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일반적인 경우 논농사의 경우 순수입 평당 2천원정도면 대체적으로 무난하다고 하죠 기계화가 많이 되어 있어서 실질 농사기간 소작농은 연간 30일정도 대농은 연간 40-50일정도 토지 평당 10만원이라고 치면 2만평이면 20억 따라서 논농사의 경우 대략 2만평(100마지기)정도 돼야 연순수입이 4천만원입니다 영호남은 이모작을 하는데 추가 수입이 발생됩니다 밭농사의 경우 순수입 평당 1만원이면 대체적으로 무난하다고 보고 방송에 나오는 성공사례는 평당 2만원 정도 (밭농사의 경우 인력이 마니들어가고 기계화가 한정적임 ) 토지 평당 20-30만원이라고 치면 4천평이면 대략 10억원 밭농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3- 4천평지어야 순수입 4천만원 특용작물,하우스 등 성공모델은 7천 -1억원 일반적으로 경비(종자값, 비료,영양제 ,농약, 각종기계사용 등) 는 매출의 30-40% 정도이며 본인인건비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시청자께서 농사의 경제성에 대해 긴 댓글로 알려 주시니 너무나 소중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대충은 짐작 하고 있었지만 정확한 수치로 알게 되니 농사를 지어 수지타산을 맞추어 나가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다시 알게 되어서 댓글을 읽은 많은 분이 도움이 되었을 거라 확신합니다 소중한 정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기 남해 항도마을이라고 거기가면 시골 어촌마을의 따스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올 수 있습니다. 11월 겨울 비수기임에도 마을 평상에 엉덩이만 붙여도 마을 누군가 달려옵니다. 이 바람 탱탱부는 겨울에 평상 대여비 받아야 한다고, 돈을 내던지 비키든지.... 평상에서 떨어진 바로옆 바닷가 시멘트 옹벽에도 따라다니며 앉지 못하게 합니다. 길가에 그냥 서있거나 내차에 들어가서 핸들잡고 있어야합니다. 그나마 차량 출입이나 주차는 막지는 않으니 마을 인심이 참 좋습니다. 단지 손에 쥔 캔커피 하나 바다풍경 보며 앉아서 마셔볼까 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환대를 받으니 단 1분도 그 마을에 앉아있기 싫어져 얼른 나왔습니다. 다녀 본 남해의 모든 마을이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마음에 어떤 여유도 없는 딱 한사람이 마을 전체를 그렇게 싸잡아 그런 마을의 이미지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약간 경남권 쪽으로 활동하시는 건가요?! 여튼 강호삼촌 고생많으세요 ㅋㅋㅋㅋ 날도 이제 더워지니까 몸 건강 조심하시구요 제가 그 시대에는 안살아봤지만 낭만이 있고 되돌아보면 정말 추억이고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막상 그 시대에 한달이라도 한번 살아볼래? 라고 하면 어렵고 불편할 것같아요. 목소리가 디게 정감이 갑니다. 구독하고 자주 보러올께요 화이팅입니다~^^
텃새보다 귀농한 사람들의 행패가 훨씬 심합니다 마을 바로옆 우사및 꿀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도 못하죠 지독한 냄새와 파리 그리고 꿀벌의 배설로 인한 피해도 엄청나죠 하루에 한번 세차를 해도 차는 항상 엉망이죠 빨래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마을 행정의 비협조 내로남불등 개인주의의 행패가 도를 넘습니다 제대로 알고 댓글다세요
농어촌 빈집에는 정부가 대규모 숫자의 외국인 이민자를 농업이민으로 매년 받아 들여서 전국에 골고루 강제 배분해서 신속히 빈집을 채워서 미래에 국가를 계속 유지해야 하겠지요 ㆍ 농촌 인구 소멸은 정말 심각한 현실 이네요 ~~ 국가적 차원의 대비책이 신속히 수립 되어야 하겠네요 ~~
외국인 이민자들이 뭐 생각도 안하고 사는 핫바지 인줄 아시는 모양인데 못사는 나라에 태어났더라도 님보다 똑똑합니다. 뭔 강제 배분이니 뭐니 노예도 아니고 .. 그리고 그렇게 받아들여봐야 대한민국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와서 직업 갖게 해서 살게 하면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몸 바칠거 같습니까??
