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는 행정처리도 진짜 앞뒤 꽉막혀서 집은 커녕 작은 농막 하나 세우는거도 다른 시골 지역에 비해 진짜 제약 많고 진짜 까다롭고 힘듭니다. 다른 지역 시골이랑 비교해서 행정 일 하는 공뭔들 부터 갑질 텃세 장난 아닙니다. 이러니 외부인들 자리잡고 살기 너무 힘들고 기존 남해인들은 이제 다 늙어서 죽기 일보 직전이고요. 남해를 보물섬 이라고 네이밍 했던데 웃겨죽겠어요. 보물섬은 무슨 고물섬이지.. 다 늙어 고물들만 남은 죽어가는 섬 고물섬. 행정부터 안바뀌면 회생불가 지역입니다.
내용이 약간 공허한 듯... 1) 저 빈집들이 다 주인장들이 돌아가시고 상속받은 자식들이 안파는 빈집인지? 2) 예전에 남해는 독일마을을 필두로 마치 유럽인들이 은퇴한 후 따뜻한 지중해 근처에서 은퇴생활을 하듯 한국의 은퇴성지가 될 거라 여겨졌는데, 이와 무관하게 타지역과 마찬가지로 인구절벽 속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방소멸 현상인지...
낚시를 좋아해서 포인트 보러다니는데 5살? 쯤의 아이 둘있는 부부가 조개? 를 몇마리 주워서 애들 보여줬나봐요. 주민으로 보이는 4명이 쌍욕에 도둑놈이라며 소리지르는걸 보고 이동네는 사람 살곳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미도 없고 담을 그릇도 없고 그저 바닷가를 걷다가 뭘 좀 주웠을 뿐인데........
너무 멀고 교통이 나빠 살곳 못됩니다 서울에서 한번 갈려면 자가용 6시간 걸립니다 고속도로는 남해고속도로 진교 하동 IC 내려서 또 40분 정도 국도 타고 가야 합니다 한번 다녀 오면 입안이 헐 정도로 힘듭니다 땅끝마을 해남 보다 접근성이 좋지 않은 곳 뭣하러 그 먼곳 귀양살이 하러 갑니까 좋으면 빈집이 1500동이나 될 이유가 있나요 너무 낙후되었고 불편합니다 한마디로 살 곳이 못됩니다
시외버스 수요가 줄어 시외버스 터미널이 없어져도 돈없다며 지원을 안해주고 있는 이 나라에서 해저터널은 누구를 위해 예산을 편성했을까요. 교통 약자들은 나몰라라 하면서 해저터널은 누가 이용하기에 그 많은 돈을 쏟아부으려는 걸까요.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의 이권 때문이라 여겨지네요.
저는 건축과 인테리어. 전기,설비등 종합으로 하는 업체 입니다. 요즘들어 애들이랑 와이프델고 시골 허름한집 구매해서 고쳐서 내려가 살고싶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찾아봐도되는데 강발님 생각은 어떠신지 실제 매입 가능한 주택이나 매입하고 수리하고 살아도 지역주민들과 문제가 없을까요? 수리하고산대도 최대한 원래의 구옥의 멋스러움은 살리려고 합니다
방갑습니다 이 마을은 선택 가능한 빈집이 외관상은 많았는데 실제 매물의 존재 여부는 확인을 직접 해 보셔야 합니다 지역 주민과의 마찰 여부도 워낙 개인의 성향과 관련된 주관적이고 개별적 문제 인지라 직접 체험 해 보기 전엔 어떤 것도 장담 하기 어렵습니다. 도시 이주민이 낮선 마을 속에 들어가 터 잡고 산다는 건 그만큼 모험이 따르는 행위 임엔 분명한 것 같군요 써 놓고 보니 아무것도 별로 도움 되는 내용이 없어서 무척 미안해 집니다. 원론적으로 권한다면 마을 내가 아닌 약간 외딴 곳에 있는 땅이나 집을 구해서 자신의 건축 실력을 맘껏 발휘해서 보금자리을 마련하시는 걸 더 추천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강발TV 아이고 무슨 말씀을요. 이렇게 답글 달아주시는것도 얼마나 감사한데요. 각설하고 자금 사정도 넉넉치 않고 아이들도 몇년만 있으면 모두 기숙사행이라 와이프와 논의를 했는데 시골내려가는걸 반대하진 않더라구요. 저도 시골 출신이라^^ 여튼 매물 여부는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히 오래 채널 유지하시길 바래봅니다
우리나라 농, 어촌의 현실. 소형토지, 소형 노후주택, 좁은 소로 골목길, 오밀조밀, 주차공간 부족, 자녀들은 도시로, 노인인구 위주, 빈집 투성이. 가족들과 이주하여 살기가 마땅치도 않다. 그래도 잘 팔려고 하지도 않고, 매매도 잘 안된다. 경관좋은 곳은, 그 물건에 비해 너무 삐싸다. 특히 농지라도 같이 있어 농어민으로서 정부, 지자체 등으로 부터 영농, 농어민지원, 직불보조금 등 각종 혜택이 있는 것은 더 그렇다. 가격상승를 기대하거나, 휴가시 등 이용을 위한 이유도 있다. 그래서 노인사망 등 인구가 감소하고, 빈집만 늘어간다. 특히 유명관광지 남해 등이 더 그렇다.
