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제 동료들이 L.E. 음악 스튜디오에서 ‘QWER’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발전은 공연마다 뚜렷하게 보입니다. 마젠타가 얼마나 빠르게 배우는지, 쵸단이 드럼에서 보여주는 정확성, 히나가 얼마나 빨리 피아노 연주에 다시 적응했는지, 그리고 시연의 매우 명확한 목소리를 보면, 저는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Sorry for my bad Korean 🙇♂️)
빡빡이가 초단을 만나서 우연한 기회에 능력을 알아보고 나머지 팀원을 찾아나서서 밴드가 된다 그 와중에 많은 악플러들의 공격을 이겨 내면서 노력으로 자기역활 강화하고 정상에 오른다 이거 누가 들으면 진부하다고 할 만큼 드래곤볼이나 서유기처럼 우리가 흔히 봐 오던 전형적인 영웅서사임 ㅋㅋㅋ 전 이 친구들 짠한게 방송하던 친구들이라 남들에게 친절하고 웃는 반응만 하는게 그게 최선인 애들이라 악플러들이 그렇게 공격을 해도 날선 반응 못하고 넘기는 모습이 안쓰러움 남들에게 친절하고 자기 맡은 일에 저만큼 노력하는 애들에게 왜 그렇게 공격들을 하는지 ..
악플러들은 살인미수범, 예비 살인자입니다. 왜냐하면 악플때문에 수 많은 연애인들이 죽는 모습을 보아 왔으면서 여전히 악플을 달기 때문입니다. 싫으면 안 보면 됩니다. 자신이 싫어한다는 감정이 악플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싫으면 보지 마세요. 가서 본인들이 좋아하는 가수 보고 응원하세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음악의 노출도가 매우 중요한데 쵸단 마젠타 히나의 그동안에 쌓아온 팬덤을 만들어온 시간들과 프론트의 시연은 일본 아이돌 판에서 쌓아온 시간들까지 qwer팀을 위해 한건 아니지만 전부는 아니더라도 포함시키면 적어도 4~5년은 고생한것으로 쳐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팀 자체의 준비기간은 길지 않아도 생각보다 강한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뮤직 1위면 확실한 대중픽인데 육수픽 타령하는 인간들은 저능아죠. 아니면 그들이 그렇게 욕하는 육수들의 파워가 이렇게 대단한거야? ㅋㅋ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실제 저도 트위치 개인 방송같은건 본적도 없는 사람이고 올해 조선대 공연 영상 보고 입덕했습니다. 어린애들이 열심히 살아가면 응원을 해줘야지 ㅉㅉㅉ
솔직히 사람들이 벗벙벗방 하는데 방송하면서 노출이 있었던건 있어요 ㅇㅈ합니다 그러면 다른 아이돌들은 노출 안하나요? 하잖아요 물론 인터넷 방송이랑 다른긴 하지만 결론만 따지고 보면 맞잖아요? 그리고 요새 카리나 대 쵸단 논란이 많은데 바위게지만 이건 카리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요 하지만 어딜 벗방 창녀 주제에 아이돌이랑 비교하냐 이런 반응이 많은데 그냥 카리나가 예쁘면 예쁘다하면 되지 거기에 왜 쵸단을 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카리나도 노출있는 옷 입고 춤추고 노래하는데 똑같잖아요? 아무튼 qwer 전체를 벗방,창녀,음지 뭐 이런거로만 보지말아주시고 한 아이돌 밴드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까면 긁히잖아요? 그니까 서로서로 예의를 지킵시다😢😢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데 국내에서 인지도 가 없다는것은 그 밴드의 주 타겟층 이 해외팬 이기 때문 아닐까요? 국내팬 들의 취향에 맞는 음악이 아닌 해외팬 들이 좋아할만한 음악을 하니깐 해외에서 인기있고 국내에서는 대중들의 취향에 안맞으니 않듣는게 아닐까 싶고 만약 그렇다면 국내팬 들의 문제이기 보다는 롤링쿼츠 라는 팀색깔 의 취향탓 아닐까 싶네요 😅😅😅😅 Ps) 댓글작성 후 롤링쿼츠 라는 밴드 음악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검색 하고 들어 봤습니다 연주 정말 잘하고 비쥬얼 도 강렬하고 멋있는데 음악들 이 국내 대중들이 좋아하는 감성적인 스타일 의 밴드 음악이 아닌 전형적인 비쥬얼 하드롹 밴드 음악 이더군요 우리나라 에서는 아무리 연주 잘하고 가창력 뛰어나도 강렬한 하드롹 스타일 음악은 대중들 의 호감 을 얻기에는 힘든 장르 이고 오히려 해외 에서 좋아하는 장르 임니다 우리 나라 대중픽은 희망적 으로 밝은 감성적인 소위 말하는 롹발라드 스타일 의 음악이니 롤링쿼츠 가 하드롹 밴드 스타일 을 추구 하는한 국내대중픽 을 받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해외팬 들에게 우리나라 에도 이런게 멋진 하드롹 걸밴드 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 롤링쿼츠 분들 에게 고맙다는 말과 더많은 해외팬 들의 호응 과 인지도 를 얻어 대한민국 대표 하드롹 걸밴드 로 성공 하길 바라고 응원 할게요 👍👍👍👍
지금까지의 1년은 QWER의 오프닝 이었을 뿐
이 말 왤케 멋지냐..ㅋㅋㅋ
이제 튜토리얼 끝났음 ㅋㅋ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중에 "QWER은 이제 누가 인정하냐 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참 맘에 와닿네요.
