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한레슨]퍼트 스트로크, 헤드 위치가 가장 높을 때 바로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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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9

  • @HYLeekwon
    @HYLeekwon 3 роки тому +65

    레슨 받은 빨간바지 장본인입니다~
    레슨 받고 꾸준한(?) 연습 후 현재는 80대 초중반 치고 있씀다~~
    친구 연락으로 간만에 들어왔는데 반응이 대단하네요~~ 43만이라니!!!

    • @체리-c2z1z
      @체리-c2z1z 2 роки тому +1

      와.. ㄷㄷㄷ 멋져요!!! 힘 받고 갑니다.

    • @house7626
      @house7626 2 роки тому

      혹시 롱퍼팅 저 거리가 몇미터인가요 궁금해요

    • @jwlee9036
      @jwlee9036 Рік тому +1

      부럽습니다

    • @HYLeekwon
      @HYLeekwon 9 днів тому

      @@house7626제 기억으로는 10m정도 였던것같습니다

  • @박스윙-y7q
    @박스윙-y7q 4 роки тому +15

    정말 최고네요 어깨를 툭 치듯이......

  • @정원-o3f
    @정원-o3f 4 роки тому +23

    최고의 레슨입니다 ^^

  • @Hi_shibashiru
    @Hi_shibashiru 3 роки тому +5

    임진한 선생님과 동시대에 살아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레슨 해주세요🤍

  • @미스터듀크-h7v
    @미스터듀크-h7v 2 роки тому +1

    역시!
    임진한
    프로님👍❤️
    수많은 퍼터 레슨 영상을 봤지만,
    임진한
    프로님 레슨보고 한번에 감이 옵니다👍

  • @설영민-d7r
    @설영민-d7r 4 роки тому +3

    최고의 명 프로님이십니다

  • @woodsgolf1004
    @woodsgolf1004 3 роки тому +1

    고맙습니다 임진한프로님

  • @인삼꽃
    @인삼꽃 3 роки тому +2

    느낌으로 제일 높은곳에서 친다고 생각은 했지만
    어느 프로님도 명확히 말씀 안해주셔서 확신이 없었는데. 이젠 확신이 서네요.
    역시 임진한프로님 팩트를 정확히 집어주시네요
    최곱니다

  • @adailysports
    @adailysports 4 роки тому +17

    헤드가 높을때 헤드무게로 쳐야 일관성있는 퍼트가 되는군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jacobPark04
    @jacobPark04 2 роки тому +1

    임진한 프로님 레슨은 정말 쉽고 간결합니다. 최고예요.

  • @준용이-r4n
    @준용이-r4n 2 роки тому +1

    헤드무게로 때리듯이 ~저도 13년만에 최근에 스트로크감을 알았네요!

  • @ART_GD
    @ART_GD 4 роки тому +8

    대박!

  • @비숑콩-x6q
    @비숑콩-x6q 4 роки тому +3

    따라해보니 효과 짱입니다.

  • @올리브-b5o
    @올리브-b5o 3 роки тому +3

    훌륭하신 강의 넘 감사해요⛳

  • @볼드윈
    @볼드윈 4 роки тому +2

    임진한프로님 짱..

  • @미옥-l4u
    @미옥-l4u 3 роки тому +2

    톡톡 치는 느낌~~연습 열심히 해볼께요
    저도 문지른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ㅎ

  • @fisher8547
    @fisher8547 2 роки тому

    역시 임 프로님이시네요.
    Teaching 달인.
    외국에서 늘 시청하지만 언젠가는 한국 가서 레슨 저도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프로님 짱👍

  • @santafe0097
    @santafe0097 4 роки тому +4

    믿고보는 임진한프로님 레슨~!!

  • @우주선장-m3x
    @우주선장-m3x 4 роки тому +2

    여윽시 임진한

  • @조문형-i7g
    @조문형-i7g 3 роки тому +1

    머리에 쏙쏙 레슨 감사합니다.

