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가 휴전이 된지 15년 밖에 되지 않았고, 김신조가 청와대 코앞에서 교전끝에 잡힌지 1년도 안되었으며 심지어 월남파병으로 실전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계병이 단체로 마을에서 술쳐먹고, 토벌작전 중에는 평문으로 무선통화를 하다가 공비들에게 감청당해서 역으로 기습까지 받았다는.. 나라의 국방이 총체적으로 완성되기에는 정말이지 엄청난 노력과 세월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이승복 반공어린이 동상을 학 국민학교마다 세웠죠. 나중에 조선일보 기자에 의하면 그것"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는 거짓이었다고.... 그냥 반공교육용으로 만든 픽션이었다고 보도했죠.(그래서 반공의 논란은 시작되었음) 지금도 그 국민학교(초등학교) 평창 속사분교라고 했는데... 나도 그 시대의 사람이기에 기억이 생생합니다. 하여간 북한간첩단의 학살행위는 처죽일행동이었다. 그럼, 지금은 어떤가? 김정은의 목을 따는 작전이니 뭐니 하면서 난리다. 김정은 참수작전이니 무슨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하느니 마느니 하면서 전쟁을 무기로 삼는 선거유세가 또 판을 칠 것이다. 예전에는 총풍, 이제는 대포바람,,,, 조금더 지나면 미사일발사해서 남한 서울사람들 좀 죽여달라는 요청을 할 지도 모른다. 이를 미사일풍이라고 해야하나.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게 군사력을 길러야 하는데. 병사들 봉급만 9급 공무원 수준으로 올리다보니 오히려 국방력 전력증강비는 더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저희 부모님이 하신 얘기도 같아요. 그때 예비군은 시골에 제대로된 도로도 차도 없던 시절이라 못먹었어도 지금 세대랑은 강단이 달랐죠. 그 당시에 불 하나 없는 길에서 공비랑 마주 걸어오다 냄새로 알아채고 때려잡은 사람 얘기, 강변에서 공비들이랑 특전사랑 교전하며 추격전 하는데 사람들이 다리위에 구름처럼 모여서 구경하던 얘기, 공비잡으러 왔던 특전사랑 해병대가 중국집에서 패싸움한 얘기 등 많이도 들었네요.
조부께서 울진 덕구리 지금은 덕구온천 자리에 사셨습니다 그 뒷산에서 공비들에게 돌아가셨습니다 조모 말씀으로는 침투 초기 우체부를 경찰로 알고 공비들이 죽인후 산에서 나무하다 내려오시던 조부께서도 당하셨다더군요 처음엔 왜 돌아가셨는지 영문도 몰랐답니다 간첩이란 생각도 못하셨다네요 저는 십수년후 태어나 얘기로만 전해들었습니다
@@그냥하고싶은말을내뱉 믿기 싫음 마는거지 몬데 다짜고짜 욕이냐? 당시 공비잡으러 왔던 특전사는 정선 조양강변에 막사쳤고 몇주동안 지내다보니 아버지깨서 김치 가져다주고 해서 군인들이 시내에 대려가서 짜장면 사줬다고도 했다. 쓸데없이 왜 거짓말을 하겠냐. 니가 아는게 다라고 생각지는 말고 얼굴 안보안다고 욕지거리 하지마라.
나는 울진이 고향이다. 어릴때 공비가 침투해서 국군과 전투중이라고 들 었다. 그래서 밤에 오줌누 러 밖에 못나갔다. 무서웠 다. 그후 완전소탕됐다는 소식을 아버지로부터 듣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그후 이승복과 같은 마을에 살았던 주민이 우리마을로 이주했다. 나중에야 알았지 만 그분으로부터 소상히 이 승복이와 그마을ㅡ소사 에 있었던 일을 비교적 자세히 알게 됐다. 두번다시는 일 어 나서는 안되는 사건이다 때려잡자 공산당! 무찌르자 북괴뢰군! 타파하자 주체사상! 쳐부수자 빨갱이들! 이율곡의 십만양병설.. 지금은 백만양병설로 북진통일의 과업을 완 수해야 합니다. 일본 열도 도..요동지역과 만주일대 도 수복해서 진정한 환인의 조선땅을 도로 찾아야 합 니다. 이것이야말로 이땅에 태어난 우리의 숙명이요 사 명인 것입니다.이에 반공민 주 정신이 투철한 애국애족 이 우리의 살길이며 자유세 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바이 다.
1968년 울진, 삼척 무장공비 침투작전시 엄동설한에 고초를 격었던 해병 5연대 2대대 장병의 공로에 찬사를 보냅니다.. 잊지 맙시다 그들의 만행을... 우리는 지금시점에서 북한을 아직도 선망하는 무리들이 있다는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우리의 조국이 북한이라면 지금이라도 가서 살길바랍니다.
저 사겅당시 초등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집집마다 모포로 청문을 가리고 등화관제 하느라고 와출도 못하고 벌벌 떨던 기억 나네요. 깊은 골짜가 마을은 강재로 이주 시키기도 했구요. 저 당시 울진이 강원도 땅 으로 기억 하는데 맞는지 모르 겠네요. 바다에서 무장공비 시신을 문어가 뜻어 먹었다 해서 한땨 문어 고기도 먹지 않았던 기억도 있어요.
북한이 그렇게 미사일 쏴도, 핵실험해도 국민의 반이 일상생활에 젖어 있어서 불감증인 데... 무슨수를 써서라도 핵보유해야 합니다. "힘이 있어야만 전쟁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의 안전이 보장됩니다."국민들도 알 고는 있죠! 답답한 현실입니다. 각자 맡은 직업에 충실해야 합니다.
