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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빈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8 січ 2019
사람 사는 이야기와 사람 안 사는 이야기입니다.
너의 의미 ~우뀰렐레와 노래~
🎵 너의 의미 (Cover)
🎵Original Song : 산울림 - 너의 의미 (1984)
ua-cam.com/video/zXkhG2rSkAo/v-deo.html
📨 whfmqk92@gmail.com
🎵Original Song : 산울림 - 너의 의미 (1984)
ua-cam.com/video/zXkhG2rSkAo/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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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제주도의 푸른 밤 ~우뀰렐레와 노래~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제주도의 푸른 밤 (Cover) 🎵Original Song : 최성원 - 제주도의 푸른 밤 (1998) ua-cam.com/video/dA73UDXP4iA/v-deo.html 📨 whfmqk92@gmail.com
VR 결혼식 신랑 시점 (빨간약)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 Comment : VR 결혼식! 생소하신가요? 컴퓨터가 보급될 당시에도 주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메타버스도 그러한 과도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VR도 마찬가지로 인간의 삶에 아주 밀접한 기술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기술이자 미래이자 현재입니다. 씹덕 아닙니다. 아니 님들이 해보라고요 진짜 같다고요 축의금이나 내놔 0:00 인트로 01:09 신랑 대기실 02:59 가짜 신부 '이것' 조우 04:17 식전 사진 촬영 06:34 신랑 신부 인터뷰 07:43 결혼식 진행 11:40 신혼 여행 14:07 현실로 복귀 결혼식 보러가기 : ua-cam.com/video/MyeiF65iFVY/v-deo.html * Music : [UA-cam Studio Audio Library] 🎵 Mi...
가을이 - 짖는법 모르는 강아지 (Bass Cover)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роки тому
* Comment : 짖는법 모르는 강아지 베이스 연주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강아지는 가을윗미 채널의 박가을입니다. * Resource : 가을윗미 채널 "짖는법 모르는 강아지" (ua-cam.com/video/zT5QUCIUU5A/v-deo.html) * Contact : whfmqk92@gmail.com
맛있는 묵사발과 할아버지의 역설
Переглядів 3773 роки тому
* Comment : 벌써 5월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르다니요... 그런데 시간은 흐르고 있는 게 맞을까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지프스]를 보고, 한동안 고찰한 것들을 이야기했습니다. 묵사발 레시피는 따로 참고한 것 없이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엔트로피가 증가해도 우리는 함께이겠죠? ^^* 00:00 인트로 / 재료 소개 00:33 만들기 04:00 먹기 06:04 맛 평가 06:55 [시지프스]와 오늘 이야기 08:06 [시지프스]의 시간 여행 09:15 할아버지의 역설 12:18 휘몰아치는 뇌절 12:44 마무리 인사 13:45 아웃트로 / 이후로도 계속되는 뇌절 * Music : Splice 샘플들로 뚱땅뚱땅 직접 제작 [00:33] splice.com/sounds/origi...
백예린 - 지켜줄게 (Bass Cover)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 Comment : 백예린님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한다고 할 수 있는 지켜줄게를 연주해봤습니다. 언제나 좋은 음악 만들어주시는 백예린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봐주시고 들어주시는 여러분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뵈어요. ^.^7 * Music : 백예린 - 지켜줄게 * Contact : whfmqk92@gmail.com
김종민 - 가능한 (Bass Cover)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роки тому
* Comment : '우연히'와 더불어 김종민님의 레전드 중 하나인 '가능한'을 커버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이렇게 놓으면 또 보기가 안좋잖아요." 부분이 제일 좋아요. * Resource : KBS 1박 2일 - 2012년 1월 22일 한국인의 겨울 밥상 편 * Contact : whfmqk92@gmail.com
백예린 - POPO (How Deep Is Our Love?) (Bass Cover)
Переглядів 2613 роки тому
