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우선수 참 나하고 동갑인데 침착하고 대화의 멋도 아네요. 정말 그당시 너무 즐거웠싑니다. 그리고 한국의 시장은 너무작고 스폰서도 없고 왜 훌륭한 선수가 안나오는 지 알았습니다. 시장이 커져서 돈을 여유있게 줘야 복싱선수들이 몰리는데 파이트머니가 작은데 누가 맞으면서 하겠어요? 유능한 선수감은 모두 공부를 하거나 구기종목 아니면 알바 공사장에 있겠지요. 가슴아프죠.
여기 미국 살면서 느낀 가장 아쉬운 부분이 그런거 더라구요.. 남미쪽 친구들 하고 얘기하다 보면 꼭 나오는 얘기중 하나가 권투 인데..우리는 그네들이 배출한 움베르토 곤질레스, 마이클 카바할, 리카르도 로페즈,알렉시스 아르게요 같은 이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 친구들은 대한민국이 배출한 자랑스런 장정구,유명우,문성길 같은 선수들의 시합을 본건 고사하고 존재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으니까요... 그나마 나이 좀 있는 친구들이 김득구 선수에 대해서 좀 알고 있을 뿐( 사실" 김득구" 이름을 안다기 보다는 멘시니와 라스베가스 시합 도중 사망한 한국 선수 라고만 기억을 하는 것이 다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복싱에 황금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 황금기가 "세계화"로 이어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항상 큰 것이 사실이죠..
유명우 전설 맞읍니다 아무리 잘해도(결국에 그렇지 뭐 하던 씁쓸한 조선의 현실을 어느센가100퍼 의 믿음을 준 최초의 선수(일본선수와 석연찬은 판정패 후 단 한마디 변명도 없이 시합으로 대답하겟다 멎지개 한마디하고 바로 닷 찻아오고 은퇴한 내가아는 한 작지만 최의 상남자 엄지척
유명우선수가 프로경기 첫패배를 당했을때 몸컨디션이 아주 않좋았다고 합니다.일단 체중조절 실패했고(제3차 계체량검사 할때까지 공식한계체중 오바) 게다가 경기전날 먹은 청국장이 잘못되어 장염&설사도 발생했다네요.그걸 꾹 참고 시합하다가 결국 안 맞아되는 상대선수의 펀치를 평소보다 많이 맞아 패했죠.물론 "슬로우 스타터"답게 경기중반 이후부터 서서히 주도권을 조금씩 잡아가긴 했지만 원정경기라서 판정가더라도 확실한 경기내용으로 이겼어야 했는데 그러지는 못해서 졌습니다.국내 복싱팬들중 상당수는 유명우선수가 경기내용적으로 이겼는데 일본이 돈 먹여 편파판정으로 졌다고 많이들 주장하는데 그건 아니예요.원정경기라는걸 감안한다면 판정을 가더라도 거의 ko승이나 진배없는 판정경기로 가야만 이깁니다.그러지는 않았으므로 이오카와의 1차전경기는 유명우선수가 진게 맞아요.다만,당시 컨디션이 매우 안좋았는데 그리고 거기에다 원정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적지에서 챔피언답게(?) 약간의 우세를 점한 경기를 하고 판정까지 간 그냥 그 투혼만 빛났던거지 경기는 패한게 맞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국뽕에 심취되어 객관적으로 보질 않고 약간이라도 우세했으니 이긴것 아니냐?...그러는데 그러면 안됩니다.적지에서 한 끗 차이로 앞선 경기내용을 가지고 당시 현존챔피언이라는 이유로 이기는 경기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오카와의 2차전경기(챔피언밸트 다시 찾은 경기)가 원정에서 실제로 챔피언이 보여줘야할 말 그대로의 제대로된 경기를 한거죠.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이깁니다.적지에서 약간의 우세는 곧 패배를 의미합니다.프로복싱에서는 챔피언 프리미엄 제공...이딴거 없어요.홈이냐 원정이냐 에서의 프리미엄 제공은 있어도 말이죠.만약 "적지에서" 정말 누가봐도 챔피언이 도전자에게 한 끗차이로 우세한 경기를 펼쳤는데 그 경기를 현존챔피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긴다면 그건 심판이 챔피언측으로부터 부정적인 돈거래가 있었음을 의미합니다.그거야말로 진실된 편파판정인거죠.그러니 잘모르고 말하시면 안됩니다.그렇게 주장한 사람들(약간의 차이로 주도권 잡았으니 우리가 이긴것 아니냐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정반대 상황으로 결과가 나오는게 올바른겁니다.여러분들이 모르고 주장하는거예요.