조선말엔 부패관리들이 나라를 탈탈 털어먹고 일본 식민지땐 일본에게 탈탈 털리고 625전쟁후에는 온 세상이 페허가 됐지.. 저땐 정말 가난했던 시기여.. 굶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고.. 겨울엔 전쟁으로 부모형제 모두 잃고 이거리 저거리로 헤매면서 겨우 살다가 추위로 죽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었다.. 나라엔 돈도 없었고 전쟁후라서 미국을 비롯 연합군에 빚진 돈도 많았고..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월남파병으로 돈을 벌어 경부고속도로부터 깔고 우여곡절 끝에 울산조선소를 세우고 포항제철소를 세우고 시멘트공장을 세우고 자동차 만들고 tv 냉장고 만들고 .. 참으로 정말로 많은것을 해냈던 70년대.. 주6일 하루 16시간 일하며 다들 우리도 하루에 한끼라도 흰쌀밥에 소고기국 좀 먹어보자 라며 영차영차 하던 시절이였다.. 라오스 네팔 인도네시아 필립핀 베트남 태국 북한보다 못살던 나라가 지금은 감히 쫗아 올수없는 세계10대 경제 강국 세계 6위 군사력을 가진 나라가 되었다.. 세계인류사에 한국처럼 급속히 발전한 나라가 없었다고 한다.. 감히 자랑스러워해도 괜찮을것이여..
고교시절 윤리 교사가 항상 남한 체제 비판하며 예비군 숫자까지 합치면 북한보다 병력수가 훨 많아 오히려 우리가 전쟁 준비를 더하고 있다면서 북한 주민들 보면 못먹고 굶주린듯하면서도 얼굴 표정은 남한보다 훨씬 밟다 물질적으로는 북한보다 우세하지만 그 외에는 북한이 훨 나을수 있다 요ㅈㄹ했죠. 당연히 모단체 소속 교사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간첩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울진 옆 영양군이 고향인데 80년도 중반 어린이때 산에서 놀다가 일정한 간격으로 구덩이 파놓은거 발견 낙옆으로 덮혀있었는데 6ㆍ25전쟁때 파놓은건줄 알고 동네 어른들께 여쭤봤는데 앞집 엄마 같은 아줌마가 옛날 간첩 울진에서 영양지나갈수있다고 밤에 횃불들고 지켰다고했었음 당시 아버지는 청소년이었구요
그러니까 서울에 간첩 100명 들오어면 아주 많이 힘들다는 거지. 어느당이든 그렇지만 자유민주주의 방식을 추구하는 국힘당을 지지할수 밖에 없는거지. 민주주의 방식이랑 다름 아주 많이 다름. 이래보면 6.25때나 그때나 지금이나 허세는 많다 그래서 당하고도 입만 열면 허세다. 간만에 24년도에도 공비소탕좀 합시다.
그때가 옛날이네. 내가 초5때인가? 학교 운동장 앞 도를 찝차가 10대 이상이 줄지어 비포장 도로를 먼지 날리며 지나갔다. 아이들은 당시 큰 구경거리라서 학교 밖으로 뛰어나가 차들을 좇아갔다. 차들은 면사무소 앞에서 멈추었고, 카메라를 든 기자들이 내려, 천막으로 가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은 어떤 교과서에도 실렸고, 당시 공비들에게 죽음을 당한 우체부 였다.
인간은 겪으면서 배워야 하는데 이 족속들은 부모세대 피땀위에 둘만낳아 잘 기르자. 줄줄이 낳으면 배고픔을 못면한다.정부정책결과의 산물로 굶지 않고 고등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굳건한 안보위에 국가적 위험한번 겪지 않으며 반공정책을 접은 좌파정부와 편향된 전교조 교육으로 역사의식과 애국심은 사라진 겁니다. 민주의이름을 팔면서 실지로는 정 반대의 이념인 사회주의를 신봉하고 북한을 동경하는게 무슨 큰 지식인의 신념인양 모순된 편견에 빠져 까부는게 4.50대 양아치들입니다.
6.25가 휴전이 된지 15년 밖에 되지 않았고, 김신조가 청와대 코앞에서 교전끝에 잡힌지 1년도 안되었으며 심지어 월남파병으로 실전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계병이 단체로 마을에서 술쳐먹고, 토벌작전 중에는 평문으로 무선통화를 하다가 공비들에게 감청당해서 역으로 기습까지 받았다는.. 나라의 국방이 총체적으로 완성되기에는 정말이지 엄청난 노력과 세월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맞는말입니다.
그런데 군복무기간을줄이고, 북괴를 같은민족이라고, 지원하는 민주당이 정상일까요?
지금현재에 120 명의 무장게릴라가 침투한다면 제대로 소탕이 가능할까요?
지금세상에 간첩이 어디있냐는것들이 간첩입니다.
남남갈등을유발하고,태업을 부축이고,흑색선전,가짜뉴스를 남발하는무리들이 간첩입니다.
맨날 옛날 군대가 어쨋느니 , 요즘 군대가 군대냐느니 개소리 싸대는 꼰대들 이런 이야기 해주면 입 싹 쳐닫음 , 알고보면 저 시절 옛날 군대가 훨씬 등신 찌질이 군대였음
실전경험이야 자원형식으로 파병된 군인들이 쌓은거고 외지의 해안경비소초는 관리감독이 부실했던 시절.
