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영상 서비스가 2008시즌부터죠..저도 이 영상 소스가 이런 가치가 있을거라곤 그땐 생각지도 못했고, 워낙 감정이 격해졌던 시리즈라서 캡쳐 파일들 2007년산 WD 80기가 하드디스크에 봉인해서 그동안 열어보지도 않고 의도적으로 망각하고 있었네요..과거의 나에게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닥치고 모조리 영상 캡쳐해!!" 라고 협박하고 싶은 요즘이네요. 1080i 방송 소스를 왜 그렇게 많이 안남겼는지 후회막급...화질 칭찬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00:00:03 최준석 배트 그립 (배트 노브 부분을 왼쪽 새끼 손가락으로 감싸잡음) 00:00:13 시리즈 7번째 사구 ( 왼쪽 손날과 새끼 손가락을 스치며 배트 노브에 맞음. 새끼 손가락 직격이었으면 안경현에 이어 또 골절될뻔) 00:01:33 경기 중단됐어야할 폭우가 쏟아진 6회초 (삼성과 현대의 수중전 KS 이후로 KS는 게임 시작후 중단없음) 00:01:45 고영민 도루..(고영민 도루는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인데 2차전 정경배 발에 걸려 아웃된 후로 밴드레그 슬라이딩으로 바꿈) 00:02:30 허구연 SK 발야구 비판 TMI 3차전 벤치클리어링은 6회초입니다. 직전 이닝 5회말에 최준석이 시리즈 7번째 사구(두산 7:0 SK)에 관중들 야유하고 선수들도 동요되다가, 6회초에 들어가면서 경기 내내 내리던 비가 폭우(신기하게도 6회초가 끝나고 비가 줄어듬)로 바뀌면서 2차전 히어로 이대수가 쉬운 땅볼 2개를 실책하고, 김동주도 아쉬운 판단으로 내야 안타를 주면서 무실점이 가능한 이닝에 무려 7실점을 내주면서 쌓였던 분노를 표출했는데..하필 제구가 멋대로인 이혜천이다보니 김재현에게 던진 보복구가 등뒤 한참 빠짐..한판하자고 던진 보복구이기에 벤클이 일어났고, 다음날 선발 리오스와 김동주에게 유독 여러명이 엉겨붙으면서 훗날 알려지길 몸에 알이 베겼다고 하죠..6회말 고영민 도루는 허구연의 멘트처럼 정경배 발목을 노린 슬라이딩은 전혀 아니죠..정경배 발이 늘 그렇듯이 1루 주자 주로를 막고 있었기에 충돌이 있을뻔 한거죠..2차전처럼 불이익 당하는 헤드퍼스트슬라이딩은 안하겠다..정도였죠..허구연 멘트대로 시즌중 정근우나 정경배 나주환 중 누구 하나가 발로 막다가 스파이크에 찍혀서 크게 다쳤다면 저런 플레이 퇴출됐을텐데..야구바닥이 좁다보니 오히려 수비수를 가해할까봐 피하거나 위축되는걸 말합니다..
화질 칭찬이 제일 좋습니다. ^^ 2007년 결혼하면서 TV 대신 HDTV 수신카드와 모니터 조합을 혼수로 준비해서 당시 시험방송중이던 FHD 방송 원본 파일을 직접 캡쳐해서 15년 이상을 하드디스크에 봉인해뒀었네요..약물 의심 리오스때문에 준우승이 다행이다..싶었지만, 신혼여행 떠난날부터 플옵 가을야구를 했었기에 다른 시즌보다 훨씬 집중했던 시즌이라 상대 주장을 사구 골절로 시리즈 아웃시키고 벤클이후 업셋당했던 시리즈라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었던지 확인조차 없이 15년 이상을 80기가 하드디스크에 봉인했었네요. 작년에 목디스크로 쉬면서 무기력에 자존감이 떨어져서 뭐라도 해봐자..해서 2007년 야구영상으로선 최고 화질 원본이라 작업해봤는데 저도 만족스러웠네요. 화질 칭찬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2009년에 김성근 아들인 김정준이 당시 전력 분석원이었는데 플레이오프에서 관중석에서 선수와 코칭스탭에게 상대 사인을 훔쳐서 전달하기도 했었는데 결국 김경문 감독을 비롯 두산 관계자가 기아에게 이사실을 알렸고, 조범현 감독이하 코칭스탭,전력 분석원들이 플레이오프때 두팀 분석을 하던중 그 사인 수신호 전달하는 장면을 캐치를 했었고,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기아가 관중석에서 sk 전력분석원들의 수신호를 감지해서 당시 기아 코치였던 김동재 코치가 주심에게 전달하면서 공개적으로 퍼졌었죠..
