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M - 0:01 Wolfgang Amadeus Mozart - Symphony No.40 in G minor, K.550 - 3. Menuetto (Allegretto) 3:11 Gary Moore - With Love (Remember) 11:43, 15:19, 18:24, 29:09, 36:00, 43:12, 50:46, 53:29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26:44, 38:58, 47:49, 52:42, 54:49, 56:37 Johannes Brahms - 21 Hungarian Dances, WoO 1 35:30 Wolfgang Amadeus Mozart - Divertimento In D Major K.136/125a - I. Allegro 49:09 Patrick O'Hearn - Black Delilah
20여년 전 군 신병 때 어떤 책자에 예쁜 이영애 한복입은 사진 찢어다 a급 육군 수첩에 고이 보관한지 1주일쯤.. 자대 배치 전 여단에서 하룻밤 자는데 육군수첩을 그 관물대 위에 올려놓은 걸 깜박잊고 자대로 급하게 가버려서 수첩+ 이영애 사진을 잃어버렸다는.. - 수첩 잃어버린 스토리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요
![[드라마시티] 남편의 첫사랑이 아이를 둘 낳았다 | 이혼 후 ... | 윤지숙 이지원 최은숙 정재곤 전현 KBS 2004.08.01. 방송](http://i.ytimg.com/vi/wv5nX5lnwfA/mqdefault.jpg)
- BGM -
0:01 Wolfgang Amadeus Mozart - Symphony No.40 in G minor, K.550 - 3. Menuetto (Allegretto)
3:11 Gary Moore - With Love (Remember)
11:43, 15:19, 18:24, 29:09, 36:00, 43:12, 50:46, 53:29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26:44, 38:58, 47:49, 52:42, 54:49, 56:37 Johannes Brahms - 21 Hungarian Dances, WoO 1
35:30 Wolfgang Amadeus Mozart - Divertimento In D Major K.136/125a - I. Allegro
49:09 Patrick O'Hearn - Black Delilah
아니 얼굴도 얼굴이지만 저때나 지금이나 목소리도 여전하네요~
한국민들이 저런 비상식적인 드라마를 보며 살고 있으니 정신병 환자들이 늘어가지,,
깜짝이야...이. 영 .애.
고남윤정,박철씨도~!ㅎㅎ
확실히 레전드 클레스 미모였네.... 지금 봐도 안꿀려 90냔대 화장으로도 감출수 없는 미인...
이영애는 이영애다...대박
스토리가 없다.
그냥 단편 드라마다.
한심하다.
이영애님 초기작이라 귀한 영상이긴 한데 남주분 배역이 범상치가 않네요 버스 인질범역도 그렇고 ㅎㅎㅎㅎ
남주 여주 둘다 왜이래 ㅋㅋㅋ
와~~~이영애가 드라마게임도 찍었었네 이영애는 이쁜것도 이쁜건데 분위기가 장난아니다
근데 남주 캐스팅 하자네 저 남주는 이게 인생작이다 이영애랑 이걸 찍다니
저땐 남주가 더 잘나갔어유
@@vksvlfls7555왜요?
ㅋㅋㅋㅋ 남주분 저정도면 범죄아님?! ㅋㅋ 90년대라 다르네요
아.. 이영애...넘사벽이다..
이 영 애 😀😀😀😀😀
20여년 전 군 신병 때
어떤 책자에 예쁜 이영애 한복입은 사진 찢어다
a급 육군 수첩에 고이 보관한지 1주일쯤..
자대 배치 전 여단에서 하룻밤 자는데
육군수첩을 그 관물대 위에 올려놓은 걸 깜박잊고 자대로 급하게 가버려서
수첩+ 이영애 사진을 잃어버렸다는..
- 수첩 잃어버린 스토리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요
이영애, 우리 세대가 좋아하는 여성이었죠..
웬 stairway to heaven
Immigrant song이 어울릴것 같다.
이 화면을 보는 순간 90년대 톱얼굴이 이영애임을 인정케되도다. 앞으로도 못 나올 세기의 미녀.
이영애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1990년대 최고의 미녀
한양대 불문과 89 이병헌 독문과 90 이영애
당신은 장님이에요 ㅋㅋㅋㅋㅋ
SHE'S BEAUTIFUL AND CUTE but SMART.
여자 꼬셔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여자버리는 놈이구만 남주가
영애누님 진짜 예쁘셔!!^^
영애씨~~~
와 이영애 미모
이영애 개젊었네
극본 쪼가리 참...누가 썼는지 ㅉㅉㅉ
미모 실환가요? ㄷㄷㄷㄷ
박철 요새 뭐하나 ? 교통방송에서~작가리~작가리 할때가 들을만 했었는데~
남주는 이름이 뭐에요?
도시 들어가서 첫 문패 설렘의 시작 대문 문패 산요 닫다.
이영애님 같이 완벽한 미모를 가진 여자는 100년에 몇명 나올까 말까 일듯..
남주 하는짓도 불편한데 연기까지 너무 못한다..
손발 오글거려 으악~~ 혼자 연극하네
첫장면 어린이대공원
와 박철 따위가 이영애랑... 말도 안된다
나 제대하고 3일후에 방송한거구나
존예
카페에서 담배 막 피던 시절 그립다 ㅋㅋ
이시절 때가 아주좋은 이 영애 씨 때가 … 그립다… 옛날 그녀의 이 영애 씨 ….
이영애 이쁘긴하다
이영애가 나와서 봤으니 내용이 뭐임? 개연성도 없고...결론이 뭐 어쨌다는건지..
여주가 너무 톱미모네ㅋㅋ
남주는 어디 산적같은놈을 데려다놨네
이영애 아깝게....
차라리 박철이 낫다
와우
역시 이영애는 멜로 사랑 휴먼 이런 주제로 나와야함. 사극이나 느와르는 정말이지 아니었음.
나이가 36세인데 늦은나이에 결혼도 못해요...
남주 박철 아님?
택모랑 준석이~
극의 전개. 무협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달리 말하면 공상만화.
남주 발연기때문에 몰입이 안되네요 ㅋㅋ 맞는 연기할때도 너무 어색해서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ㅋㅋ
bgm 똑같은거 계속 나오고.. 이 회차는 갓영애님 미모가 다 했습니다 ㅠㅠ
남주, 남조가 허접하네. 여주에 비해서
이영애가 연기의 끝이다.
남주 김현석님
연기 어색하긴하지만
목소리좋고, 야성미있고
이 단막에선 옷도 단벌로 나오네요
94년 서울의달에서 제비족중 한명으로
단역출연했었는데.. 이 단막이후론
거의 안보이네요.
마스크도 좋은데 아쉽네요
극본과 연출이 엉망임
알맹이없는 스토리에 올드한연출.
남주 외쿡사람?
침대에 신발신고 누워있네
연기 진짜 오글거림
산소같은 여자
이런 단막극들이 오리지널 한국드라마였지
인기끌었던 드라마들은 일본드라마 표절작들이 많았고
기탁이좀 데려가 애드라 ,,,,ㅡㅡㅡㅡㅡㅡ
한백수와 중년 황병관 ㅋㅋㅋㅋㅋㅋㅋ
이영애라니 이게 그 전설의 레젼드?
너나 잘하세요
독도는 미국땅 🇺🇸
프리스틴 출신들은 배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프리스틴 재결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