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수냉하다 질려서 에어컨도 수냉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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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 제품명 : 이파람 PW-F085CP
가격 : 약 87만원
출시일 : 2018년 7월
요약
1. 에어컨도
2. 수냉이면
3. 조용하다
▶ 생방송 : / eyejoker7
▶ 눈쟁전자 카페 : cafe.naver.com...
▶ 눈쟁전자 컴퓨터 추천견적 : cafe.naver.com...
▶ 컴퓨터를 구매하려면? : bit.ly/Oversystem
▶ 제가 쓰는 장비가 궁금하다면? : bit.ly/EyeJoke...
▶ 스폰 문의 : eyejoker@eyejoker.com
Sound by Joy_Happy BGM
• [No Copyright Music] J...
여기에 질문주신것들에 답변 달도록 하겠습니다.
1. 습도가 높아지나요? / 안틀때보다는 높아지긴하는데. 찝찝할정도로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지금 방 습도는 틀어놨는데도 34%밖에 안되네요.
2. 누수나 결로현상은? / 결로는 바람 나오는곳에서 조금 생깁니다. 누수는 없구요.
3. 수도세는? / 4월에 이거안쓸때 15.11m3 써서 2.3만원나왔는데. 거의 풀로틀은 5월에는 37m3 써서 4.3만원나왔습니다. 2배정도되네요.
4. 전기비는? / 4월이랑 5월이랑 별 차이 없습니다.
@@눈갱이-u8x 네
누수나 결로현상은 없나요?
아하 습도관해 궁금해 저도 질문댓글 달았는데 아래쪽에 이미답해져있었네여
배수쪽은 응축수 떨어지는 쪽이구요 출수쪽이 냉각수 배출구인거 같습니다.
습도는 오를수가 없습니다
수도새가 2배면 많이 나오진 않네요
그런데 전기세가 비슷하면...
에어콘을 쓴다 ㅡ 전기세가 나온다
워터 에어콘을 쓴다 전기세 + 수도새가 나온다....
손가락이 혈이 흐르게 되면 혈관압박을 통해 혈액의 유출을 줄이기 위해 근육이 수축과 이완운동을 반복합니다. 이러한 운동으로 인해 손이 떨립니다. +손가락은 길쭉하게 뻗어나가있는 형태이기에 조금만 떨려도 손가락 끝부분은 크게 떨리는 것 처럼 보임. +손가락은 피부가 얇기에 근육의 움직임으로 인한 떨림이 더 심하게 보임. +신체의 다른 부위도 상처가 나면 혈관이 압박이 되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게 학계의 정설
자세하게 들어가자면 체내의 자율신경계는 감각점을 받들어 교감신경계로 감각정보를 보내고 뇌에서는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시상하부를 통해 보내고 뇌를 흥분상태로 만듭니다. 상처가 난 부분의 주위는 혈압이 감소하고 근육은 호르몬 전달을 통해 경련을 일으킵니다. 자동으로 혈관은 압박됩니다. +상처 주위는 약간 따뜻함. +뇌가 흥분상태를 느끼면서 감각기관은 예민해지고 더불어(ㅁㅈㄷ) 고통은 호르몬 전달이 완료된 이후 늦게나마 고통이 몰려옴. +아!하!
ㅇㅏ하!
ㅇㅏ 하!
ㅇㅏ하!
아하!
ㅇㅏㅎㅏ!
무언가에 가버리는 기린.avi
ang~
나 불렀어?
@@유은-c4u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 FPS 아바의 유명한 밈 목긴스나 짤의 패러디 인듯.
10년뒤:뭘 사도 별로여서 러시아로 이사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 어쩔수가없었어요
ㅇㄷ
핑 조짐
30년뒤 : 남극도 더워서 땅속으로 이사왔습니다.
컴퓨터도 질려 에어컨으로 수냉하는 사람이 있다 삐슝빠슝 뿌숭
않이님..삐슝빠슝쀼슝인대마춤뻡틀리섯어요
@@Ggobuggi 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아니라 기린입니다 ㅋㅋㅋㅋㅋ
다음 영상: 에어컨 냉각효과가 안좋아서 워터컨으로 바꿨습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분수잖엌ㅋㅋㅋㅋㅋ
배수가 뭔지 모르겠다 하셨는데, 급수에서 차가운물이 들어가서 열교환을통해 공기와 열교환이되고 따뜻한물이 출수로 나오게됩니다. 근데 배수는 뭐냐면 일반 에어컨을 켜면 냉매와 공기사이의 온도차로 공기중에 수분이 응결하면서 물이 나오는걸 아실텐데요 이걸로 에어컨이 제습이 되는거죠. 똑같이 온도차가 발생하면 무조건 물이 나옵니다 그 물 배출구입니다.