대부분의 불문율 신사협정이 저런것 때문에 생겼다고 봐야함 야구가 치열한것은 좋지만 선을 넘어서는 안됐는데 그 당시 sk는 분명 선을 넘었음 저런 방법을 쓰지 않아도 될만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상대에 대한 존중없이 저런 식으로 상대를 짓누르는 방식을 사용했음 그래서 얻은 3번의 우승 악역을 자처하지 않았으면 그 왕조는 더 오래갈수도 있었다고는 아무도 생각을 안함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게 정당한것인양 한화에서 그 신화가 무너진건 인과응보임
화질 칭찬 댓글이 제일 감사하죠 ^^ 당시 Full HD 방송이 시험방송이던 시절이었는데, FHD 영상 켭쳐가 가능한 수신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당시 최고화질 영상 원본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네요..아쉬운건 직업적으로나 병적으로나 영상을 캡쳐하던 그때의 제가 아니어서 의미있는 영상 캡쳐 파일들이 별로 없다는 점이네요..과거의 제게 쫌 캡쳐 좀 하라고 소리 지르고 싶은 요즘이군요..;;
7:1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스코어죠? 2:0 5회말 상황입니다. 제가 올린 이 KS영상 설명중에 고의라는 표현이 어디있죠? 1~3차전 내내 중계진은 "고의성"만 멘트했죠..님이 말하시는 고의란 "상황"을 말씀하신거겠죠. 2스트라이크 노볼에 고의로 손가락 골절을 시키겠냐? 동점 상황 무사 1루에 고의로 사구를 던지겠냐? 겠죠? 3차전 최준석이 맞으면서 사구 갯수가 두산은 7개 스크는 0개였습니다. 고의성으로 선수들이 동요된게 아니라 주장 안경현의 사구 골절을 포함해서 일방적으로 7개의 사구를 맞았고, 도루하는 주자의 주로를 막아서 아웃뿐 아니라 다리에 걸린 팔 부상까지 당할뻔 했고, 조동화는 스파이크 날을 보이면서 높이 들고 멀리 피한 이대수를 향한 가격이 누적된 결과인 겁니다. 공중파 중계 특성상 사구의 고의성을 부인하는 멘트를 반복하다보니, 논점이 "고의적인 사구"로 빠진겁니다. 워낙 김성근의 스크가 사구 골절과 사구 벤클의 기억이 많다보니 스크를 제외한 팀 팬들이 자동으로 고의적인 사구를 논하는 댓글들이 달리는겁니다. 무엇보다 고의성만 없으면 3경기 동안 일방적으로 사구 7개를 맞고도, 한국시리즈에서 주장이 사구 골절로 아웃되고도 부처님같이 냉정하게 플레이하란 건가요? 유튜브를 통해 당시에 대한 질문에 안경현은 정말 너무 아팠다고 합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당시 상황이고 뭐고 생각조차 못했다고 했고, 누구나 예상하듯 경기 종료후 채병용이든 박경완이든 전화나 전언을 통해 사과를 했겠지 싶으시겠지만..시리즈 다 끝나고 시상식하고 나서야 경기장에서 박경완이 와서 사과했답니다. 사구 골절을 시키고도 바로 사과조차 안하는게 자랑스런 김성근과 스크의 야구인가요? KS 단 2~3경기 내용만으로도 느낄수 있는 당시 김성근의 스크 야구를 확인하시라고...유튜브와 야구예능을 통해 김성근 정근우 채병용등이 과거를 미화하고 팬들은 당시 모든 팀이 이런 더티플레이를 했다고 조작질을 하기에.. 2007년이면 네이버 영상 서비스 조차없을 시절임에도 FHD 영상 원본을 실시간 캡쳐해서 가지고 있었기에 고화질로 당시를 박제한겁니다. 혹여나 선입견이 생길까봐 개인적인 의도를 봉인하고자 자막조차 넣지 않았답니다. 몇시즌 동안 문제되는 장면만 편집한것이라면 너무 의도가 뻔한 악의적인 영상이란 소리를 듣겠지만, 불과 2~3경기 동안 보여준 플레이들입니다. 당시 경기를 지금의 잣대로 보지 말라고 하진 마세요..저 당시와 지금이 다른건 단 하나 홈충돌 방지규정만 없었단 겁니다. 도루하는 주자를 막는 플레이가 모든 팀에서 비일비재했다는 스크 쉴드 댓글에 영상올린 야구팬으로서 정말 피가 꺼꾸로 쏟네요.
