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퀼레이아를 위한 노래 가사 아름답고 위대했던 고대의 요정 아퀼레이아 그녀의 풍랑은 너무나도 매서웠기에 같은 요정조차도 그녀의 곁에 오지 못했지. 지독히도 외로웠던 아퀼레이아 어느 날 우연히 한 마법사를 만났어 두 눈 색깔이 다른 독특한 마법사 그는 아퀼레이아의 풍랑에서 자유로웠지 아퀼레이아는 기쁜 마음에 마법사에게 약속했어 친구가 되어준다면, 당신을 영원히 지켜주겠노라고 마법사는 그녀의 가호로 왕이 되었고, 아름다운 왕비를 맞았네. 아퀼레이아는 그의 행복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마 행복했겠지 꽃처럼 화사하게 웃었겠지 그녀가 슬퍼한 것은 오직 마법사의 죽음뿐이니까. 죽음조차 죽였을 당신이 어떻게 이렇게 덧없이 죽을 수가 있을까? 저주와도 같은 48개의 글자 백일을 울고, 천일을 울다 물거품이 되어버린 아퀼레이아 죽어서도 마법사의 후손을 지켜주는 미련한 아퀼레이아 아아- 사랑스러운 우리의 자매여 대자연의 안식만이 너를 위로하겠지 먼 훗날 그 곳에서 다시 만나 그땐 꼭 우리가 곁에 있어줄게.
아퀼레이아를 위한 노래 가사
아름답고 위대했던 고대의 요정 아퀼레이아
그녀의 풍랑은 너무나도 매서웠기에 같은 요정조차도 그녀의 곁에 오지 못했지.
지독히도 외로웠던 아퀼레이아
어느 날 우연히 한 마법사를 만났어
두 눈 색깔이 다른 독특한 마법사
그는 아퀼레이아의 풍랑에서 자유로웠지
아퀼레이아는 기쁜 마음에 마법사에게 약속했어
친구가 되어준다면, 당신을 영원히 지켜주겠노라고
마법사는 그녀의 가호로 왕이 되었고, 아름다운 왕비를 맞았네.
아퀼레이아는 그의 행복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마 행복했겠지 꽃처럼 화사하게 웃었겠지
그녀가 슬퍼한 것은 오직 마법사의 죽음뿐이니까.
죽음조차 죽였을 당신이 어떻게 이렇게 덧없이 죽을 수가 있을까?
저주와도 같은 48개의 글자
백일을 울고, 천일을 울다 물거품이 되어버린 아퀼레이아
죽어서도 마법사의 후손을 지켜주는 미련한 아퀼레이아
아아-
사랑스러운 우리의 자매여
대자연의 안식만이 너를 위로하겠지
먼 훗날 그 곳에서 다시 만나
그땐 꼭 우리가 곁에 있어줄게.
오랜만에 정주행하고 다시 들으러 왔어요 ㅠ 아퀼레이아.. 내 아픈 손가락.. 혼자서 쓸쓸히 바다에서 사라진 .. 내가 가장 좋아하던 요정 …ㅠ
이거 웹툰도 진짜 재밋음ㅠㅠㅠ한마디로 숲속에 미마에 반했다는거ㅠㅠ♥♥
이채은 저두요이노래넘좋음ㅜㅜ
와 너무 좋아...
이..이제 웹툰플러스여서 다 못본다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미마.... 하 좋다♥♥♥♥♥♥♥♥♥♥♥♥
진짜 너무 좋다>
잔잔하니 정말 좋다ㅎ
이걸 들으니 잠이 소올소오..ㄹ.......쿠아---
역시 져니님....
Nunca pensei que eu seria alguem que gostasse de kpop....essa ost é incrivel!
피아노 버젼도 올려주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