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낚시터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기묘하고 섬뜩한 충격 실화ㅣ겨울아이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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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겨울아이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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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
😊
저도 외할머니가 애기때부터 키워주시고 고등학생때도 할머니 옆에 누워서 할머니 가슴만지면서 자기도 했을 정도로 할머니를 많이 사랑했어어요 그런데 결혼하고 제가 아이낳고 바로 다음날 돌아가시는 바람에 저는 마지막 할머니 모습을 보지 못해서 얼마나 슬퍼했는지 그때 몸조리도 제대로 할수없었어요 그렇게 할머니를 떠나 보내고 그다음해에 할머니 묘소를 찾아가는데 그곳이 가족들 선산이다보니 무덤이 여러개가 있었는데 제가 묘지를 딱 보는 순간 어떤 한묘지에 대낮이었는데도 할머니가 한복을 곱게 입으시고 옆에 서계시는게 제눈에 보이는거예요 그래서 옆에 엄마한테 그묘지를 가리키면서 저기 할머니가 서계신다고 그랬더니 엄마랑 삼춘들이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그묘지가 바로 할머니를 모신 묘지였거든요 물론 제눈에만 보인거였는데 ㅠ 엄마가 할머니가 니가 와서 기뻐서 너 반겨주시느라 니눈에만 잠깐 나타나신거 같다고 ㅠ 그뒤로는 그런 일이 한번도 없어지만 그날 일은 정말 지금 생각해도 너무 생생히 기억나는 신가한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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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댓글보니 외할머니 가슴만지고 잔걸 머라하시는데 전 할머님이 업어키우셨고 거가다 무남독녀라 어리광이 무지 심했어요 방이따로 있어도 할머니옆에 딱 붙어서 할머니 껴안고 가슴도 만지고 (잠들면서 자등으로 손이 가나바요)거의 대학 가면서 독립해서 방학때 할머니 집에 가면 또 할머니 옆에 붙어서 잤고 결혼해서 배불러가면 그때 할머니가 치매가 있으셨는데도 저는 알아보시고 뽀뽀하고 할머니 무릅베고 누워있곤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전 너무 행복한 추억인데 ㅠ 너무 이상하게 보셔서 당황 스럽네요 그리고 전 아직도 친정엄마볼에 뽀뽀해드립니다 ^^;;
우왕….헐….😮😮
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고 신기해요 ㅠㅠㅠㅠㅠ
자식 사랑은 돌아가셔도 한결같으시네요ㅠ 저도 울할머니 보고싶네요ㅠ
우잉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저희 외할머니가 갓난애기때부터 키워주셨고 지금도 많이 뵙고 가까이 지내는데 행복하면서도 두렵습니다 언젠간 이별을 해야한다는것이..
진짜 이렇게 본인이 겪었던 이야기를 조근조근 풀어주시는 스타일이 제일 재밌어요~ !! 오래오래전 아버지께 듣던 옛날이야기 듣는거같아서 넘넘 잼났어요.
이야기 너무 잘하세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겨울아이님 이야기 소름돋게 잘들었습니다. 할머님께서 겨울아이님을 많이 사랑하셔서 지켜주신것같네요...😊 진돗개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 그 시절은 참...
배고프다 하는게 너무 가엾네요 ㅜㅜ 사료라도 먹고가지...
겨울아이님 이야기 너무 집중해서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다른애기 분명있으실텐데 이번한번만하시지 마시고 자주나오셔서 이야기 해주세요.저뿐만 아니라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 많은분들도 그럴거라 봅니다.꼭와주세요.
@VereniceTramblee 니 아비 옆에서 우는거 안보임?
몽유병 맞습니다 보통은 초등생일때 많이 경험합니다 .