억측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김성근이 sk 감독이 되면서 선수들보고 한말 3가지중 하나가 경기장에서 고개 숙이지마라고 지시를 했다고 본인 입으로 말한적이 있었는데 이때 코시만봐도 나오지 않냐? 3차전에 최준석이 데드볼 맞았을때까지 7번이나 맞춰놓고 미안하다고 사과는 커녕 제스처라도 한 선수가 있냐? 채병용은 안경현 맞추면서 시리즈 아웃 시키던거도 모잘라서 김동주까지 맞춰놓고 한 행동보면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모르지.. 그리고 1년뒤 조영민이 당시 히어로즈와 대결에서 선발투수가 1회만 던지고 강판되고 2회부터 던지기 시작해서 120여개를 김성근이 던지게 했는데 그 경기에서 조영민이 당시 히어로즈 소속이던 정성훈을 사구로 맞추고 죄송하다는 제스처를 하는거보고 극대노해서 다음날 바로 2군으로 말소 시켰지?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무리 선배여도 필드에서는 적인데 어떻게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할 수 있냐며 극대노 했던게 당시 김성근임 그러면서 당시 후배 감독이던 김경문 감독이나 다른 감독이랑 마찰 생기면 예의 운운하면서 내로남불 시전하던게 김성근이고 당시 sk 야구였어.. 근데도 억측이다? ㅋㅋㅋㅋㅋ
다시보기로 10년전 참 많이 본 시리즈인데 고화질로 다시 보니 반갑네요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네이버 영상 서비스가 2008시즌부터죠..저도 이 영상 소스가 이런 가치가 있을거라곤 그땐 생각지도 못했고, 워낙 감정이 격해졌던 시리즈라서 캡쳐 파일들 2007년산 WD 80기가 하드디스크에 봉인해서 그동안 열어보지도 않고 의도적으로 망각하고 있었네요..과거의 나에게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닥치고 모조리 영상 캡쳐해!!" 라고 협박하고 싶은 요즘이네요. 1080i 방송 소스를 왜 그렇게 많이 안남겼는지 후회막급...화질 칭찬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이 때 두산은 받은대로 되돌려줘야 했었다.
이기려는 마음에 상대방 선수를 맞혀도 된다는
생각이나 작전을 하는 김성근이란 사람은 벌써 퇴출되었어야 했다
근데 진짜 최준석도 착하네ㅋㅋ 진짜 민감한 부위 두번이나 막고도 참고 나가네ㅋㅋ
가장 비열한 종자도 없는 팀 sk
저때 정근우 정경배 발목아지를 날렸어야지 저따위로 막고 있으면스파이크 올리고발목 날렸어야됨
00:00:03 최준석 배트 그립 (배트 노브 부분을 왼쪽 새끼 손가락으로 감싸잡음)
00:00:13 시리즈 7번째 사구 ( 왼쪽 손날과 새끼 손가락을 스치며 배트 노브에 맞음. 새끼 손가락 직격이었으면 안경현에 이어 또 골절될뻔)
00:01:33 경기 중단됐어야할 폭우가 쏟아진 6회초 (삼성과 현대의 수중전 KS 이후로 KS는 게임 시작후 중단없음)
00:01:45 고영민 도루..(고영민 도루는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인데 2차전 정경배 발에 걸려 아웃된 후로 밴드레그 슬라이딩으로 바꿈)
00:02:30 허구연 SK 발야구 비판