  • @김도연-t1p2m
    @김도연-t1p2m 4 роки тому +17

    위에서 바로친다
    높은곳에서 헤드무게로
    톡 친다
    톡 톡 톡
    명심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user-benkim
    @user-benkim 3 роки тому +1

    효과 짱

  • @sarikoh748
    @sarikoh748 3 роки тому +1

    잘배웠습니다.감사 합니다.

  • @김은희-r1j
    @김은희-r1j 4 роки тому +7

    톡 쳐야한다!!!
    감사합니다.
    여지껏 밀어쳣당.ㅠ

  • @nana_castle941
    @nana_castle941 3 роки тому +3

    아! 방금 연습장 갔다왔는데 퍼팅방향이랑 거리가 완전 이상해서 충격먹고 부랴부랴 임진한프로님 퍼팅레슨 찾아서 공부합니다. 얼른 다시 가서 연습해보고싶어요.

  • @이갑신
    @이갑신 4 роки тому +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joowonkim1145
    @joowonkim1145 Рік тому

    와우 대박 ㅆ 한가지 질문' 어떤마인드면 빨간바지를 입을수 있나?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3 роки тому +1

    그린에 오르면..
    볼과 홀까지 3점(구간)으로
    나눠서 읽고, 판단하고, 평가하라.
    읽고ㅡ판단ㅡ평가 해야,,
    내것이 되고 내기술이 된다.
    즉, 3점ㅡ구간을 읽는 능력이
    향상 되기 때문이다.
    다양한 그린에서 골퍼는 그린을
    읽고 판단해야 하는 숙제를
    맞이 합니다.
    매번매홀 라운드마다 숙제를
    준비해야 하죠.
    ㆍㆍ
    퍼팅라인3점은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홀대문
    위 3가지로 그린을 읽고, 판단,
    평가 하는 기준을 가져야,
    축적되어 내기술로 발전됩니다.
    라운드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18홀을 1번 라운드로 10번 라운드
    하는 효과를 볼수있는게,,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3점으로
    읽고ㅡ판단하고ㅡ평가하는 것.
    ㆍㆍ
    요령이 아닌 기준 입니다.
    ㆍㆍ
    홀대문을 모르면,
    홀이 바늘구멍으로 보인다.

  • @마이크아르곤
    @마이크아르곤 4 роки тому +1

    감이 왔다리 갔다리해여 ㅎㅎㅎ
    미침!

  • @boraoil79
    @boraoil79 2 роки тому

    연습하러 갑니다~~~눈누난나

  • @hyeonhyejang3897
    @hyeonhyejang3897 4 роки тому +2

    좋은영상감사합니다

  • @Park_cassgirl_Bassfishing
    @Park_cassgirl_Bassfishing 3 роки тому +1

    전 퍼터 넘 어려운데 영상대로 되면 좋겠네요~^^
    잘보았습니다😊

  • @아게르-o8o
    @아게르-o8o 3 роки тому +6

    내용대로라면 3퍼트를 자주 하는듯한데도 평균 89타면 거의 매홀 버디퍼트부터 시작한다는 말씀이신가... ㄷㄷㄷ

    • @HYLeekwon
      @HYLeekwon 3 роки тому +4

      매홀까지는 아닌데요.. 그래도 70-80% 이상 그린에 올리고 있씀다!!

    • @파주스텝스윙
      @파주스텝스윙 2 роки тому +1

      대충 어프러치까지 롱펏팅으로 보시는게죠

  • @숲그리고나무
    @숲그리고나무 3 роки тому +2

    밀지말고 톡!