저때 총한발쏘고 도망가고 그냥 총집어 던지고 도망가고 포반장은 박격포 몇발 쏘고 침몰됐다고 보고하고 그냥 개판이어씀
그런 오합지졸 국군이 침투 공비 95%이상을 어떻게 사살해서 격퇴했을까요? 전투중에 실수도 있고 실패도 있겠지만, 반성하고 교훈으로 삼아 실수를 줄이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중요한 사건을 잊지 않게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승복 반공어린이 동상을 학 국민학교마다 세웠죠. 나중에 조선일보 기자에 의하면 그것"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는 거짓이었다고.... 그냥 반공교육용으로 만든 픽션이었다고 보도했죠.(그래서 반공의 논란은 시작되었음)
지금도 그 국민학교(초등학교) 평창 속사분교라고 했는데... 나도 그 시대의 사람이기에 기억이 생생합니다.
하여간 북한간첩단의 학살행위는 처죽일행동이었다. 그럼, 지금은 어떤가? 김정은의 목을 따는 작전이니 뭐니 하면서 난리다. 김정은 참수작전이니 무슨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하느니 마느니 하면서 전쟁을 무기로 삼는 선거유세가 또 판을 칠 것이다. 예전에는 총풍, 이제는 대포바람,,,, 조금더 지나면 미사일발사해서 남한 서울사람들 좀 죽여달라는 요청을 할 지도 모른다. 이를 미사일풍이라고 해야하나.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게 군사력을 길러야 하는데. 병사들 봉급만 9급 공무원 수준으로 올리다보니 오히려 국방력 전력증강비는 더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선친이 여기서 훈장을 받으셨는데 가끔 이야기를 하신 내용이 맞네요
예비군이 젤 무서웠다 강원도 산길을 잘알아 도주로를 알았다고....
자랑스럽네요
저희 부모님이 하신 얘기도 같아요. 그때 예비군은 시골에 제대로된 도로도 차도 없던 시절이라 못먹었어도 지금 세대랑은 강단이 달랐죠. 그 당시에 불 하나 없는 길에서 공비랑 마주 걸어오다 냄새로 알아채고 때려잡은 사람 얘기, 강변에서 공비들이랑 특전사랑 교전하며 추격전 하는데 사람들이 다리위에 구름처럼 모여서 구경하던 얘기, 공비잡으러 왔던 특전사랑 해병대가 중국집에서 패싸움한 얘기 등 많이도 들었네요.
@@그냥-d4o8i 이나라가 이렇게 힘들게 일어섰는더...정말 감사합니다
조부께서 울진 덕구리 지금은 덕구온천 자리에 사셨습니다
그 뒷산에서 공비들에게 돌아가셨습니다
조모 말씀으로는 침투 초기 우체부를 경찰로 알고 공비들이 죽인후 산에서 나무하다 내려오시던 조부께서도 당하셨다더군요
처음엔 왜 돌아가셨는지 영문도 몰랐답니다 간첩이란 생각도 못하셨다네요
저는 십수년후 태어나 얘기로만 전해들었습니다
@@그냥-d4o8i뮈췬놈 간첩잡는데 해병대하고 특전사하고 어떻게 마주치냐?
@@그냥하고싶은말을내뱉 믿기 싫음 마는거지 몬데 다짜고짜 욕이냐? 당시 공비잡으러 왔던 특전사는 정선 조양강변에 막사쳤고 몇주동안 지내다보니 아버지깨서 김치 가져다주고 해서 군인들이 시내에 대려가서 짜장면 사줬다고도 했다. 쓸데없이 왜 거짓말을 하겠냐. 니가 아는게 다라고 생각지는 말고 얼굴 안보안다고 욕지거리 하지마라.
나는 울진이 고향이다.
어릴때 공비가 침투해서
국군과 전투중이라고 들
었다. 그래서 밤에 오줌누
러 밖에 못나갔다. 무서웠
다. 그후 완전소탕됐다는
소식을 아버지로부터 듣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그후 이승복과 같은 마을에
살았던 주민이 우리마을로
이주했다. 나중에야 알았지
만 그분으로부터 소상히 이
승복이와 그마을ㅡ소사 에
있었던 일을 비교적 자세히
알게 됐다. 두번다시는 일
어 나서는 안되는 사건이다
때려잡자 공산당!
무찌르자 북괴뢰군!
타파하자 주체사상!
쳐부수자 빨갱이들!
이율곡의 십만양병설..
지금은 백만양병설로
북진통일의 과업을 완
수해야 합니다. 일본 열도
도..요동지역과 만주일대
도 수복해서 진정한 환인의
조선땅을 도로 찾아야 합
니다. 이것이야말로 이땅에 태어난 우리의 숙명이요 사
명인 것입니다.이에 반공민
주 정신이 투철한 애국애족
이 우리의 살길이며 자유세
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바이
다.
다 맞는말인데 넘 나가셧내요. 요동 만주? 대한민국국민들을 다 죽이고 싶어요? 말나오는데로 주깨는거 아님니다 .평화통일 이외는 절때생각하시면 아니되옵니다.물론 한국위주로. 해야하죠. 그럴기회는 없을테고 그냥별거하고 사는게. 상방이 편합니다.
틀
@@너구리엔다시마너 같은 간첩이 아직도 이나라에 판치니,,,
자넨 정은이 똥개@@너구리엔다시마
혹독한 추위로 인해 얼어죽은 무장공비도 있었다
67년 김신조 청와대 습격사건과 68년 울진-삼척 공비침투 사건 그리고 얼마 후 동해의 한국군함 피격사건 등 당시에 R5기로 임관하여 강원도 철원 평야의 매서운 추위와 싸우며 매복 작전을 포함 전쟁 1보 직전의 상황으로 장병들 모두 엄청 고생을 하였지요.
