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오물 씹는 것이 사회의 절대선일 수 밖에 없는 게 오물오물 씹는 것은 상대방과의 마찰, 갈등을 단 하나도 야기할 수가 없음 반면에 쩝쩝은 말 안해도 알 거라고 생각함 영상에서도 다루고있고 그리고 이건 다른 영상에서 본 건데 진정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은 규정된 법 뿐만아니라 사회의 암묵적인 룰도 지키는 사람임 맞잖아 결혼식 장에 비키니 입는다고 경찰이 잡아가냐고 ㅋㅋㅋ
쩝쩝이들도 문제지만.... 식사할때 반찬 뒤적이는 것도 못참음. 특히 요즘 시국에는 ㅠ 아니 나물반찬은 왜 들었다 놨다 하고 집었으면 먹든가 애써 뒤적여 들어놓고 그건 왜 또 안먹음. 고기는 젓가락으로 집으면 업다운업다운 좀 그만 하고 크든 작든 일단 가져가서 해결하든가.. 왜 집어놓고 그건 누가 먹으라고 내려놓고 옆에있는 다른 고기 집는거야
매우 어려운 과제입니다. 한국인 끼리의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좋으나 싫으나 선진국입니다. 지구촌이 그렇게 인정합니다. 미국에서 꽤 오래살면서 아주 많이는 아니지만 외국인들과 식사도 종종했습니다. 후진국 사람도 있었구요. 정확히 쩝쩝소리 내면서 식사하는 사람들은 한국사람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선진국이긴 한데 참 부끄러운 습관이죠. 외국인들이 한국사람 쩝쩝소리 한번 경험하면 다시는 겸상하기 싫어합니다. 자녀들이 외국친구들 집에 데려와서 식사하는데 특히 아버지가 쩝쩝소리내면 다음부턴 안오려 합니다. 심한경우 학교가서 소문냅니다. 가정교육이라는 표현 유독히 한인가정에서 쓰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요리조리 변명해도 이해하기 너무 어렵답니다. 냉수 마실때도 후루루 소리 내지마세요. 이제는 한국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전세계 spotlight의 대상입니다. 참 부끄럽지만 지역별 지도자분 중에서도 꽤 여러번 목격한적 있구요. 너튜부 통해서 졸부의 ugly Corean의 미개한 습성이 전세계에 바로바로 알려집니다. 물론 외국인들도 안좋은 식사 매너 있습니다. 식사하다가 그자리에서 코푸는것 등등. 평소에 백종원 대표님 참 좋아하는데 쩝쩝소리로 시식하시더라구요. 아내한테도 야단맞았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래야 더 맛있더라 변명 하시더라구요. 무조건 너무 아닙니다. 저도 집에서 혼자 국수 먹을땐 후루룩 합니다. 좀 편하게 먹으려고요. 같이 식사할땐 아니죠. 저의 아버지는 초등학교도 못마치셨는데 식사할때 밥알 떨어뜨리면 다 줏어먹어야하고 쩝쩝소리 나면 더이상 못먹게 했어요. 요즘은 왼만하면 대졸이니 우기지 마세요
한국사람들은 본인이 먹을 때 소리 별로 안낸다하는 사람이 많은데 대부분 쩝쩝소리내고 먹음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또 다른 오해는 이것이 일본 사람들 문화라고 하는데 일본에서 쩝쩝내는 소리 내는 사람 별로 없음. 일본에서 후루룩 면을 먹거나 국을 먹는 문화는 맞지만 쩝쩝 씹는것은 예절에 크게 어긋나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임. 일본사람이랑 밥먹어면 알게 될것임. 미국은 먹을때 소리 안내게 먹는 기술 만렙임... 나도 서른살에 미국직장 친한동료이자 베스트프렌드가 나랑 밥먹다가 그렇게 미국에서 밥먹으면 다 싫어하니 조심하라고 친구로써 진정어린 충고를 들었는데 그때가 터닝포인트였음. 난 참고로 소리내고 먹는다는 얘기 한국에서 20년 살면서 한번도 들은 적없고 남이 소리내면 싫어서 지적도 하고 하던 사람인데. 씹는 소리를 내가 낸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 충격이었고 그때 이후로 미국사람들 밥먹는 것을 관찰 하기 시작했는데 정말로 소리 하나도 안냄. 미국인들 먹을때 소리안나게 하려고 정말 고난위도의 기술을 쓰고 먹음....1. 밥먹을 때 음식을 입에 넣을 때 입천천히 조심해서 열기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음식넣기전에 침소리내면서 입을 염) 2. 삼키고 난뒤 입맛 절대로 안다시고 계속 입닫고 있기 (한국사람은 음식 삼킨 후에 입을 꼭 여는 버릇이 있는데 입안에 아직 다안삼켜진 음식을 골라내기 위해서 그렇게 함 그런데 그때 침소리가 제일 심하게 남... 미국애들은 입열지 않는 대신에 밥먹을 때 물을 계속마셔서 입을 행구어낸다) 3. 밥먹을 때 입안에 공기도 들어가지 않게 하고 입꼭닫고 먹음. 코로만 숨쉼. 한국인은 이렇게 하고 먹기 쉽지 않음. 뜨겁고 질긴 음식이 많아서..(예네는 입다물고 먹어야하기 때문에 음식이 식히고 난 뒤 먹음 뜨거운채로 못먹음).입을 벌리게 되기 쉽기때문임. 나도 이걸 마스터 하는데 시간이 꽤걸렸고 이제 전혀 소리는 안나는데 정말로 이렇게 먹을 시에 음식맛은 절반으로 줄어드는 단점이 있음..