일일이 댓글. 답글. 이 유뷰트님. 재칫꾼에 놀라운 정성. 이런 분은 공덕을 많이 쌓아 본인 대는 물론 자손 대대로 부유하게 잘 살 것입니다. 정말 최고로 재미있게 모든 글 다 읽고 있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영상도 다운로드 완료.!!! 감사합니다.
악랄앙마님은 강발에겐 앙마가 아니고 천사님이세여! 이 소중한 댓글은 표구액자로 제작해가 자손 대대로 가보로 전 해 줄까 합니다 그래야 잘 살게 된 저그들이 그 원인이 강발조상님을 잘 둔 덕이란 점을 분명히 할까합니다 시청과 댓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예전 남해 귀농하신분 수도하나 끌어오는게 안되게 방해하고 마을 흉흉해서 티비에나와서 떠나고 싶다고 하셨다. 그게 십년은 된듯하네.
시골인심 좋다고 티비에 얘기하는데 막상 안저러니 집이 비겠지요.
텃세 부리는 넘들은 법으로 무인도에 지 혼자 살게 해야 합니다
@@isheo9693 시골인심 좋다? 그거? 전원일기같은 드라마때문이죠. 82년도 어떤여자와 대화중 시골인심 이야기중 여자가 하는말이 인심은 자기들끼리만 좋은것이고 외지인에게는 막무가내식 들이대고 하다가 일이커지면 좋게 해결 하자고 하는 아주몰상식한 사람들이라고 하는이야기를 들었었죠. 사람들이 몰랐었던거지 옛날부터 그래왔었던것이 이제서야 표면화 된것일뿐 입니다
귀촌생활은 텃새가 너무심해서 모두 포기한답니다
흉물로 대대손손 남겨지게 냅둡시다
마을 사람이 모두 사라질 그날 까지 기다릴려구여
텃새정말실다
시골인심 옛말입니다! 나이들수록 경치보단 병원이 가까워야 합니다!^^
젊을 때는 늙기 전에 병원보다는 경치가 좋은 곳에 살아봐야지요
맞는 말씀
귀농인이 동네 물을 안 줘 법원판결까지 뱓았는데도 이장이 물을 끊은 동네가 남해입니다
텃세기 둘째가라면 서러운 동네죠
놀러는 가도 살기는 힘든 동네입니다
그 동네가 바로 다랭이 마을입니다 인간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는데......
저도뉴스로본듯합니다
인구도 주는데 어서 오라 환영은 못하고...사람들 참 어리석고 못 됐네.ㅜㅜ
시골사람들. 은근히무서운데가있어요
오히려. 도시사람들이 순진해요
@@써니-m6q 단순무식하죠 ㅋ ㅋ ㅋ
특히 해안가나 섬은 더 합니다
농촌이 그래도 좀 낫죠
나이가 들수록 병원, 약국과 가까운
도시에 살아야되고 마트 및 슈퍼도
가까워야 됩니다
운송비용 때문에 공산품 물가도
도시보다 비싸고 택배요금
조차도 비싼걸로 압니다
증말 다들 자주 다는 멘트세여 나이들수록 병원,약국 가까이 살아야 된다 쳐도
젊어서도 도시에 더 살던데 그럼 언제 시골 오지에 살아야 되나여?ㅋㅋ
죽어면 ㅎㅎ..😢
여행가서 잠시 머물 때 가장 가치있는 곳이 전원주택 입니다. 생활이 되면 지루하고 고된 삶이죠. 일 찾아 열심히 사는 건강한 분에게 어울리지만 도시에서 그렇게 살면 더 부유해질 수 있습니다.
딩동뎅
남해는 행정처리도 진짜 앞뒤 꽉막혀서 집은 커녕 작은 농막 하나 세우는거도 다른 시골 지역에 비해 진짜 제약 많고 진짜 까다롭고 힘듭니다. 다른 지역 시골이랑 비교해서 행정 일 하는 공뭔들 부터 갑질 텃세 장난 아닙니다. 이러니 외부인들 자리잡고 살기 너무 힘들고 기존 남해인들은 이제 다 늙어서 죽기 일보 직전이고요. 남해를 보물섬 이라고 네이밍 했던데 웃겨죽겠어요. 보물섬은 무슨 고물섬이지.. 다 늙어 고물들만 남은 죽어가는 섬 고물섬. 행정부터 안바뀌면 회생불가 지역입니다.