68년 1월 김신조 일당청와대 습격사건.
동년 늦가을 울진 고포
해안가로 야밤에 기습침투
한 울진삼척공비침투
사건!
당포함
저때 갓 창설된 향토예비군은 수 많은 월남전 참전용사 출신들로 구성되어 지금 기준으로도 최정예였다.
북괴 만행은 예나 지금이나 남침 야욕은 변함없고 또한 거짓평화 하늘을 찌른다
6명이 경계 서다 혼자서 무장공비를 발견해서 보고를 한 문무림 일병을 사형시키고, 상급부대로 보고를 짬 시킨 소대장, 중대장은 징역 5년이라니...참 개같은 판결이다.
지금도 정신전력은 북한과 일본을 못따라간다.
18개월? ㅎㅎ 가소로운 소리!
정신차려라
문무림의 늦장보고 횡설수설 불명확한 진술로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 등 아군진영 대혼란 초래..
@@Kim-ig3qq뭔 개소리야 뭔 늦장보고하고 횡설수설해 술집으로 달려갔다잖아
술집으로 뛰어감 ㅋㅋㅋ
지금은 더하다.
같은 민족을 어린이까지 학살한 이넘들에게 절대 동포애를 가지면 안될것이다 일본군도 아니구..지금도 호시탐탐 적화야욕에 우리나라를 노리고 있잔은가
일병만 남기고 근무초소 이탈한 고참들을 사형시켜야지 애꿎은 일병을 왜 사형시키냐?
그런일이 있었네요..일병은 그 상황에서 얼마나 분통이 터졌을까..자신의 안위만 챙기는 고참 그넘들 히죽거리며 살았겠네..영오지항스럽다!
그러게요ㅜㅜ
그러게요, 왜 반대로 된거지
처음 판결만 그랬지 실제 사형은 안되었습니다. 항소 상소 올라가면서 징역 1년으로 감형되었죠
@@park7367 사형안당했다니 다행이면서도 징역 1년도 분통터질 일같은데요...
우리 70년대 국민학교시절 학교 입구에 이승복 어린이 동상세우고 교과서에 이승복 어린이 반공교육 철저히 함
와 문무림일병은 너무 억울하다.혼자 싸워봣자 죽는데 멀 어저란겨.근데 고참들은 처벌 안받앗나보네요.아오 내가 열받는다
한국군에선 그냥 하는척만 해야하는구나.그냥 허공에 총한발 갈기고 숨고 도주하는 적을 추격햇다고 해야하네
이승복은 기억남 어디 동굴같은데가서 기념관이라고 봣던거 어렴풋이 기억나
분위기 때문에 본보기로 사형선고하고 감형시켜줬어요
만약 그가 사격했더라면 모두 비상으로 상황이 달라졌을지도 모르지.
@@kukbabchung 그당시 군 법관들이 엉터리란 소리네요
아주정확한.답입니다.
보트타고오면.무조건갈겨야지.멍청한짓한거지요.
1968년 울진, 삼척 무장공비 침투작전시 엄동설한에 고초를 격었던 해병 5연대 2대대 장병의 공로에 찬사를 보냅니다.. 잊지 맙시다 그들의 만행을... 우리는 지금시점에서 북한을 아직도 선망하는 무리들이 있다는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우리의 조국이 북한이라면 지금이라도 가서 살길바랍니다.
그러게요 요즘같으면 윤석열이 북한을 자극한거다! ㅇㅈㄹ할텐데
5연대는 김포인데? 5연대가 진압했나요? 일사단2.37연대가안하고?
1968년 11월 5일 4시긴 대기대대로 있어서 출동했습니다. 당시 5연대 2대대는 포항 남문 옆에 부대가 있었습니다.@@고독한쇠파이프
@@김인철-n7i 그래요?이후에 김포로 옮겨갔다보네요 남문옆에 공병해안대대 2연대가 있었는데 90년대때
재명이와 재인이는 북한을 좋아한다 ᆢㅉ
경계에 실패한 초병은 용서가 안된다 즉 사형이다 저때의 향토 예비군은 월남전 참전했던 최정예 군인들이었다 비록 예비군 이었지만
실전경험이 있다는건 현역보다 더 정예병이었던거지..
맞음 ᆢ 근무시간에 술쳐마신 병사들도 문제 ᆢ 경계섯던병사도 어리버리하게 초동대처미숙
@@맥가이버-l9z혼자 경계선것도 억울한데 아예 경비 안선 고참들이 더 큰문젠데.일병이 무슨 혼자서 어떡합니까.고참들을 처벌해야죠.
@@맥가이버-l9z 일병은 거기서 할수있는게 보고하는게 현실적이야 특별히 과실을 논하기 힘든 상황이지 짬때리고 술쳐마시러 간놈들이 진짜 나쁜놈들이지 그거 덮으려한 중대장도 마찬가지로 죄가 크고 일병은 진짜 불쌍한거임
방금 96년 강릉 잠수함 무장공비 침투 보고 왔는데 이때 수색작전 한번 실제로 해봤으면 강릉 공비는 쉽게 잡았을텐데 강릉공비때도 우왕좌왕하고 개고생 했다는거 보고 진짜 윗대가리들이 썩었구나 싶다
적들에겐 저승사자의 울음소리로 아군에겐 천상의소리로 들렸던 고유의 프로펠러소리 ~~ UH-1 휴이벨 이로코이즈!! 전설의헬기 👍
해안 초소에서 혼자 경계근무를 섰던 문무림 일병이 사형을 당했다니, 억울한 면이 있네요. 안타까운 판결이네요.