안녕하세요 엣날 쩝쩝충 입니다 지금은 아닌데 버릇고치는데 10년 걸렸습니다 ㅠㅠ 솔직히 쩝쩝소리는 인정하는데 침튀기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침튀기는 사람있고요 안튀기는 사람도 있어요 지금35살 네가 21살떼 고치기 시작했으니까 31살떼 고쳐습니다 20살 되기 전까지 쩝쩝충을 못 고치는 사람은 버릇 고치는데 10년 걸립니다 참고로 고치려고 노력해도 8년동안은 버릇 고치는 표시가 안나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버릇 고치고 노력하는 게 맞냐고 욕을 많이 먹습니다 물론 노력하는 사람에 한해서 지만요 쩝쩝충은 쩝쩝 소리를 안 내고 싶어도 안내는 방법을 몰라요 안 낼 수 있는데 편하게 먹을려고 일부러 내는 것이 아니고 안내는 방법을 모르는 겁니다 근데 이것은 아시나요 ? 쩝쩝충은 주둥아리를 닦고 싶어도 쩝쩝 소리가 난다는거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그랬거든요
이런 댓글 찾아다녔네요 ㅋㅋ 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명인데요 물론 사람들이 있을 때는 일부러 쩝쩝대거나 그러진 않지만 저 혼자 먹거나 그럴 때 쩝쩝대면서 먹으면은 머랄까 풍미가 확 느껴지더라고요 대댓글에 욕하시는 분들은 이해 못하실수도 있지만 입닫고 먹으면 맛은 나는데 그 맛을 예측하면서 먹는달까 입막고 오물거리며 먹으면 코막고 먹는것과 쩝쩝대면서 먹는것의 중간에 있는 그런 맛의 느낌이 나요. (암튼 개인적인 생각 길게 적어서 웃기긴 한데 그렇다네요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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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 소리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단지 입을 안 다물고 씹으니까 문제인건데 쩝쩝충들은 아니 먹을떄 소리 안 내고 어떻게 먹냐 식으로 받아 들이더라;
ㅇㅈ..ㅋㅋ
@@저승사자-t7v 그거 니가 찐이라서 그러는거임
ㅋㅋ 그래서 영상에서 정신병이라고 정의하잖아
쩝쩝거리지 말라고 말하면 대부분이 "먹는데 소리를 어떻게 안냄?", "너 너무 예민한거 아냐?", "이렇게 먹는게 맛있게 먹는거임" 다 이딴식으로 말함 ㅋㅋ
"그래? 조심해볼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 한명도 본적없음
답 나오지 ㅋ
오물오물 씹는 것이 사회의 절대선일 수 밖에 없는 게 오물오물 씹는 것은 상대방과의 마찰, 갈등을 단 하나도 야기할 수가 없음 반면에 쩝쩝은 말 안해도 알 거라고 생각함 영상에서도 다루고있고 그리고 이건 다른 영상에서 본 건데 진정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은 규정된 법 뿐만아니라 사회의 암묵적인 룰도 지키는 사람임 맞잖아 결혼식 장에 비키니 입는다고 경찰이 잡아가냐고 ㅋㅋㅋ
전 정말 아버지랑 되도록이면 겸상 안하려고 해요... 밥을 짝짝 껌씹는것처럼... 쩝쩝 후후룩 ... 토나옴
와..저두 전에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하니 저보고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진심 ㅠㅠㅠㅠ진짜 짜증남 뭐라할수도 없고
난 그래서 의절함
가족이 이럴때 해결 안되나요? 몇년을 참다참다 오이소박이 드실때 너무 심해서 결국 못참고 말했는데 너 너무 예민하다 밖에서도 짜증나는데 집에서도 지랄이네 이래가지고 집안분위기만 살벌해지네요
배 안고픈데 같이 먹기 힘들어서 일부러 일찍 밥먹고 그래요..