남해 겅뭔들이 일 처리를 왜 그리 하는지 그 말쌈을 들으니 즈도 무척 썽이납니다
갑질과 텃세 부리는 잉간은 그게 겅뭔이든 주민이든 모두 노동교화형에 처해야 합니다
@@강발TV 정신교육대 허경영 사랑해요~~~~
백만원이면 비싸디이요 도로폭이좁아서차도못들어가구유
고물섬?..ㅋ..정답! 이네요!..😂
저도 공뭔 텃세에 혀를 휘두른 사람입니다 화장실 한번 잘못 썼다가 왜 들어갔나 우리직원이 봤으면 난리났다 더러워서 혼났네요 싸우려다가 내입이 더러워서
자식들이 와서 살지도 않고 그나마 파는 자식들은 비싸게 팔고 그러니 폐가가 늘어날수밖에ᆢ
여기는 재산가치가 있어서
더 그런 것 같네요
요즘
남해가 그렇다네요^^
이 모든 게 다 설 때문에....
꼭 그것만이 아니내요. 빈집은 늘어도 파는 사람은 비싸게 팔려하지. 사는 사람 입장에서 싸게 사려구 하지요😅 둘다 마찬가지.
싸게 내놔도 도시사람들 이런곳에서 오래 못 버터요.
제 고향도 거제시 가조도 인데요 거기 살아라 그래도 안 살아요 바다 전망 한 달 보고나면 별 감흥 없어요 너무 따분해요
@@재민이-k9n 재민씨 참좋은 글 보고 배운게 있네요 내가 바다가에서 살고싶은데 바다도 바다에 내가 할일이 있어야 있을수 있는곳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것은 상대성이 있어야 될것 같읍니다 글의 감사를 드립니다 ~~%~~
좋으면 사람들이 어디서든 들어오지 계속 빈집이 늘어나나요
그기다 평당100만이나 그것도 집이 바로 생활을 할 수가 있는것도 아닌 폐허수준인데...
아무리 좋아도 병원과 마트가 멀어서 안 들어 오세여
일본은 자치단체에서 오랬동안 방치한 빈 집을 매입해서 귀농인 특히 젊은이들한테 헐 값에 대여해주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빠른 시행있어야 할 것임~
나랏님이 조만간에 조치를 취하실거에여
남해에서 6년 동안 학교 다니면서 느낀건 노후에는 집짓고 살거나 펜션놀러 가기 좋고, 경치 좋고 해서 보물섬 인가 했는데 사람들 때문에 고물처럼 보이네요.
골프장 보이고 대나무숲으로 둘러쌓인 집은 아마 북서향 같은데, 겨울엔 춥고 여름엔 엄청 덥겠어요.
대숲은 터가 쎕니다 조심하시야되세요
입소문 많이 내고 있지요.원래 샴발라 구독자 였는데
강호발님의 입담이 구수해서
자꾸 보게 되는 중독성이 있네요.
부디 승승장구하셔서 100만 가즈아!!😂😂😂😂😂 2:42
민경님 환영합니다 그리고 덕담 감솨드리것습니다^^
우와~ 하늘색캉 바다색이 우째저리 똑같노 영상 힐링 굿뜨😊
아름다운 풍경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을이 조용한것이좋습니다. 여기남해 주소가 어떻게됩니까? 저도 한번가보게요.
헉!~ 이런 허름한 촌집이 평당 100만원대라구요? 넘 비싸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100만원 아니예요ᆢ
ㅎㅎㅎ
강호님 말씀이너무재미있어서 구독 해봄니다 힐링됨니다오늘도 강호님덕분에 ㅋㅋ 커게 웃어봄니다
방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은 실제 생활을 하는집
잠시 휴가나 가는집
폐가는 국민 모두에게 도움 안되니
폐가방치위반법을 만들어야 한다
일년중 최소 4개월은 거주를 해야한다고 정하고
어길시 중과세를 매기도록 하는게 공공의 이득이다
증말 폐가는 빈집 유튜버 한테만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남해로놀러가서좋은경치구경많이햇는데 댓글보니살고싶은맴이 싹사라지네요..나이들면병원가까운데사는게제일좋다는데..저그림같은풍경은기냥마음에담아둬야겟네요
남들이야 뭐라 말하든 나이가 들어도 얼마든지 병원 근처에도 갈 필요가 없을 것이다라고
굳게 믿고 사는 게 더 건강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요!!
풍광이 좋던 교통이 나쁘지 않던 가리지 않고 시골 태반이 빈집이고 곧 유령마을 될곳이 수두룩 합니다 . 아무리 내집만 리모델링 잘 해놔도 집주변이 다 빈집 폐가 투성인데 무서워서 못삽니다. 오지산속 내집하나 있는거하고 흉물스런 폐가사이에 내 집있는거 차원이 틀립니다.
