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 당신의 황혼 | KBS 198601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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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іч 2021
  • #드라마게임#KBS#옛날드라마
    🎲♟드라마게임 | 당신의 황혼♟🎲
    ▶방송일 : 1986년 1월 24일
    ▶극본 : 김준일
    ▶연출 : 김수동
    ▶출연자 : 지계순, 사미자, 백주련, 서인석, 황혜지, 박혜숙, 곽정희, 김일란, 정운용, 김종결, 남일우, 이한수, 박주아, 연운경, 김봉근, 기정수, 이제신, 허진, 신종섭, 임성원, 이예자, 이잎새
    과부의 몸으로 아들셋과 딸하나를 키워오면서도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도우며 살아왔던 김노인이 외동딸집에서 임종이 가까워오자 급하게 아들삼형제와 사람들이 모여든다. 김노인의 큰아들과 둘째아들은 위선적인 슬픔을 가장하고 모친의 임종을 사무적으로 받아들이는데, 김노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은 조금만 더 건강히 사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그러던중 김노인이 의식불명에서 깨어나고 의사의 일시적 회복이란 말에 큰아들과 둘째아들은 자식들과 회사일를 걱정하며 짜증을 내어 동생들과 심한 갈등을 겪게된다. 인습에 얽매여 마지못해 모친을 찾았던 그들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도 직장일을 핑계로 결국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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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9

  • @sangham9086
    @sangham9086 3 роки тому +19

    전 미국에 삽니다.어려서 시골에서 자랐지요.가난한때 지만 인심과 인정미와 성실하고 정직한 삶을 사시던 모든 동네분들을 생각해 봅니다.이 드라마 을 보면서 참으로 느낌이 많고 즐겁게 봅니다. 특히 후견을 나눠주심이 더욱 뜻있고 감동입니다.요즘 드라마는 너무 무정하고 비인4ㅏㄴ적이고 돈에 노예로 뭐든지 하는 악랄한 드라마가 대부분인데 사회정화를 위해서라도 다시 드라마게임 처럼 바뀌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user-qv6si6fc5t
    @user-qv6si6fc5t 2 роки тому +11

    옛날 드라마가 정감있고 배울점이있어 좋아요 많이 느끼고갑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2 роки тому +3

    고맙습니다ㆍ

  • @user-hk6eu2ii9c
    @user-hk6eu2ii9c 3 роки тому +12

    옛날엔 자식들이 많아서 저렇게 말다툼하고 서로입장만 말하지만, 지금은 기껏해야 한두명뿐이라서 저렇게 형제자매끼리 싸우고싶어도 못싸우죠.ㅎㅎ 나,어릴땐 가끔 동네에서 돌아가시면 커다란 텐트치고 동네 어르신들 고스톱치고 그랬는데, 어릴적나는 그런 어른들의 모습이 달갑지가 않았죠. 넘의 슬픈집에와서 뭐하는거지??? 이랬는데, 임권택감독의 축제 라는 영화를 보고 깨달았죠.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죽은이의 명복을 빌어주고 사람소리가 나가끔해서 슬픔을 이겨내는 그런거~~~ 지금은 이런것조차 없지만, 참, 그동안 많이들 변했네요.

  • @ssa5916
    @ssa5916 3 роки тому +17

    와.. 이거 완전 현실적이네 마음에선 부모에 대한 연민도 도리도 떠오르지만 막상 행동은 내몸편한쪽으로 기우는게... 대자연의 관점으로 보면 자식이 부모 챙기는건 본능에 없나봄.

  • @user-eh5pd6lq7g
    @user-eh5pd6lq7g 3 роки тому +7

    애기 앞에서 담배피는 모습 ....울할아버지 생각나넹..옛날시절이 가끔은 그립다..

  • @Jonhs-op9ng
    @Jonhs-op9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TV 문학관 그리고 Drama Game은 시청자들에게 인간이 무엇인지 참된 삶의 길이 어떠한 것인지 찬찬히 돌아보게 해주던 삶의 교과서. 지금 세태에서 그 시절 극을 보니 고향을 찾은 듯 마음 속 깊은 데서 무엇인가 고동치누나.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 @user-jo8gm1wt5t
    @user-jo8gm1wt5t 3 роки тому +6

    세상은 넓고마당 은촙은데마음은여찌그리바쁜가

  • @user-qs9xi8gr8c
    @user-qs9xi8gr8c 3 роки тому +21

    연기의 격이 다르군요.
    어쩌면 저렇게 자연스러운지...
    요즘 애들은 성깔만 부리면 최고 연기자라고 치켜 세우니... ㅉㅉㅉ

  • @user-ug8un6fy6r
    @user-ug8un6fy6r 3 роки тому +8

    재미납니다 안문숙씨가 탤런트라니 코미디언줄 알고있었습니다 ㅎㅎ 허진님은 언제봐도 특우수 연기자입니다 자주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 @user-jw8px8zs5n
    @user-jw8px8zs5n 3 роки тому +11