페허, 폐건물을 좋아해서 알고리즘 타고 우연찮게 들어 왔는데 영상 3개 이상 보다 보니 엄청 우울해짐. 나쁜 의도로 말하시는게 아니란건 아는데 약간 패배주의에 허무주의적 멘트가 후크송마냥 영상마다 반복되다보니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늪속으로 가라앉는 느낌이 들게 만드네요.
저두 대로변 옆에 사는데, 덤프트럭 지나가면..창이 흔들리고 엔진 공명음으로 벽을 타고 느껴지는데, 이게 마치 영화볼때 subwoofer 스피커가 울리는거마냥 저음이 느껴져서, 마치 고급 영화관 기분이 들어요.. 적응하면 다 적응되고, 해골물을 마셔도 깨달음을 느끼면, 원효대사가 될수 있어요. 그리고 고요한 시골집은 ..밤8시만 넘으면 귀신 나올듯이 고요한게, 아랫집에.ㅈ 옆집에 사람사는데도, 뭔가 음산한게, 무서운게 느껴졌슴요. 만약 독채였으면, 말 다한거죠. 너무 고요한거 이것도 못견딥니다.. ,
남해군에 사는 현지인 입니다. 남해에는 싸고 좋은 집이 없습니다.그런집이 있다면 제가 먼저 샀을건데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짓고 있습니다.이 어려운 시국에@@ 남해군이 인구 소멸지역이고 빈집천지다라는 말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이겠죠 빈집이 있긴해도 쓸만한?집이 있을까요? 누가 보면 남해는 텃세에 빈집천지에 사람 살곳이 아니죠?? 제 본가가 있는동네만 해도 가구수가 오히려 몆십년 전보다 늘었습니다.왜 그럴까요? 곧 860만? 60년대생세대가 퇴직하고 움직이기 시작할겁니다.제 고향 선배님들이 본격적으로 귀향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남해에 산다고 하면 첫마디가 좋은데 사시네요라는 말입니다.아닌가요? 돈이 있으면 세상어디에도 살만 하겠지만..., 연금으로 노후보장 되시는 분이라면 남해는 참 살기 좋은곳이라 생각됩니다.남해엔 바다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산도 좋아요 제가 집을 짓는 바로 옆동네에 신라호텔이 들어 옵니다. 모르셨죠? 아무 생각 없이 들어 오진 않겠죠?
시골텃세로 인해 너무 말이 무성하네요. 5년넘게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그렇게 소리내서 얘기할 사람이 없습니다.그리고 동내마다 분위기 다 틀리고 옆집이 누구인지도 중요하지 텃세 그런거 별 걱정 안해도 됩니다.몇몇이 크게 당하고 그걸 얘기한다고 모든 농촌이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다음은 각자 처신입니다.텃세고 나발이고 안통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합니다. 시골,농촌 눈치안보고 만족합니다
그래도 큰도로 가까이있는 동네는 사람들 조금씩 들어와요, 그리고 텃세텃세 하는데 역텃세 있는곳도 많고,, 역텃세에 혼쭐난 곳의 주변마을은 아예 외지인 들어오는것 반기지 않아서, 일부로 발전기금을 부르는곳도 있어요 원주민들도 나이많은 사람들은 반기지도 않아요 2030대 젊은층 들어오는것 좋아하지,, 그 젊은층 들어오는것도 아이들때문에 반기는 것이구요
텃세 휴 그냥 도시에 사는게 맘편합니다 귀농 귀촌 하려는 사람들 잘 생각하고 가시길요
"맷돼지가 나오면 한번 살짝 받쳐주면 됩니다" 에서 빵터졌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사람이 무서워요 공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제일 무서운것도 사실이고 사람이 없어서 무서워서 못사는곳도 시골입니다. 내일죽어도 그만이라는 시한부판정을 받은분 아니면 시골에서 못삽니다.
빈집 콘텐츠 중 독보적이네요 내레이션 은근 중독돼요 고급유머 고품격사투리방송맛집에 매료됐어요
중독성있는 점 인정합니다^^ 시청 과 호평 많이 감사드립니다
남해군은 텃세가 세다는 명성을 가지고있는데 군수는 머하냐. 말대로 귀농인의집을 지어놓으면 머하냐 들어올사람이없는데. 엉뚱한데 돈쓰지말고 텃세부터 없애야겠네
현재 남해 군수 지 자신도 텃세를 심하게 당하고 있어서 남 살필 겨럴이 없을 거라 사료됩니다
@@강호의발바닥TV군수도 외지인 인가요?
