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 노 이블]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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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낯선 사람의 친절함은 조심할것"
숨죽여 봐야 할 제임스 맥어보이의 스릴러🤫!
#스픽노이블 #9월11일극장대개봉
유니버설 픽쳐스 인스타그램에서도 관련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 universalpictureskr
감독: 제임스 왓킨스
프로듀서: 제이슨 블룸
프로듀서: 폴 리치
책임 프로듀서: 베아트리스 세케이라
책임 프로듀서: 제이콥 재렉
책임 프로듀서: 크리스티안 타프드럽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맥켄지 데이비스, 아이슬링 프란쵸시, 알렉스 웨스트 레플러, 다니엘 허프, 스쿳 맥네이리
한 미국인 가족이 휴가 중 친구가 된 매력적인 영국인 가족의 시골 저택에 초대받지만, 꿈같은 휴가로 시작된 일상은 곧 소름 끼치는 심리적 악몽으로 뒤바뀝니다.
[블랙폰], [겟 아웃], [인비저블맨]의 제작사 블룸하우스에서 현대적인 강렬한 서스펜스 스릴러를 선보이며,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 제임스 맥어보이(23 아이덴티티, 글래스)가 속내를 감춘 집 주인 남성 역에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칩니다.
[스픽 노 이블]에는 맥켄지 데이비스(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홀트 앤 캐치 파이어)와 미국 배우 조합상 수상자 스쿳 맥네이리(아르고,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11세 딸 아그네스(알렉스 웨스트 레플러; 그 남자, 좋은 간호사, 리버데일)와 함께 휴가 초대를 받은 미국 부부 루이스와 벤 달튼으로 출연하며, 패디(맥어보이), 그의 아내 시아라(아이슬링 프란쵸시; 왕좌의 게임, 더 폴), 수줍고 말 못하는 아들 앤트(신인 배우 다니엘 허프)의 초대를 받아 휴가를 떠납니다.
[에덴 호수]의 작가 겸 감독이자 [우먼 인 블래: 죽음의 천사], [스픽 노 이블]의 감독인 제임스 왓킨스가 각본을 쓰고, 크리스티안 타프드럽과 마즈 타프드럽이 쓴 덴마크 공포 센세이션 [스픽 노 이블(2022)]의 각본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영화는 오스카(Oscar)와 동일한 덴마크 영화상 후보에 11번 올랐습니다.
이 영화는 스크린용 각본과 연출을 맡은 크리스찬 타프드럽과 매즈 타프드럽이 쓴 2022년 덴마크 공포 센세이션을 일으킨 게스터른의 각본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덴마크의 오스카상에 해당하는 덴마크 영화상 11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스픽 노 이블]은 제이슨 블룸(프레디의 피자가게, 메간)과 폴 리치(맥 마피아, 국제 첩보국)가 제작하고 블룸하우스의 베아트리스 세케이라 그리고 제이콥 재렉, 크리스티안 타프드럽이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저 남주는 눈빛이 늘 돌아있네
스릴러 최강 배우💦
액스맨때만 하더라도 이렇지 않았는데 ㅋㅋㅋ
배역에 따라 바뀌는거 같아요 ㅋㅋ 선한역할하면 한없이 선해짐
그러니까 키이라 나이틀리랑 연애 못하고 군대 끌려가서 그럼 ㅠㅜ
@@dannyocean139 브라이오니!!!!!!!!!
제임스 맥어보이에서 점점 러셀 크로우가 보이고 있네요 ㅋㅋㅋㅋ
그러게요 .러셀크로우가 보이네
ㅈㄴ 재밌음 꼭 보셈 진짜 연기 미친듯 ...
예고편에 내용이 너무 다 들어있네요.. 영화 먼저 봐서 다행이다...
ㅋㅋ 아이 손동작을 넣어버리면 어쩔..