싸우지말라고하셧지만.. 전 그냥 쩝쩝충 명치부시고 절연하겠습니다 ㅎㅎ
쩝쩝이들도 문제지만.... 식사할때 반찬 뒤적이는 것도 못참음. 특히 요즘 시국에는 ㅠ
아니 나물반찬은 왜 들었다 놨다 하고 집었으면 먹든가 애써 뒤적여 들어놓고 그건 왜 또 안먹음.
고기는 젓가락으로 집으면 업다운업다운 좀 그만 하고 크든 작든 일단 가져가서 해결하든가..
왜 집어놓고 그건 누가 먹으라고 내려놓고 옆에있는 다른 고기 집는거야
미소포니아 기자 뇌피셜이예요
이성에게 매력 까이는 행동이라고하면 적어도 매력없는 행동이란건 인지할듯.. 50% 호감인 상대가 쩝쩝거리것도 호감도 깍아내려가요
이 영상을 본지도 벌써 4년전이군요 꾸준히 영상 만들어주십쇼 재능있으십니다. 음악하시는것 같던데 믹싱,마스터링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쇼
걍 혀를 아래에 붙여요.그리고 입 1000번 벌려도 쩝 소리 안나요. 혀를 요란하게 움직이는 습관이에요 .음식물을 너무 음미하는 습관과 맛을 느끼려는 욕구가 강한거에요 혀를 입천장에 붙였다 땠다 안하면 쩝 소리 안나요.이런분들 성격이 자유분방하셔서 불편한게 싫은거에요.굳이 내 혀를 왜그래야해?라고 생각하는경우가 많아요.,코질환하고 아무상관없고 핑계에요 입천장에 혀를 붙였다 땠다 하는 습관 안하면 해결 됩니다 유아기적 식사습관이 아직 남아있으신거에요
냠냠냠 발음을 내며 입음 열었다 닫았다하다보면 혀가 자연스레 입천장에 게속 부딪히며 쩝쩝소리가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우리가 유아시절 숫가락질을 배울때 어른이 냠냠냠하는 소리를 자연스레 떠라하며 씹는걸 배워서 한국은 유독.냠냠 발음을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하고자해서 그런 쩝쩝대는 입모양이 무의식즁에 만들어져요. 절대 코로 숨쉬어서 그렇다는건 거짓입니다. 외국에선 엄마가 애한테 냠냠이라 안가르치니까 그럴일이 잘 없겠지요.
정말 고칠 의지가 있으면 의식적으로 식사시 혀를 움직이는걸 멈추세요
냠냠 대신에 암암이라고 발음하며 씹어보세요.
제발 쩝쩝소리좀 안내고먹음안되나? 입맛떨어지고 인성까지 궁금해짐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입맛 올라간다고?? 시발 시궁창에서 쳐자랐나ㅋㅋㅋㅋㅋㅋ 예의범절 다시 배우고 와라
@@저승사자-t7v 쩝쩝충특) 지적해주면 화부터 냄 예민하다고함 자기가 세상에서 밥 젤 잘먹는줄알음 꼰대들이 쩝쩝거릴확률이 높음 대부분 성격이 안좋음 부모들도 자기가 쩝쩝거리는지모르고 자식이 쩝쩝거리든말든 상관안함 따라서 가정교육을 못받음
@@저승사자-t7v 식사예절에 어긋난건 맞고 지적해주는데 정당화하지마셈 미국이였으면 너 아가딱에다가 수류탄던짐
아 진짜 개 쌉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줜나 속 쉬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날라차기 연습 중입니다...