아닌데요 토박이입니다 소문만 그럴뿐 순수합니다 조금만 맘을열면
남해 군수 장충남씨는 남해 태생에 경남 일대에서 경찰로 복무한 분입니다. 노모님도 남해에 모시고 사는 분이신데 무슨 텃세를 말합니까 뭘 좀 알고..
남해 촌집 살려고 몇군대 이장님 한테도 전화 했는데
살것도 없고 안팔고
비싸고
유독 #남해
가 넘 비싸요.
참 이상하죠.
빈집 이 이렇게 많다는데~~
.
이장들은 외부인이 들어 오는 거 별로 반기지는 않으세여^^
남해 저럼한 집이나 임대집 찾고 있는대 가격이 안맞네요
앞으로는 옛날처럼 텃세를 부리며 횡포를 부리는 사람들은 더이상 시골농촌에서 살지를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 자체가 붕괴되어 나라가 망하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구.. 빈집들 너무 마음 아프네여..
젊은사람들을 시골로 이끌려면 일자리뿐만 아니라 문화생활과 어느정도의 즐길거리들이 있어야 합니다. 언론들을 보면 단순하 일자리만 운운하는데 답답하더군요...
그래도 일단은 좋은 일자리가 있고 유입 인구가 늘면 나머지는 자연히 따라 오거등여 지금의 대도시 문화시설이 처음 부터 있던 게 아니라 인구 폭등의 결과니까여 시청 감사합니다
잼있게 잘봤어요 ㅎㅎ
아오 이런게 잼있네 요즘은 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농촌일과 허리통증
소득과 판로문제가
애매모호함,
마을이장은농사에
행정은동사무소가해야하는데.😅
곰무원은피씨보고,
의료시설도없고,
저 빈집 가도 ....
마을 입주비 받을 것이네
조심해야 합니다
농업인 일반적인 경우
논농사의 경우 순수입 평당 2천원정도면 대체적으로 무난하다고 하죠
기계화가 많이 되어 있어서 실질 농사기간 소작농은 연간 30일정도 대농은 연간 40-50일정도
토지 평당 10만원이라고 치면 2만평이면 20억
따라서 논농사의 경우 대략 2만평(100마지기)정도 돼야 연순수입이 4천만원입니다
영호남은 이모작을 하는데 추가 수입이 발생됩니다
밭농사의 경우 순수입 평당 1만원이면 대체적으로 무난하다고 보고 방송에 나오는 성공사례는
평당 2만원 정도 (밭농사의 경우 인력이 마니들어가고 기계화가 한정적임 )
토지 평당 20-30만원이라고 치면 4천평이면 대략 10억원
밭농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3- 4천평지어야 순수입 4천만원 특용작물,하우스 등 성공모델은 7천 -1억원
일반적으로 경비(종자값, 비료,영양제 ,농약, 각종기계사용 등) 는 매출의 30-40% 정도이며 본인인건비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시청자께서 농사의 경제성에 대해 긴 댓글로 알려 주시니 너무나 소중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대충은 짐작 하고 있었지만 정확한 수치로 알게 되니 농사를 지어 수지타산을 맞추어 나가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다시 알게 되어서 댓글을 읽은 많은 분이 도움이 되었을 거라 확신합니다
소중한 정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강호의발바닥TV 정부 보조금인 직불금은
농사규모및 토지의 위치에 따라 차등이 되지만
2만평이면 대략 1천만- 1천 4백만
4천평이면 250ㅡ350 만원예상됩니다
직불금 몇 번 들어는 본 용어인데 역시 그런 것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여기,,, 좀 쎈데. 역시나, 많다 많ㅇ ㅓ!!!
차분하신 아재목소리..넘좋았습니다.실방좀하시라니깐.
즈가 실방 할 용기를 기르는데 드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필요 할 것 같아요 ㅎㅎ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웬지 더 시골보다
도시로 몰려드는 것 같아요
특히
아파트로요
영상감사합니다 🎉🎉
남해 텃세 뉴스에도 나왔죠 유명 합니다.