맞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인정을 받느냐 마느냐가 아니고 이미 가요계에 수 많은 분들과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처음에는 부정적이었고, 첫 싱글까지는 그냥 별 관심없었는데
저번앨범부터
와 노래 너무좋은데..? 하면서 빠져들다가
스토리들을 알게되면서 내가 저 상황에 똑같이 있더라도
저정도로 몰입해서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젠 존경스러운 사람들이 됐습니다.
2024년 연간 스트리밍 1위가 고민중독…. 대단함
요즘 세상에 어느 분야에서든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가 있었나 싶음..그래서 더 대단함
엥 정말인가 찾아봤는데 안보이던데 어디자료임? 본인 스트리밍순위인가..
@@ddukrouge 국내 유튜브 뮤직 연간1위임 n.news.naver.com/article/366/0001039452?sid=105
대중성과 씹덕스러움의 밀당이 아주 적절했다는 표현이 참 와닿네요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잘나가는 팝밴드로 생각 하면 너무나도 대하기 편해짐
큐덥은 사실 처음에는 이벤트로 만든 직장인 밴드 같은 개념으로 생각했는데 진짜 이렇게 까지 잘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멜론 탑100에 들어가기만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해요
너희같은 비주류 오타쿠들이 뭘 할수있겠니?? 라는물음에
대중가요 음악 정상에서서 반박을넘어 문화를낳음
모든멤버 하나하나 이 서사가 미쳤음
"누군가를 지지해주고 사랑할줄아는사람이 자신의 인생도 지지할줄알고 사랑할줄 아는것이다." 늦은밤 이시간에도 일하면서 듣다가 영상마지막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전 시연의 일련의 과정을 보고는 잘되는 것을 보고 참 행복했습니다. 꿈을 쫒아 좌절도 느끼고 또 달리고 성공해 나가는 모습.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저의 무색무취 일상에 내려온 커다란 빛과 같아요
꾸준히 애들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질을 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한 인생이었으나 누군가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행위가 나를 이렇게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바꿀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큐떱 많이 많이 좋아합니다. 희망과 사랑 꿈을 노래하는 네송이 꽃에게 찬사를
많이 공감됩니다 본인들이 미친듯이 노력한것도 있지만 전담해주는 쌤들이 이렇게 짧은기간에 무대에 설 수있도록 어떻게 만들어줬는지 너무 궁금해요.ㅋㅋ
올해 본 최고의 성장물이었어요.
끝으로 메아리 라이브공연이 뜨는날, 또 기쁨의 눈물을 좌르륵~ 흘릴거 같습니다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어떤 공연을 스트리밍으로 보면서 눈물을 흘린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이들이 지난 1년간 수많은 난관들을 거쳐오면서 끝내 만개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뜨거워졌었네요
밴드 자체의 스토리도 좋고 멤버 한사람 한사람의 서사도 흥미로운데 내 삶을 돌아보게 될 정도로 열심히 하고 음악도 훌륭하고 팬들한테도 잘하고 귀엽고 예쁘고 재밌기 까지함..
오... 엄청난 요약!
이 밴드의 아름다운 노력은 진심이다
진짜 이팀 노력하는거보면 스스로의 인생을 돌아보게됨
지나가던 바위게입니다. 음악하시는분이 칭찬해 주시니까 게뿌듯하네요👍🏻👍🏻👍🏻qwer 만쉐이!!