어릴적 생각납니다
동생 잠자다 일어나더니 뭘손에 쥐고 씹어먹고있는데 그것이 비누였습니다
엌
엌
군더더기 없는 말쏨씨로 쫄깃하게 잘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반복단어 없이 얘기잘하시네요
그 돌아가신 분은 처음에 그 집 알려줬을 때 그쪽으로 갔으면 모를까 거짓말 눈치채고 귀신이 겨울아이 님 집으로 갔잖아요. 나중에 돌아가신 건 진짜 연세 드셔서 돌아가신 거지 겨울아이 님이 말씀하셔서 그런 건 아닌 절대 아닌 듯
하루에 한개씩 올려줘서 고마워요ㅠㅠ
꽁꽁 얼어붙은 강가위로 겨울아이님이 걸어 다닙니다~~
ㅋㅋㅋ이댓글 먼저 읽고 사연 들었는데 이부분 나올때 너무 찰떡이라 웃겼어요 ㅎㅎ 사연 재밌네요
겨울아이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시면서 잘 하시네요~ 이야기가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
더운 날 으스스하게 잘 들었습니다👍🏻
"보" 란 단어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어릴때 아버지께선 보 따라 물줄기 끌어서 논에 물을 대야하는 논 농사꾼들은 모두모여 보치는 날이 있었어요. 물 줄기가 잘 내려가기 위해 정리하는 날이요. 에효 부모님이 급 그리워지네요
😢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저도 할머니 손에서 자랐었는데 집안에 사정이 안좋아서 할머니랑 연끊다시피 하고(맘적으론 저도 화나고 죄송하고 했고 지금도 그런상태..;;)시간 어느정도 지나서 작년 12월에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많이 보고싶네요..나중에 혼자라도 납골당 갔다올까 생각중입니다...
집안에 신줄이 있는것 같지만 아이님은 잘살아 오셨네요
앞으로도 행복 정주행 하세요
너무너무 재밌는이야기였네요~~겨울아이님 너무 잘들었어요~~참 신기한일이네요~~
정말 각각의 스토리를 하나의스토리처럼 끊킴없이 스무~스하게 연결시켜서 설명해주시는!! 또 나와주세요👍🏻👍🏻👍🏻
조곤 조곤 들려주시는 이야기 너무 흥미지게 잘 들었습니다..! 기묘한 낚시터, 꿈의 출현... 충분히 오싹했어요. !!!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돌비님
돌비님 겨울아이님 잘 듣고갑니다❤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햇살 좋은 아침이네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
겨울 나무 떨리듯 너무 말씀을 잘해 주셨어요. 어린 시절의 겨울아이 님을 떠올리면서 오싹하고 흥미롭게 사연 잘 들었습니다.
큰일 아닌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ㅜㅜ 잘들을게요❤❤겨울아이님 목소리만들었을때 20대초반이신거같아요😊 부럽다 이런목소리❤
댓글을 잘 안쓰는데 너무 웃겨서 한번 씁니다
돌비님 옷이 무릎감요 모양이랑 똑같아요
ㅋㅋㅋㅋ
비오는 오늘같은아침에 딱듣기좋네요😊낚시터얘기 ❤
저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시간이 늦은 11시 56분이라서 남은 4분이 하루로 여겨지다 보니 상을 급하게 준비하느라 고생했는데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아버님이 제일 사랑하시던 조카에게 첫인사를 했는지 자고있던 조카가 울면서 할아버지 가지 말라고 난리를 피웠답니다.
그 시간이 정확히 11시 56분 이였습니다 ..
이채널은 ai 그림 안 써서 좋음 ㅋㅋㅋ ai그림 쓰면 뭔가 구라핑같음
돌비님 83만6만명축하드립니다🎉
?
돌비님 오늘 가디건 너무 예쁘고 멋지십니다.되게 비싸보입니다.무서운 이야기 듣다가 돌비님의상 보니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요.
감사히 잘들을께요❤
오랜만에 너무 기묘한 이야기네요.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와..... 겨울아이님 무서운이야기 보따리시네요 ㅎㅎ 무서운일들이었지만 좋은 가족들 덕분에 잘 이겨내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 앞으로 별일 없으시길
사연자분 참 심성이 예뻐서 복을 불러올거같아요.