지방소멸을 막을려면 외국농산물 수입을 전면금지시키고, 정부에서 국산농산물 가격을 비싸게 책정해서 수매해주면~ 농촌으로 인구가 몰릴텐데.
도시인들이 좀 더 비싸게 국산농산물을 사먹도록 강제함으로써 국토균형발전을 달성
임대놓는시골빈집소개시켜주시면좋겠네요~^^
예 알겠습니다
공감😊🎉
수고하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집 깔끔하니 좋아요
쬐끔만 수리하면 될듯
영상 잘봤어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안타깝네요.젊은이들은.다떠나고.노인들은.다돌아가시고.자식들은.안살려고하니.빈집이.늘어갈수밖에.없네요.팔려고내놔도.누가사려고할까요.다들.도시에서만.살려고하니.시골집은.폐가가될수밖에.없네요.
예전에는 남해쪽에 차가 지금과 같이 많이 안다녔고 그때는 어느정도의 소음은 사람들이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은 차량통행이 많아졌고 소음 나는데 굳이 살려고 안하는것도 있지요
저기 남해 항도마을이라고 거기가면 시골 어촌마을의 따스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올 수 있습니다. 11월 겨울 비수기임에도 마을 평상에 엉덩이만 붙여도 마을 누군가 달려옵니다. 이 바람 탱탱부는 겨울에 평상 대여비 받아야 한다고, 돈을 내던지 비키든지.... 평상에서 떨어진 바로옆 바닷가 시멘트 옹벽에도 따라다니며 앉지 못하게 합니다. 길가에 그냥 서있거나 내차에 들어가서 핸들잡고 있어야합니다. 그나마 차량 출입이나 주차는 막지는 않으니 마을 인심이 참 좋습니다. 단지 손에 쥔 캔커피 하나 바다풍경 보며 앉아서 마셔볼까 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환대를 받으니 단 1분도 그 마을에 앉아있기 싫어져 얼른 나왔습니다. 다녀 본 남해의 모든 마을이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마음에 어떤 여유도 없는 딱 한사람이 마을 전체를 그렇게 싸잡아 그런 마을의 이미지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남해군의 마을은 유독 인심이 사나운 곳이 제법 있습니다 조심하시야 됩니다 그런 곳에선 저쪽에서 마을 사람이 다가오는 기미가 보이면 바로 떠나시는게 상책이거등여 ㅋ
사람이 무섭지 다른건 하나도 안무서움
약간 경남권 쪽으로 활동하시는 건가요?! 여튼 강호삼촌 고생많으세요 ㅋㅋㅋㅋ 날도 이제 더워지니까 몸 건강 조심하시구요 제가 그 시대에는 안살아봤지만 낭만이 있고 되돌아보면 정말 추억이고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막상 그 시대에 한달이라도 한번 살아볼래? 라고 하면 어렵고 불편할 것같아요.
목소리가 디게 정감이 갑니다.
구독하고 자주 보러올께요 화이팅입니다~^^
주로 서부 경남권이구여 지리산 밀양 남해지역 영상을 많이 다룹니다
정감있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수면을 심하게 부르기도 할 거에요^^
구독 감사드립니다
주말도 열일하십니다.. 건강 관리 유의하셔야 합니다...
저녁 쓰근하게 먹고 에어컨 틀고 시청중입니다. 벌써부터 잠이 옵니다.
수면채널 운영하실 생각 없으십니까 ?? 😂😂😂
영상을 시청하신 여러분이 수면과 심지어 최면 증상을 호소해 오고 계십니다 ㅋㅋ
시골마을발전기금을 왜 걷는지 이해가 되지않음
발정.😅
전기가안들어와서
발정기로,~~
텃세보다는이사축
하금을 주어야지,
너무 깨끗한 빈집
시골로 귀향할 여건이 충족해야만 돌아오시겠죠
아니면 주말 농사 지으면서 휴식 취할 별장식으로 이용하는 방법도.
대부분 주로 주말 농사용 창고 용도로 사용 중입니다
빈집 벌금 과하게 멕여야 없어짐
싸그리 철거가 답.
@@e.fooyoung7451 벌금 내기싫어 뭐라도 함
빈집이 아니라 폐가네요..요즘에 누가 저런집에서 살라고 할까요..