감형..징역1년으로..
과거에 교훈을 얻어 잘 대비해야됩니다.
저런 잔인한 세습독재북한을 감싸도는 정치인들 누군지 다알것
이승복어린이 동상을 전국 초등학교에 다시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씨와 이씨가 싫어해요
동상반대
조선일보는 폐간하자
이승복이란 놈음 없었다 ㅋㅋ 저걸 믿냐?
@@가즈아-v3e 미친 간첩새끼인가;; 그때 살아남은 북괴무장공비 후손인가보네~ ㅋㅋㅋㅋ 너 같은 빨갱이나 믿기 싫겠지 ㅉ
@@가즈아-v3e 너 간첩이지?
벌써 오십삼년이 흘렀네요😢😢😢😢😢
518의 진실도 반드시 알려져야한다! 우리 국군과 순수광주시민이 그런 만행ㅡ 잔학한 살인학살ㆍ다이너마이트설치ㆍ군부대무기고 탈취 ᆢ교도소 습격 ㅡ을 저지를수가 없다! 반드시 지역감정 선동이없도록 진실을밝혀져야합니다.
ㅁㅊ넘 ㅋㅋㅋ
저 사겅당시 초등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집집마다 모포로 청문을 가리고 등화관제 하느라고 와출도 못하고 벌벌 떨던 기억 나네요.
깊은 골짜가 마을은 강재로 이주 시키기도 했구요.
저 당시 울진이 강원도 땅 으로 기억 하는데 맞는지 모르 겠네요.
바다에서 무장공비 시신을 문어가 뜻어 먹었다 해서 한땨 문어 고기도 먹지 않았던 기억도 있어요.
저 땐 이미 울진군이 경상북도로 편입된 이후구요... 제 6세때 1952년에 강릉에서 삼척, 다시 정라진에서 화물선타고 부산,다시 평해면 후포리로 피난해서 53년 4월 후포초등학교 입학했을 때는 강원도 였죠.
지금도 허위보고나 하고 거짓말이나 하고 물셀틈 없다고 뻥이나치고 지금 몇십명 침투하면 난리법석 도망가기 쁠거다.
북한이 그렇게 미사일 쏴도, 핵실험해도 국민의 반이 일상생활에 젖어 있어서 불감증인 데...
무슨수를 써서라도 핵보유해야 합니다.
"힘이 있어야만 전쟁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의 안전이 보장됩니다."국민들도 알
고는 있죠! 답답한 현실입니다.
각자 맡은 직업에 충실해야 합니다.
이런. 어려운 시대를 이끌어 주신 우리 각하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우리 형님도 공비소탕 작전 하셨다
이승복 가족의 만행 현장도 직접 목격
현장을 경찰에 맡기고 계속 공비 추적 소탕하신 얘기 많이 들었다
이런걸 학생들에게 보게 해야한다.
학생들이 보면 어이없고 기가 막힐것이다. 그당시의 거지군대와 폭력과 굻주림의 강제입영속에서 어떻게 저렇게 살아남았을지 하는 생각들할것이다.
조선말엔 부패관리들이 나라를 탈탈 털어먹고 일본 식민지땐 일본에게 탈탈 털리고 625전쟁후에는 온 세상이 페허가 됐지.. 저땐 정말 가난했던 시기여.. 굶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고.. 겨울엔 전쟁으로 부모형제 모두 잃고 이거리 저거리로 헤매면서 겨우 살다가 추위로 죽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었다.. 나라엔 돈도 없었고 전쟁후라서 미국을 비롯 연합군에 빚진 돈도 많았고..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월남파병으로 돈을 벌어 경부고속도로부터 깔고 우여곡절 끝에 울산조선소를 세우고 포항제철소를 세우고 시멘트공장을 세우고 자동차 만들고 tv 냉장고 만들고 .. 참으로 정말로 많은것을 해냈던 70년대.. 주6일 하루 16시간 일하며 다들 우리도 하루에 한끼라도 흰쌀밥에 소고기국 좀 먹어보자 라며 영차영차 하던 시절이였다.. 라오스 네팔 인도네시아 필립핀 베트남 태국 북한보다 못살던 나라가 지금은 감히 쫗아 올수없는 세계10대 경제 강국 세계 6위 군사력을 가진 나라가 되었다.. 세계인류사에 한국처럼 급속히 발전한 나라가 없었다고 한다.. 감히 자랑스러워해도 괜찮을것이여..
이래도 남한내에 간첩이없을까?
고교시절 윤리 교사가 항상 남한 체제 비판하며 예비군 숫자까지 합치면 북한보다 병력수가 훨 많아 오히려 우리가 전쟁 준비를 더하고 있다면서 북한 주민들 보면 못먹고 굶주린듯하면서도 얼굴 표정은 남한보다 훨씬 밟다 물질적으로는 북한보다 우세하지만 그 외에는 북한이 훨 나을수 있다 요ㅈㄹ했죠. 당연히 모단체 소속 교사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간첩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있습니다
우리 고모부
돌아가셨지만 76년도 울 아버지와 술 먹고 김일성 찬양하고 6.25 때 월북 안한 것 후회 한다고 했어요 지금 생각하니 간첩이었던 것 같아요
이석기 일당이 있잖아. 이번에 다시 정계 진출한다고 하던데
김대중이 노무현이 문재인이 간첩아님.??