* Comment : 묵혀놨던 베이스 커버 영상을 올리는데 백예린님 노래밖에 없다. 나 어쩌면 백예린님에게 푹 빠진 걸지도...? * Music : 백예린 - POPO (How Deep Is Our Love?) * Contact : whfmqk92@gmail.com
백예린 - 0310 (Bass Cover)
Переглядів 6643 роки тому
* Comment : 1년 전 3월 10일에 올려야지~ 하고서 못올렸었던 영상을 내년 3월 10일에 올려야지~ 하고서 까먹고 있다가 3월 20일에 올렸다는 이야기 * Music : 백예린 - 0310 * Contact : whfmqk92@gmail.com
백예린 - Our Love Is Great (Bass Cover)
Переглядів 4293 роки тому
* Comment : 작년에 만들었는데 뭔가 별로라서 안올렸크등요... 근데 올릴게요. 그냥 치기만 했어요. 종종 베이스 연주 영상도 업로드 합니다. * Music : 백예린 - Our love is great * Contact : whfmqk92@gmail.com
스키야키 만들기와 먹기와 머리 자른 이야기와 2021년 새로운 자세와 유튜브 어떻게 할지 이야기하는 영상
Переглядів 1943 роки тому
* Comment : 제가 뜨거운 음식을 잘 못 먹어서 자주 먹을까 말까를 한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나머지 미친 듯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당히 길지만, 오히려 좋을지도...? (원본은 이야기만 50분...ㅋ_ㅋ) 2021년에는 자주 자주 뵈어요~!~! 00:00 인트로 / 재료 소개 00:30 만들기 04:21 먹기 04:43 유튜브 찍는 이야기 05:51 되게 쫄보인 이야기 07:03 경험치 이야기 08:55 머리자른 이야기 10:18 스키야키 맛에 대한 이야기 10:59 2021년 자세 이야기 13:22 마지막 정리하면서 또 이야기 14:26 아웃트로 / 다 먹기 * Music : Splice에서 받은 MIDI 파일 편집해서 뚱땅뚱땅 직접 제작 splice.com/sounds/sample...
청소하다가 배관 뽑는 사람과 부처님의 깨달음
Переглядів 1873 роки тому
* Comment : 화장실 청소를 하다 들었던 번뇌와 깨달음을 영화 '사바하'와 '검은 사제들'에 영감을 받아 작업했습니다. 이제 깨끗한 화장실에서,,,행복한 시간 보내겠습니다. 연말연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 Music : Monks of the DipTse Chok Ling Monastery - A Traditional Composition for Gya Ling and Dung Chen Lama Tashi - Mantra Of Blessing 김태성 - Paradisus (검은 사제들 OST) 김태성 - Paradisus 2 (검은 사제들 OST) 김태성 - The priests (검은 사제들 OST) 김윤석, 강동원 - Victimae Paschali Laudes (검은 사제들...
기분 안 좋았다가 좋아진 생일
Переглядів 3504 роки тому
* Comment : 생일이 썩 별로였다가 갑자기 좋아졌습니다.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usic : Nowhere (inst.) - 최정윤( Choi Jungyoon) * Contact : whfmqk92@gmail.com
쌀이 없는 브이로그와 돈에 대한 짧은 생각
Переглядів 2424 роки тому
* Comment : 돈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그 중요한 일을 못한다. 어쩌면...돈이 제일 중요할지도...? * Music : No.7 Alone With My Thoughts - Esther Abrami No.1 A Minor Waltz - Esther Abrami Allégro - Emmit Fenn C Major Prelude - bach * Contact : whfmqk92@gmail.com
드레드 보수하려다 아프로펌하기 (with HIPPIE BUDDHA)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5 років тому
드레드 보수하려다 아프로펌하기 (with HIPPIE BUDDHA)
영상 더 만들어주세요 ㅠㅠ
이 영상을 본지도 벌써 4년전이군요 꾸준히 영상 만들어주십쇼 재능있으십니다. 음악하시는것 같던데 믹싱,마스터링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쇼
😊
걍 혀를 아래에 붙여요.그리고 입 1000번 벌려도 쩝 소리 안나요. 혀를 요란하게 움직이는 습관이에요 .음식물을 너무 음미하는 습관과 맛을 느끼려는 욕구가 강한거에요 혀를 입천장에 붙였다 땠다 안하면 쩝 소리 안나요.이런분들 성격이 자유분방하셔서 불편한게 싫은거에요.굳이 내 혀를 왜그래야해?라고 생각하는경우가 많아요.,코질환하고 아무상관없고 핑계에요 입천장에 혀를 붙였다 땠다 하는 습관 안하면 해결 됩니다 유아기적 식사습관이 아직 남아있으신거에요 냠냠냠 발음을 내며 입음 열었다 닫았다하다보면 혀가 자연스레 입천장에 게속 부딪히며 쩝쩝소리가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우리가 유아시절 숫가락질을 배울때 어른이 냠냠냠하는 소리를 자연스레 떠라하며 씹는걸 배워서 한국은 유독.냠냠 발음을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하고자해서 그런 쩝쩝대는 입모양이 무의식즁에 만들어져요. 절대 코로 숨쉬어서 그렇다는건 거짓입니다. 외국에선 엄마가 애한테 냠냠이라 안가르치니까 그럴일이 잘 없겠지요. 정말 고칠 의지가 있으면 의식적으로 식사시 혀를 움직이는걸 멈추세요 냠냠 대신에 암암이라고 발음하며 씹어보세요.
