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운항학과 학생이 파일럿이 되기 위한 현실적인 비용,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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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user-zb5xx8xm2q
    @user-zb5xx8xm2q 12 днів тому +11

    임수환씨 멋져요!✨✨✨

  • @영시오
    @영시오 5 днів тому +8

    본인이 운항학과 경쟁률보고 우울해진 지원자면 개추ㅋㅋ

  • @songkkibok
    @songkkibok 9 днів тому +1

    간결한 설명감사드려요. 굿럭^^

  • @공부-h8x
    @공부-h8x 12 днів тому +2

    🎉

  • @jj-fh7td
    @jj-fh7td 12 днів тому +1

    궁금한 내용이였는데 항공대…❤

  • @peopleunited8901
    @peopleunited8901 День тому

    겁나 쉽게 한마디 하자면 집이 금수저 아니면 운항학과 가지 않는게 맞습니다

  • @Kmc409
    @Kmc409 12 днів тому +6

    안녕하세요 항운과 희망학생입니다. 영상 너무 퀄리티가 좋아서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질문이 조금 있어 질문드립니다.
    정석, AeroGuard, KPP 세가지 중 하나 선택하여 PPL 취득 후 IR, CPL을 큰 기간이나 비용소모 없이 바로 취득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비행교관으로서 비행다는건 사비를 들이는것 없이 보수을 받으며 타임빌딩을 쌓을 수 있다는 말인가요? ( 즉, 비행교관으로서 활동한다는 것은굳이 100,000달러나 들여 훈련할 필요 없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취직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인가요?)
    저비용항공사에서 근무를 하고 대형항공사로 이직을 하는것이 일반적인가요?

    • @gyulltree
      @gyulltree 12 днів тому +4

      항대운항 3학년입니다. 정석/AG/KPP 세곳에서 ppl을 취득하는것은 lcc 입사에 필요한 250~300시간 중 60~80시간만 채우는것에 불과합니다. IR, CPL, TBU(입사를 위해 부족한 비행시간을 채우는 것)는 그렇기에 200시간 이상 비행하게 되며 여기서 일년 이상의 기간과 수천~억에 가까운 비용이 든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비행교관으로 일하게 되면 적지만 급여를 받게 되며 따로 비행을 위해 돈을 지불하지 않다 보니 자비부담이 사실상 없는 상태로 비행하며 시간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교관이 되기까지 앞에서 언급한 PPL부터 CPL 까지 비용이 최소 1억 이상 들기도 하고 교관 급여는 겨우 생활비 정도로 쓸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비행시간을 쌓을 수 있는 방법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비용항공사에서 대한항공으로 이직하는것은 자주 있는 케이스는 아니지만 요즘 조종사들의 lcc간, 혹은 해외 항공사로의 이직이 활발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sonicyee0306
      @sonicyee0306 11 днів тому +1

      ​@@gyulltree 질문 조금 드리겠습니다
      1. 운항과에 어떤 전형으로 들어가셨나요?
      2. 수시라면 어떤 전형이고 몇등급 정도 되셨는지, 정시라면 몇등급인지 궁금합니다..

    • @Shejndm-br5ww
      @Shejndm-br5ww 7 днів тому

      @@sonicyee0306안녕하세요 항대 운항 1학년입니다.
      저는 수시로 들어왔습니다.
      내신은 항대기준 1.5정도 나왔습니다

    • @user-er5nw1ln2y
      @user-er5nw1ln2y 5 днів тому

      돈 들이고, 시간 줄이느냐. 좀 길게하느냐. 등등... 좀 쉽게...중고등학생에게 맞는 이해쉬운 방법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