TMI 3차전 벤치클리어링은 6회초입니다. 직전 이닝 5회말에 최준석이 시리즈 7번째 사구(두산 7:0 SK)에 관중들 야유하고 선수들도 동요되다가, 6회초에 들어가면서 경기 내내 내리던 비가 폭우(신기하게도 6회초가 끝나고 비가 줄어듬)로 바뀌면서 2차전 히어로 이대수가 쉬운 땅볼 2개를 실책하고, 김동주도 아쉬운 판단으로 내야 안타를 주면서 무실점이 가능한 이닝에 무려 7실점을 내주면서 쌓였던 분노를 표출했는데..하필 제구가 멋대로인 이혜천이다보니 김재현에게 던진 보복구가 등뒤 한참 빠짐..한판하자고 던진 보복구이기에 벤클이 일어났고, 다음날 선발 리오스와 김동주에게 유독 여러명이 엉겨붙으면서 훗날 알려지길 몸에 알이 베겼다고 하죠..6회말 고영민 도루는 허구연의 멘트처럼 정경배 발목을 노린 슬라이딩은 전혀 아니죠..정경배 발이 늘 그렇듯이 1루 주자 주로를 막고 있었기에 충돌이 있을뻔 한거죠..2차전처럼 불이익 당하는 헤드퍼스트슬라이딩은 안하겠다..정도였죠..허구연 멘트대로 시즌중 정근우나 정경배 나주환 중 누구 하나가 발로 막다가 스파이크에 찍혀서 크게 다쳤다면 저런 플레이 퇴출됐을텐데..야구바닥이 좁다보니 오히려 수비수를 가해할까봐 피하거나 위축되는걸 말합니다..
두산팬으로서 저시절 김성근감독님의 sk가 참 미웠는데 최근에는 저당시의 살벌함과 투지 그리고 두팀간의 상당했던 라이벌리가 그립더라고요ㅋㅋㅋ 그치만 이렇게 다시 보니 또 열받..ㅋㅋ
두산팬입장에서나 이런글에 동조하지…
@@dhl1045뭔 ㅋㅋ 증거가 영상에 남아있는데
참 sk는 진짜 양아치 야구
김동주가 화내는것만 영상이 남아서 그렇지 사실 스크가 야구 진짜 ㅈ같이 했음 인천팬들 무슨 지들이 진짜 클린스크 클린쓱 이럴때마다 소패같음 ㅋㅋㅋ
슼린이 - 쓱틀 어언 20년차 ㅇㅈ합니다 김성근식 야구가 좀 드럽긴하죠..
지금 SSG도 여전합니다.
사구로 보내버린 선수가 몇명인지 ㅋㅋㅋㅋㅋ그래놓고 클린쓱 ㅇㅈㄹ
걍 M2 뒤진 고아집합소였음
걍 슼이랑 경기할 땐 스파이크말고 아이젠신고 주루플레이하고 무릎 부쉈어야 됨
저 시절 야구 이런 화질로 볼수있다니 정말 귀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와 화질 뭡니까 후덜덜하네요 잘보았습니다
와 이때 허구연이 슼의 더러운 점을 잘 지적해줬었구나...그때는 몰랐네...허구연 갈수록 호감이네 총재도 잘하고있고
저때 두산이 불쌍하긴 했다 참...
성큰옹의 지령
범죄두라 괜츈
@@rrorymcilroy이 마인드가 범죄에 가까운건 아냐 능지수준
@@rrorymcilroy 깝죽거리진 말아라
@@rrorymcilroy^망^
화질이 진짜 대박
화질 칭찬이 제일 좋습니다. ^^ 2007년 결혼하면서 TV 대신 HDTV 수신카드와 모니터 조합을 혼수로 준비해서 당시 시험방송중이던 FHD 방송 원본 파일을 직접 캡쳐해서 15년 이상을 하드디스크에 봉인해뒀었네요..약물 의심 리오스때문에 준우승이 다행이다..싶었지만, 신혼여행 떠난날부터 플옵 가을야구를 했었기에 다른 시즌보다 훨씬 집중했던 시즌이라 상대 주장을 사구 골절로 시리즈 아웃시키고 벤클이후 업셋당했던 시리즈라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었던지 확인조차 없이 15년 이상을 80기가 하드디스크에 봉인했었네요. 작년에 목디스크로 쉬면서 무기력에 자존감이 떨어져서 뭐라도 해봐자..해서 2007년 야구영상으로선 최고 화질 원본이라 작업해봤는데 저도 만족스러웠네요. 화질 칭찬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저렇게 해서 우승하면 기분 좋나요?