    이 드라마보고 느낀점:자식필요없음.무자식이면 며느리존재도 없는법.모친이 내일모래하는데 큰자식.둘째놈과 며느리들 직장핑계대며 가식적
    행동이 짜증난다

  • @choi4863
    @choi4863 3 роки тому +10

    생과사에 기로에서 자녀들이 짐 스러워 하는 모습봄 슬픔에 다시 살아날듯😂

  • @markseo88
    @markseo88 3 роки тому +8

    8:30 낼모레 오십인데....80년대 오십하고 요즘 50십대 하고 진짜 격세지감 느끼네.

  •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3 роки тому +6

    회색 모피코트에 빨간구두?🤣🤣🤣.

    • @cherryty73
      @cherryty73 3 роки тому +3

      도로시예유 ~. 켄사스에서 왔슈 !

  • @user-qy2nx7wu1x
    @user-qy2nx7wu1x 2 роки тому +3

    초반의 드라마 게임은 야외촬영 없이 답답한 스튜디오 세트장에서 찍었고, 내용이 주로 부부간의 골치마픈 스토리를 이해하면서 보기엔 내 나이가 어려 너무 지루해서 거의 안봤었는데 지금 봐도 마찬가지. 거기다 시간도 엄청 길어요.

  • @user-fl1dt6cd1i
    @user-fl1dt6cd1i Рік тому

    재미있어요

  • @cow6137
    @cow6137 2 роки тому +4

    세트장 2개로 제작비 끝!!

  • @user-sf2qs8wv6s
    @user-sf2qs8wv6s 3 роки тому +9

    출연자 명단에 안문숙이 빠졌네요

  • @indigoblue21
    @indigoblue21 3 роки тому +4

    '법원 가는 길' 도 대사가 참 재치 있었는데 이 작품도 범상치 않군요. 역시 극본이 중요해요.
    김준일 님 활동하고 계시나 몰라요?

  • @princesstv-rp3ih
    @princesstv-rp3ih 3 роки тому +3

    회복되서 시른거얔?

  • @user-ke4dv3me6e
    @user-ke4dv3me6e 3 роки тому +9

    어쩔수가 없구나
    역시 며느리는 며느리뿐~
    딸이면 다르죠~

  • @user-bi5ez3qw9r
    @user-bi5ez3qw9r Рік тому +3

    애는 한가운대 안쳐놓고 담배를 피워데네 ㅋㅋ

  • @user-zp5ox4jm5y
    @user-zp5ox4jm5y 3 роки тому +6

    앞부분 저 노래가 기억나네요

  • @jacksong4386
    @jacksong4386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들들보다 딸이낫군.

  • @user-sf2co9xn9p
    @user-sf2co9xn9p 3 роки тому +5

    저렇게 메인 안주없이 먹으면 주인장 싫어한대이

  • @boxer4476
    @boxer4476 3 роки тому +5

    할머니 일부러 아픈척 하내

  • @repent9191
    @repent9191 3 роки тому +5

    [다번역성경찬송]
    요한복음 3장
    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2.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33.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 @user-cv9ly7dp3
    @user-cv9ly7dp3 2 місяці тому +1

    옛날엔 무식하게 집 안에서 애 앞에서 담배를 피웠지 ㅠ 지금보니 어이가없네 우리아빠도 방에서 피웠든듯 ㅠ 윽 싫다

  • @user-xq1cc9gt6y
    @user-xq1cc9gt6y Рік тому

    Dr.G?

  • @Isg3677
    @Isg3677 2 роки тому +1

    쓰레기들 많이 키웠네. 그럴필요 없다.

  • @MrMan2356
    @MrMan2356 5 місяців тому

    KBS는 국가 국민 공영 방송이다 박장범.

  • @user-ke4dv3me6e
    @user-ke4dv3me6e 3 роки тому +7

    참~ 아들이나 며느리들 모두가 넘 심하네
    저시대에 어쩜 저렇까
    자식 키워놓고 효도도 못받고
    자기네들이 다 커서
    출세 한줄 아네
    착찹합니다

    • @user-jk7lb7fk4g
      @user-jk7lb7fk4g Рік тому

      요즘은 이런 드라마을
      왜 않하는지 옛드라마을 보고있으면
      맘 편한맘으로 또 사람살아가는 모습
      보기좋은데 지금은 영

  • @gracekim8780
    @gracekim8780 3 роки тому +3

    )

  • @hungcantrell3704
    @hungcantrell3704 3 роки тому +3

    7/

  • @repent9191
    @repent9191 3 роки тому +4

    [다번역성경찬송]
    누가복음 12장
    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