 가능하면 그거들을 구하세요 좀 더 비싸지만 Cru-Wear라는 철로 만든 모델도 추천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V를 더 선호 하는데 A2스틸 정도만 되도 열처리가 잘되있어 Tops사보다는 더 좋은 성능을 느끼실 거에요
    그리고 그후에 제일 좋은 칼을 찾으신다면 L.T. Wright Knives사를 추천 합니다 한국에서 구하실수 있을지 모르지만 Bushcrafter들 사이에선 L.T. Wright의 Genesis모델이 단연 최고로 꼽힙니다 손으로 만드는 칼이다 보니 물량이 많지도 않아서 구하는게 힘들지만 참고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하나 구하실수 있으실 거에요

    • @DHLee-lf4hm
      @DHLee-lf4hm 3 роки тому +5

      영상의 취지와 다른 리플이네요? 비교적 저렴한 칼도 흔한 용도에서는 대동소이 하다 라는 영상인데 느닷없이 경도가 높은 칼 소재며 메이커를 운운하는것은 위 영상 제작하신 분을 지긋이 깔아 뭉개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 @CurrentlyOnLV-426
      @CurrentlyOnLV-426 3 роки тому +3

      @@DHLee-lf4hm 영상에서 저렴한 칼과 비싼 칼의 비교라는 설명이 어디 나오나요? 모라가 Tops보단 저렴하긴 해도 저분의 영상은 그런 취지가 아닐텐데요? 님이야 말로 영상을 제대로 안보신거 아닌가요? Carbon Steel과 Stainless의 비교영상이라고 제목부터 그렇게 설명 하셨는데 그리고 저는 26년동안 Outdoor칼을 다룬 사람으로써 부가 설명을 드린겁니다 한국에 계시니까 아마도 철의 발달에 대해 모르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그래서 Carbon Steel과 Stainless의 차이가 많이 없어지고 있다는걸 설명하고 싶었고 메이커를 말하는건 메이커의 Heat Treat에 따라 같은 철이라도 다른 성능을 내기 때문입니다 Mora의 Stainless와 Tops의 Stainless는 많이 다르다는걸 전 써봐서 알기 때문이고요 그런데 그런 부가적인 설명을 드린다는 제 댓글이 제작한 분을 깔아 뭉갠거란 느낌이 드셨다는건 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 @ZuneCraft
      @ZuneCraft  3 роки тому

      아직 완전 초보라 잘 모르는게 사실이긴 해요~~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 @ZuneCraft
      @ZuneCraft  3 роки тому

      네넹~~카본에도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 요즘 조금씩 알고 있어요. 기분 나쁘지 않았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junyounghong9038
      @junyounghong9038 3 роки тому +3

      설명도 하는 본인도. 잘 모르는거 같은 ㅋㅋ스테인레스가 날 세우기가 어려운게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ㅋ주워들은 지식은 밑천이 탈로납니다

  • @chancethe9374
    @chancethe9374 4 місяці тому

    영상으로 보기엔 풀탱 압승인데요?

    • @ZuneCraft
      @ZuneCraft  4 місяці тому

      바토닝이나 쵸핑할때 아무래도 풀탱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사재형-g9t
    @사재형-g9t Рік тому

    한국에서 살수멊나요.

    • @ZuneCraft
      @ZuneCraft  Рік тому

      모라나이프는 네이버 쇼핑 같은데서 검색해보면 많이 나와요~~ 스웨덴 직구도 가능한구요

  • @유승호-v6c
    @유승호-v6c 2 роки тому +1

    바토닝 중점으로 사용할려고 합니다. 뭘 구입하는것이 더 나을까요?

    • @ZuneCraft
      @ZuneCraft  2 роки тому +1

      바토닝을 주로 하시려면 카본/스테인리스의 차이는 크게 없고 오히려 칼날의 길이와 두께가 더 중요합니다. 칼날 길이는 최소 10cm에서 길수록 좋고 (그게 얼마나 굵은 나무도 바토닝을 시도할수 있느냐를 결정) 칼날의 두께도 2~3mm 로 두꺼운 것이 좋습니다 (날이 두꺼울수록 쉽게 쪼개짐) , 왠만한 나무는 풀탱이 아니더라도 바토닝으로 날이 부러질 일은 없겠지만 풀탱이라면 더 안심하고 두드려팰수 있겠죠~~☆😆

    • @유승호-v6c
      @유승호-v6c 2 роки тому +1

      @@ZuneCraft 너무감사합니다.

  • @신박한형님
    @신박한형님 Рік тому +1

    하...댓글에 ㅈ문가들 왜케 보기 역겹지 언제부터 부시가 아가리 놀이가 된거지? ㅋㅋㅋ 카메라앞에서 얼굴 비출 용기도 없으면서 영어로 적으면 뭔가 있어보이나? 뭐? 스뎅을 잘라봐?
    아주그냥 비파괴 검사부터 중량 프레스까지 해줘야하는건가?
    그냥 잘보고 갑니다 이게 어려운가?

    • @ZuneCraft
      @ZuneCraft  Рік тому

      편안하게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신박한형님
      @신박한형님 Рік тому

      @@ZuneCraft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ㅋㅋㅋ진짜고생이시네ㅋ

    • @soso-vw9vl
      @soso-vw9vl 11 місяців тому

      왤케 화가 나있음 그냥 보고 지나가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