공조냉동 일하는 사람입니다.
에어컨은 작동원리가
압축 응축 팽창 증발
이 순서로 작동을 하게됩니다.
그중에 응축기와 증발기에서 열교환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서 응축기는 뜨거워지고 증발기는 차가워지게 됩니다.
증발기로 바람을 쏴서 시원한 바람을 뿜는 것이고
응축기는 뜨거워진 냉매를 냉각시켜 다시 팽창관으로 보냅니다 이때 뜨거워진 냉매를 '공기'(실외기)로 냉각시킨다면 공냉식
'물'로 냉각시킨다면 수냉식이 되는겁니다.
(물을 순환시켜서 라지에이터로 식혀도 수냉식입니다.)
즉 습도와는 아무 관련이 없죠 왜냐?
응축기 냉각 방식에 물이 쓰이는거지 안에서 물을 뿌려서 습하게 만들어주는 용도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저렇게 배수가 2개인 이유는
하나는 증발기, 즉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곳은 방 안의 공기를 방열핀 사이로 통과시켜 찬 바람을 뿜게 되는데 이때 냉장고에서 꺼낸 물통 겉면에 이슬이 맺히듯이 똑같이 방열핀에 물이 맺히고 아래로 떨어지게 됩니다.
저 물이 거의 안나오는 배수구가 없다면 에어컨 밑에가 아주 흥건하실겁니다.
그리고 물 계속 나오는 호스는 수도관에서 연결한 물을 응축기를 냉각시킨다음 바로 가져다 버리는거죠.
개인적으로 가정이니까 저런게 가능하지 효율은 영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ㅋ
썸네일에 기린을 가져다놨네
ㅎㅇ
현실반영
Giraffe Im ㅋㅋㅋㅋㅋ
에어컨이 좋아
세상기쁜 표정인 기린
목긴스나...?
ㅠㅠㅠㅠㅠ찐인데 댓이 없어서 내가 달아줄게
9개월동안 아무도 답장 안해줘서 미안해ㅠㅠㅠㅜㅠㅠㅠㅜ
흐어1년째 찐인데 왜 여기있으세요 올라가세여ㅠㅠㅠ
기왕저렇게쓸거면
스플리터로 pc도 직수쿨링하는게 낫지않나 ..
3:42 사물궁이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ㅋㅋㅋ
에어컨이 너무 뜨거워져서 에어컨에 모라를 달았습니다
담영상 제목 : 팬티에 땀이차서 수냉쿨러를 달아봤습니다
아쿠아리움 처럼 찝찝 하다는게 습도도 혹시 올라가나요?
냄새 말씀하신 거 같네요
눈쟁님은 거기가 아니라 목이 길어짐
눈쟁 했다
눈쟁했대 ㅋㅋㅋㅋㅋㅋ
@@Sexy_Jin ㅌㄲㅌㅁ
팝에픽팀 상상치도 못한 정체 ㄴㅇㄱ
??.. 수냉식 에어컨 분당 2L씩 물 먹는데... 눈쟁이님 수도세 폭탄 예약..
@@앵덕이-o2r 예 한시간이면 120L 하루 8시간 960L 한달 31일 29,760L....
한달에 3만리터요?
6평 형식 기준 소비전력이 대략 600W이고요, 그렇게 되면 시간당 물 소비량은 60L 즉 분당 800ml 정도가 소비됩니다. 대충 하루에 8시간 정도 가동한다 치면 60×8이니깐 480L 정도 소요하네요 지자체마다 다르지만 크게 잡아서 상하수도값이 1ton의 1000원이라 치면 8시간 가동했을때 480원정도나오네요 즉 하루 480원 × 30일 하면 14,400원정도나오는데 이 값은 전기세는 제외한 수도세 기준입니다.
작년에 수냉식에어컨 그리고 창문형 에어컨 사용했는데..
전기는 638kw 11만얼마? 그리고 수도비 추가 5만원^^;
단점이 4층 빌라인데 밑에 집에서 뜨거운 물 내려온다고 해서 맘고생 많이했음..
차라리 인버터에어컨 다는게 좋아요..