텃세
박멸해야 합니다
남해 텃세 엄청심하다고 소문들었는데. 남해 남원 남씨동네들 노인네들이 고약한가봐요~
텃세보다 도시에 무관심이 더 나을듯해요
남해 한 4년 살았는데 좀 무똑뚝한 건 있어도 텃세 없었음
다행임니다 시청 해주시가 감사합니다
마을발전기금 3천만원 사업비로 귀농인의 집을 조성했다구요?
년간 300만원씩 발전기금 뜯어내고 년간 300만원씩 찬조금 뜯어내면 5년이면 회수되겠군요 5년뒤부터는 ,,,
마을 발전 기금은 강제하면 안되는데.... 안내면 이래저래 불편을 주는 건 형법으로 다스리야 되는데..
텃새만 없어져도 귀촌은 늘겠죠
요즘은 하도 도시생활을 선호들 하니까...그래도 약간은 늘 것 같아요
텃새보다 귀농한 사람들의 행패가 훨씬 심합니다
마을 바로옆 우사및 꿀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도 못하죠 지독한 냄새와 파리 그리고 꿀벌의 배설로 인한 피해도 엄청나죠
하루에 한번 세차를 해도 차는 항상 엉망이죠
빨래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마을 행정의 비협조
내로남불등 개인주의의 행패가 도를 넘습니다
제대로 알고 댓글다세요
그래도80프로이상이텃새가 있어요 욱이지마세요..
@@조박사-w3d 본인이 하기 나름 입니다
빈집 정리가 되면 좋겠어요 ... 보기도 안 좋고 어수선하고 안 좋아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제발 빈집세!!!!! 좀 때려서 저런 집들 팔던지,, 아니면 철거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
빈집세 제대로 받고 대신 철거할때 국가에서 기본비만 받고 철거해주면 좋잖아요~~~!!
조카가 150마지기 쌀농사 짓는데 6천만원정도 나온다고. 그것은 그냥 가욋돈이고 주력은 양배추인데 연간 2억5천정도 나온다고.
조카가 만석꾼이시네요 쌀 걱정도 없고 느므 부러버요
@@강호의발바닥TV 요즘 농촌 그정도 농사 짓는게 보통이에요. 영암지구 간석지는 1인 500마지기씩 할당했었죠.
화면에 나오는 호박은 단호박입니다.
마트에 가시면 녹색의 주먹보다 조금 큰 호박을 판매하는 것이 단호박입니다.
그냥 냄비에 쪄서 먹는 것입니다....
맛은 좋죠..^^
농가에서 대부분 계약재배를 합니다.
한 포기에 4개 정도 열립니다.
하루세끼 밥도 못먹는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았는데, 무슨 환경 소음 인격 그당시에 대비해야지 지금 대비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
남해 빈집은 그냥 다 썩어빠진 집 뿐이고 좀 살만해 보이는집 새로지은집은 막 2-3억씩 하고 ㅋㅋ 물론 집 지을라면야 인건비에 자재비에 돈 들어가겠지만 누가 그돈주고 남해에 집을 산답니까?
이동면 원천리 살때 이동중학교 갈때 지나던 성현마을이네요
~씁쓸합니다
어릴적엔 큰차가 1시간 마다 지나서 소리는 별로~
조선족이나 난민들이 가서 살면 좋을것 같네요
원주민들이 다 달아날 거에여
@@강호의발바닥TV 그게 목적이죠! ㅋㅋ 텃세를 없애버리기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겠어요 생각좀 하세요
남해는 문화예술회관 하나 없습니다 그러니 인구도 줄어가고 물가도 비쌉니다
예술문화즐길여유가없다,의식주가급,
문화고갈,식수고갈,
남해를 모르는 분이시군요
남해는 단호박 단지입니다
마늘도
사람이 젤 무섭죠
일반호박 아니고 단호박이예요!!
남해에서 많이 키워요!!
텃새 무슨 참새 박새도 아니고 가장 무서운 텃새 장관까지도 해먹는 텃새 웃기는 이장텃새
시골에선 이장이 임금입니다 신하들 눈치 볼 필요도 없는 막강 권력이에요
이걸 엊쩐다요
금년 남해 한달살기 다녀왔는데 빈집이 있어도 매물로 내놓는 집이 없다고 합니다. 도회지에 사는 자식들이 나중 노후에 살거라 하네요..