더럽게 얻은 우승보다 떳떳하게 지는게 백번 낫습니다.
저는 저날 이후로 김성근 인간으로
취급안합니다.
세이콘 네 이~~노오오오오옴 !!!!!!!!
어서 감성근 감독님 몸에서 나오지 못할까 !!!!!
원래 sk 야구를 제일 더티하게 하는 팀 싫어하는 팀중에 하나 ㅋㅋㅋㅋ
김성근은 야구계에서 존재하면 안되는 사람이었다 지금도 그렇고 온갖 혹사에 꼼수에 비매너 플레이 에휴.....
정신차려라.
최강야구 않보냐?
거기 댓글보고 입 털어라.
@@이민서-e8u노리타 짜지시고
@@이민서-e8u거기서뭐ㅠ어쨋다고 시발아 이미지 세탁하는거?
그냥 저 당시 개보룰이 노답이었던게 2루수가 2루를 저렇게 쳐 막고 있어도 됐던게 레전드임 ㅋㅋㅋ 저 당시에 도루왕했던 선수들이 레전드
ㅇㅈ 볼때마다 어디든 쳐 막고있네
룰은 막으면 안 됨. 그냥 세이콘을 필두로 저렇게 교육시킴. 딴 감독들이 따라함. 해설자들도 저건 학생때부터 배우는건데 저러면 안 된다고 말했음. 야못알들이 광고 보고 최강야구 보면서 빨아제끼는 세이콘이 퍼뜨린거임
당시 도루왕하던 선수는 LG 이대형밖에 없는뎅
승리외엔 아무것도 없다 성큰옹😢
SK는 진짜 역대급 쓰레기팀이다
저걸 승부욕으로 포장 하는건 개ㅆㄺ지
저때 슬라이딩을 피하면서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 정갱이를 부러뜨려 다시는 저런 플레이를 못하게 했어야했다. 두산이 너무 신사적으로 대응했슴.
2009년에 김성근 아들인
김정준이 당시 전력 분석원이었는데
플레이오프에서 관중석에서
선수와 코칭스탭에게 상대
사인을 훔쳐서 전달하기도 했었는데
결국 김경문 감독을 비롯 두산 관계자가
기아에게 이사실을 알렸고, 조범현
감독이하 코칭스탭,전력 분석원들이
플레이오프때 두팀 분석을 하던중
그 사인 수신호 전달하는 장면을
캐치를 했었고,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기아가 관중석에서 sk 전력분석원들의
수신호를 감지해서 당시 기아 코치였던
김동재 코치가 주심에게 전달하면서
공개적으로 퍼졌었죠..
최준석 장동건 닮았다는 소리 듣던 시절 ㅋㅋ
이쯤되면 두산 벤치에서도 쇀충이 투수 얼굴에 160키로 타구 때려내라고 사인이 나왔어야
이병훈인가 2차전까지 해설 듣다 허구연해설 들으니 선녀네... 별로 안좋아했는데
1차전은 KBS 이용철 2차전은 SBS 박노준이었죠..당시 유료였던 스포츠 채널들에서 이병훈이 해설은 했을수도 있겠네요.
와 야구본지 12~13년됐는데 김성근 진짜 심했네.....
대부분의 불문율 신사협정이 저런것 때문에 생겼다고 봐야함 야구가 치열한것은 좋지만 선을 넘어서는 안됐는데 그 당시 sk는 분명 선을 넘었음 저런 방법을 쓰지 않아도 될만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상대에 대한 존중없이 저런 식으로 상대를 짓누르는 방식을 사용했음 그래서 얻은 3번의 우승 악역을 자처하지 않았으면 그 왕조는 더 오래갈수도 있었다고는 아무도 생각을 안함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게 정당한것인양 한화에서 그 신화가 무너진건 인과응보임
화질 머임 ㄷ. ㄷ
화질 칭찬 댓글이 제일 감사하죠 ^^ 당시 Full HD 방송이 시험방송이던 시절이었는데, FHD 영상 켭쳐가 가능한 수신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당시 최고화질 영상 원본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네요..아쉬운건 직업적으로나 병적으로나 영상을 캡쳐하던 그때의 제가 아니어서 의미있는 영상 캡쳐 파일들이 별로 없다는 점이네요..과거의 제게 쫌 캡쳐 좀 하라고 소리 지르고 싶은 요즘이군요..;;
저러고 김재현이 위협구 던졌다고 ㅈㄹ한거임?ㄷㄷ
다리 죄다 부러뜨렸어야했어
몬줌단들이 진짜 문제다 요즘 이런 김성근을 모르고 좋다고 해주는게
저 시절 김성근 가는 곳에는 항상 추하고 더티한 플레이가 넘쳐났지.