날라차기 연습 중입니다...
정작 재밌는건, 쩝쩝 거리는사람들은 이런 영상 안 봄. 오히려 '안'쩝쩝 거리는 사람들이 검색하고 보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걸 왜 커버하냐고ㅋㅋㅋㅋ 진짜 이상한사람이야
우뀰렐레 좋네여
2트 처음 시작할때 흐읍 하는거 귀엽다.
쩝쩝이의 식사는 존중받을 권리가 없음. 우리는 쩝쩝이를 욕할 권리가 있음. 아 개빡쳐어어어어 왜 다들 쩝쩝거리는거야
배우 정우에 축구선수 황희찬 섞어놓은 기독교 믿는 노진구
한국사람들은 본인이 먹을 때 소리 별로 안낸다하는 사람이 많은데 대부분 쩝쩝소리내고 먹음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또 다른 오해는 이것이 일본 사람들 문화라고 하는데 일본에서 쩝쩝내는 소리 내는 사람 별로 없음. 일본에서 후루룩 면을 먹거나 국을 먹는 문화는 맞지만 쩝쩝 씹는것은 예절에 크게 어긋나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임. 일본사람이랑 밥먹어면 알게 될것임. 미국은 먹을때 소리 안내게 먹는 기술 만렙임... 나도 서른살에 미국직장 친한동료이자 베스트프렌드가 나랑 밥먹다가 그렇게 미국에서 밥먹으면 다 싫어하니 조심하라고 친구로써 진정어린 충고를 들었는데 그때가 터닝포인트였음. 난 참고로 소리내고 먹는다는 얘기 한국에서 20년 살면서 한번도 들은 적없고 남이 소리내면 싫어서 지적도 하고 하던 사람인데. 씹는 소리를 내가 낸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 충격이었고 그때 이후로 미국사람들 밥먹는 것을 관찰 하기 시작했는데 정말로 소리 하나도 안냄. 미국인들 먹을때 소리안나게 하려고 정말 고난위도의 기술을 쓰고 먹음....1. 밥먹을 때 음식을 입에 넣을 때 입천천히 조심해서 열기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음식넣기전에 침소리내면서 입을 염) 2. 삼키고 난뒤 입맛 절대로 안다시고 계속 입닫고 있기 (한국사람은 음식 삼킨 후에 입을 꼭 여는 버릇이 있는데 입안에 아직 다안삼켜진 음식을 골라내기 위해서 그렇게 함 그런데 그때 침소리가 제일 심하게 남... 미국애들은 입열지 않는 대신에 밥먹을 때 물을 계속마셔서 입을 행구어낸다) 3. 밥먹을 때 입안에 공기도 들어가지 않게 하고 입꼭닫고 먹음. 코로만 숨쉼. 한국인은 이렇게 하고 먹기 쉽지 않음. 뜨겁고 질긴 음식이 많아서..(예네는 입다물고 먹어야하기 때문에 음식이 식히고 난 뒤 먹음 뜨거운채로 못먹음).입을 벌리게 되기 쉽기때문임. 나도 이걸 마스터 하는데 시간이 꽤걸렸고 이제 전혀 소리는 안나는데 정말로 이렇게 먹을 시에 음식맛은 절반으로 줄어드는 단점이 있음..
크
코러스 ㅋㅋㅋㅋㅋㅋ
우꿀렐레 구입하겟습니다 레슨바래요.. 🥹🥹🥹
역시 만재 네임드 뚤기
아이유 파트에 아이네 합성하면 좋을지도
곧 우쿨렐레 선생님둘기로 뵐 수 있는건가요?
따봉
자! 그럼 종빈허님~! 출발!