고딩 때 읍단위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어요. 우리 반에 복싱하는 친구가 둘 있었는데, 그 중 한친구가 엄청 가난해서 복싱을 했는데 아침에 신문이랑 우유돌리면서 하고 학교와서 자고 오후에 훈련하고. 말을 거의 안하는 친구였거든요. 근데 디게 착했음다. 싸움으로 솔직히 학교 평정하고도 남을테니. 애들이 쌈나서 서로 자존심 세우고 치고 박고해도 얘는 걍 계속 엎드려 자더군요. 관심도 없어요. 저는 면단위 시골에서 와서 친구가 별로 없고 자취하느라 가는 길에 체육관이 있어서 얘랑 가끔 얘기하다가 친해졌어요. 얘기할 때마다 존경하게 되더라고요. 그 힘든 걸 불평 한마디 없이 해내고 있으니. 고딩이래봐야 진짜 어릴 때니. 후에 대학 가고 평일에 고향에 내려왔다가 시내에서 마주쳤는데, 반가워서 인사하고, 너 지금 한참 훈련할 때 아니냐 어떻게 여기 있냐 물어봤더니. 짧게 대답하더군요. "도망쳤어. 너무 힘들어서"
유명우. 노력+실력+성공+겸손+인성. 저절로 머리 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언변도 인성도 챔피언입니다 !! 실제로 가까이서 여러달동안 보았습니다 정말 인성 실력 언변 뭐하나 빠지는것없이 챔피언이십니다 항상 잘되시길
다한물간이야기,미래의이야기를해라,멍청이들
진짜남자죠
내가아는한
진짜 작지만 거인
일절핑계도 자만도 없는
멋잇는 남자 인정
유명우님 말씀 조곤조곤하게 재밌게 잘하시네요..
유명유 선수는 말도 아주 잘함
복싱클래식 해설하는거 들어보면 진짜 해설도 개 잘함
이휘재 말하는 것 봐... 많이 맞으셨네... 에그 진짜..
유명우 선수가 한국프로복싱
전성기 마지막 을 장식했던
기술적으로 체력적으로
훌륭한 복서 였죠
선수시절 인터뷰가
눈에 뜁니다
마지막은 지인진이죠 박종팔 백인철 등 좋은선수 계속 나왔습니다.
촐랑거리지마라
병신새끼야
부드러운카리스마대표복서지요완벽한분이지요.저도올해육십넷인데정말환희그자채입니다건강하세요
정말 위대한 선수지요. 그립네요
대한민국 복싱사상 전무후무한 위대한 선수...
내가 복싱을 시청하먼서한번도 다운당한걸 본적이 없는 선수가 유명우.해글러 딱 2선수였음....
유명우님 목소리 너무 귀여우심 ^^
결코무모하지않고이성적이지만단호하고배울게많은운동선수이십니다
실력이랑 커리어는 말할것도 없고 인성까지 겸비한 몇 안되는 레전드
겸손하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인품도 좋은 분인 듯합니다.^^~~~
유명우선수 훌륭합니다 ㅎ
첫 패배 당시에 방심해서 훈련량도 적어서 첫 계체량에서도 실패했다고 하더군요. 목마탈때 뒤에 계신 백발관장님이 말해주셨습니다.
여전히 멋지네요. 참피온 탈환전할때 집념 투지 대단했었죠. 지금도 자기관리 잘하는
몇안되는 복싱인중 한사람 이신분. 한국 복싱계를 위해 역할을 하면 잘 하실듯.
유명우선수 참 나하고 동갑인데 침착하고 대화의 멋도 아네요.