맑은 오지 산속이 더 좋아요
마카다 안녕하세요 저는장선희입니다 그쪽에서 여수가촉살고있습니다어머니어리도이고고향여수😊
ㅋㅋㅋ
저렇게 빈집이 많아도 막상 매물나와있는거보면 헉~~ 하죠…
부동산 업자들이 부추겨서 그래요
그리 빈집이 많은디 부동산만끼면 두배 세배 값이 올라가니 싸면저도남해가서 살고 싶다
찬성합니다 중개소에 나온 매물은 사지 마세여
시골 빈집은 흉가 폐가로 방치 되지 않게 국비지원으로 철거해서 자연화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도 빈집 동네가 수두룩한데 언제 시골 마을에 까지 손이 미칠지....
빈집 방치에 벌금을 물려야죠..철거를 하던지
텃새 가장난아님 완전날강도올시다
텃세 박멸
근교 부동산들이 이게 기회라 생각하고 바다뷰를 자랑삼아 이득을 보고자 난립을 하고 있지요
시골 부동산은 매매 중개가 일년에 한 두건 밖에 안되기에 한 건으로 던을 수억 벌려고 해요
내용이 약간 공허한 듯...
1) 저 빈집들이 다 주인장들이 돌아가시고 상속받은 자식들이 안파는 빈집인지?
2) 예전에 남해는 독일마을을 필두로 마치 유럽인들이 은퇴한 후 따뜻한 지중해 근처에서 은퇴생활을 하듯 한국의 은퇴성지가 될 거라 여겨졌는데, 이와 무관하게 타지역과 마찬가지로 인구절벽 속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방소멸 현상인지...
공허했다면 사과드립니다^^
1) 거의 그럴겁니다 2) 텃세가 심한 지역으로 악명이 높아 은퇴 기피지역으로 지방소멸 현상입니다
전국에 유령같은 빈집 너무 많은데 가격은 기차게 비쌈.특히 유튜브에 나온 집은
3배이상 비쌈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풍경은 멋진데 대나무로 둘러진 언덕의 집은 겨울에 너무 추워서 어찌 살았나?
해가 잘 들어오는 집이 겨울에도 좋다.
대나무가 겨울에 뒷바람을 막아주고예 또 여기는 한국에서 해가 제일 많이 들어 오세여
@@강발TV 제가 봐도 해는 잘 들어 온 마을이지만 대나무가 크고 우거저서 집을 가리고 있으니 해가 안들오것구만
다른집은 환하게 가린것 없이 해가 잘 들어옴.
남해 평균기온이 얼만데 추위타령이래? ㅎㅎㅎ
@@claimo8326 남해라고 안추운줄 아네.바닷가 마을은 다춥다.겨울은 더춥지! 잘 알고나 말하셔
맞으세여 !!평균 기온보다는 겨울의 찬 바닷 바람이 심하게 부니까 내륙보다 더 체감 온도가 ....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발 👣티비선생님만세 댓글도 잼나게 교훈적이세요😊🎉🎉🎉대박나세요😊😂❤
서북향 집이많은동네지요 언덕이고 요
병원은 남해읍까지
십이키로정도됩니다
낚시 아무리조아해도
바닷가집사지말고
배사지마세요
배삯내고낚시하고
여기저기구경다녀도
배값의절반도
안듭니다
좋은 정보 주시가 감사합니다
낚시를 너무나 좋아해 노년을 보낸 섬내지 바닷가 집을 자주 찾아보는 1인입니다
영상초반 바다전망 까진 이해가 가는데 인근에 골프장이 있어서 재산가치가 오른다는 얘기는 이해가 가지 않네요
골프장이 생긴 덕에 평산마을에 카페와 횟집이 성행하게 되어서러 아무래도 주변 지가가 올랐거등여
아항.,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3년째 돌아보고잇는데 그냥 포기하려고요
노답 이더라구요 ㅎㅎ
개인적인 결론은 현실생활을 상상과 바꾸지 말것!
@@갯바위초짜 대략 2천만원 전세정도로 살아보는 게 좋을 듯.
@@갯바위초짜 현실인거죠 ㅠㅠ
알아보며 느낀건데
정말 바닷가 노후주택은 자녀들이 내놓는 경우도 적기도 하지만 거품이 ㅠㅠ
남해 전망 좋은 마을 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비록 백화상점과 마트는 없어도 경치 하나는 좋습니다
경치는 좋아도 사람은 최악을 지나 극악입니다.
참그림이 아주좋아요 바다색깔도예쁜고 하가지아쉽내요전채다빈집내요시골집들마지봉예쁘개색칠하면뭐해요 사람들이없는대
나이가많을수로 병원 마트산책할도로 시장등 가깝게있어야 합니다
나이가 많을 수록 그런 거 같아요 그러면 젊어서는 촌에서 살아봐야 되는데....