지하실 들어가는것도... ㅠㅠㅠ
아 이거 원작이 진짜 다보고 나면 기분 겁나 더러워지고 충격인데…
이게 리메이크 되네
작품 자체는 충격적이고 좋아요
재밌겠다.
이런 영화보면 낯선 곳 가서 모르는 사람과 친해지기 겁남.
낯선 곳에서 친해진 사람들...😱😢
낮선곳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친해지지 마세요!
젊은 찰스 ... 왜 얼굴이 러셀크로우 닯아가는거 같지
같은 영국계 백인계라서
호주는 영연방 국가임
섬네일이 러셀생각남
내말이ㅋㅋㅋㅋ
ㄹㅇ
찰스 ㅇㅈㄹ ㅅㅂㅋㅋㅋㅋ
진짜 맥어보이 연기는 남다르다
맥보형 참 좋은데 미친 대작 한번 해줫으면 좋겟다 작품 해주는것도 감사 하지만!!❤❤
원작을 먼저 봤는데 낮선 곳에서의 낮선 사람들과의 섬찟한 묘한 긴장감과 배우들의 절제되면서 튀지 않고 끝까지 무게감을 가지고 마지막을 향해 천천히 호흡하는 그 연기력이 정말 괜찮은 스릴러 영화였네요 답답하다 고구마 같다 라고 생각했다기 보다 저는 극중에서 악역인 배우가 일부러 남주에게 기회를 줬다라고 생각했네요 그 악역인 배우도 남주에게 잠깐이나마 인간적인 감정을 느낀 듯 보였습니다 도망가라고... 차키 꽂아놓고 소변 보는 장면에서요
제임스맥어보이 진짜 미소년이었는데 지금은 잘생긴 아재네
원작의 결말과는 달리 만들어보자 해서 리메이크 나왔구나 ㅋ
여름엔 스릴러지ㅋㅋ 바로 보러가야쥐
01:42 올 가을 02:35 9월 11일 극장 대개봉
01:42 02:35
늦더위가 남아있을 때
맥보 연기보고 진심 충격적이였다. 표정이나 눈빛이 헐리웃 과장연기가 아닌 찐이라서 너무 팬이다. 개인적으론 한국 올드보이 연기를 해줬으면 했는데 아쉽다.
예고편에서 너무 다 보여주는거 아님?
영화 먼저보고 예고편 봤는데 동의합니다
어우 소름돋네... 늦여름 초가을엔 이런 게 딱이지
역시 스릴러 영화의 계절〰
늦여름 맞냐? 디@질거같은데
이건 원작이 진짜 개고구마..마지막 엔딩에서 벙찜..
제임스 맥어보이가 다시 프로페서로 돌아오면 좋겠다ㅠ
아니야 그럴 생각없어 돌아가~
@@solitude6213너무해..
이번 데드풀로 폭스 마블 유니버스는 끝이라고 봐야함
@@민초찌개뭔소리야 합병인데
광기의 맥어보이, 터미네이터 맥켄지, 나르코스 월트까지.. 기대됩니다ㅋ
아이의 혓바닥을 자름.
제임스 맥어보이는 중후해질수록 연기력이 더 빛나는듯...
원티드때 앳된 얼굴일때도 연기력 자체는 좋았는데 너드미 있는 얼굴에서 자신감 찾고 최고의 암살자가 되기까지 변화하는 과정에서 표정 변화에 비해 결국 마스크가 못따라와서 아쉬웠다면 23아이덴티티부터 말 그대로 진짜 신들린 연기를 보여줬었지
이 영화로 사실상 연기의 방점을 찍지 않을까 싶음
원티드 시리즈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에 졸리랑 다죽어서 😢
원작보고 충격이였지만 제발 고구마는 안먹이는 리메이크작이 되길
원작과는 일부 다른 장면들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역션씬충이지만 맥어보이 나오면 그냥 봐야지...표정만 봐도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아이씨 예고편만 봐도 기분 개더러워지네 ㅋㅋ 꼭봐야지
원작은 초 베드 엔딩입니다 리메는 아마 아닐거같은 느낌이네요
맥어보이의 광기어린 연기가일품,그리고 끊기지 않는 긴장감
예고편을 여러번 돌려보며 느낀건데
남편은 존재감이 너무 없네요..