  • @한지영-p2u
    @한지영-p2u 3 роки тому +1

    👍

  • @hspnew
    @hspnew Рік тому

    퍼팅 갑자기 좋아졌네요

  • @이호옹-l1l
    @이호옹-l1l 2 роки тому

    으아아아아아 이거 진작에 볼껄 ㅠㅠ

  • @sungmincho9846
    @sungmincho9846 4 роки тому +2

    갑자기 선수급으로 치네요 ㅋ

  • @kivhal1994
    @kivhal1994 2 роки тому

    퍼팅이잴.맘에남아요.짧은거리안들어가면...

  • @house7626
    @house7626 2 роки тому

    3:40
    1:30
    밀지마라 톡

  • @윤철영-k6q
    @윤철영-k6q 3 роки тому +1

    4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роки тому

    연습은 자신감.
    연습하면서 가진 자신감으로
    필드에서 유혹을 이겨내라.
    필드에서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 연습하라.
    연습에서 정성 드려야 하는 이유 입니다.
    티박스에서 스윙궤도를 지키는 것은 너무나
    골프스윙의 기본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99% 골퍼들이 스윙궤도를 지키는 것보다
    눈앞에 보이는 볼이 가야 될 방향에 눈이 멀죠.
    그것이 골프유혹 입니다.
    홀에 볼을 넣겠다는 의욕이 언젠가 부터 안 들어가면
    어쩌나로 불안감이 쌓이는게 그린에서 홀 유혹인데,
    홀유혹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홀앞 홀대문으로 볼이
    들어가면 쉽게 홀유혹을 이겨낼수있는 비법입니다.
    홀유혹을 이겨내는 기술을 가진다면, 티샷유혹 또한
    차분히 이겨내는건 너무나 쉽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연습장에서 샷하나에도 정성을 드리죠
    비로서, 그때부터 골퍼는 자기몸을 아끼게 되고,,
    분명히 준비운동으로 준비된 몸으로, 샷을 원하죠.
    결코 그렇지못한 몸으로 의욕만 앞서있다면..
    그건 골프유혹을 아직 이해 못한, 스윙궤도를 잊은
    샷으로 티박스에 서고 있다는 것이고..
    그런 골퍼는 클럽가방하고 같이 지갑도 챙겨서
    필드로 나가는 것이 더 현명한 시간을 보내게 되고
    현급지급부터 그위치를 알아야 18홀을 돌게 된다.
    9홀추가 라는 된장맛 라면을 먹게 된다..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роки тому +2