@@마지막등대 ㅋㅋㅋㅋㅋㅋㅋ.신고했으면 당시돈으로 천만원 타는건데. 잠실에 아파트가 두챈데. 아!깝!다!
동상을 없애다니..이승복을 살려내라...😢
피해자는 맞는데... 공산당이 싫어요 그건 허구~
저공비 들이 파주 경치좋은곳에 묻혀 있어요
공원처럼 잘관리되여 있고 와서 찬양하는 정치인 들도 있습니다
참 살기 좋아지니까 미친놈들이 설쳐대나 보네요.
정치한답시고 월급 1300만원이나 받고 참 어이없게 돌아가는 대한민국 현실이네요
잘 뒤졌다고 찬양하겠지
처음으로 사건전말을 알게되었습니다.
최초 경계근무의 태만이 사태를 악화시키는 주요한 원인이군요.
다시 세워 이스라엘의 마사다 처럼 해라 ㅡ그래야 국가다 ㅡ
울진 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청와대 습격사건과
울진삼척공비사건은
동년 ㅡ 68년 에 일어
난 사건임...
고조 정확함네다
우리해병대선배님이
희생당하셨군요
ㅜㅜ
공산당 멸망
반드시
댓가를받는다
이승복어린이 동상을 철거한 전정부는 반성해라.
철거했어요? 헐 이런 개새끼들
어린이를 선전의 도구로 사용하는짓은 북한이나 하는짓
철거는 올타
반중친미
진짜 개새들 이네.그리 남이 싫으면 북으로 올라가던지...여기서 각종 개꿀은 있는데로 빨아 처먹으면서...진짜 개새들.
니가가서 전방 보초서라
나 국민핵게 1학년때 사건이네.
이승복어린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생생하네. 나도 공산당이 싫다.
이승복이가 나는공산당이 싫어요 하는소리 니가들었냐
그건 거짓말이라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동상도 없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승복 어린이의 희생이 안타깝습니다
승복 어린이는 거짓으로 자신이 영웅 대접 받는걸 안 좋아 할겁니다.
그냥 무장공비에 희생된 자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겠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병 사형당한게 ㅈㄴ불쌍하네ㅋㅋㅋㅋ 혼자 짬맞아서 보초섰는데 사형까지
좀 멍청했던건 사실이죠. 술집 간 선임 찾아 초소비우고 뛸 게 아니라 존나 전화기 핸들돌려 상황실에 상황보고하고 자리지켰으면 헬기타고 포상휴가갔지. 순간의 선택이 팔자를 갈랐다. 죽을까봐 겁나서 도망간 측면도 있긴 하다. 전시에 근무이탈은 사형이죠.그렇다고 준 전시에 사형까지야 너무하지.
@@hyeongtaekim4323 남의상황이라고 말을 쉽게하는편이네 ㅋㅋ 생각을해봐 무장공비 120명이 오는데 그 자리를 혼자 지킨다고? 상부에 보고했으면 일병은 충분히 역할한거임 적어도 책임을 물어서 사형시킬수는 없다
사형 안당함..
후에 감형 출소
저도 공산당이 싫어요!
그러다 동상될라. 조심요/////////요즘 빨강이 많아요. 쉿.
좋은영상 정보
행복한 밤보네세요 ❤
당시 날아오는 무장공비들의 총탄세례에 대부분 몸을 움츠리는 상황에서 월남전에 참전했던 백전노장 하사관들이 침착하게 은폐하고 조준사격으로 응사해서 공비들을 잡았다고 들었음.
역시 실전경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6.25때 중공군 총사령관(국방주석)과 죽창으로 경찰관을 살해한 장인을 존경 한다던 대통령도 있었습니다
이런데서 정치글 쓰는 개새끼도 아무런 처벌없이 살수있는 이나라가 대단한 나라
그놈이 뒈진노무현 이죠 그런놈을 존경하는 한국인이 천지에 널려있네...
뇌물받고 쪽팔려 자살하고 도 영웅된 인물이 있었습니다. 옛날엿날에..
그 분은 21미터를 비행해서 지금 1.5미터 지하에 계십니다. 예비역 병장으로 7명의 대장과 60만 대군을 지휘한 대한민국의 유일한 대통령이기도 하죠.
그분은 고문관사병 8%로 분류되 동기들은 병장재대 하는데 상병재대 햇습니다
이승복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당시 36사단108연대 출동하여 선임하사,동기일병박켱호전사 ,행정병인나도 그뒤출동 경비했음.
어제도 대출받은 군간부들이 야간 비문을 대출업주에 가르쳐 주었다는데...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했던 미해군 NAVY/seal도 작전중 민간인을 만났다가 죽이자는 의견을 묵살하고 팀장이 살려두는 바람에 1명을 제외하고 전원 사살당했던 일이 있었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나는 김대중 문재인 이재명이 싫어요
노무현 추가
나는 이승만 박정희 쥐박이 박근혜 윤썩열이가 싫어요
대머리 가발 꼬봉인 한뚜껑도 싫어요
김건희 탄핵 반드시 한다
91군번인대요 지계에 쌀 가마솓 지고 이동 햇다는말에 할말이 읍네요. 이나라 온전히 지켜서 애들한태 잘!!!물려줍시다❤❤❤❤❤❤❤❤❤❤❤
강릉 잠수정 침투때는
야간수색조 지휘관이 발자국을
확인한다며, 라이터불을 켰다죠?
- 마지막 회식은하고 죽었냐?