수동적이고 나무늘보같고 말도없고
예고편을 점심과 저녁 정말 여러번 돌려봤는데도 단 한명 남편의 얼굴만 안떠올라요
영화에서는 끝나고 남편의 얼굴과 대사 한줄 정도는 선명히 기억났으면 좋겠어요ㅠㅜ
방금 보고나왔습니다 대사한줄 기억안납니다
영화보고왔는데 일부러 그런 느낌으로 배역을 둔 것 같아요 !
남편 븅신임ㅋㅋㅋㅋㅋㅋ
맥어보이님은 진짜 갈수록 ㅋㅋ 이런영화랑 너무 찰떡이네요 섬뜩하고 소름돋는
😢🎉ㅅㄷㄴ😅😅🎉😊🎉😢🎉380.12일 테스트 르😊ㄴㄱㄴ5😅ㄴ3 2:36 기😊😊😊5😊😅54643265 7분 ㄴ😊ᆢㄱㆍ😊😅ㆍ😮55😅😅5ㄴ😮ㄴ😮😅5😊5😂😊ㄹ😊 2:36 53🎉😢😢❤
😮😂 2:36 2:36 2:36
2:36
리메이크구나
이거 리메이크 맞는데 원작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원작도 스픽 노 이블 제목 같아요
23아이덴티티 때도 그랬지만 참 이런 스릴러에 잘 어울리는 배우
맥어보이 23아이덴티티 같은 광기가 나오려나
이거 보다가 쇼크 올거같아서 뛰쳐 나왔는데 엔딩 뭐임?
겁쟁이는 내용을 알 자격이 없다
무섭나요..?
@@Ummmmmuu 자꾸 속부터 조여오는 느낌으로 무서움
맥어보이 롤렉스 스타벅스 찼네 간지네
응 나도 그거보고 지림
저두 이거 원작보고...결말 충격받았습니다.. 정말 원작 보실분들은 마음 단디 먹으시길.ㅠㅠ
맥어보이는 21아이덴티티로 이미지변신 제대로 했네
이거 재밋겟다 ㅋㅋㅋ
9월 11일 극장에서 만나기🤫
비스트 가 돌아왔다 ㄷㄷ
어톤먼트에서 꽃사슴같은 얼굴보고 진짜 기절했는데... 서양 남배우들은 자기가 이쁘장한거 못견뎌하더라 역할 스펙트럼 넓히느라고 무조건 나이먹어선 근육맨됨ㅠ남자답고 좋은데...좋은데 수염좀 깎아줘요
그 수염이 남성미의 결정체같은거라😢 안어울리는건 ㅆㅇㅈ
찰스 교수의 과거가 드러나는구나... 에릭이 왜 찰스와 손을 잡지 않는건지 나오겠군
글레디에이터? 그 영화 배우가 주연인가요? 아리송;;
아니요 이미지가 비슷하긴 하네요 ㅋㅋㅋ 저분은 x맨에서 찰스 자비에 젊은시절을 연기한 제임스 맥어보이 입니다.
글레디에이터 나온 배우는 러셀 크로우입니다.
