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한레슨]퍼트 라인 찾기..공이 지나가는 선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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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파주스텝스윙
    @파주스텝스윙 2 роки тому +1

    임프로님 영상 매일 3시간 이상 4년 시청하다보니 나도 임프로님 90%만큼 레슨 가능할것같음

  • @오늘-h3h
    @오늘-h3h 3 роки тому

    현장레슨 너무 도움됩니다.
    임프로님 최고~

  • @티해피시
    @티해피시 4 роки тому +2

    임프로님 대단하시네요 쵝오~!!!

  • @이갑신
    @이갑신 4 роки тому +2

    늘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роки тому +2

    ㅡ퍼팅라인ㆍ홀컵점=홀대문ㅡ
    ●홀대문을 읽으면, 홀은 112mm 가 된다●
    어럽다는 퍼팅,
    퍼팅라인을 보는 눈은 비슷하지만..
    골퍼가 판단하는 능력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그린을 읽는 기준은 뭘까 ?
    그중에서 ㅡ 오늘은 홀 안으로 들어가는 길목..
    즉, 쉽게 느낄수있도록
    ㅡ ●홀대문● 이라고 표현해 봅니다 ㅡ
    홀컵점 = 홀대문 입니다.
    골프중계때, 대부분 그린에 집중하고
    퍼팅에 주목하게 됩니다.
    해설자 또한 100년이라는 세월에서
    퍼팅에 대한 용어는 진화되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봅니다.
    혹자는 감격해서 ㆍ((떨어집니다)) 라고 말하지요
    우리는 그만큼 표현에 자유롭지 못하고,
    누군가 정한 룰의 울타리에서 용어까지 입을
    가로막고 있는지도 ㅠ
    ㆍㆍ
    누군가의 눈에는 홀이 바늘구멍 보여 집니다
    그런데, 누군가에는 애기목욕다래기 만큼 보이죠
    이것이 골프기술 입니다.
    그린에서 결정되는 기술의 차이 입니다.
    그차이의 기술이 분명히 있음에도,
    그기술의 차이를 분명히 알려주지 못합니다.
    ㆍㆍ
    저 경우, 지난 10년간 ㅡ골프입문후.
    퍼팅라인3점을 인터넷에 댓글로 전수했는데
    ㅡ퍼팅라인3점ㅡ
    A 굴림점
    B 흘림점
    C 홀컵점 = 홀대문
    ㆍㆍ
    오늘은 C 홀컵점=홀대문에 대해 글을 쓴다.
    퍼팅기술에는ㆍㆍ
    ㆍ홀을 찾아 가는 퍼팅
    ㆍ홀이 볼을 빨아 드리는 퍼팅
    두가지 퍼팅기술이 있습니다.
    여기서 ●홀대문●을 알면..두가지 기술을
    다 가질수있습니다.
    실제 1.5m 정도의 경사지 거리에서
    홀대문을 정하고 그곳에 티 2개를 꼽고
    개선문 지나가듯 퍼팅해보라.
    그대의 두눈에는 언제나 홀 앞에 개선문을
    보게 될것이고 ㅡ개선문 안으로 넣기만 하면
    112m 홀이 볼을 빨아 드릴것이다.
    그대의 눈은 홀이 아닌 개선문이 될것이다.
    ㆍㆍ
    홀은 미세한 경사지에 기울기를 항시 가져있다
    골퍼는 옆으로 보는 시선에서 착시가 나타난다
    이것이 가장 어려운 선택이다.
    개선문은 그런 착시를 최소화 한다.
    그건 엄청난 기술이다.
    홀 뒤에서ㅡ앞에서ㅡ옆에서,
    홀대문을 정하는 것 또한 골프매력 입니다.
    고수가 되는 길록에서ㆍ홀대문을 봐야
    비로서 고수로 진입하게 될것입니다.
    더 구체적인 기준ㆍ기술을 전수한다는 것은
    골프매력을 빼앗는것이죠..
    필히, 홀대문을 찾아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최종환ㆍ퍼팅레슨ㆍ댓글)

  • @marcojun6821
    @marcojun6821 3 роки тому

    정말 아마츄어에서는 임프로님이 신의한수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роки тому

    퍼팅라인3점 (골프특허ㆍ2011년)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 = 홀대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을 명칭(용어)없이 설명할려니
    참, 길게 설명하면서 이해하도록 전수하죠.
    그린을 읿는 방법을 3점으로 설명한다면
    너무나 쉽겠죠.
    골프중계를 보면ㆍㆍ해설자가 그린에서
    퍼팅라인에 대해ㆍㆍ그져, 바라볼뿐..
    퍼팅라인이 보이는데ㆍㆍ표현을 못하는
    안타까운 골프역사 150년 이죠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필드 그린에서는 퍼팅라인을 읽는 비법을
    가장 쉽게 전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함.
    구력자들은 퍼팅라인을 읽는 요령을 깨닭을때
    비로서 고수라는 것을 본인이 느낀다.
    눈과 느낌 ㅡ 그깨닭음이 퍼팅라인을 읽는
    기술을 알았다고 느낄때다.
    초보자도 그린을 3점으로 읽고 판단하고
    퍼팅후ㆍ퍼팅결과를 3점에서 평가하라.
    그래서 다음홀에서도 기술적인 퍼팅을 하게 됨.
    박세리는 넣는 퍼팅이 아닌 붙이는 요령을
    전수하고 있는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홀아웃시 골퍼들은 길었다ㆍ짧았다,
    한컵더,반컵더 등등 다양한 실수를 말하지요
    저는 홀대문ㆍ흘림구간ㆍ굴림점 으로(에서)
    분명하게 평가를 합니다.
    이것이 요령이 아닌 퍼팅기술 입니다.
    ㅡ 연습그린에서 ㅡ
    각 지점에 티를 꼽고 ㅡ 느껴 보세요.
    경사와 잔디결을 보고 볼의 변화를 느끼는
    퍼팅연습이 내 퍼팅기술이 되는 겁니다.
    읽고ㅡ보고ㅡ느낌는 퍼팅라인을 구분하지
    못하면ㅡ그 판단은 혼란스럽습니다.
    다양한 그린에서 판단은 분명해야 홀유혹에
    빠져들지 않을겁니다.
    가장 큰실수는 홀유혹=넣겠다는 유혹,
    홀을 보는게 아니고ㆍ3점 중에서 판단해야
    즉, 홀대문을 봐야할때, 골림점을 봐야할때
    박세리는 그점을 용어없이 설명중..
    ㆍㆍ
    골프역사 150년,
    그러나 그린에서 퍼팅라인 명칭은 없으니
    골프용어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골퍼들이 만들어 가는것.
    레슨 또한 진화 되는것과 같은 이치..

  • @김흥연-c6x
    @김흥연-c6x 4 роки тому +1

    1등처음해봐요

  • @똑고다잉
    @똑고다잉 3 роки тому

    넘 어려워용~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