역시 실화이야기는 차원이 다릅니다.. ❤
겨울아이님 사연 실방때 듣고
일러가 어케 들어갈 지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
삽화가님 능력자!!!
실방은 실방대로 편집본은 편집본대로
넘나 소름돋고 신묘해요!😱
내 최고의 미스테리...
술 먹고 자고 일어나니 편의점 도시락 3개 다 먹은게 방바닥에 어질러져 있었음...근데 돈도 카드도 없이 나가서 먹었고 같이 술 마신 형은 돈 안줬다고 함...도대체 도시락은 어떻게 산 것인가?
이게진짜미스테리
헐ㅠㅠ 얼마나 놀래셨을까ㅠㅠ
출근하면서 듣는 돌비 ❤
퇴근도 하면서 들어요 ㅎ
와.. 재미있어요. 미스테리하고 신기한 얘기였어요
말씀 넘 잘하시네요 ~~ 여러가지 신비한 경험 잘들었습니다.
이야기 너무 잘하세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조상신이네...잊지말고 감사하며 사시길..
모르고 말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피해 볼 것 같으니 다른 사람 말했으니 다른 사람보고 당해라는 무의식은 있었겠지.
듣다보니 겨울아이님 따듯한 사람인게 느껴져요 행복하세요
사주에 귀문관살이 있으신듯요. 그것도 좀 강하게요.
무속인 될 정도까지는 아닌데.. 일반인치고는 강하신거 같네요.
단점은 좀 시달릴 수 있다는것.
장점은 일반인보다 빠르게 알수도 있다는것.
출근 길 잘들을게여 ❤ 화이팅 😀
근데 여자귀신들은 왜 하나같이 원피스를 입고있는걸까
죽으면 옷을 나눠주나
ㅋㅋㅋㅋㅋ개웃기넽ㅋㅋㅋㄴ
죽을때 입혀주는 옷이 낡은듯
옛날이었으면 흰 소복, 현대에 와서는 흰 원피스 아마도 이건 귀신이 보더라도 우리의 관념이 씌워져서 보이기 마련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같은 귀신을 보더라도 옛날 사람들은 흰 소복을 입은 귀신을 보는데 요즘 사람들은 또 흰 원피스로 인식하는 그런 느낌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할머니 쪽을 진 모습 그림이….. 저 쪽이 아닌거 같은데…;
일단 겨울아이님 얘기 정말 잘 들었어요.. 보니까 마음이 참 여리신분 같은데 꿈과 현실사이의 귀인을 너무 깊이 연관 안지었으면 좋겠네요.. 정신건강에 해로워요..ㅎㅎ
겨울아이님 처음에는 그래 시시
한 이야기들어보자했는데
너무소름돗는 내용이네요
아이들과. 남편.건강하시고 행
복하세요 !
이야기 정말 몰입도 있게 잘하신다 돌비공포라디오를 늘 애청하지만 이야기를 잘하시는 분은 따로 있고 타고난 재능이라고 봅니다.
잘들을게요❤
출근하면서 듣기 딱 좋은 시간에 업로드라니! 감사합니다~
내가이래서 자기가 직접겪은이야기를 좋아해. 얘기도 잘하시구 남한테 들은 이야기보다 훨씬 실감나요~~
사촌들이랑 얼음물에 빠질뻔 했는데 어머님께서 때마침 부르셨네요!!!
조상님은 늘
자손들을 살펴보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몰입감도 좋았습니다
겨울아이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중간에 배경 집 내부 그림나올땐 사진이 좀더 리얼한 느낌인거같아요 스케치업은 카툰느낌이라 몰입에 사진이 더 좋은것같아요
잘들었습니다 얘기가 재밌었어요 ❤
돌비님 리엑션 쵝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막 엄~~청 무섭거나 한 이야기는 아니라 하셨는데 소름이돋아요;;; 무쪄웡 ㅜㅜ
잽싸게 뛰어왔슴다
한밤중에 다들으니 으스스해서 잠자는게두렵습니다..ㅋㅋ
레전드가 맞네요.