리메이크작은 연출이 왜케 과하냐 ㅋㅋㅋ
???: 한번 길을 잃었다고 해서 영원히 길을 잃은건 아니야
제임스형 더 늙기전에 꽃미남 역할 한번만 더 해주면 안될려냐? ㅋㅋ
미국은 이런 영화가 많네..현실적으로 한국엔 거의 없지만
이거 리메이크임? 비슷한 내용 영화 있었던 거 같은데
덴마크의 동명 영화 리메이크립니다
예고편이 다 보여주네 ㅋ
저 정도로 느낌이 쎄했으면 타이어 빵꾸났어도 걍 끌고 탈출해야지 ㅋㅋ
벌크업 제대러 했네 믓찌다
썸네일이 잭 중에 잭 휴 잭맨인줄
맥켄지 터미네이터 누님이 임무를 숨기고 여기서 사람인척 연기를 하고있는데 맥어보이가 자꾸 건드려서 정체들통나는 상상해봅니다
예고보니 원작과 좀 바꿨네.
내가 본거랑 다른 영화였네
제임스 맥어보이 연기 ㅎㄷㄷ
진짜 숨막히는 연기..😱
제임스 맥어보이 울버린인줄 ㅋㅋ
이영화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ost 아시는분 있을까요??😢
프로페서X(물리)
ㅋㅋㅋ
제임스 맥어보이는 또 저런 역할 맡았네 23아이덴티티 얼마전에 다시 봤는데 ㅋㅋㅋ 흠.. 🤔
애초에 23아이덴티티랑 캐릭터가 달라보이는데 또라니 ㅎ 살인자 악역은 다 똑같아보이나? 😂
그리고 23아이덴티티가 무려 8년전 영화다. 그사이 다른작품이 7~8개는 되는데 또 라는 표현을 쓰는건 너의 시야가 좁은거지.
@@cruruin 23아이덴티티에서 보인 광적인 모습이 제일 인상깊어서 이거만 말했는데 그 후에도 아토믹 블런드나 글래스 등등 광기있는 배역들을 주로 맡아서 한 말임. 난 이 배우의 팬이고 딱 님이 말한 8년 사이에 비슷한 연기를 많이 보여줬음. 영화에 대한 내 시야가 좁든 말든 그게 내가 영화평론가도 아니고 상관이 있나?
2000년대 중반까지 꽃미남 라이징 스타였는데 ㅋㅋㅋ
공포영화같지 않게
넓은 스크린 아깝지 않은 풍경과
음악 사운드와...
가져갈 게 많은 영화였어요..
....
생각할 것도 많고...
이 상처받은
영혼을 어쩌나 싶어...
앞 장면의 공포가
안도감으로
다시 눈물로 나오더군요...
....
연인끼리...
보면 좋을 듯 싶어요...
.....
연기력 감상도 좋았구요...
꼭 넓은 스크린으로 보세요..
나만 울 순 없다....^^...
ㅇWㅇ...응....ㅎ
2024.9.15.일.12:32pm
삶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어요..
늦더위도
스트레스도 날리고요.....
생각은 천천히들 하세요...
정상적이고
평범한 사회가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
다들 지켜야겠어요..
우리가
누리는 것들이
무너지지 않게요...
맥어보이가 악역이 맞나? 터미네이터는 안 약해보이고
해피엔딩만 아니었음 좋겟다
다 죽었어야 속이 후련했냐?
@@SOFI-ck4cp다 살아돌아가는건 재난영화에서나 만들라구
짜임새가 얼마나 좋을진 모르겠지만 소재 자체만 놓고보면 너무뻔한느낌?
젊은 러셀크로우 같네
요즘 헐리우드 리메이크 마이하네
이런 소재 너무 많아서...너무 약해보인다
존나실망이네
이거 비슷한 영화있는데 그거 리메이크한거지?? 똑같은데 장소는 좀틀려도 원작이 악마같은 가족의 애가 딸이엿던거같은데 혀가없엇음 말못함 여긴 소년이네 .. 그리고 마지막에 원작에서는 악마같은가족들이 돌팔매해서 가족부부죽이는데 여기서는 어떻게되는지?
ㅋㅋㅋ 존나 노잼임~!! 제목이 그럴싸해서 봣는대 전형적인 답답한 영화 ㅋㅋㅋ 졸라 재미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