일단 소음을 내는게 폐를 끼치는거죠.
식사 예절이라는게 있는건데 왜 그걸 지키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며 받아들여야 하죠?
먹고, 말하고, 잘 때 그 사람이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는지 보인다
매우 어려운 과제입니다. 한국인 끼리의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좋으나 싫으나 선진국입니다. 지구촌이 그렇게 인정합니다. 미국에서 꽤 오래살면서 아주 많이는 아니지만 외국인들과 식사도 종종했습니다. 후진국 사람도 있었구요. 정확히 쩝쩝소리 내면서 식사하는 사람들은 한국사람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선진국이긴 한데 참 부끄러운 습관이죠. 외국인들이 한국사람 쩝쩝소리 한번 경험하면 다시는 겸상하기 싫어합니다. 자녀들이 외국친구들 집에 데려와서 식사하는데 특히 아버지가 쩝쩝소리내면 다음부턴 안오려 합니다. 심한경우 학교가서 소문냅니다. 가정교육이라는 표현 유독히 한인가정에서 쓰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요리조리 변명해도 이해하기 너무 어렵답니다. 냉수 마실때도 후루루 소리 내지마세요. 이제는 한국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전세계 spotlight의 대상입니다. 참 부끄럽지만 지역별 지도자분 중에서도 꽤 여러번 목격한적 있구요. 너튜부 통해서 졸부의 ugly Corean의 미개한 습성이 전세계에 바로바로 알려집니다. 물론 외국인들도 안좋은 식사 매너 있습니다. 식사하다가 그자리에서 코푸는것 등등. 평소에 백종원 대표님 참 좋아하는데 쩝쩝소리로 시식하시더라구요. 아내한테도 야단맞았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래야 더 맛있더라 변명 하시더라구요. 무조건 너무 아닙니다. 저도 집에서 혼자 국수 먹을땐 후루룩 합니다. 좀 편하게 먹으려고요. 같이 식사할땐 아니죠. 저의 아버지는 초등학교도 못마치셨는데 식사할때 밥알 떨어뜨리면 다 줏어먹어야하고 쩝쩝소리 나면 더이상 못먹게 했어요. 요즘은 왼만하면 대졸이니 우기지 마세요
한국사람들은 본인이 먹을 때 소리 별로 안낸다하는 사람이 많은데 대부분 쩝쩝소리내고 먹음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또 다른 오해는 이것이 일본 사람들 문화라고 하는데 일본에서 쩝쩝내는 소리 내는 사람 별로 없음. 일본에서 후루룩 면을 먹거나 국을 먹는 문화는 맞지만 쩝쩝 씹는것은 예절에 크게 어긋나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임. 일본사람이랑 밥먹어면 알게 될것임. 미국은 먹을때 소리 안내게 먹는 기술 만렙임... 나도 서른살에 미국직장 친한동료이자 베스트프렌드가 나랑 밥먹다가 그렇게 미국에서 밥먹으면 다 싫어하니 조심하라고 친구로써 진정어린 충고를 들었는데 그때가 터닝포인트였음. 난 참고로 소리내고 먹는다는 얘기 한국에서 20년 살면서 한번도 들은 적없고 남이 소리내면 싫어서 지적도 하고 하던 사람인데. 씹는 소리를 내가 낸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 충격이었고 그때 이후로 미국사람들 밥먹는 것을 관찰 하기 시작했는데 정말로 소리 하나도 안냄. 미국인들 먹을때 소리안나게 하려고 정말 고난위도의 기술을 쓰고 먹음....1. 밥먹을 때 음식을 입에 넣을 때 입천천히 조심해서 열기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음식넣기전에 침소리내면서 입을 염) 2. 삼키고 난뒤 입맛 절대로 안다시고 계속 입닫고 있기 (한국사람은 음식 삼킨 후에 입을 꼭 여는 버릇이 있는데 입안에 아직 다안삼켜진 음식을 골라내기 위해서 그렇게 함 그런데 그때 침소리가 제일 심하게 남... 미국애들은 입열지 않는 대신에 밥먹을 때 물을 계속마셔서 입을 행구어낸다) 3. 밥먹을 때 입안에 공기도 들어가지 않게 하고 입꼭닫고 먹음. 코로만 숨쉼. 한국인은 이렇게 하고 먹기 쉽지 않음. 뜨겁고 질긴 음식이 많아서..(예네는 입다물고 먹어야하기 때문에 음식이 식히고 난 뒤 먹음 뜨거운채로 못먹음).입을 벌리게 되기 쉽기때문임. 나도 이걸 마스터 하는데 시간이 꽤걸렸고 이제 전혀 소리는 안나는데 정말로 이렇게 먹을 시에 음식맛은 절반으로 줄어드는 단점이 있음..