출수는 입수한물이 에어컨 안에 라디에이터를 식혀준 후에 나오는 물이고 배수는 에어컨을 가동하게되면 필연적으로 라디에이터에 수분이 맺히게 됩니다. 그 맺힌 물이 내부 물받이에 고여있다가 일정 수준이 되면 배출하는데 그게 배수입니다
3:54 지나가던 이과생입니다. 긱블에게 물어보세요
수도는 국가에 내는 세금이 아니라 개인의 사용량에 따른 요금이기때문에
수도료혹은 수도요금이 맞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유투브라 맞춤법이 맞으면 좋을것 같아 남깁니다 ㅠ
외부기 설치하면 지구 환경에 치명적이고 도시 전체 온도를 올리게 됩니다. 외부기 없는 에어컨들은 성능이 좀 떨어지지만 적어도 타인에게 피해를 덜 줍니다.
공과금 폭탄 맞는거 아니에여...? 물세 내면 비쌀거 같은데...
갠차나 이형 돈만아
@@와타루엔도 ㅇㅈㅇㅈ
@@와타루엔도 나중에 저도 바꿔볼까 해서요 ㅋㅋ
수도세 FLEX
댓글보니까 물값이 마냥 저렴한건 아닌거 같은데 전기요금과달리 누진세는 없어서 공냉보다 효율이 좋다면 물값내는게 쌀겁니다. 창문설치형은 냉기가 줄줄 샐수 있으니 저게 싸게 먹히는 환경이 있을겁니다.
이거 작년에 구입해서 사용한 사람임. 습도는 잘 내려감. 그냥 저 커다란 거에 냉매압축기가 같이 들어있는 제품임. (냉풍기와는 다른제품임) 그걸 물로 식혀주는 거고, 소음은 내부 압축기 돌아가는 소리가 꽤 큼. 노래 틀어놓고 잠 못자는 사람은 힘들거임. 노래 볼륨 보통으로 틀어놓고 잠잘자는 사람은 버틸수 있음. 수도세는 그렇게 많이 안 나옴. 퇴근후 8시간 정도 돌렸다고 가정해도 2~3만원? 전기세도 비슷, 총합 5~7만원 돈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게 편함. (6~8평 기준)
배수는 냉각시 이슬맺히는 현상들의 물들이 모여 나오는거고 요즘은 적은량의 이슬맺힘현상은 자가로 거의 증발시킴 제습을 한다면 또 다르지만 출수는 냉각기를 냉각시킨 입수 물이 뜨거워져서 나가는거임
결국은 수냉식은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이 같이 나감
당연하지만 물을 지속적으로쓰는것이 아니라 냉각시에만 물을 사용하기는함
그래도 생각보다 물쓰는 량이 어마어마함 이게 단점임
그래도 공냉식보다 수도세+전기료 합친게 좀더 저렴하다는걸로는 알고있음
저거 출수 물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으면 가성비가 정말 좋을텐데 어디가가 모아놓을수 있는지 모르겠음
다는 못모으더라도 일부 모아났다가 화장실용으로 써도 괜찮을듯 한데 설거지용이
썸네일 표정부터가 신음눈쟁이야 역시 형은 날 실망시키지 않아
테프론 테이프도 시계방향으로 감아주시는게 좋아요 반대로 감고 계신거 같아서 ㅎ
2:52 빨간 피를 봐야 밀려오는 고통
눈쟁이님 그거 그렇게하시면 수도세 많이 나와서 별로고요 수도배관보다는 수냉식컴퓨터 가는 것처럼 라디에어터 대신 칠러를 놓고 cpu 연결되는 것에는 에어컨을 연결하고쓰시는 것이 좋아요.
가격적으로는 좋아도 분당 2L씩 물을 버리게 되니까
지하수를 사용하거나 물을 재사용하지 않으면 너무 비효율적 같네요.....
손에서 피나면 출혈을 줄일려고 이완, 수축을 반복해요 그것때문에 생겨요.. 눈쟁 아프지마!!
수냉식 에어컨 시,도,군 한전에 전력제한이 걸려잇는 공공기관에서 많이 설치합니다
여름에 몇만와트 이상 한번에 사용하기때문에 한전에서 사용제한을 걸어놔서
에어컨 신설시 수냉식 쓰는데 수도세는 절대 전기세에 비하지않을만큼 싸다고 하더라구요
쓰던중에 고장나서 아예 집에 수영장을 설치했습니다
눈쟁이님~~~ 이사를 가는게 젤 좋은방법 아닐까요? 항상 에어컨 땜에 고생하시네요~
출수는 라디에이터 거쳐 열교환 뒤에 나가는 거고 배수는 내부에 응결된 서리들 녹아서 빠져나가는 거 아닐지요?
