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E-2008 경주 황리단길까지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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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Ispelt
    @Ispelt 4 місяці тому +2

    유럽은 옵션보단 주행 느낌, 인체공학적 설계 등으로 육체적 편안함을 추구하다 보니 편의 옵션으로 편안함을 찾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랑 달라서 저평가 받는 것이 아쉽습니다.
    푸조는 타보면 130, 170마력(2.0 HDi) 밖에 안되는 저마력인데도 묘하게 운전하는 맛이 있는 브랜드죠. 서킷 트랙보단 와인딩 로드가 미친 차....
    208, 2008이 유럽에선 판매량 Top 5를 꿋꿋이 지키고 있는 이유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