정말 그당시 너무 즐거웠싑니다.
그리고 한국의 시장은 너무작고 스폰서도 없고 왜 훌륭한 선수가 안나오는 지 알았습니다. 시장이 커져서 돈을 여유있게 줘야 복싱선수들이 몰리는데 파이트머니가 작은데 누가 맞으면서 하겠어요? 유능한 선수감은 모두 공부를 하거나 구기종목 아니면 알바 공사장에 있겠지요. 가슴아프죠.
프로선수가 부족하죠...괜찮은선수들은 실업팀가서 안정적인 월급을 받는게 현실적으로 현명한선택이죠...
국내 프로복싱이 인기가 없어지니까 협회에서 지원해주고 상금도 올리고 활성화 시켜야되는데 그걸 안해주고 좋은 선수키워 방송에서도 복싱을 활성화시켜 광고도 붙게해주고 프로모션이 활성화되고 그렇게 키워야 세계무대 나갈선수도 키우는데 시청률도 안나오고 국민들 관심은 떨어지고 프로모션이 안되니 운동만 집중할수도 없고 실업가서 월급이라도 받아야 운동선수로 살수있으니 프로는 더 없어지는거죠 그나마 세계적으론 인기가 있으니 아직프로가 남아는있는데 의미가 없죠 씨름도 프로없어져서 실업팀만 있는데 민속경기라 밀어는주는지 실업경기말고 천하장사대회는 상금도 크던데
여기 미국 살면서 느낀 가장 아쉬운 부분이 그런거 더라구요.. 남미쪽 친구들 하고 얘기하다 보면 꼭 나오는 얘기중 하나가 권투 인데..우리는 그네들이 배출한 움베르토 곤질레스, 마이클 카바할, 리카르도 로페즈,알렉시스 아르게요 같은 이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 친구들은 대한민국이 배출한 자랑스런 장정구,유명우,문성길 같은 선수들의 시합을 본건 고사하고 존재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으니까요... 그나마 나이 좀 있는 친구들이 김득구 선수에 대해서 좀 알고 있을 뿐( 사실" 김득구" 이름을 안다기 보다는 멘시니와 라스베가스 시합 도중 사망한 한국 선수 라고만 기억을 하는 것이 다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복싱에 황금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 황금기가 "세계화"로 이어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항상 큰 것이 사실이죠..
슈퍼스타고생많이했어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 보게 되서 반갑습니다
거만하지않고겸손그자체신사분이십니다
유명우 전설 맞읍니다
아무리 잘해도(결국에 그렇지 뭐 하던 씁쓸한 조선의 현실을
어느센가100퍼 의
믿음을 준 최초의 선수(일본선수와 석연찬은 판정패 후
단 한마디 변명도 없이
시합으로 대답하겟다
멎지개 한마디하고
바로 닷 찻아오고 은퇴한
내가아는 한
작지만
최의 상남자
엄지척
뭐야 이 병신은
유명우선수님 쉐도우를 보고 싶었는데... 웬......
웬 미친년이 설치는 바람에 못보네여
했는데 재미 없어서 편집 삭제
경기영상이 기억이 나는 선수들 박종팔 황준석 백인철 이왕섭 민병용 정영길 진윤언 이열우 김봉준 최점환 문성길 박영균 최용수 전칠성 장정구 김용강 이용훈 이은식 강병인 유종훈 백현만 지인진 송기연 강철 박정오 안경덕 김철호 황충재 김광선 변정일 채성배 박시헌 나경민 등...그리고 링에서 쓰러진 가슴아픈 김득구,최요삼선수
최충일
허영모
김사왕
유환길
박찬희
김환진
김상현
김태식
김성준
빠지면 섭섭하죠
영상인터뷰 자막에 WBC 라이트플라이급으로 나오는데 WBA 주니어플라이급 입니다!! 당시 장정구선수가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이었습니다!!