0:47 케리ㅇ...
0:58 크기가 큰게 아니라 눈쟁이님이 작은게 아닐까요 ㅎㅎ
썸네일을 보니 눈쟁기린이 느끼고 있군요
아 물론 시원함을 느끼고 있다고요^^
ㅗㅜㅑ
한달뒤 : 한달전에 산 에어컨이 고장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눈쟁이님 항상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저는 현직에서 반도체 설비 lcd 설비 관련 직종에 근무 합니다.관련 영상에서 저 에이컨에 산업용 칠러를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전기세만 내면 될듯 한데.....(컴퓨터 수냉한다고 생각하시면 같은 개념이니간요) 전기세 > 칠러 전기세 우세 할거라 생각듭니다.
저도 수도 부분 청소하다 많이 베여봤어요 ㅋㅋ 아프셨겠어요
자원소모가 심하네요 ㅋㅋㅋ 물을그냥 버리는거라서 (욕조에 받아서 쓰세요) 출수는 열교환후 데워진 물을 내보내는거고 배수는
결로로 생긴 물을 내보내는 걸겁니다
피를 봤을 때 부들 부들 힘 빠지거나 현기증 나는 현상은 통증 쇼크 혹은 미주신경성 실신 이라고 하네요
출수는 사용하면서 저렇게 차갑게만들어주고 따뜻해진물이 나오는거같구요
배수는 기계를 사용하지않을때나 안에 물을 완전히 빼기위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배수부분은 물뺄때나 연결하면 되지 않을까요?
출수는 콤프레셔에 의해 압축되서 뜨거워진 냉매를 식히기 위해 입수관으로 들어간 물이 응축기랑 연결된 열교환기를 거친 후에 나오는 물이고 배수는 응축기에서 물에 의해 차가워진 냉매가 팽창기를 거친 후 팽창되서 차가워진 다음 증발기(에바포레이터)를 차갑게 만들어서 차가워진 증발기에 맺힌 결로들이 모인 응축수를 강제 배수하는 라인입니다
눈쟁이님 작업하다가 손다치지말게 작업용 장갑 하나 리뷰해보는거 어때요???
이 제품 제가 1달전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설치후 2시간 정도 지난후에 갑자기 무슨 비행기 날라가는 모터 소리가 나서 왜그런지 살펴보니
배수하는 호스로 물을 강제로 빼내는 소리더라구요...
잠잘때도 한번씩 비행기 소리가 나서 도저히 잠자기 힘들고 해서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는데요...
에어컨을 탁자위에 놓아 에어컨 높이를 높게하니 자연배수가 가능해져 그 다음부터는 소리가 안나더라구요...
수냉식에어컨 중에서 강제배수형이 있고 자연배수형 요렇게 두가지로 출시되었는데 자연배수는 물빠짐이 잘 안되고 해서 단종시켜 지금은 강제배수형만 판매중입니다.
그런데 강제배수형도 에어컨 높이만 높으면 중력에 의해 강제배수 시키는 모터가 돌아가지 않고도 물이 잘 빠지더라구요...
썸네일에 눈을 의심하고 홀려 들어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이파람 에어컨은 하나같이 한달을 못가고 문제가 생기죠 ㅋㅋㅋㅋ 눈쟁님 한정인가
고통의 진동수와 손의 진동수를 맞추는 작업입니다. 공명현상입니다.
우리집 4층 꼭대기 층인데 수냉하고 대워진 따뜻한 물을 옥상으로 보내서 옥상도 냉각시키는 방식으로 해보려구여 ^^;
오옹 드디어 에어컨 리뷰가! 근데 100만원 가까이하는 가격이라니 ㄷㄷㄷ 전에 이동식 에어컨이 더 저렴하네요 ㅠ
한 여름에는 수돗물도 미지근해지기때문에, 정작 더운 여름에는 성능이 나올까 괞찮을까 걱정이 되네요.
