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7 너무 많이 보고 좋아해서 대사도 다 외울 지겅임 더 중요한 건… 세 번째겠지……. 아니면, 내게 관심 좀 가져달라 부모에게 투정 부리는… 뭐 그런 거. 참 잔인하다 대사는 참 잔인한데 미실 비담 둘 다 연기를 지리게 잘해서 복잡한 감정이 다 느껴짐 미실은 13:0813:1513:24 표정에서 묘하게 미안함이 보임 상처받은 비담 얼굴 보고 본인도 마음이 아파진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비담은 13:0013:04 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하는 느낌임 13:11 상처받고 화 난 표정... 처럼 보임 미실 뒤돌아서서 표정 바뀌는 것도 좋고
15:00 비담 표정 너무 아기 같음 태어나 처음 본 존재를 어미로 여기는 아기 오리처럼
비담에게 덕만이 그런 존재잖아
11:37 너무 많이 보고 좋아해서 대사도 다 외울 지겅임
더 중요한 건… 세 번째겠지…….
아니면, 내게 관심 좀 가져달라 부모에게 투정 부리는… 뭐 그런 거.
참 잔인하다
대사는 참 잔인한데 미실 비담 둘 다 연기를 지리게 잘해서 복잡한 감정이 다 느껴짐
미실은 13:08 13:15 13:24 표정에서 묘하게 미안함이 보임 상처받은 비담 얼굴 보고 본인도 마음이 아파진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비담은 13:00 13:04 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하는 느낌임 13:11 상처받고 화 난 표정... 처럼 보임
미실 뒤돌아서서 표정 바뀌는 것도 좋고
미안함맘은 없을거에요 쟤말고도 아들있는데 그냥 부하직원 디루듯하니까.다만 본인빽없이 잘큰거에 그릇이 큰걸 알고 쟬 키울걸했나하는 아쉬움? 미실에겐 신라말고는 아무의미 없어보임
개인적으로 레전드 회차.. 적이지만 화랑이라는 대의로 뭉쳐서 반대파를 응원하는 보종, 설원과 문노의 오묘한 표정, 독한놈이라고 욕하는 하종에게 화난눈으로 눈치주는 미실, 패배를 인정하는 칠숙..
다음편 명장면도 마지막 장면 보니까 바로 생각 남ㅋㅋㅋㅋㅋㅋ 다음편 맞나? 내 품! 내 품이라!
주인장 너무 열일하시네요ㅠ 양질의 요약영상 감사합니다
사극이 좋은점은 유행을 안탄다는거.
선덕여왕은 언제봐도 세련된 사극. 요즘 사극이랑 맞다이떠도 그냥 시청률로 압도할듯.
칠숙이 유신 때리는거 보니까 진짜 찐으로 감정 실어서 패네.진짜 거의 작정하고 반쯤 죽여 버리겠다는 기세였음.
6:00 ㅎ갑자기 분위기가 청소년 성장드라마가 되었다.
하긴..화랑이 10대 이니까.. 배우들이 성인이라 그렇지.
Bidam is way too handsome ✨💝
춘추 차갑게 대하는 거 이해는 가지만 덕만이도 나름 천명 살리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처음에 춘추가 덕만이 대했던 태도가 복수심도 있었겠지만 회차 거듭할수록 오해가 풀리면서 덕만의 세력 중 하나가 되면서 덕만을 조력해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는데 삼한일통의 주역으로 갔지
성공하면 이방원 실패하면 비담
둘은 닮앗어..
비재만큼은 정쟁에서 벗어나 모두 화랑이었다
명장면이긴 한데 너무 무리수 ㅋㅋ 무슨 세계관 2인자가 목검으로 찜질 하는걸 열번 당하는데 계속 일어나 극한직업 좀비 반장이 아니라 김유신이 좀비네 ㅋㅋㅋ
오 꿀잼
박진아?
고대 금쪽이
8:25 석품 밉상;;
춘추입장도 이해가 되긴하다만 …. ㅜㅜㅜ😢
❤❤❤❤
1994년 , MBC 사극드라마 기원 65일차
사실 진지제가 족강만 안당했으면 춘추는 성골이지ㅋㄷ
그래 고맙다 티비 방송국 드라마 모든지 조선시대 와 과거 와 현재 가 문제지 돈맛 과 권세 가
욕심 과 죄
근데 춘추는 왜 서라벌에서 못 산거에요? 예전에 봐서 기억이😂
천명공주가 당나라에서 자라도록 했어요 아마 미실한테서 보호하고자 그런 것 같아요.
춘추는 그 말좀 예뿌게
하는 습관 을 가지면 안돼겠니
1994년 , MBC 사극드라마 기원 66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