멋쟁이ㆍ유명우
유명우는 WBA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입니다. 자막에 나온 WBC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은 장정구 입니다. 체급은 같으나 챔피언 기구는 다르거든요 정정을 요구합니다
이오까랑 할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유명우:전통복서인ㆍ기량도훌륭
한국복서유일한세계챔피언
장정구:테크니션복서인ㆍ정신훌륭
한국복서유일한세계챔피언
두선수가 라이벌전 안한게 아쉬울수도 있지만 차라리 안한게 양선수한테 득인것같아요.두선수중 한선수가 졌다면 세계복싱계.또 한국복싱계 장정구 유명우 같이 세계최고의 복서 두사람중 한사람은 그명성을 잃어버렸을테니까요.물론 그전의WBA플라이급 김태식선수
WBC플라이급의 박찬희선수의 라이벌전이 유산된것도 같은 이유겠지만
링위의 신사. 저 겸손함을 정찬성이 반만 닮았더라면...
초등학교때 아버지 유선수님 경기 거의 다 봤었고
진 경기 복수전 다 봤습니다
일본놈한테 질거가 상상도 못했는데 엄청 충격이었는데 1년뒤 복수 하시겠다는 인터뷰 하시고 진짜 약속지키시는 거 지금까지도 감동입니다 진정한 남자!
혼자 열폭하기는 그냥 스포츠로봐라 일본놈이 왜나오냐 멍청한인간아
진짜 상남자
그때는 나의우상 세월참
모든면을본받고싶은스승같은존재유명우
유명우선수, 반갑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킬러조
이휘재 진짜 깐죽댄다
헐 나도 딱 이 말 적을라고 했는데.
진짜 개휘재 방송 왜 쓰는지 극협
권투가 왜 힘드냐면 올라갈수록 힘들고 올라가서 지키면 지킬수록 더욱더 힘든게 권투지,,,
시합도두뇌플레이삶도두뇌플레이존경합니다
유명우 선수의 주 특기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끓임없이 밀어부치는 스타일
유명우복서👍
유명우 vs 장정구 누가 이겼을까
WBA.J 플라이급이 맞아요 그당시 WBC.L 플라이급 챔피언은 장정구입니다
복싱계의 신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매너와 인성을 갖추신분. 진정한 레젼드 맞습니다.
벨트 찾아온 경기 판정이지만 거의 혼자 두들겨 패고서 가져왔음.
일본선수 하두 쳐 맞으니까 경기중에 소리지르고..ㅋㅋ
아직도 그 경기 안 잊혀짐.
이휘재는 어떻게 사회를 계속볼수있는지...,
Wbc가 아니고 Wba쥬니어플라이급 챔프입니다.저랑같이 동아체육관에서 같이 운동하1년 선배입니다.
맞아요 장정구님이 L플라이급이죠
저렇게 깝죽거린다고 잘하는게아닌데 ㅋㅋ 장난이라지만 조혜련이 유명우선수님을 너무 무시하는게 보인다. 키작도 체격도 작고 나이들고 말도 조근조근하게 부드럽게 하니까 만만하게 본거지.
버르장머리없는거죠 ㅋㅋ
기미가요 제창한 토착왜구 조혜련, 킬러 조 둘다 꼴보기 싫음
곤잘레스를 극구 기피한 것이 좀.. 상대중에 강한 선수가 거의 기억 안남, 장정구는 숱한데
옛날에 밥 사주신거 고맙습니다 조혜련 ㅋㅋ
인정합니다
흥분하면 이미경기는 졌다
감정조절을 잘하고 침착하게
대쳐하는자가 경기에서 승리하게된다
조혜련씨 자세 좋네요.ㅎㅎ
좋은 게스트, 나쁜 호스트. 참 함량미달 진행자들이다.
예능 프로잖아..여기가 무슨 다큐냐??