내용은 그렇다치고 화질이 ㄷㄷ
김성근운 본인의 커리어와 승리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한다
김성근이 야구 진짜 드럽게했지
허구연해설이 참 잘하네
1차전 2차전 다 빈볼이 고의가 아니다
정근우나 정경배 수비에도 아무말 안하던 kbs sbs 해설
3차전에서 허구연이 할말은 하네요
허구라가 저런 발언을 한건 1,2 차전이 끝나고 스크 더티플레이가 공론화된 이후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관련 기사들 경기 직후와 이동일에 쏟아져 나왔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3차전에 관련 멘트를 한겁니다..허구라가 달랐던게 아닙니다.
이미지 세탁해서 그렇지 킬성근, 슼 야구 졸라 더럽게 했지
접때 세이콘과 솩충이들은 야구하는 조폭이었지
초등학교 때 보면서 김성근 있을때 sk를 가장 싫어했음요.. 잘하는데 야비해..
고의로 마췄네 베이스에서 엄청 떨어졌는데도 그쪽으로 던진게 고의가 아니라고 저런게 프로야구 총재니 야구가 후퇴하는거지
세이콘이 만들어놓은 개ssg히 인성들
16년전에는 빈볼
지금은 선수단폭행
진짜 추잡하게 야구했네. 다시 봐도....몇 번을 다시 봐도... 저래 놓고. 진짜 제일 싫어하는 팀. SK 그리고 SSG.
고제트 잘뛰던 시절 이야
최준석 저때부터라도 체중관리점하지 진짜
이대호만큼 타격안되는데 진짜
김성근감독 더티야구 오지긴했다ㅋㅋ
빈볼 맞다. 해설들 저걸 실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sk여론이 최악이긴했음 나중에 오재원이 욕먹던만큼 sk애들이 욕먹었으니까 ㅋㅋ
슼충이시절
빈볼은 거의 전부가 세이꼰이 있는 곳으로 보면 틀림없음
저때 그냥 정경배 정근우 발목 갈아마시고 선수생활 종치고 김성근 커리어까지 다 족쳐야 했음 ㄹㅇ
감독이야구더럽게했지
이렇게라도 좀 해라
한화
뭐만하면 고의아니다 감싸는해설 진짜 역겨워죽겠네 ㅋㅋ
드러운 김성근 야구
김성근 빈볼시비 역겹다
진짜 야구 뭣같이 했지. 김성근이 그래서 싫은거고
두산은 더 고통받아야함
임태훈 있었나??
넵..안타깝게도 두산의 볼드무트 임XX이 핵심 불펜이었던 시절이네요. 송지선 리포터를 좋아해서 신변비관 트윗올라왔을때 트위터를 첨 시작해서 뭐라도 해보자 했었기에 약물의심 리오스와 함께 이 시기 연속 준우승이 다행이었다..로 정리했었답니다. 임XX 퇴출직후 우승해서 다행이었고, 오XX때문에 왕조시절이 오염되서 착찹할뿐이네요..우승 지분이 상당해서 더더욱...