정작 나중에 살지도 않을 거면서 맨날 그 소리들 하더라구여 ㅎㅎ
ㅋ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그런 소리 하는 사람치고 들어가서 사는 사람 한명을 못봄.
농어촌 빈집에는 정부가 대규모 숫자의 외국인 이민자를 농업이민으로 매년 받아 들여서 전국에 골고루 강제 배분해서 신속히 빈집을 채워서 미래에 국가를 계속 유지해야 하겠지요 ㆍ 농촌 인구 소멸은 정말 심각한 현실 이네요 ~~ 국가적 차원의 대비책이 신속히 수립 되어야 하겠네요 ~~
외국인 이민자들이 뭐 생각도 안하고 사는 핫바지 인줄 아시는 모양인데 못사는 나라에 태어났더라도 님보다 똑똑합니다. 뭔 강제 배분이니 뭐니 노예도 아니고 .. 그리고 그렇게 받아들여봐야 대한민국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와서 직업 갖게 해서 살게 하면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몸 바칠거 같습니까??
마을기금집은 아깝네요 샷시도 좋아보이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남해 텃세 장난아니죠. 아는 사람은 안들어갈 겁니다.
특히미조는
옛날부터유명
전망은최고수준😅
하동이 좋아서 좀 가서 살아볼까 찾아봤더니 집 나온 것도 없더라구요~~
섬진강과 더불어 경치는 참 좋던데..
맞으세여 하동이 살기가 좋다고 하지요 계속 노력하시면 결국에는 ....시청 감사합니다
우리는 남해를 이순신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그럼 서해는 장보고해라 부릅시다 화이링
동해를
동해물과로부르기로했습니다.😅
서울도 10년 후에는 그리 될낀데 .... 인구는 줄고 4대 약탈 보험은 올라가고 ,,,
약탈한 돈으로 먹고 사는 개들은 더 먹을라고 미치고 ,,,,
1500동이 아니고 1500채가 아닌가요?
동 아니면 채 둘 중 하나 입니다 동으로 표기한 보도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빈집이 이렇게많은데 먼놈의텃세?
인간성부터고쳐야겠네요 😢😢😢
페허, 폐건물을 좋아해서 알고리즘 타고 우연찮게 들어 왔는데 영상 3개 이상 보다 보니 엄청 우울해짐. 나쁜 의도로 말하시는게 아니란건 아는데 약간 패배주의에 허무주의적 멘트가 후크송마냥 영상마다 반복되다보니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늪속으로 가라앉는 느낌이 들게 만드네요.
즈가 느무 늪속으로 가라앉게 만들었군요 다음 부터는 참고해가 더 잘 만들겠습니다^^
모르시는말씀.도로옆에 살았는데..습관이되니까 차소리가 안나면. 오히려. 잠이안와요.
그런 심오한 습관을 가지셨군여 즈가 미처 몰랐습니다 고속도로 옆 건축 강추!!
저두 대로변 옆에 사는데, 덤프트럭
지나가면..창이 흔들리고
엔진 공명음으로 벽을 타고 느껴지는데,
이게 마치 영화볼때 subwoofer 스피커가
울리는거마냥 저음이 느껴져서,
마치 고급 영화관 기분이 들어요..
적응하면 다 적응되고,
해골물을 마셔도 깨달음을 느끼면,
원효대사가 될수 있어요.
그리고 고요한 시골집은 ..밤8시만
넘으면 귀신 나올듯이 고요한게,
아랫집에.ㅈ 옆집에 사람사는데도,
뭔가 음산한게, 무서운게 느껴졌슴요.
만약 독채였으면, 말 다한거죠.
너무 고요한거 이것도 못견딥니다..
,
젊은시절 재수학원 총무하면서 공부했었습니다 방이 하나 있어서 먹고 자고 했었는데 도로옆이라 차소리 극악이었죠 밤이면 더 심해요 다들 적응하면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아니더라구요 그뒤지금껏 도로옆은 절대로 살지 않게되었죠
남해군에 사는 현지인 입니다.