과연 명실공히
전인미답 전무후무 미증유 전대미문
작은거인
유 명우
유명우선수가 프로경기 첫패배를 당했을때 몸컨디션이 아주 않좋았다고 합니다.일단 체중조절 실패했고(제3차 계체량검사 할때까지 공식한계체중 오바) 게다가 경기전날 먹은 청국장이 잘못되어 장염&설사도 발생했다네요.그걸 꾹 참고 시합하다가 결국 안 맞아되는 상대선수의 펀치를 평소보다 많이 맞아 패했죠.물론 "슬로우 스타터"답게 경기중반 이후부터 서서히 주도권을 조금씩 잡아가긴 했지만 원정경기라서 판정가더라도 확실한 경기내용으로 이겼어야 했는데 그러지는 못해서 졌습니다.국내 복싱팬들중 상당수는 유명우선수가 경기내용적으로 이겼는데 일본이 돈 먹여 편파판정으로 졌다고 많이들 주장하는데 그건 아니예요.원정경기라는걸 감안한다면 판정을 가더라도 거의 ko승이나 진배없는 판정경기로 가야만 이깁니다.그러지는 않았으므로 이오카와의 1차전경기는 유명우선수가 진게 맞아요.다만,당시 컨디션이 매우 안좋았는데 그리고 거기에다 원정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적지에서 챔피언답게(?) 약간의 우세를 점한 경기를 하고 판정까지 간 그냥 그 투혼만 빛났던거지 경기는 패한게 맞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국뽕에 심취되어 객관적으로 보질 않고 약간이라도 우세했으니 이긴것 아니냐?...그러는데 그러면 안됩니다.적지에서 한 끗 차이로 앞선 경기내용을 가지고 당시 현존챔피언이라는 이유로 이기는 경기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오카와의 2차전경기(챔피언밸트 다시 찾은 경기)가 원정에서 실제로 챔피언이 보여줘야할 말 그대로의 제대로된 경기를 한거죠.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이깁니다.적지에서 약간의 우세는 곧 패배를 의미합니다.프로복싱에서는 챔피언 프리미엄 제공...이딴거 없어요.홈이냐 원정이냐 에서의 프리미엄 제공은 있어도 말이죠.만약 "적지에서" 정말 누가봐도 챔피언이 도전자에게 한 끗차이로 우세한 경기를 펼쳤는데 그 경기를 현존챔피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긴다면 그건 심판이 챔피언측으로부터 부정적인 돈거래가 있었음을 의미합니다.그거야말로 진실된 편파판정인거죠.그러니 잘모르고 말하시면 안됩니다.그렇게 주장한 사람들(약간의 차이로 주도권 잡았으니 우리가 이긴것 아니냐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정반대 상황으로 결과가 나오는게 올바른겁니다.여러분들이 모르고 주장하는거예요.
복잘알 인정합니다
박미선 김구라 이휘재 조혜련
이휘재 탈모
올리브와의 참피온 탈환전에서 유명우선수가 사실은 진경기국내에서 타이틀도전이라 홈링에 어드벤티지가 있어서 엄청맞고도 이긴경기김현치 동아프로모션에서 극동프로모션과 경쟁할려고 수준낮은 선수들만골라와서 국내에서 타이틀방어 횠수만 늘리고 했었죠
13:22 ㅋㅋㅋㅋㅋㅋ
조혜련 진짜 대단하다. 웬만한 여자선수보다 더 잘하는 듯...
이제보니 세바퀴 패널들 개막장이네ㅋㅋㅋㅋ 킬러조혜련 이휘재 김구라.......
유명우로 시작해서 조혜련으로 끝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우선수 섀도우 오랫만에보는가 했는데 태보하는분때매 못봤다
믿고봤던 유명우.. 복싱의 모범생
충주 복싱에서 중학교 전복싱선수로활동했는데요 코치님이 화장실물먹은 형들도있데욬ㅋㅋㅋㅋ
칠금중/충주중
유도선수 최민호닮음
超偉大王者 柳明佑 張正九
현역시절. [세계최다]17차방어전동안에 다운이1차례도 없었다는데 그럼말다한거에요그런선수가있을가요???레전드라는 말이외에 무슨말이 더필요할가요 전무후무합니다 세계적으로도요
폐악청산 좀해봐!
조형기 안나왔으면..
조혜련도 안나왔으면...
유명우 설렁탕 그립네요
당시 권투선수같지 않은 귀여운 외모와 젠틀한 언변으로 여성들한테도 인기 많았음.
참, 수준이
예능 프로잖아..여기가 무슨 다큐냐??