남해 등 바닷가는 바닷물 염해로 인하여 차량ㆍ집 등등 일찍 망가지고 건강에 좋지 않다고들 하더군요
부모들이살다가 두분다돌아가시고 자식들은 도시에서살길원하고 비싸게팔려고하니 사는사람도없고 서해안쪽에가도 이런집많네요.자식들이비싸게 팔려고하니 누가사나~평생안팔리지 그냥대대손손가지고있을듯
저기다 타운하우스를 지어야 하는데....
이런저런 기대감과 형제들 나눠가지니 몇푼안됀다 싶어 갖고있긴하나 인구는 줄고 핵가족이니 자식과 떨어져살기 싫어 갈수록 시골가는 인구는 줄겁니다.
고생많으시네요~
고생이라기 보다 축복이지요
회무침에 소주 한잔!크~~~ 좋다.
최고입니다
시골집 사는 거 아닙니다.
나중에 팔려면 골치 아퍼요.
그냥 월세로 몇달 사는거지요.
문제는 시골엔 제주도 같이 몇 달 살이 해볼 집은 읍으세여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가격저렴한것
사볼까 했는데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니
안사길 잘햇어요
감사드림니다
최근에 마을 여행을 촬영했는데 가는 곳마다 귀농인의 집운영을 많이 하더라고요 전국 마을을 앞으로 더많이 다녀보고 싶네요~
잘 생각하셨어요 행운을 빌게요
귀농인의 집운용이란 무슨말인지 요?
시골인심 다그런것은 아닌데 텃세는 상상초월 그냥두시고 가끔씩 들려 즐기고 가는것이 속이편해서 소화제 정신안정제보다 마음편함
다좋은데 식수 사정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마음에 들어요❤
남해 정말이지 보석같은 보물섬입니다. 터널도 뚤리고 발전해서 점점 지역민들이 살기좋은 동네가 되길 빌어봅니다., ^^
강호의 님이 마산에 사시는가 보네요~? 가만히 보니까 그런 추측이 됩니다~
저는 완월동에 삽니다~할뱁니다~~^^
방갑습니다 마산 회원동과 합성동에서 오래 살았습니다 부산에서도 제법 살았구여 서울에서 조금 그리고창원에서도...ㅋㅋ
미국 뉴저지에서 영상보며 구독 좋아요~~
뉴저지에서 즈의 영상을 구독해 주시면 느무 고마울 따름이지요
주변의 미국사람들에게도 소개 많이 해 주세여 구독 감사합니다
이삼십년 지나믄 완전 동네 폐촌 폐가 투성이 농촌인구유입을 위해서라도
합당한가격과 텃새없는 시골되길
잘 되야 될텐데....
남해 텃세 만은곳이라 지인한태 들어서요 두라워서 공짜 주도 가기실어요. ㅎㅎ
광고 다 봤습니다~~아~~~^^ 남해 바다 조용한 마을 잘 봤습니다~~아~~
남해바닷가에 살고. 싶다는 마음이. 싹 없어지는 순갼입니다
풍경이 예술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시를 좋아해서 포인트 보러다니는데 5살? 쯤의 아이 둘있는 부부가 조개? 를 몇마리 주워서 애들 보여줬나봐요.
주민으로 보이는 4명이 쌍욕에 도둑놈이라며 소리지르는걸 보고 이동네는 사람 살곳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미도 없고 담을 그릇도 없고 그저 바닷가를 걷다가 뭘 좀 주웠을 뿐인데........
잉간들이 그럴 순 없는데... 그 불쌍한 어린 부부가 얼마나 맴을 심하게 다쳤을까!! 맴찢 ㅠㅠ
저렇게 나두면 나중에 반갑도 못받는다
폐가는 안산다 돈이 넘 많이 든다
적당히 팔아야지
앵가이들 좀 하지
제 고향도 남해인데 살때는 저리 좋은쥴 몰랐는데. . .자녀들이
수도권에 살다보니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기가 망설여집니다
땅값도 비싸서 다시 장만하기도 어렵고 마음만 늘 그곳에 머뭅니다
너무 멀고 교통이 나빠 살곳 못됩니다 서울에서 한번 갈려면 자가용
6시간 걸립니다 고속도로는 남해고속도로 진교 하동 IC 내려서 또 40분 정도 국도 타고 가야 합니다 한번 다녀 오면 입안이 헐 정도로 힘듭니다 땅끝마을 해남 보다 접근성이 좋지 않은 곳 뭣하러 그 먼곳 귀양살이 하러 갑니까 좋으면 빈집이 1500동이나 될 이유가 있나요 너무 낙후되었고 불편합니다 한마디로 살 곳이 못됩니다
혹시 한달살기 내 논 집은 없는지요?