    ㅡ 퍼팅은 거리감(?) ㅡ
    퍼팅 전문가도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읽는
    기준을 분명하게 전수하지 못하는군요.
    다양한 퍼팅레슨이 있는데,
    실제 그린에서 볼에서 홀까지 퍼팅라인을
    읽는 기준, 그기준이 분명해야ㅡ퍼팅라인을
    읽는 기술을 가질수있습니다.
    그럼, 기준을 분명히 알려줘야죠.
    그기준없이 퍼팅기술 이라고 수많은 교습가들이
    퍼팅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ㅠ
    ((ㆍ어쩌라고ㆍ))
    실제 그린에 오르면, 막막하지요
    스트록은 이미 퍼팅라인이 결정된 후,
    원하는 목표지점으로 볼을 굴러 보내는것
    그목표지점을 정하는것이 우선이죠.
    ㆍㆍ
    퍼팅라인이 결정된 후에는
    ㆍ홀을 찾아 가는 퍼팅
    ㆍ홀이 볼을 빨아 드리는 퍼팅
    위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ㆍ홀을 찾아 가는 퍼팅은
    볼에서 홀까지 3점으로 구분하여ㅡ
    ㆍ흘림구간을 계산하는ㆍ
    읽는 기준에서 나오는 기술이고,
    ㆍㆍ
    ㆍ홀이 볼을 빨아 드리는 퍼팅은
    3점에서 홀대문을 알아야 합니다
    ㆍㆍ
    3점은 (볼에서 홀 까지)
    ㆍ굴러야 하는 지점ㅡ굴림점
    ㆍ경사,잔디결,날씨에 따라ㅡ흘림점
    ㆍ홀의 기울기를 읽어야ㅡ홀컵정(홀대문)
    Aㆍ굴림점
    Bㆍ흘림점
    Cㆍ홀컵점(홀대문)
    퍼팅라인 3점은 A.B.C 입니다.
    ●퍼팅은 거리감 이다●
    이런 표현은 결과를 말하는 겁니다
    헤드스피드가 빨라야 볼이 멀리간다는
    말과 같은 표현이죠 ㅎ
    ㆍㆍ
    그린은 2차원ㆍ3차원적 경사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좌우상하 어떤 방향으로)
    기준이란, 구간구간을 읽고 판단하여
    그지점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판단은 다음홀에서ㆍ다음 랴운드에서
    다시 판단하고 결정하는 기준이 되죠.
    그것이 기술로 향상 되는거죠.
    ㆍㆍ
    초보자에게 볼과 홀까지 그린에서 흰색선과
    각지점ㅡ구간에ㅡ 티를 꼽고,
    A 지점까지 굴러서,
    B 구간을 흘러서
    C 홀대문을 통과 시켜라
    각ABC 지점을 알려주면ㅡ너무나 쉬게 합니다
    특히, B 지점의 구간을 설명하고 정해주면,,
    ㆍ경사는 여기서 여기까지 이고
    ㆍ그래서 여기서 볼은 약3m를 흘러서 내려간다고
    이것이 거리감 입니다.
    B를 알아야ㆍA 지점을 정할수있습니다.
    C지점은 고수들이 사용하는 점이고,
    초보자들은 90타수 이상자는 A,B점을 졸업하고
    C점을 공략해야 합니다.
    초보졸업장 없이 ㅡ 월담식으로 C점을 공략 ㅠ
    그런 단계는 골프를 어럽게 만드는 것뿐..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할수록 퍼팅이 어럽다고 말하는 이유죠. ㅎㅎ
    분명한 기준으로 18홀을 돌면,
    한번 라운드로 10번 라운드하는 효과가 나타남.
    그런 기준없이는 10번을 라운드해도,
    퍼팅이 참~~~ 어럽다고만 합니다.. ㅎㅎ
    (최종환 퍼팅교습가ㆍ레슨ㆍ댓글)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3 роки тому +3