이휘재 모자이크좀;;
쉐도우 복싱 보려 했는데 망쳐놨네.
유명우하면....14년전 여름에 유명우가 광고모델했던 마하7이라는 음료 1.5리터패트병 거의 한꺼번에 마시고난 뒤 청바지에 설사를 와르르했던 기억이.... 원인은 스포츠드링크의 마그네슘성분의 과다섭취때문이었음
이휘재.조혜련 아 정말...
조혜련.... 유명우 선수 쉐도우 타임인데 그걸 뺏네...-_-
복싱이아니라 태보아님 ㅋ?
체급운동은 체중조절이 가장힘듬
난 어릴적부터 유명우 선수 왕팬인데.. 쉐도우 좀 볼려고 했는데 저 여자가 방해하네..ㅠ
ㅋㅋㅋㅋ 저는짱구형이제일좋던데
그와중에 여자유도선수 미모 출중하다.
근데 뎃글들 왜이래요
개그맨이 그럼 점잔 빼고 잇어야 돼나
왜들 그래요
존개 존거라고
까칠하개 살필요없는데...
염동철 동철씨가 맞는말했네
참피언ㅋㅋㅋ
개떠캍은소리들하네,누구나전성기는있었다
연출인가 ? 조 나데는거 . 인성도 챔프네
이 만기씨가 아는 형님에 나와서, 조 혜련은 산에서 곰도 잡을만한 여자라고 하더니....... 그 말이 맞음.
일본에서 좀 잘하지 그랬어~
알리스탭이 약올리기위한 기술이였던가??
유명우 제데로하면 조혜련 1초컷인데
앙기모 비교하는게 죄송하죠
복싱의 신이라고 할수있음
그냥 카운터 맞춰서 재워버리시지.
물론 예전얘기지만. 프로 진짜 유치하다. 유명우가 누군데.
권투 이야기 하시는데 죄송합니다. 권투 보다가 넘어서 왔는데 영상보다보니이휘재는 이때도 정말 .... 완전... 너무.... 백퍼.... 레알... 별로네요
고딩 때 읍단위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어요.
우리 반에 복싱하는 친구가 둘 있었는데, 그 중 한친구가 엄청 가난해서 복싱을 했는데
아침에 신문이랑 우유돌리면서 하고 학교와서 자고 오후에 훈련하고.
말을 거의 안하는 친구였거든요. 근데 디게 착했음다. 싸움으로 솔직히 학교 평정하고도 남을테니.
애들이 쌈나서 서로 자존심 세우고 치고 박고해도 얘는 걍 계속 엎드려 자더군요. 관심도 없어요.
저는 면단위 시골에서 와서 친구가 별로 없고 자취하느라 가는 길에 체육관이 있어서 얘랑 가끔 얘기하다가 친해졌어요.
얘기할 때마다 존경하게 되더라고요. 그 힘든 걸 불평 한마디 없이 해내고 있으니.
고딩이래봐야 진짜 어릴 때니.
후에 대학 가고 평일에 고향에 내려왔다가 시내에서 마주쳤는데,
반가워서 인사하고, 너 지금 한참 훈련할 때 아니냐 어떻게 여기 있냐 물어봤더니.
짧게 대답하더군요.
"도망쳤어. 너무 힘들어서"
젊었을때잘생곃네
레전드인데 그런 레전드를 대하는 방송 mc 게스트들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 일본을 좋아하진 않지민 일본방송은 확실히 레전드 대우가 다르던데...
조혜련하고 결혼한 남자 너무 불쌍하다...
이휘재 나와서 패쓰~~~
레너드는 변칙행동해도될 인물
유명우 스피드, 맷집, 스태미너,근성 나무랄데 없는데., 펀치력만 있었으면,,, 정통으로 상대턱에 라이트훅이 들어가고 고개가 휙돌아가 저건 무조건 다운아니면 그로기다 생각하는데도 바로 나오는 상대의 반격,,, 안타까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주니어플라이급에 하드펀처가 드물긴하지만,,,
조 비호감
조혜련 너무 꼴불견이다!!
개못치는뎀ㄲㅋ
태.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