한달에 오십만원주고
살아보고 좋으면 더
살수도 있구요
그향이 그쪽이라 향수도 있고 공기좋은곳으로 가서 한번 살아 보고 싶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있습니다 미국마을 쪽에 한달살이 펜션이 있습니다 .😭😭🌴👄🌷
이 늙다리도 시내에 옛집이 있지만 잘 가지지 않습니다. 현재는 1가구만 세들어 있어 그냥 맡겨 놓은 상태입니다.
시외버스 수요가 줄어 시외버스 터미널이 없어져도
돈없다며 지원을 안해주고 있는 이 나라에서
해저터널은 누구를 위해 예산을 편성했을까요.
교통 약자들은 나몰라라 하면서 해저터널은 누가 이용하기에 그 많은 돈을 쏟아부으려는 걸까요.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의 이권 때문이라 여겨지네요.
좋은 의견이세여 지들이 이권 때문에 저러면 안되는데....
빈집은 일정기간을 정해서
그 기간이 지나면 법적으로 경매절차 들어가야 한다...국회의원들은 무슨일을 하는지....??
의원님들은 지금 당파쌈과 정쟁으로 나름 바쁘세여들
남해 정말 좋죠 얼마전 앵강만으로 캠핑도 다녀왔습니다
후배는 금촌마을이 고항이기도 하고 미조항 멸치회무침 기가막힌데 말이죠 또 가고싶네요
앵강만 캠프장 참 조용하니 좋은데 홍보 부족인지 이용객이 거의 없었어요 마을 주민들만
걷기 장소로 가끔 왕래하고....
왜 다 떠날까요?
경치는 먹고사는것과는 무관하지만..
이 모든게 설 때문이에효 설만 없었어도....
설? 신정 구정 그 설이요? 아니면 서울이요? 설이 뭔가요? 단군설화 그 설이요? ㅎㅎ
@@photoopen0528 서울을 설이라 하시더라구요 ㅎㅎ 강발아재님 채치가 넘치시더라구요 ㅎㅅㄴ😊😊
평산리도 관심있게 보던 중 한 곳인데, 매물들 가격 보면 비싸더라구요....
비쌉니다 물어 보면 비싸요 그냥 영상으로 즐기세여
조망은 참 좋은데...어수선 하군요.공들여 지은 집도 안 보이고 생활하긴 너무 불편할듯.싹 밀어 버리고 타운하우스 같은거 조성하면 좋을듯 한데 불가능 하겠죠 ㅋ
가능합니다 그리고 타운하우스가 제일 좋은데 분양이 잘 될지...
남해가보싶었는데
시골텃세장난아님 잘생각해보시기를바랍니다
한번 가보는 거 가지고는 텃세 안 부릴거에요 안심하고 가 보세여
저는 건축과 인테리어. 전기,설비등 종합으로 하는 업체 입니다. 요즘들어 애들이랑 와이프델고 시골 허름한집 구매해서 고쳐서 내려가 살고싶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찾아봐도되는데 강발님 생각은 어떠신지 실제 매입 가능한 주택이나 매입하고 수리하고 살아도 지역주민들과 문제가 없을까요? 수리하고산대도 최대한 원래의 구옥의 멋스러움은 살리려고 합니다
방갑습니다 이 마을은 선택 가능한 빈집이 외관상은 많았는데 실제 매물의 존재 여부는 확인을 직접
해 보셔야 합니다 지역 주민과의 마찰 여부도 워낙 개인의 성향과 관련된 주관적이고 개별적 문제 인지라 직접 체험 해 보기 전엔 어떤 것도 장담 하기 어렵습니다.
도시 이주민이 낮선 마을 속에 들어가 터 잡고 산다는 건 그만큼 모험이 따르는 행위 임엔 분명한 것
같군요 써 놓고 보니 아무것도 별로 도움 되는 내용이 없어서 무척 미안해 집니다.
원론적으로 권한다면 마을 내가 아닌 약간 외딴 곳에 있는 땅이나 집을 구해서 자신의 건축 실력을
맘껏 발휘해서 보금자리을 마련하시는 걸 더 추천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강발TV 아이고 무슨 말씀을요. 이렇게 답글 달아주시는것도 얼마나 감사한데요. 각설하고 자금 사정도 넉넉치 않고 아이들도 몇년만 있으면 모두 기숙사행이라 와이프와 논의를 했는데 시골내려가는걸 반대하진 않더라구요. 저도 시골 출신이라^^ 여튼 매물 여부는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히 오래 채널 유지하시길 바래봅니다
시세가 평당 100 ? 제정신들 아닌 것 같군요. 평당 10만원이 적정가일듯
시골 빈집 대책 세우고 도시에 꽉 찬 인구들좀 분산시킬수있는 정책 필요합니다.
저도 시골이 고향인데 거의 빈집 투성입니다.