결성할때부터 응원한 입장에서 진짜 뿌듯함
사랑받지 못하고 살아서 남을 미워하려고만 하지 말고
먼저 사랑을 베풀어보자 어떤 형태의 사랑으로든 꼭 돌아오니까
QWER은 사실 아마추어같았지만 재능있는 맴버들이 모여 최고의 밴드로 성장하는 드라마라고 본다. 각자의 스토리도 너무 좋고!
정말 지난 1년동안 미친듯이 노력 했고, 바위게들도 미친듯이 지원하고 응원했습니다. 이제 밝게 빛나는 모습들만 지켜보면 될 거같아요
첨엔 의구심을 가진 사람이 많았지만 이쯤 되면 의심할 사람이 있을까.
진짜 잘하니까 이렇게 된거죠. 대단합니다
대관람차 안녕나의 슬픔 별의 하모니로
힐링 됩니다😊
THB 외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몇 곡.
우리 시여이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와, 이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제 동료들이 L.E. 음악 스튜디오에서 ‘QWER’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발전은 공연마다 뚜렷하게 보입니다. 마젠타가 얼마나 빠르게 배우는지, 쵸단이 드럼에서 보여주는 정확성, 히나가 얼마나 빨리 피아노 연주에 다시 적응했는지, 그리고 시연의 매우 명확한 목소리를 보면, 저는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Sorry for my bad Korean 🙇♂️)
나도 첨엔 데뷔곡 의외로 괜찮네? 하고 2번째 타이틀곡 고민중독 ..이번에도 괜찮네;; 했다가 3번째 내이름 맑음 여기서 부터 꽂혀서
플레이리스트 듣고, 밴드결성과정 보고 완전히 빠져버려서 팬되고 공연까지 갈려고 생각중여 ㅜ;
완성형 아이돌이아닌 성장형이라는 부분에서 너무 차별화되고 재미가있죠. ㅎㅎ
저도 밴드 20년짼데 아주 좋아합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특히 쵸단님 ㅠ.ㅜ. 최애입니다.
여캠이네 뭐네해도 다들 착하고 과거문제같은게 없는 사람들이라 더 좋아요
qwer 보고 있으면 그냥 기분 좋음...ㅎ
QWER이라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이게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결국은 스토리
너무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
힐링밴드!
도전-> 노력 -> 성장 -> 완성
미쳤다 성장형 아이돌 qwer 화이팅!
너무 늦게 우리 큐떱을 알게되어서 아쉽지만 앞으로 더더욱 많이 응원해주고 싶네요!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빡빡이가 초단을 만나서 우연한 기회에 능력을 알아보고 나머지 팀원을 찾아나서서 밴드가 된다 그 와중에 많은 악플러들의 공격을 이겨 내면서 노력으로 자기역활 강화하고 정상에 오른다 이거 누가 들으면 진부하다고 할 만큼 드래곤볼이나 서유기처럼 우리가 흔히 봐 오던 전형적인 영웅서사임 ㅋㅋㅋ
전 이 친구들 짠한게 방송하던 친구들이라 남들에게 친절하고 웃는 반응만 하는게 그게 최선인 애들이라 악플러들이 그렇게 공격을 해도 날선 반응 못하고
넘기는 모습이 안쓰러움 남들에게 친절하고 자기 맡은 일에 저만큼 노력하는 애들에게 왜 그렇게 공격들을 하는지 ..
젠타님 이번 MMA 때 음향 이슈로 이니어 소리 못 듣고 친 거라고 합니다. 대단
박치젠타 때려 맟춰서 될 때 까지 연습 해서 성공...
하루에 4시간정도 수면시간 제외하고 나머지시간 다 연습했다고함 앨범 활동중에도 그냥 연습이 일상인데 더 무서운건 틈틈히 부상도 있었는데 티하나 안냄 카메라 앞에선 헤헤거리면서 바보같은데 카메라 뒤에선 진짜 얼마나 지독한지.. 대단한 사람임
그냥 연습을 미친듯한거. 본능으로 친거지
너무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처음부터 응원했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 생각입니다.
QWER 화이팅~!
