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 브이로그] #4 몸이 한 개라서, 손이 두 개라서, 억울합니다만,, 개인 카페 창업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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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한지묵입니다.
    온종일 청소도 하고 고양이도 보고
    썩 유쾌하진 않지만 한번 시청해 보셔요,, 두 번 시청하셔도 좋고요,,🤷🏻‍♀️
    점점 구색을 갖춰가는 무크무크입니다. 감사합니다.
    @mukmukroom
    @hanzimuk

КОМЕНТАРІ • 6

  • @최정숙-d6k
    @최정숙-d6k 8 місяців тому

    뭣이 중한디! 대박나세요. 택배지옥이군요. 캐릭터는 직접 그리셨나요? 귀여워보이네요. 소파가 심풀하니 멋스럽고 알콩달콩 앉아서 사진한컷! 딱이네요.

  • @hohoning
    @hohoning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왜 이런 카페지옥에 오셨는지.....ㅜㅜ
    6년차입니다. 정~~~~~~~~~~~~~~~~~말
    생각보다 10000000000000배 이상의 스트레스와 힘듦을 느끼실겁니다.
    부디 화이팅하시길!

    • @hanzimuk
      @hanzimuk  7 місяців тому

      선배님, 1년차 때 후기 올려보겠읍니다,,,! ㅜㅜ

  • @konilee524
    @konilee524 7 місяців тому

    혹시 의자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 @hanzimuk
      @hanzimuk  7 місяців тому

      의자 구입처가 다 달라서 어떤 의자의 출처가 궁금하실까요,,?!?!

    • @konilee524
      @konilee524 7 місяців тому

      @@hanzimuk영상 마지막 부분쯤에 잠깐 나오는 갈색 등받이에 엉덩이는 하얀색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