두껍아 두껍아 빈집 세 개 줄께 새집 하나 바꿔 다오
싸게 분양하건가 아님 빈집세을 팍 올려야
우리나라 농, 어촌의 현실. 소형토지, 소형 노후주택, 좁은 소로 골목길, 오밀조밀, 주차공간 부족, 자녀들은 도시로, 노인인구 위주, 빈집 투성이. 가족들과 이주하여 살기가 마땅치도 않다. 그래도 잘 팔려고 하지도 않고, 매매도 잘 안된다. 경관좋은 곳은, 그 물건에 비해 너무 삐싸다. 특히 농지라도 같이 있어 농어민으로서 정부, 지자체 등으로 부터 영농, 농어민지원, 직불보조금 등 각종 혜택이 있는 것은 더 그렇다. 가격상승를 기대하거나, 휴가시 등 이용을 위한 이유도 있다. 그래서 노인사망 등 인구가 감소하고, 빈집만 늘어간다. 특히 유명관광지 남해 등이 더 그렇다.
이 모든 게 많은 사람들이 서울로만 가버리니까.....
댓글은 보니 갑질이 대단하다고 하는데 그러면 더 폐가만 늘겠네요
갑질이 아니고 텃세가 심한 모양이에여 슬기롭게 잘 대처해야겠습니다
@@강발TV대처보가는 처음부터 엮이지 말아야지요. 뭔 할일이 없다고, 모르면할 수없어도 안다면..
시골 바닷가 리모델링된 집 5년 정도 사이에 주인 3번 바뀌더군요
남해 남면 선구리
지금 사시는분 작년 년말쯤 오신걸로 아는데 몇개월 버틸까 주위에서 내기중입니다
방갑습니다 정민님은 혹시 선구리 주민이신가요? 몽돌 해수욕장도 있는 선구리에 이주와서
왜 그렇게 오래 몬살고 다들 떠나는지여?^^💚🌷
잘 봤습니다.
근디...
축구는 축구 찬다고 하지 않고, 농구는 농구 던진다고 하지 않고, 배구는 배구 친다고 하지 않는데, 왜 골프는 공 친다고 하지 않고 골프친다고 할까요?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이 많아서일까요? ㅋㅋㅋㅋ
듣고보니 골프는 유독 골프 친다고 표현들 하는군여! 그건 그렇고 작은 공을 스틱으로 쳐서 멀리 보내어
작은 구멍에 넣는 놀이가 증말 그렇게 재밌는지 그것 또한 궁금하군여
@@강발TV ㅋㅋㅋ
골프는 예전에 잠시 즐기다가 그만두었는데요~
좁은 국토에서 자연파괴에 일조한다는 말을 듣고는 그만두었죠. ㅋㅋㅋ
소수의 즐거움을 위해 국토를 죽이는 농약 살포와 산림훼손이 엄청나거든요
경치도 하루이틀..
먹거리가 없는..
바닷가에 먹거리 천지에여...
여수도 한산한 바닷가 시골인데 남해랑 여수를 머할라꼬 연결을 할까요?
남해 거쳐 올라가봐야 삼천포, 사천인데
몸이 많이 아픈사람입니다.활동을 못한지가 오래되서 가진돈은 많지안습니다.저렴한금액으로 집을사고싶습니다.컴퓨터 이런것은 할줄모릅니다.전라도든경상도든 조용하고 버스타고 병원왓다갓다 할수잇으면 됩니다.마을사람들과는 좀떨어져서 조용히 잇고싶습니다.
집은 사지 말고 임대를 하세여 컴퓨터는 기초적인 건 좀 배워두시는 걸 권합니다 마을과 떨어져 있는 건
적극 추천합니다 부디 경치 좋은 마을에서 아프지 마세요
그곳에살기위해...무상으로싸게파세요...부동산뻥튀기그만하시고...계속이러면...압으로10년뒤...사라집니다...지차체노력이필요합니다...
싸게 거의 공짜로 줘도 시골에서 살 사람은 몇 안 될거 같아여
ㅎㅎㅎㅎㅎ저런년보다...저는 살려고 알아보는중..학교근방..전남...경북.....
시골빈집 적절한 공시지가 산정해서 거래되면 농촌소멸 막을 수 있다.
남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거등여 완전 조아여
비바람치면짠물에그닥좋지는않지요.자식들끌어앓고사시길.ㅎㆍㅎ
겉으로는 좋와보이지만 속은사람없는유령마을이네요 우리나라정말큰일났네요 이런유령마을이전국에얼마나되는알수가없데요
그러게 말입니다 첨엔 즈도 속았습니다
결혼 안하고 애를 안 낳으니 시골에 노인들 밖에 없어요 종말 마지막때입니다
@@김성환-q4t 이런 섬 말고 읍내 시골은 애들이 많아요..^^
설에서 차끌고오면 겁나힘들고 기름값톨비
ㅋ
좋긴좋으네요
힘들게 던 까지 쓰면서 여기까지 내려오지 마시고 강발이 올리는 영상을 편안히 집에서 즐기세여
싸게 주세요 저 세컨하우스 너무 갖고싶어요 주말 주택 때로는 휴가나 요양차 한달씩 살고 그럴건데 왜 괜찮은집을 방치하고 안파는건지.... 적당히 가격쳐서 파세요 제발ㅎㅎㅎ
평당 100만원 ㅋ 쭉~ 빈집으로 있겠네요ㆍ
사람이 떠나는곳
살기가 퍽퍽한곳
그런데 평당 일백이 넘는다고?
