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모녀 멋지네요 이런 영상은 참 보기 훈훈하고 좋아요 아빠의 빈자리를 잊게하는 붕어빵 따님! 너무 이뻐요❤ 오뎅탕이 왜케 먹음직😅 부산 어묵인가요!? 텐트 안에서 잠자리는 편하셨나요? 따님에게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었겠어요! 가파도 갈대가 아주 이쁘네요 경치도 모녀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백패킹이 처음인 작은딸을 위해 어깨가 눌리고 허리가 휘도록 무거운 배낭을 맨 길치님의 모성애에 찬사를 보냅니다. 힘든 만큼 행복하고 보람찬 시간이었음도 믿어 의심치 않구요. 같이 가지 못해 아쉽지만, 모녀가 단 둘이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그것으로 대리만족합니다. 수고했어요~~ ^^
가파도 모녀
멋지네요
이런 영상은 참 보기 훈훈하고 좋아요
아빠의 빈자리를 잊게하는 붕어빵 따님! 너무 이뻐요❤
오뎅탕이 왜케 먹음직😅
부산 어묵인가요!?
텐트 안에서 잠자리는 편하셨나요?
따님에게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었겠어요!
가파도
갈대가 아주 이쁘네요
경치도
모녀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2024년 5월은 길치님에게도 커감님에게도 잊지 못할 한 때 일 것 같습니다. 딸과 함께, 아들과 함께.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대표하신 두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어머니’란 말은 얼마나 위대한지……
나도 치킨~ 막걸리~~
11키로 지고 20분 걸어 들어가 바람속에 텐트 치고 먹어야 맛있는디.....ㅎ
암만❤
완서가 좋은 부모님 덕분에 멋진 경험하고 많이 배우네요~~^^
모녀 캠핑 멋집니다~~^-^
엄마 따라 백패킹 가는 완서가 기특하지. 요즘 젊은 친구들이 부모랑 함께 뭘 하려고 잘 하지 안찮어..... ㅎ
소라회~~!!
ㅜㅜ
이번엔 아버님이 빠지셨네요. 따님이 아버님을 닮았네요^^
길치님이 작은딸과 함께 백패킹 및 등산 등으로 5월 12일~5월 17일 제주도 가는 바람에 5월 15일 저 혼자 해파랑길 3코스 걸으러 갔었습니다. 엄마 안 닮고 아빠 닮았다고 딸들에게 늘 원망 듣습니다. ㅎㅎ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베낭의 무게를 느껴본다는건 큰 용기가 필요했지
굿~~ 완서
백패킹이 처음인 작은딸을 위해 어깨가 눌리고 허리가 휘도록 무거운 배낭을 맨 길치님의 모성애에 찬사를 보냅니다. 힘든 만큼 행복하고 보람찬 시간이었음도 믿어 의심치 않구요. 같이 가지 못해 아쉽지만, 모녀가 단 둘이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그것으로 대리만족합니다. 수고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