남해에는 싸고 좋은 집이 없습니다.그런집이 있다면 제가 먼저 샀을건데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짓고 있습니다.이 어려운 시국에@@
남해군이 인구 소멸지역이고 빈집천지다라는 말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이겠죠 빈집이 있긴해도 쓸만한?집이 있을까요? 누가 보면 남해는 텃세에 빈집천지에 사람 살곳이 아니죠?? 제 본가가 있는동네만 해도 가구수가 오히려 몆십년 전보다 늘었습니다.왜 그럴까요?
곧 860만? 60년대생세대가 퇴직하고 움직이기 시작할겁니다.제 고향 선배님들이 본격적으로 귀향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남해에 산다고 하면 첫마디가 좋은데 사시네요라는 말입니다.아닌가요? 돈이 있으면 세상어디에도 살만 하겠지만..., 연금으로 노후보장 되시는 분이라면 남해는 참 살기 좋은곳이라 생각됩니다.남해엔 바다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산도 좋아요 제가 집을 짓는 바로 옆동네에 신라호텔이 들어 옵니다. 모르셨죠? 아무 생각 없이 들어 오진 않겠죠?
남해는 텃세가 쎄다 는 말 현지인으로써 기분이 상할수도 있지만 왜 그럴까요? 우리끼가 너무강해서 자기들끼리는 형님먼저 아우먼저 좋겠지만 외진지인에 대한 맘을 열고 배려하는 맘들을 가져보세요
빈집=폐가 죠. 빈집 천지는 솔직히 맞지 않습니까?? 쓸만한 집이 없는게 집을 짓는 비용은 비싼데 남해는 그돈주고 집 사라면 아무도 안사기 때문이죠. 무슨 한 20평 좀 넘는집을 2억넘게 파는거 보니까 그냥 사지 말라는거나 마찬가지 같던데.
남해는 경상도중에서도 유별나게 더 거칠어요.
남의해 자치구.
자가발전.고립된섬,
시골텃세로 인해 너무 말이 무성하네요.
5년넘게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그렇게 소리내서 얘기할 사람이 없습니다.그리고
동내마다 분위기 다 틀리고 옆집이 누구인지도 중요하지 텃세 그런거 별 걱정 안해도 됩니다.몇몇이 크게 당하고 그걸 얘기한다고 모든 농촌이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다음은 각자 처신입니다.텃세고 나발이고 안통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합니다.
시골,농촌 눈치안보고 만족합니다
장하세여 시골 텃세에 당당히 맞서는 용감한 태도가 중요합니다
마~~ 엠뷥니다~~~
라고 들리네요
ㅋㅋㅋㅋ
MB말투와 비슷합니다~~~~
그렇군요 마~~감사합니다ㅋㅋ
그래도 큰도로 가까이있는 동네는 사람들 조금씩 들어와요,
그리고 텃세텃세 하는데 역텃세 있는곳도 많고,,
역텃세에 혼쭐난 곳의 주변마을은 아예 외지인 들어오는것 반기지 않아서, 일부로 발전기금을 부르는곳도 있어요
원주민들도 나이많은 사람들은 반기지도 않아요 2030대 젊은층 들어오는것 좋아하지,, 그 젊은층 들어오는것도 아이들때문에 반기는 것이구요
ㅎㅎ 팔지 안는 집 현시가보다 더주면 팝니다
앞으로 일본이 후크시마 오염수 바다에 흘리면 남해고부산이고 쫄딱망함 아직남아있는사람들 빨리 떠나세요
선동그만하세요 극좌
정범진 원자력공학과교수 인터뷰 보세요...선동 아웃
지금 이 상황에ᆢ맥락에ᆢ
맞는 얘기를 하셔야지
이러면서 지는 똑똑한줄
잘난줄 착각하고 있겠지
무지랭이ᆢ
뭐? 탈출은 지능순이란 말이
괜한 말이 아니네ᆢㅉㅉ
13년 전에 일본 원전 터졌을 때 바다에 오염수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방류 했는데 지금 우리나라 어떻게 됐어요? 중국도 그 많은 오염수 바다에 버리는데 생각이 짧죠?
공룡은 초식동물인데??? 거의~~~
아무리 초식이라도 어찌 맨날 풀만 먹겠습니까 가끔 육식도 하지 않을까요!!^^
팔러고 수리하는듯
다 죽고나면 소멸동네
여지혼자 귀농?다 그동네 연고가 있어 가는거고 방송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