눈쟁이님 파세코 신제품 나온거있는데요 바로 창문설치형 에어콘 있어요
작은 창문에어콘 가로설치형아니라
세로 설치하는제품인데 제품 크기가 크고 창문에설치할수있는 구성품도 간단하게 설치할수있는 그런 제품이더라고요 나중에 한번 리뷰해보세요
연결호수가 터졌을때를 생각하셔야할듯요~~정수기도 연결호수가 터져서 집비울때 침수가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아랫집에 피해가 갈수도 있구요. 이점 꼭 상기하시어 집을 오랬동안 비울때는 밸브를 꼭 감그시기 바랍니다.
손이 떨리는 이유는 다쳤을때 신경이 놀라서 계속 부들부들 떨리는 겁니다^^
물은 항상 나오는건가요? 그러면 낭비 심할터인디...
변기물을 내리면차듯이 전원킬때만
물을 쓰는거 같네요
다운 공기를 물을 통해 냉각시키는 거라서요. 제가 자동으로 놓고 사용했을때 계속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물 소비량이 좀 되었어요.
공냉식이랑 똑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변 공기를 냉각시킨후에 원하던 온도까지 내려가면
냉각이 멈춥니다 다시 방안의 온도가 올라가면 물을 끌어다가 냉각시키는거고요
그러니 방안을 빨리 냉각시키려면 저것도 선풍기와 함께 쓰는게 경제적이에
그렇다고해도 냉각시 30~1시간쯤 작동할껀데
1분당 1.5리터정도네요
30분이면 45리터 한시간이면 90리터 거진 100리터쓰이네
집이 1층이라면 물통 설치해다가 설거지용이나 화장실용으로 써도 괜찮을듯한 양이네
사용된물을 재활용할수잇으면 더좋을거같은데
미지근한물이 공짜? 막 이런느낌
@@watermeloncookieee 물이 잘 안식어서 힘들듯. 굳이 원하면 모라같은 라디에이터로 쿨링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앞으로 저런 작업할때 작업장갑 착용하시고 작업하세요. 실제 작업현장에서도 필수입니다. 저런 자잘한 베임정도는 막아줄거에요.
목이 길어짐과 동시에 목젖이 두개가 된 눈쟁...
장갑 끼고 작업 하셨으면 안다치셨을텐데 손이 떨리는 증상은 공포에 의한 심리적인 현상이에요
맙소사... 그냥 빨리 이사 가심이...
벽걸이.에어컨 하나면 벌써 해결하셨을것 같은데
이거 물값 폭발함 ㅜㅜ 24시간 내내 보름정도 켜놓으니깐 관리실에서 어디 물 새는것같다고 점검하러 왔었음!
3:50 눈르가즘 ㅋㅋㅋㅋㅋ
입수는 물이 들어가는거 출수는 들어간물이 열을 가지고 나가는거 배수는 열교환기(라디에이터)에 맺힌 물이 빠지는거 일거에요!
4:00 느끼는 눈쟁이
물론 시원한바람을^^
저거 보니까.. 중간에 물탱크 둬야 하는 거네요...
입수구와 출수구를 물탱크에 연결해두면 물탱크에서 물이 식어서 다시 들어오고.. 따뜻해진 물이 나가서 물탱크에 섞이는 겁니다.
저렇게 출수구로 물을 줄줄 흘려보네면... 돈은 둘째치고 솔직히 수도물 아깝습니다. ;;
물탱크로는 안되고 꽤나 규모 있는 라디에이터와 그것을 식히는 냉각장치가 필요합니다.
출수구에 나오는 물이 생각보다 열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입수된 물이 20여도 면 30여도에서 40여도 정도의 출수가 되겠지만 30여도의 물이 입수되서 출수되면 50여도에서 60여도까지 올라갑니다.
즉 입수되는 물을 충분히 식힐 수 있는 시스템 아니면 순환방식으로 쓰기 쉽지 않습니다.
설치 하실때 수도연결부위는 많이 테프론없이 안에 고무패킹만으로도 충분히 ^^설치가능합니다. 손몽키로 훨씬 설치가 수월합니다
썸네일 평창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inmyenjo?
안녕하세요! 수냉식 에어컨 검색해보다가 본 영상을 보고 많은 참고가 되어서, 혹시 뒤늦었지만 도움을 구할 수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다른 부분들은 다 괜찮을거 같은데 아쿠아리움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하셔서 그 부분이 조금 걱정이네요ㅜㅜ 그 수도 냄새가 혹시 어디서 나게 되는 걸까요?? 얼핏 생각하기엔 배관쪽은 다 닫혀있는 구조라서 물냄새가 날곳이 없을거 같은데 기체에서 나는 건지, 화장실 쪽에서 나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토출구 바람 자체에 냄새가 나는건지 궁금합니다.