    ㅡ 퍼팅 ㅡ
    퍼팅을 더 잘하기 위해,
    준비운동=골프체조 를 정성드려
    하게 되더군요.
    정교한 샷은 정교한 준비운동에서
    시작된다고 내몸이 알더군요.
    남들이 하지않는 준비운동을
    나날이 더더 정성드리고 했는데
    좋아지면,
    내몸도 스스로 반응하게 된다
    즉, 좋은 샷을 만들기 위해,
    내몸이 원하는 어떤 행위를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럼, 퍼팅과 골프체조는 어떤
    연관관계가 있을까 ?
    ㆍㆍ
    골프는 어떤 샷에서던,
    셋업에서 몸의 중심축과 균형을
    잡게 됩니다.
    이때, 몸은 샷을 하기 위한 반응
    을 하게 되는데,
    그반응이 중심과 균형 입니다.
    평소,
    준비운동과 골프체조가 골퍼의
    균형감각을 향상 시키기 위해,
    운동전(연습장에서 클럽을잡기)
    하는 반응운동 입니다.
    ㆍㆍ
    퍼팅은
    골퍼의 중심축ㆍ균형잡기가
    평소 습관화되어야,
    그린에서ㆍ홀앞에서 나타나는
    샷의 불안심리(샷의 결과가 금새
    나타나고 결과를 작심하는)
    그결과에 좌절하는 반복행위,
    그래서 누적되어 입스현상이
    나타나는데,
    그런 현상은 중심축과 균형으로
    퍼팅하지않는 기준이 준비보다
    결과에 집중해버리는 습관에서
    즉, 순서가 잘못된 골프습관임.
    ㆍㆍ
    입스 는 골퍼가 신중히 이해하고
    받아 드려야, 처음부터 골프습관에
    변화를 가질수있다고 판단 됨.
    즉.
    기존 골퍼들이 연습장 오면.
    웨지들고 타석에서 수구리고
    몸푼다고 똑닥이로 공치기하는데
    이때ㆍ그립.중심.균형 등등
    일상모드 에서 운동모드 로
    전환 시키는ㆍ되는 그시간.
    즉. 골프습관 인데,,
    그것이 그런 골프습관에서
    입스가 항시 도사리고 기다리고
    있다고 판단 됩니다.
    그런 똑닥이 습관보다 준비운동
    으로 스윙ㆍ샷의 중심축을 느끼고
    균형을 골프체조로 만든 후,
    즉, 운동모드로 전환 시키고
    그래야 내몸이 반응 하니까,
    그렇지 못하면,
    똑똑한 초능력을 가진 우리네
    몸은 거부반응 을 하게 된다.
    ㆍㆍ
    어떤 행위에 몸은 반응 또는
    거부반응을 하게 되는데,
    그대는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ㆍㆍ
    골프레슨은
    처음부터 공치기 였다.
    즉, 오락이었다
    그러나 스포츠로 진화 되는건,
    그만큼 기술적인 골프를 추구하는
    스포츠매니아들의 바람 이다.
    그렇기에,
    운동모드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기술로 승화 시켜야 할 책임은
    레슨프로ㆍ교습가들 뿐.
    그러나 그들은 쉬운 방법을
    선택하더라.
    ㆍㆍ
    퍼팅 연습에서
    3m 홀과의 거리에서
    반복적으로 연속퍼팅 해보면
    너무나 쉽다.
    그이유는 내몸이 홀안으로
    들어가는 퍼팅라인(길)을
    금새 알고 경사까지 느끼고
    굴러가는 길로 정조준하게 된다
    ㆍㆍ
    즉, 그런것을 반응 이라고 한다
    몸전체가 퍼팅라인으로 정렬하는
    반응을 하게 됩니다.
    손목이 아닌 몸전체가 움직여서
    퍼팅라인으로 정렬하여,
    홀 안으로 들어가는 성공을 시킴.
    이는 미세한 움직임으로 반응하여
    정렬하는 내몸의 중심축ㆍ균형감각
    의 반응에서 나타난 겁니다.
    ㆍㆍ
    그래서
    준비운동에서 중심축으로
    균형을 잡는 체조를 하므로서
    반응을 더욱 섬세하게 향상
    시켜줍니다.
    이것이 골프쳬조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ㆍ골프레슨에서는
    준비운동=골프체조 를 시범도
    하지않고 가르치지도 않고
    체크하는 방법은 전무합니다.
    ㆍㆍ
    준비운동을 하고 스스로 체크
    하는 방법 까지 알아야 레슨의
    목적이 성사되는 이유죠.
    스포츠 골퍼라면,
    골프체조 12가지 정도는
    관절부터ㆍ풀스윙 모양까지
    스윙축을 잡고 10회 3세트 하는
    준비운동을 시범할수있어야,
    스포츠 골퍼 아닐런지요 ^^~~
    ㆍㆍ
    그럼, 관절풀어주기 부터
    12가지를 자세히 글로 올리죠
    저는 175/82 몸으로..
    균형 잡힌 시범조교의 체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ㆍㆍ
    준비운동 않고
    클럽 잡으면. 그립부터 서서히
    변질됩니다.
    그래서 스윙ㆍ샷이 어럽다고
    말합니다.

    • @bkim6546
      @bkim6546 3 роки тому +3

      진심 이 글을 다 읽을 거라고 기대하고 쓴 건가

  • @양금선-z7k
    @양금선-z7k 3 роки тому +1

    1

  • @이재식-w8x
    @이재식-w8x 3 роки тому

    이상한자막 안나오게하면 안되나요?