실력차이야..몬말도안되는소릴해..두산도맞추지 그럼~
7대1앞서 있는데 굳이 고의로 맞출필요 있음? 제구가 안된거겠지,너무 억측이다
7:1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스코어죠? 2:0 5회말 상황입니다. 제가 올린 이 KS영상 설명중에 고의라는 표현이 어디있죠? 1~3차전 내내 중계진은 "고의성"만 멘트했죠..님이 말하시는 고의란 "상황"을 말씀하신거겠죠. 2스트라이크 노볼에 고의로 손가락 골절을 시키겠냐? 동점 상황 무사 1루에 고의로 사구를 던지겠냐? 겠죠? 3차전 최준석이 맞으면서 사구 갯수가 두산은 7개 스크는 0개였습니다. 고의성으로 선수들이 동요된게 아니라 주장 안경현의 사구 골절을 포함해서 일방적으로 7개의 사구를 맞았고, 도루하는 주자의 주로를 막아서 아웃뿐 아니라 다리에 걸린 팔 부상까지 당할뻔 했고, 조동화는 스파이크 날을 보이면서 높이 들고 멀리 피한 이대수를 향한 가격이 누적된 결과인 겁니다. 공중파 중계 특성상 사구의 고의성을 부인하는 멘트를 반복하다보니, 논점이 "고의적인 사구"로 빠진겁니다. 워낙 김성근의 스크가 사구 골절과 사구 벤클의 기억이 많다보니 스크를 제외한 팀 팬들이 자동으로 고의적인 사구를 논하는 댓글들이 달리는겁니다. 무엇보다 고의성만 없으면 3경기 동안 일방적으로 사구 7개를 맞고도, 한국시리즈에서 주장이 사구 골절로 아웃되고도 부처님같이 냉정하게 플레이하란 건가요? 유튜브를 통해 당시에 대한 질문에 안경현은 정말 너무 아팠다고 합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당시 상황이고 뭐고 생각조차 못했다고 했고, 누구나 예상하듯 경기 종료후 채병용이든 박경완이든 전화나 전언을 통해 사과를 했겠지 싶으시겠지만..시리즈 다 끝나고 시상식하고 나서야 경기장에서 박경완이 와서 사과했답니다. 사구 골절을 시키고도 바로 사과조차 안하는게 자랑스런 김성근과 스크의 야구인가요? KS 단 2~3경기 내용만으로도 느낄수 있는 당시 김성근의 스크 야구를 확인하시라고...유튜브와 야구예능을 통해 김성근 정근우 채병용등이 과거를 미화하고 팬들은 당시 모든 팀이 이런 더티플레이를 했다고 조작질을 하기에.. 2007년이면 네이버 영상 서비스 조차없을 시절임에도 FHD 영상 원본을 실시간 캡쳐해서 가지고 있었기에 고화질로 당시를 박제한겁니다. 혹여나 선입견이 생길까봐 개인적인 의도를 봉인하고자 자막조차 넣지 않았답니다. 몇시즌 동안 문제되는 장면만 편집한것이라면 너무 의도가 뻔한 악의적인 영상이란 소리를 듣겠지만, 불과 2~3경기 동안 보여준 플레이들입니다. 당시 경기를 지금의 잣대로 보지 말라고 하진 마세요..저 당시와 지금이 다른건 단 하나 홈충돌 방지규정만 없었단 겁니다. 도루하는 주자를 막는 플레이가 모든 팀에서 비일비재했다는 스크 쉴드 댓글에 영상올린 야구팬으로서 정말 피가 꺼꾸로 쏟네요.
억측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김성근이 sk 감독이 되면서
선수들보고 한말 3가지중 하나가
경기장에서 고개 숙이지마라고
지시를 했다고 본인 입으로
말한적이 있었는데 이때 코시만봐도
나오지 않냐? 3차전에 최준석이
데드볼 맞았을때까지 7번이나
맞춰놓고 미안하다고 사과는 커녕
제스처라도 한 선수가 있냐?
채병용은 안경현 맞추면서
시리즈 아웃 시키던거도 모잘라서
김동주까지 맞춰놓고 한 행동보면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모르지..
그리고 1년뒤 조영민이 당시
히어로즈와 대결에서 선발투수가
1회만 던지고 강판되고 2회부터
던지기 시작해서 120여개를
김성근이 던지게 했는데
그 경기에서 조영민이 당시
히어로즈 소속이던 정성훈을
사구로 맞추고 죄송하다는 제스처를
하는거보고 극대노해서 다음날
바로 2군으로 말소 시켰지?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무리 선배여도
필드에서는 적인데 어떻게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할 수
있냐며 극대노 했던게 당시 김성근임
그러면서 당시 후배 감독이던
김경문 감독이나 다른 감독이랑
마찰 생기면 예의 운운하면서
내로남불 시전하던게 김성근이고
당시 sk 야구였어.. 근데도 억측이다?
ㅋㅋㅋㅋㅋ
2루 막고 잇는 sk
정말 추잡스럽게 야구하는 김성근의 sk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김성근이 무슨 야신은?…
저때 sk여론이 최악이긴했음 나중에 오재원이 욕먹던만큼 sk애들이 욕먹었으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