돌비님은 표현을 잘 하셔요.
정말 예기를잘 하시네요. 짱!
저희어머님이그러시던데 강 중앙에 애가 있는건 도깨비 가 손으로 이동 장난친거라는데요 아주옛날 시골에 살때 그런일 있었다고 ...
소름. 레전드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 👍 👍 👍 👍
와 찐이다 하나하나 다 진짜 소름이에요
실제로 알려준것도 아니고 꿈속인데 이걸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신병초기증세죠..아마도 할아버지가 곧 돌아가시는걸 미리 알리는 예지몽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분도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시는데 자주 뵙고 싶네요~
제보자 목소리 넘귀엽당❤😊
무섭다ㅜㅜ이야기도 👍
대 낮에 소름이 달달달
말씀하실때 드문드문 쇳소리? 기계소리? 겹쳐들려서 괠히 더 무섭ㅋㅋㅋㅋ
😊😊
저수지나 강 같은 쉴만한 물가에
요상한 것(?) 시커먼 것(?)들이
우글우글 점주하고 있어욤~
함부로 다가서지 마세유
말씀을 잘 하시네요^^~감사드립니다
2배속으로 들으면 들을만 합니다
말씀 참 잘하시네요. 발음도 듣기 좋고 내용도 재미있었어요. 자주 와주세요.
잘듣겠습니다
귀신들 은근히 원피스를 좋아함
원피스가 입기도 편하고 코디도 따로 신경 쓸 게 없는 편한 옷이긴 해요. ㅎ
벗기기도 좋죠
아 벗기도
@@길거냥-e6q 굳이? 그냥 걷어올리면 그만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겨울아이님 반갑습니다.
무서웡!
목소리가 통통튀는것같아서 듣는데 기분이좋네요 케케케
11:35 잠깐 여러명이 말하는거처럼들렸는데....;ㅁ;
분하다 1등또못하다니 ...ㅋ
베댓이라도 하슈
일등이시라고 우기세요. 요즘엔 우기는게 대세걸랑요. 인정합니다 ㅋ
베댓이라두 하슈 ㅋ
베댓이라도 하슈 ㅋㅋ
로또도 공부도 돌비 댓글도 1등을 못하다니..
잘 듣겠습니다!
그냥 말같지도 않은 말하면서 문제삼는 애들은 걍 차단하든가 무시하든가 하세요. 뭘 일일히 양해를 구하는지.
꽁꽁얼은 강물위를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부모님 두분 대단 하신분들이시네요 배트와 칼이라 ..... ㅋㅋㅋ
그런 경험을 자주하는분들은 영이 맑아서 그렀습니다 영이 맑은분들은 본바탕이 선한분들이 많습니다
겨울아이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귀신이야기이네요 95년도낚시터했을데이야기군요 이야기잘들었습니다 어린을대이야기이네요 낚시터놀았을대이야기이네요
귀가 좀 까다로운 인간인데 아주 듣기 좋았어요❤
자기 엄마는 어머님이 아니고 어머니예요!! 시어머니가 어머님이에요 ㅠㅠㅠ 12:37 그런거같고 X 그런거갖고 O
겨울아이님 고마워요
여윽시 우리 돌비님 부지런하다니까❤ 겨울아이님 넘나 잘 들었습니당^^
진돗개를 그렇게 했다는 것이 저는 가장 레전드 같네요 ......
Good Day!
나 이거 라이브에서 들엇엇구나..이거재밋어요!
정말 오싹한 이야기 였습니다. 좋아요 박습니다.(아직 안들음 ㅎ)
귀신 집에 보냈음 (아직 가는중)
목소리가 꼭 사탐 이지영 강사님 목소리와 비슷하시네요...겨울아이님 혹시 이지영 강사님은 아니시죠????
그분이 아이 둘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