이 밴드는 악플 억까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팬 아닌 사람도 그거보면 열받아서 팬됨 어느정도 맞는말이 없음 그리고 이제는 락덕후들이 실드치는 밴드가됨 ㅋㅋㅋ
악플러들은 살인미수범, 예비 살인자입니다. 왜냐하면 악플때문에 수 많은 연애인들이 죽는 모습을 보아 왔으면서 여전히 악플을 달기 때문입니다. 싫으면 안 보면 됩니다. 자신이 싫어한다는 감정이 악플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싫으면 보지 마세요. 가서 본인들이 좋아하는 가수 보고 응원하세요.
쵸단기간에 만들어진
아희도루 밴드면 뭐 어때
나영너영 모두가 좋아 하잖어!
시연~하게 한잔해!!ㅋㅋ
이야 좋타 이거 ㅋㅋㅋ
오 쌈빡한데.
나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음 앞으로도 더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들……아재가 응원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마지막 메시지가 핵심이네요 😢
우리 큐떱이들 하고 싶은 거 다 해💛💚❤
좋은 어른스러운 평가가 더 좋은 미래의 길을 만들어주는거 같습니다
나도 어른되면 이 말처럼 행동해야지
다른건 모르겠고.. 노래가 일단 너무 좋음 ㅎㅎ
이렇게 잘 될 줄이야...
'낭만' 그말에 진정 공감함
좋은 말씀 감사해요..
1:13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고작 그마음도 못참고
저도 부정적으로 바라보긴했는데
요즘 몇년씩 연습생 하고 나와서 사건 사고 휘말리는 아이돌들 보면서 느낀거는 절실함이 뭔지 알겠다는 느낌이 들어요.
큐떱을 보면서 낭만이란 것을 느낍니다.
처음 너무 공감되는 코멘트
이제 억까들은 무시해도 될 정도가 된 듯요 ㅎㅎ
이제 억까당하기엔 너무 성공해버림ㅋㅋㅋ
형님 마지막 말씀이 정말 와 닿네요
작년 10월초에 팬클럽 가입했는데 얼마전에 알고보니 그거 qwer데뷔전이더라..
빠 와 까 를 미치게하는 슈퍼스타!?
ㅇㅈ 그런 의미에서 디스코드 라는 노래로 데뷔한건 진짜 신의 한수인듯
그런 내용 다 가사에 녹여냄
누군간 나를 보고 수근대겠지만
그런 무례함은 도로 넣어둬요
취향은 존중해 그치만 이런 날
밀어내긴 쉽지 않을걸
가짜아이돌도요
바위게로서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음악의 노출도가 매우 중요한데
쵸단 마젠타 히나의 그동안에 쌓아온 팬덤을 만들어온 시간들과
프론트의 시연은 일본 아이돌 판에서 쌓아온 시간들까지 qwer팀을 위해 한건 아니지만
전부는 아니더라도 포함시키면 적어도 4~5년은 고생한것으로 쳐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팀 자체의 준비기간은 길지 않아도 생각보다 강한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방때 팬덤은 대부분 떨어져 나갔어요 걔들은 인방하던 마젠타 쵸단을 좋아한거지 아이돌을 좋아한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흑화해서 끌어 내리는 애들도 많음 그래서 지금 팬덤은 거의 밴드시작 때부터 생겼다 봐야됨
@@돈많은백수-w6x정 다 압.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어느세 바위게가 되셨군요😂
2024 고민중독 유튜브 뮤직 1위. 축하 한줌단 악플러들은 팬들은 무시하자구요 대응해주면 지들이 뭐라도 된마냥 신남 😊
유튜브 뮤직 1위면 확실한 대중픽인데 육수픽 타령하는 인간들은 저능아죠. 아니면 그들이 그렇게 욕하는 육수들의 파워가 이렇게 대단한거야? ㅋㅋ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실제 저도 트위치 개인 방송같은건 본적도 없는 사람이고 올해 조선대 공연 영상 보고 입덕했습니다.
어린애들이 열심히 살아가면 응원을 해줘야지 ㅉㅉㅉ
쵸단 드럼이 자꾸 보게 만듬
물론 엄청난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
아직은 고민중독과 내일은맑음이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만 더 지켜보고 싶음.
계속 같은느낌의 노래를 들고나올지,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을지. 진짜 롱런할 수 있는 그룹일지 이 후에 결정될것 같음.
메아리,사랑하자,안녕나의슬품,달리자,댜대람차,별의하모니 들어보셨나요?
