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라는(박춘삼)-통캠에서 아침에 ...이 노래를 같이부른후 하늘나라 떠나신 故심재명(굿셀)님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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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현일섭-s2v
    @현일섭-s2v 2 роки тому +4

    노랫말에 이별의 메세지가
    있는듯 들리네요
    좋은곳에서 기타맘껏 연주하시고
    행복한 노래 마니 부르시길...

    • @whdlfals
      @whdlfals  2 роки тому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기철-l4u
    @최기철-l4u 5 років тому +5

    너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 @민족부흥
    @민족부흥 5 років тому +5

    참 듣기좋아요! 감사드려요^^

  • @challenge5082
    @challenge5082 3 роки тому +2

    최고입니다 좋아요

    • @whdlfals
      @whdlfals  3 роки тому

      감사드립니다.

  • @soheelim6719
    @soheelim6719 6 років тому +5

    노래 좋아요...

  • @유진선-j9j
    @유진선-j9j 3 роки тому +3

    고.심재명.님의.명복을.빕니다.사람은.태어나서.한번은.가야하는길이지요.숙연해집니다.

  • @sskim1555
    @sskim1555 2 роки тому +3

    자신의 죽음을 마치 암시하는 듯한 노래라서 마음 아픕니다.

    • @whdlfals
      @whdlfals  2 роки тому +2

      사람은 태어나서 누구나 죽습니다. 다만 그 삶의 짧고 긴 사연은 있습니다.
      이 분은 통기타를 즐기며 저를 만나게 되었을 때 이미 폐암의 증세를 가지고 투병중이었습니다.
      특별히 제가 달리 대한적도 없고 평소 사람관계와 같이 지냈을뿐입니다.
      나중에 증세가 심해지고 몰골이 황폐해지며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왔음을 느껴질때는 보는이가 더움 힘들었죠.
      끝까지 통기타와 노래를 놓지않고 여길 다녀갔는데 마지막에는 평소 잘 알던 가사도 기억이 나질않아 까먹으며 빙그레 웃는 모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저 세상 떠난후 지금에 와서 예전에 불렀던 노래와 영상을 보니 보는 사람마다 애처로움을 표현하지만 영상을 찍으며 즐길때는 굳이 그렇게 큰 의미를 가지고 한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의 마음은 어땠을런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바입니다.

  • @청암-h8j
    @청암-h8j 3 роки тому +4

    두분이 노래 넘 잘하시네요.

  • @슬픈섬
    @슬픈섬 4 роки тому +6

    천국에선 원없이
    부르세요 ㅠ

  • @천재인가바보인가
    @천재인가바보인가 Рік тому +2

    죄송하지만 우측에 계신분이
    심재명님이신지요 ?

  • @아니무스-w8u
    @아니무스-w8u 3 роки тому +3

    왜요?

    • @whdlfals
      @whdlfals  3 роки тому +2

      통기타활동하던 심재명님께서 원래 폐암을 앓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