안녕하세요 엣날 쩝쩝충 입니다 지금은 아닌데 버릇고치는데 10년 걸렸습니다 ㅠㅠ 솔직히 쩝쩝소리는 인정하는데 침튀기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침튀기는 사람있고요 안튀기는 사람도 있어요 지금35살 네가 21살떼 고치기 시작했으니까 31살떼 고쳐습니다 20살 되기 전까지 쩝쩝충을 못 고치는 사람은 버릇 고치는데 10년 걸립니다 참고로 고치려고 노력해도 8년동안은 버릇 고치는 표시가 안나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버릇 고치고 노력하는 게 맞냐고 욕을 많이 먹습니다 물론 노력하는 사람에 한해서 지만요 쩝쩝충은 쩝쩝 소리를 안 내고 싶어도 안내는 방법을 몰라요 안 낼 수 있는데 편하게 먹을려고 일부러 내는 것이 아니고 안내는 방법을 모르는 겁니다 근데 이것은 아시나요 ? 쩝쩝충은 주둥아리를 닦고 싶어도 쩝쩝 소리가 난다는거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그랬거든요
👏👏👏👏
여기가 제주도인가요?
아니요? 서울인데요?
행복이라는게 참 기준이 모호한것 같아요. 하지만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작은 일들 이라고 행복감을 느끼고 행복을 조금씩 찾아간다는 것 아닐까요? 말씀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항상 행복을 찾으려고 좋아하는 것을 하고싶지만 사회에 녹아 들어가야하는 현실에 허둥대고 있는것 같네요. 항상 밝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저도 살아가려고 합니다. 주변에서도 그렇게 보이겠지만 종빈님 처럼 어떻게든 되겠지 해보자!! 라는 도전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언젠가 그런사람이 되어있을 테니까요 ^^ 첫 영상이라 보러왔는데 가볍게 보라고 찍으신것 같지만 뭔가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
덕분에 저도 제 첫 영상 한 번 더 봤습니다. 2년 전 영상이지만 마음은 동일합니다. 저렇게 살아내고 저렇게 죽고싶은 마음인데요. 몰라요. 어떻게든 되겠지 진짜 모름 나도 그냥 사는거예요. 파이팅!
노래도 너무 잘하시네요!! 아이네님 방송에서 알게되었지만 이젠 종빈님 자체 매력에 빠졌습니다. 저도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자주 놀 수 있는 곳이 생겼네요 ^^
좋아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영상 많이 못 올려서 죄송해요. 좀 바빴어요. 앞으로도 자주 올릴지는 모르겠는데, 간간히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보고가셔도 되는데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마음이 좋네요. 아무튼 영상 올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피스!
선생님 그거 여기 아닙니다…
뭇찌네예
시작할 때 넘 중독적,,, 흡
이 노래 듣고 제주 비행기표 예매하려고 했는데 통장잔고와 비행기표 가격보고 포기했습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위해 책 영상을 찾아보던 중 이 영상을 보고 도움을 받게 됐습니다. 소중한 경험의 공유 감사드립니다.
좋다
겨울철 버스터미널 근처 앉을 곳 없이 붐비는 포장마차 안. 갓 뽑은 기계우동과 김치로 주린배를 달래는 듯한 담백함이 묻어나오는 커버였습니다.
베이스칠때 젤 멋져 !!!!!!!!!!!
제주도~ 푸른밤~
영상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ㅜㅠ
진짜..고생많으셨습니닼ㅋㅋㅋ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희극이라는 말이 이 영상으로 바로 이해됐읍니다...
"신랑 컴퓨터 시점"..... 즐겁다..!! 진짜같아...!!
너무 슬퍼...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아이씨 ㅋㅋㅋㅋㅋ 저도 조만간 도전하러 갑니다
진국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았따
마지막 한마디 너무 맴찢... 현실따위 이제 괜찮아 ㅠㅠㅠㅠ
혹시 신랑이신가요?
멀미약 어캐 참았냐고 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시다
ㅋㄱㅋㄱㄱㅋㅋㄱㄱㅋㄱㅋㅋㅋ
진짜 너무 멋있어요 사람 자체가 존경스럽다는 것은 몆번 있엇지만 "멋지다"라는 감정은으껴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진짜 이번에 느꼇어요 존재 자체가 너무 멋있으세요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따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