진짜 개천에서 용났구나
QWER 💜 리더 쵸단
그들이 스스로 노력하지 않았다면
지금 시점에도 아마 논란만 있을뿐
지금만큼 흥행하지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음악에 애정이 없었다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을 팀구성.
솔직히 사람들이 벗벙벗방 하는데 방송하면서 노출이 있었던건 있어요 ㅇㅈ합니다 그러면 다른 아이돌들은 노출 안하나요? 하잖아요 물론 인터넷 방송이랑 다른긴 하지만 결론만 따지고 보면 맞잖아요? 그리고 요새 카리나 대 쵸단 논란이 많은데 바위게지만 이건 카리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요 하지만 어딜 벗방 창녀 주제에 아이돌이랑 비교하냐 이런 반응이 많은데 그냥 카리나가 예쁘면 예쁘다하면 되지 거기에 왜 쵸단을 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카리나도 노출있는 옷 입고 춤추고 노래하는데 똑같잖아요? 아무튼 qwer 전체를 벗방,창녀,음지 뭐 이런거로만 보지말아주시고 한 아이돌 밴드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까면 긁히잖아요? 그니까 서로서로 예의를 지킵시다😢😢
재미 있어요.
또 한명의 바위게 탄생축하!!!
왜 일본이 성장형 아이돌을 좋아하는지 알것 같은 그룹..
공중파 몇번만 나갔으면 이미 가요계 평정 했을것.
초단기간? 그래서 리더가 쵸단!😅
봇치더락에서 여기까지 어케온거임ㄹㅇ
초단기라서 리더가 초단😂
고인물에 펌프로 물을퍼넣어주는데 물들어올때 노저어라
솔직히 입만 뻥긋대면 춤만 좀 추면서 외모로 승부할려는 가수같지도 않은 애들보다는 낫잖아 ㅎ
보컬이 신의 한 수
까면깔수록 빠가 더 많이 생기는 기 현상이랄까요~
나는 더 커야된다고 생각해
현재 미국,영국 아이튠스 챠트 6위 3위 내년 1월 유럽미국 북미 투어 나가는 롤링쿼츠도 관심 좀 갖자고요
외국에선 난리인데 우리나라에선 인지도 0에 가까움...................
강압적으로 이야기하니까 별로 관심갖기 싫어지네
윗댓 인정
@@sixstreetomen8572뭘 이정도로 강압...? 대체 어떤 세상에서 사는 거?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데 국내에서 인지도 가 없다는것은 그 밴드의 주 타겟층 이 해외팬 이기 때문 아닐까요? 국내팬 들의 취향에 맞는 음악이 아닌 해외팬 들이 좋아할만한 음악을 하니깐 해외에서 인기있고 국내에서는 대중들의 취향에 안맞으니 않듣는게 아닐까 싶고 만약 그렇다면 국내팬 들의 문제이기 보다는 롤링쿼츠 라는 팀색깔 의 취향탓 아닐까 싶네요 😅😅😅😅
Ps) 댓글작성 후 롤링쿼츠 라는 밴드 음악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검색 하고 들어 봤습니다
연주 정말 잘하고 비쥬얼 도 강렬하고 멋있는데 음악들 이 국내 대중들이 좋아하는 감성적인 스타일 의 밴드 음악이 아닌 전형적인 비쥬얼 하드롹 밴드 음악 이더군요
우리나라 에서는 아무리 연주 잘하고 가창력 뛰어나도 강렬한 하드롹 스타일 음악은 대중들 의 호감 을 얻기에는 힘든 장르 이고 오히려 해외 에서 좋아하는 장르 임니다
우리 나라 대중픽은 희망적 으로 밝은 감성적인 소위 말하는 롹발라드 스타일 의 음악이니
롤링쿼츠 가 하드롹 밴드 스타일 을 추구 하는한 국내대중픽 을 받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해외팬 들에게 우리나라 에도 이런게 멋진 하드롹 걸밴드 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 롤링쿼츠 분들 에게 고맙다는 말과 더많은 해외팬 들의 호응 과 인지도 를 얻어 대한민국 대표 하드롹 걸밴드 로 성공 하길 바라고 응원 할게요 👍👍👍👍
요즘 보면 너무 비현실적임 그래서 그냥 맨처음부터 다 주작 아니었나 싶은..
미리 섭외가 다된거고 멤버들 실력도 초보가 아니라 꽤 완성된 상황..
그 안에서 이제 연극을 하는거지.. 성장형이라고..
누가 무얼 판단 평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