흠...누굴까?
외지인이 드가 살기엔 동네 인심이 별룬 거 같아여
호구,,,,,,,,,
부산에서도 정말 먼~~~남해군
길이 좁아서 작은차만 다닐수 있어요 ㅜㅜㅜ ㆍ빈집이 있는 이유는 도시사람들이 길 때문에 땅을 사고싶어도 않사요 !
단지 길 때문이 아닐걸여
바다와 낚시도
8개월 입니다 그이후로는 시들해지고
집 관리비만 통장을
비우겠죠
낚시가 느무 잘 되면 계속 재미있을지도 멀라여
인구 소멸이 젤 큰 남해지요.
앞으로는 더욱 심해지면서 자식들이 안팔아도 살 사람들은 더 없을듯.
서울로만 가니까....
있는 집안은 구지 팔가치가 없지요. 헌집 시세 올라가면 팔거나 노년 되어 내려 올 목적으로 남겨 두기도 한답니다.^^
@@허브-f8c 관리가 되면서 보존되면 문제가 않되는데, 허물어져가는집을 수리도 않하고 그냥 두고 있는건 폐가처리 또는 매매 하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myunghulee8951 안 팔겠다는데 주인 마음이지요.
@@허브-f8c 주인맘은 맞는데 사회구성원으로서의 환경에대한 의무도 있는거지요.
앵강바다 화계네요.ㅎ
남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섬 아닌 섬 입니다.병원도 있고 약국도 많습니다. 다만 도시를 기준해 생할하지는 못합니다. 작은 쪽배를 하나 가지고 있으면 호구지책도 됩니다.
빈집세가 필요합니다 사두면 언젠가는 대박치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알박기라 보시면 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크레이지 가격이네요. 그냥 빈집으로
놓아두라그러지요 ~~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경상도 토박이라 남해 아는데 바다전망요 답답하네요
전 바다든 산이든 시골 진짜 싫습니다
너무 고독하게 보입니다
전 경상도 도시출신인데 전혀 탐 안나네요
탐이 안나시면 복입니다 괜히 탐나봐야 던만 들고....
앗! 우리 시골집 동넨데 ㅋㅋㅋ 요기 사셨습니까?
살지는 않았지만 여기 출신 지인 많아요^^
남해 바다 바로 코 앞에서 살아봄.
진짜 처음 잠깐 좋음..ㅎ
너무 걱정마세요. 때되면 다 살게 됩니다
남해랑 통영은 다른곳인가요?
남해는 어디있는거죠?
다른 곳입니다 남해는 통영에서 차로 대략 30분 서쪽으로 가면 있어요 두 곳 모두 우리 이순신 장군님께서
왕성하게 활동하셨던 지역입니다
@@강발TV
아 이순신 장군님이 지키신 곳이군요 암튼 위치는 비슷한가봐요 ^^
부동산 장사속 막상살아보면 후회하지
지중해 바닷가 마을을
꿈꾸었는데
그지붕 빛깔하며
와우
가고싶은
우리 남해 바다마을
지중해 보다는 좀 몬하지만 구래도 한국 바다도 빛깔 고와요!!
@@강발TV 지중해에 비교을 ㅎ ㅎ
가꾸지도 랂고..
바다빛깔만 비슷 하겠지요 ~
자식들은 객지로 다 떠나고
부모님들은 나이 드셔서
돌아 가시면 저렇게 빈집들이
많이 생기죠.
자식들이 고향에 배신을 때리시니까...ㅠㅠ
맞아요 나이들수록 병원약국.시장가까운데살아야지요.자식들까지따로사는 처지에
1층엔 마트,식당 약국,2층엔 각종병원,동물병원, 헬스클럽,3층엔 카페, 마사지숍,메니큐어숍,
들이 있는 복합 아파트 상가건물의 4층에 살면 되시겠습니꽈? 혹시 더 필요한 거라도....
자식들 빈집을
끌어않고
평생살라지
폐허되면 무너지고
그때는 누가사려고
하지를 않으니 ㅡ
이제 냉장고 테레비젼 심지어 에어컨 같은 가전제품이 재산의 개념이 아니라
거의 소모품이 되어 버렸듯이 시골 빈집도 사용하고 남은 소비재로 전략하고 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