저는 파월목적 당수2단때 해병대 하사관임관. 성동학섬앞 특별소대근무중 68년1.21사태발생 출전. 파월대기중 울진.삼척사태발생. 포항5연.2대.7중.5소대 1분대장으로 3중대서 파견배속 두달여출전. 당시 해간40기.병204기는 실무4일차 출동.차출된소대여서 이름.계급.얼굴조차 생소했던소대였다. 거기다 신임소대장에 파견소속소대여서 진창하중대장은 정소대장을 소대원집합해 쪼인트.아구통구타.심지어 장교자격박탈 소대배낭감시 작전배제운운. 대리고온자식 엄청갈세받았고.매번 최취약 상황지역만 작전배치. 이홍희연대장한테 직접무전작전지시 투입도했고.중대장무전작전 여러번 직접받고 취약지역에 투입했다. 당시전과없이 피해가반복 어려움. 출동한달쯤 5소대가출동 내앞 약5미터전방에 은거중이던 공비를 최초발견 0,1초사이 백병전상황 생사혈투교전박살. 이후부터 소대원 사기충천 지휘관들의 끈임 없이 격려덕담. 당시해병대최초전과였다. 생사고락함께했던 1분대원전우들 어디계신지요. 정 ♡렬소대장님은 월남근무때 잠시근무후귀국. 삼척매봉산 1420고지작전중 영화40도내.외강추위 공비스나이핑에 보급품조달이안되 밤.낯3일을 물한모금 못먹으며 작전했다. 80평생처음. 이후 파월. 해병대 하교단기22차전역자.
30~40년전 충북쪽에도 북한군이 비행기로 넘어와 북한 삐라 많이 뿌리가 감 북한삐라 학교에 줏어가면 연필을 주곤했지
영상을 계속 보다보니 우리 국군의 특수부대와 북한 괴뢰 특수부대하고 겨루면 게임이 될까 염려스럽기도 하네...허위 보고를 하고 사형된 군인이 있다는게 참 어이없다
우리나라 특수부대가 이길꺼 같어 장비부터가 달라서
그당시에 변절자가 어디에 있나요
이젠 사라진 사어 `여정네`가 있네요, 1980년대 교육받을 때도 흔적도 없던
날씨가 추운데 눈밭에서 뒹구는 댕댕이가 불쌍해요 ㅠㅠ
잘 알려진 사건 이지만 그동안 일부 몰랐던 세부 팩트들을 알게 되내요
지금은 전국민 휴대폰 때문에 안먹히죠 하도
침투가 잦아서 촘촘한 해안경계 방위병 제도와 향토 예비군 과 직장예비군 제도는 침 투공작 말살 에 신의한수 였습니다
자유 대한민국 🇰🇷 만세
해안에 철조망을 친이유가 무장공비들때문이잖아요 그러다 예비군생긴후 무장공비들이 침투를 못한거지요 예비군은 울나라 어디나 잇고 자기고향이기때문에 손바닥보듯이 알아서 예비군을 당할수가 없엇던거지요
저런 오합지졸들 조차도 한번도 작전에 써보지도 않은 군인이 참모총장으로 임명되었으니 문자그대로 아이들의 병정놀이로 6,25전쟁을 맞이했다, 김일성이 너무 서둘렀다 ,, 미군이 볼때는 기도 차지않았을 것이다
제일 쫄병 문일병이 사형이라니. 그때나 지금이나. 저도 군에서 신규로 전입온 전출병 교육시키다 영창.교육대 다녀왔네요. 전출병교육은 우리부대의 전통이었고 그당시 저는 막내였는데도. 그때도 최고 쫄병 둘이서 독박썼었죠. 위의 고참은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었죠
울진 옆 영양군이 고향인데
80년도 중반 어린이때 산에서 놀다가 일정한 간격으로 구덩이 파놓은거 발견 낙옆으로 덮혀있었는데 6ㆍ25전쟁때 파놓은건줄 알고 동네 어른들께 여쭤봤는데 앞집 엄마 같은 아줌마가 옛날 간첩 울진에서 영양지나갈수있다고 밤에 횃불들고 지켰다고했었음
당시 아버지는 청소년이었구요
❤문무일 일병이 왜 유죄였는지 궁금하다.
혼자라도 사격했어야 했나?
경계초병의 임무는 그자리에서 목숨걸고 지켜야 하는 겁니다 그곳에서 소총 한발이나 조명탄 한발만 터뜨렷어도 공비들은 쉽게 상륙못합니다
@@MonaPizza-l8w 그렇군. 그런데 어떻게 나중에 검찰총장까지 되었나
@@MonaPizza-l8w 내가 논산훈련소에서 울진삼척 경계실패로 여러 지휘관들이 남한산성에 갔다는 말을 들었었다.
@@war.and.peace99 누가요? ㅋㅋ초병이 검찰총장? / 윤석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동시는 군대 간적 없어요.
@@hyeongtaekim4323 문무일이 윤 다음의 검찰총장이었다. 넌 세상을 등지고 사냐?
하루빨리 예비준정례화해서조국수호바머합시다
고향이 삼척이다보니 어릴적부터 참 많이 들었던 사건이었네요
멸공!!!
박정희 대통령 구국의결단 군사혁명 경제개발 자주국방 조국근대화 세계속에 우뚝서서 한강의기적 이룩한 구국의영웅 😊🎉❤
그때 전쟁난 줄알았죠.
이승복어린이 일가족을 무참히 살해한것도 생생히 기억하고요.
적개심의 화신이되어 군사학교를 가게됬죠.