일단 여름에 진짜 습한 환경에서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특히 반지하방이나 환기 잘안돼는곳은 곰팡이 100% 핍니다.
다음영상:수냉식 커스텀 수냉 질려서 질소식 냉각으로 바꾸었습니다
썸내일이 너무 끔찍해서 들어왔다...
배수 호스는 에어컨 배수 호스와 일거 같고급수와 출수는 에어컨 실외기와 오가는 냉매와 같은거죠 ..
제품 스팩을 보니 냉매가 들어가네요.. 수온으로 온도를 다이렉트로 내리는게 아니고 일체형 에어컨과 같은 건데 실외기 부분을 물로 식히는가보네요
그래서 거기서 물비린가 나는건가?.?
비전력도 790W 일반 이동식 에어컨보다 2~300정도 작게 쓰는 수준인거 같고 수도세가 어느정도 인지 많이 궁금하군요..
0:58 이동형 캐리어 냉난방기도 저만했는데
다음영상 수냉식에어컨에 ROG 감성을 먹여보았스빈다
이젠 한단계 더 발전해서 칠러쓰시면 되겠네요 ㅎㅎ
랩도 잘하시는데 컴잘알까지
다음영상 : 에어컨도 모잘라서 집을 커수했습니다
창문형 에어콘 구입하심이 어떠신지요 장착이 힘드시겠지만 ......
테프론테이프 반대로 감는거 같은데 시계방향으로 감아야 함 창문형 에어컨은 안되나요? 창문형에어컨이 나을듯...물비린내 욱~~~~~~~~~~물비린내 +곰팡이 냄새까지 날수도...물필터 같은게 있어야할듯...
그럼 수냉식 에어컨 중에 그나마 좋은 게 영상에서 소개하셨던 그 에어컨인가요?
2:59 넘모 아파여!
내가 볼꺼
04:20 출수는 Outlet, 배수는 Drain입니다. Outlet이 통상 Inlet을 통해 들어간 냉각수가 펌프의 압을 통해 배출되는 곳이고 Drain은 내부 물을 그 외의 힘으로 뺄때 쓰는 관입니다. 배수의 경우에는 출수보다 더 낮은 위치에 배치하여 중력으로 인한 상대적으로 높은 수두를 통해 물이 흐를 수 있도록 설계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지나가던 계산유체역학쟁이-
소형 냉장고처럼 냉매를 냉각해주는 수냉 쿨러는 아직 안나왔나봐요.. 컵쿨러도 나오는거 보면 슬슬 나올만도 할텐데요?
눈쟁이 그는 도대체.. 어디까지 수냉을 달것인가...?
눈쟁이 당신의 능력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이거 순환할때 물이 오염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냉수쪽에 호스를 설치하고 물을 뺐으니 반대로 순환하고 따뜻한 물이 나오는 반대쪽 호스를 온수쪽에 설치하면 수도세가 그렇게 심하게는 안나올듯 하네요
못하는게뭐야!
안녕하세요 손이 덜덜 떨이는 이유는 아파서 그래요
출수 : 들어간 물이 나오는곳
배수 : 결로현상으로 내부에 생긴 물이 나오는곳
썸네일 합성인줄 알았는데 리얼이었어...
저거 입수단에 녹필터 다셔야 오래써요 안그럼 점점 수냉각 라디에터 점점 녹쌓임 성능하락 및 교체 필요
3:00 장갑을 끼어야 하는 이유.
재생목록중 프리코네 항목에 왁굳형 영상이 있네요
이제 냉장고만 수냉으로 맞추면되겠군...
인텔 I9 10세대 K모델 나온후 영상 : 10세대 오버하면 발열이 모라로도 안잡혀서 칠러를 샀습니다.
저걸 맨손으로.. 상처날때는 밴드보다 약국에서 종이테이프밴드가 더 좋은듯합니다. 개당 500~1000원정도아 한두개는.집에 구비하길.추천드려요.
발상은 좋은듯 수냉식 욕조있으면 거기다 따뜻한물 받아 놓으면 되겠음 .ㅋ
금속에 베인거면 파상풍걸릴수도있으니 병원가보세요
냉장고 자리가 없어서 에어컨과 합쳤습니다
다음영상 제목:화장실이 막혀서 뚫어뽕을 새로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