  • @hyoungkang1177
    @hyoungkang1177 3 роки тому +2

    6년 89타를 치면서 라이를 못 읽는다?

    • @HYLeekwon
      @HYLeekwon 3 роки тому

      안타깝게도 사실입니다.. 매번은 아니지만 여전히 그렇습니다.. ㅠㅠ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3 роки тому +3

    ㅡ 그린에서 볼을 놓는기술 ㅡ
    볼과 퍼트 정렬을 분명히 하고
    양발간격과 몸의 중심축을 잡는
    어드레스 균형을 셋업하는 타이거
    부자.
    ㆍㆍ
    그린에 플레이가 아들에게서 분명히 불수있어 매우 인상적이다
    ㆍㆍ
    그린에서 볼과 퍼트의 정렬은
    먼저, 골퍼는 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준과 기술을 가져야 한다.
    기준을 알아야 기술이 된다.
    ㆍㆍ
    그럼, 그린에 볼을 제대로 놓는
    기준을 이해하고 알고 있는가 ?
    ㆍㆍ
    볼표면에 새겨진 굵은 방향지시선
    ㅡ 캐디에게서 라이너로 굵은팬
    으로 볼표면에 줄을 새긴다 ㅡ
    요즘은 캐러는 세줄로 새겨 나온다
    그럼,
    어떻게 놓고 검증하고 제대로 놓여
    졌는지 알수있을까 ?
    ㆍㆍ
    그린에 볼은 향시 수평위에 볼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가끔, 미세한 경사지에도 있다.
    ㆍㆍ
    볼을 놓을때는, 볼방향 지시선이
    볼의 진행 방향쪽이 아닌 퍼터쪽에
    치우치도록 놓는다.
    그리고 약2m 뒤에서 볼방향지시선
    이 볼방향과 제대로 놓여 졌는지
    봐야 한다.
    그이유는 볼방향지시선과 퍼트를
    정렬하기때문이다.
    즉, 그린에서 볼놓는 것을 숙달시켜
    기술을 가진다면, 쉽다.
    엄지와 검지로 볼을 정확히 놓는
    방법을 알게 된다.
    초보시기는 볼놓는 방법을 이해하고 숙달시켜야 한다.
    그래서 퍼팅 어드레스에서 볼과
    퍼티의 정렬을 보다 분명하게
    정확하게 ㅡ 어드레스 균형에
    집중하게 된다.
    즉. 홀방향보다 볼과의 셋업기준에
    더 집중해야 ㅡ 착시현상에 노출
    되는 것에 착각하지 않게되고,
    그로인해 매번 불안심리가 누적
    되는것을 예방할수있어ㆍㆍ
    구력이 될수록ㅡ불안심리 보다,
    정학한 제대로 된 볼 놓은기술을
    가질수있다.
    이것이 퍼팅기술의 첫번째다.
    즉, 골퍼는 그린에서 제대로 볼
    놓는 기준과 기술을 이해하고
    가져야 한다.

  • @결제형제
    @결제형제 3 роки тому +4

    솔직한..팩트얘기해드림
    연습장에서 일주일내내가시는분도계시고
    평균 주3회는 꾸준히 가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왜냐 정액을끊으면 최소 3회는가야되거든..
    암튼 가면 기본200개 많이치는분들은 6~700개치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
    근데 200칠려면 한시간~시간반걸려요.
    일주일에 딱한번 한시간도아닌30분만 연습해도 엄청 늘어요.
    Pga프로도 1.8m 성공확률이 55%인데..
    말이죠...
    저같은경우는 마지막엔 퍼팅장가서 직진성보단 거리감 위주로 연습을하는데
    연습장은 꽉차도 퍼팅장은 한가함..ㅎㅎ
    퍼팅이 가장좋은점은
    그냥 지맘대로쳐도됨.
    그립법.타법 다필요없음 그냥 연습해서 자기껄로만들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