독수리 훈련을 직접해서 실제 전쟁대비해야한다
해군 함정이 제일 문제였네. 초전박살할 수 있었는데....
성우?컴퓨터? 암튼 나레이션 좋아요❤
지휘관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멍청하네..
민간 인이 어디에서 보았을까요
무장공비가 침투했었던 1968년 겨울은 한파가 심해 무장공비 몇명은 얼어죽었습니다
이분 다큐9분 채널 운영자시넹 ㅎㅎ
518 북한군600명 말이 신빙성이 있지
신빙성?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 댕이 닥쳐라! 광주 그 현장 찾아가서 시민 많이 모이는 광장에 가서 확성기로 그런 주제로 30분 연설해보길 바란다
그러니까 서울에 간첩 100명 들오어면 아주 많이 힘들다는 거지.
어느당이든 그렇지만 자유민주주의 방식을 추구하는 국힘당을 지지할수 밖에 없는거지.
민주주의 방식이랑 다름 아주 많이 다름.
이래보면 6.25때나 그때나 지금이나 허세는 많다 그래서 당하고도 입만 열면 허세다.
간만에 24년도에도 공비소탕좀 합시다.
그때가 옛날이네. 내가 초5때인가? 학교 운동장 앞 도를 찝차가 10대 이상이 줄지어 비포장 도로를 먼지 날리며 지나갔다. 아이들은 당시 큰 구경거리라서 학교 밖으로 뛰어나가 차들을 좇아갔다. 차들은 면사무소 앞에서 멈추었고, 카메라를 든 기자들이 내려, 천막으로 가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은 어떤 교과서에도 실렸고, 당시 공비들에게 죽음을 당한 우체부 였다.
현재는 야당이 큰 문제입니다
아, 어렷을적 들었던 향토 예비군 노래로군요,
당시.. 강원도에서
20 여리 길. 걸어서
학교에 가다가
낙하산을 주웠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간첩이. 낙하산을 접으려 다가. 그 근처에 숨었던 것 같아서... 섬뜩하네요
19:00 이승복
이렇게 아프게 지켜온 나라입니다. 소중하게 생각합시다.
대한민국의 철저한
반공교육이 절실합니다
전교조 해체하고
제대로된 교육과
튼튼한 국방이
절실하다
나래이션 유명하신 분 인건 알겠는데 ai인가요? 직접하신건 아닌 것 같고 ㅋ
"우리 북한. 우리 북한" 이재명
북한이 정말무식한 작전을 벌였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역사스페셜 성우님이네요~
은근슬쩍 북괴를 미화하는거보소 장난하니? 간첩이 장난하러 와수까? 지금도 호시탐탐 거짓과 비열한짓을 일삼는 북괴놈들에게 한두번 당했나? 그렇게 당하고 있는 남한이 북괴놈들을 측은하게 여겨 당해주고 있는거네?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한국군인은
베트남전 이후 실전 전투
경험이 없어 실제 전투시
적과 싸우기 쉽지 않을듯
솔직하게 실토하면
북한군대는 미군이 남한에 버티고
있으니 남침못하고 있는것이지
--- (이승만의 앞날을 내다본 통밥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음)
박정희대통령이 있었기에 나라가 있다
이게 그거랑 뭔 관련있나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학적 조 ㅅ
@@학적ㅉㅉㅉㅉ
박정희대통령님 께서 저 어려웠던 시절을 극복하고 경제를 일으켜 북한의 공산화를 막아냈다는 뜻
625때나 지금이나 누가
나라를 대신 지켜 주기를 바라는
의존 국민성을 바꿔야 한다
자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지
않으면 타국은 절대 목숨을 걸고
도와 주지 않는다
지금도 북한 동조한 새력 이다
확실한 정보입니다 저는9살이었지요.
요즘 40~50대 사람들 안보개념이 너무 불감증
평화의 조건은 북한을 항상경계 해야 하는데 한미군사훈련 반대 하는등 미군철수하라고 외치는데 참 한심합니다
인간은 겪으면서 배워야 하는데 이 족속들은 부모세대 피땀위에 둘만낳아 잘 기르자. 줄줄이 낳으면 배고픔을 못면한다.정부정책결과의 산물로 굶지 않고 고등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굳건한 안보위에 국가적 위험한번 겪지 않으며 반공정책을 접은 좌파정부와 편향된 전교조 교육으로 역사의식과 애국심은 사라진 겁니다. 민주의이름을 팔면서 실지로는 정 반대의 이념인 사회주의를 신봉하고 북한을 동경하는게 무슨 큰 지식인의 신념인양 모순된 편견에 빠져 까부는게 4.50대 양아치들입니다.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역사적 사건ᆢ 반공정신하나로 퇴치했던 시절 ᆢ지금 벌어졌다면 동조했을사람 많을듯ᆢ
제 정신이세요. 누가 공비에 동조를 해요.
@@bahkhwimyung1048 님이 정신차려요. 간첩 엄청 많아요.
주체사상을 창시한 돌아가신 유명 탈북자님이 남한에 간첩이 50만은 됀다 했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가면 이승복이 다니던 국민핵교잇음 버스타고지나다니는길 근처에잇는댕 이승복이 동상볼때마다 마음이아팟음 지금도잇나모르것냉 몃십년댄는댕 23:03
이게뭔소리입니까? 이승복은 삼척아닌가요?
경계의 실패가 큰 어려움을 자초했군요
문재인 보고있냐?
문씨와 그 일당들의 고향은 어버이 수령님이 계신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