잔소리가
필요한가
남이 싫어하는것은
안하면 된다
그것이
공동(사회)생활의 기본이다
이론, 나발,
다 필요없다
후루룩, 쪕쪕
어릴때 시골의
돼지들이 생각난다
안녕하세요 엣날 쩝쩝충 입니다 지금은 아닌데 버릇고치는데 10년 걸렸습니다 ㅠㅠ 솔직히 쩝쩝소리는 인정하는데 침튀기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침튀기는 사람있고요 안튀기는 사람도 있어요 지금35살 네가 21살떼 고치기 시작했으니까 31살떼 고쳐습니다 20살 되기 전까지 쩝쩝충을 못 고치는 사람은 버릇 고치는데 10년 걸립니다 참고로 고치려고 노력해도 8년동안은 버릇 고치는 표시가 안나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버릇 고치고 노력하는 게 맞냐고 욕을 많이 먹습니다 물론 노력하는 사람에 한해서 지만요 쩝쩝충은 쩝쩝 소리를 안 내고 싶어도 안내는 방법을 몰라요 안 낼 수 있는데 편하게 먹을려고 일부러 내는 것이 아니고 안내는 방법을 모르는 겁니다 근데 이것은 아시나요 ? 쩝쩝충은 주둥아리를 닦고 싶어도 쩝쩝 소리가 난다는거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그랬거든요
영상 더 만들어주세요 ㅠㅠ
정작 재밌는건, 쩝쩝 거리는사람들은 이런 영상 안 봄. 오히려 '안'쩝쩝 거리는 사람들이 검색하고 보게됨....
이어폰끼고 먹는게 답입니다.
쩝쩝이의 식사는 존중받을 권리가 없음. 우리는 쩝쩝이를 욕할 권리가 있음. 아 개빡쳐어어어어 왜 다들 쩝쩝거리는거야
따봉드립니다
5분쯤부터 다이얼로그 + 쩝쩝 하시는 부분을 못참고 끔..
상준아 고치자 제발
쩝쫍 거리는 사람 앞에서 참고 더 쫩쫩 먹어보세요 ㅋㅋ 좀 바뀌긴 하더라
평화로다
훗.. 옆에서 이런 싸움을 할때 난 고기 한 점이라도 더 집어먹어야지 쿠쿠쿸ㅋㅋㅋㅋ
오물오물해서 먹으면 뭔가 맛도 잘 못느끼겠고 먹는것 같지가 않음...
쩝쩝거리면서 먹어야 뭔가 먹는것 같고 맛있음
그냥 입 닫고 먹는 걸 모른다고 하세여
사회에 나오지 마세요
나는 사람처럼 먹으면 뭔가 개돼지가 되지 못한거같고 개걸스러워야할거같음
이런 댓글 찾아다녔네요 ㅋㅋ
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명인데요
물론 사람들이 있을 때는 일부러 쩝쩝대거나 그러진 않지만
저 혼자 먹거나 그럴 때 쩝쩝대면서 먹으면은 머랄까 풍미가 확 느껴지더라고요 대댓글에 욕하시는 분들은 이해 못하실수도 있지만 입닫고 먹으면 맛은 나는데 그 맛을 예측하면서 먹는달까 입막고 오물거리며 먹으면 코막고 먹는것과 쩝쩝대면서 먹는것의 중간에 있는 그런 맛의 느낌이 나요. (암튼 개인적인 생각 길게 적어서 웃기긴 한데 그렇다네요 본인은)
@@m_s_03 님만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