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학군지를 배제하는것이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것이..아이의 성향에 맞춰 교육한다는건 동감이고 맞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보편적인 그 나이대의 아이들이 분위기에 잘 휩쓸리고 환경도 무시못할 큰 요소이다보니 학군지에 대한 마음을 완전 놓긴 어려운것 같습니다. 일단은 아이와 그 아이를 감당하는 내 태도가 중요한거 같긴 합니다만...ㅠ
짧지만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애들마다 구체적으로 다 달라서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다,는 반복적인 대답이 더 전문가스럽습니다 ^^ 물이 무섭다는 아이, 수영강습 억지로 보내려고 했는데 다시 돌아봅니다😂 썸네일의 똑똑한 아이에 내 아이가 해당되나 보러 들어왔다가ㅋㅋㅋ
대기업에서 부품으로 살게하고싶지 않은 1인입니다. 인서울 상위대학 석사까지 하고 박사도 고려중이지만 학업은 내 즐거움 그 이상도 아닌것같구요. 돈은 오히려 그 즐거움에서 벌린다는걸 체험중입니다. 내 아이는 학벌과 대기업 의사 변호사.가 되기보다 그들에게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는 계층이 되길 원합니다. 지금 유치원생인데 국매 대학은 제 선택지에 없어요. 초등까지는 적어도 학폭이나 게으른 학생들이 많은 곳만 아니면 좋겠는데요, 학업성취도만 놓고 보면 선택폭이 너무 넓네요. 여기 어머님들 중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동네가 있을까요?
휴... 좋은말씀 잘들었는데 많은 사례들 등등 들으니 그저저렇게까지 해서 좋은대학 보내야할까요..한숨나오네요ㅜ (사교육안하고도 잘 자란 1인이라..;;) 아이가 불쌍해요. 대학이후의 삶까지 고민해보고 대학가게 해야겠어요. 대학가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으면 참 허무한거같네요
@@masterkara 의대 입결 보셨습니까? 치열하다 못해 하늘에서 정해준 사람만 가는곳이 의대입니다. 1프로가 아니라 0.X 입니다. 그걸 일반적 상위권 대학(서연고) 가는 수준으로 보시면 안되죠^^ 제가 말하는 좋은대학(서연고 포함) 일반학과 나와봐야 저성장 시대, 고령화 시대에 그닥 성공한 삶을 산다고 보장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우연히 떠서 보게된 동영상인데 저는 잘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3처음으로 학원 보내고 고1 때 2등급으로 마무리한 아이.. 엄마인 제가 이제사 입시에 관심을 갖고 고1끝난시점 더발전할수 있을것같은느낌에 학원을 옮겼는데 아이가 너무 만족해하고 본인의 성향을 고려해서 푸시를 했는데 그게 잘맞아 떨어졌더라구요 좋은대학을 가면 물론 좋겠지만 아이가 어디든 국어국문학과를 가고싶다고 그과를 가면 자기는 할게 너무 많다고...본인 하고싶은 진로를 정해주니 엄마인 저는 너무 뿌듯합니다 대학가서도 행복해야하잖아요~일단 연고대가 목표이긴한데~학원 안보내고 놀게하다가 중3때부터 공부 시킨거...이영상을 보자면 제가 선생님 말씀데로 잘하고 있는것같아 화이팅이 되네요
진짜,6년.3년3년, 바뀌어야 되지않을까요? 여기서 1년씩 줄이고 3년은 일찍 졸업하여 대학도일찍 나와서 시간좀 벌어야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교재도 다시 간략만들고!모든 줄였으면좋지 않나요? 태어나서ㅈ공부 하는시간이 너무 많지않나요?학교졸업 다하면.30대가 되니 의사.석사.박사.다 마치면 거기다 유학까지! 사회진출도늦고.나이도 많아지고! 이거 다시 생각해 봄이 어떨까요?
![인생이 잘 풀리는 아이들! 부모의 이 행동 때문이다 (분당강쌤 풀버전] [촬영일 23.02.22]](http://i.ytimg.com/vi/RKHiu46pY-c/mqdefault.jpg)
![인생이 잘 풀리는 아이들! 부모의 이 행동 때문이다 (분당강쌤 풀버전] [촬영일 23.02.22]](/img/tr.png)
![[3부] 20년차 입시전문가 분당강쌤이 직접 말하는 반드시 효과 보는 '공부법' | 분당강쌤](http://i.ytimg.com/vi/ZjYLWNMTGvU/mqdefault.jpg)
학군을 봐야하는이유는 공부만을 생각하시면 안돼요. 분위기입니다. 어쨋든 퀄리티가 평타이상은 되어야 불량학생이 적습니다 더 글로리같은 상황이 적어진다구요 노는애들이 있어도 공부하면서 노는애들이라 기본적인 인성은 있더라구요
참 적어서 서울대 연고대 출신 정부요직에 앉은 인간들이 그 모양인지
기본 인성이 어딨다는건지
공부와 인성은 별개고만 그래서 판검들이 그리 노는가 대한민국에 제일 더티하게?
정순신이 아들말 못들었나
@@리치-k7q2s학군지가 인성이 별로인 애들을 만날 확률이 다른곳보다 적다는거지
학군지 애들이 죄다 정순신 아들이라는게 아니라ㅋㅋㅋ
@@우유유-w2g 내가 학군지 출신인데 적지도 않아
@@리치-k7q2s 저도 학군지 출신인데...전 날티나는애들 없던데요??ㅎ
어디학군출신인지 모르겟지만 학군지 아닌곳은 더하면 더햇지 적지는 않을거라는거죠
대치동 일진, 인천 부평 일진 비교해놓고 보면 차원이 다르지
어머나 강쌤을 여기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부모가 아이 성향을 파악하는 노력을 해야 하지만, 부모의 결론을 밀어부치는 실수를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아이 성향 파악이 틀릴 수 있습니다. 경험담.
전 좀 학군지를 배제하는것이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것이..아이의 성향에 맞춰 교육한다는건 동감이고 맞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보편적인 그 나이대의 아이들이 분위기에 잘 휩쓸리고 환경도 무시못할 큰 요소이다보니 학군지에 대한 마음을 완전 놓긴 어려운것 같습니다. 일단은 아이와 그 아이를 감당하는 내 태도가 중요한거 같긴 합니다만...ㅠ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의 성향을 잘 알고 있는 것'이군요!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는 환경보다 아이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겠네요 평소 학군지에 대한 궁금점을 질문해주셔서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코크님 보기님 진행 감사합니다:)
짧지만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애들마다 구체적으로 다 달라서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다,는 반복적인 대답이 더 전문가스럽습니다 ^^ 물이 무섭다는 아이, 수영강습 억지로 보내려고 했는데 다시 돌아봅니다😂
썸네일의 똑똑한 아이에 내 아이가 해당되나 보러 들어왔다가ㅋㅋㅋ
초등학생이 된 딸을 나름의 교육철학으로 키우고 있는데, 주변의 친구들은 모두 좋은 학군으로 이사가는 시점에서, 명확하게 현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하고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영상포스팅 감사합니다~!!😊
이분 찐인듯해요
내 아이가 궁극적으론 행복해야하니까요
아이의 성향과 부모님의 관심과 노력의 중요성 알려줏셔서 감사합니다!
이 방송 강추입니다. 새학기 특집으로 분당강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부의 섭외력은 이제 장르구분을 넘어 점점 진화하네요!!! 사회자분들의 차분한 진행덕분에 퇴근하면서 편하게 들었어요~. 학군에 집착하지 말자, 배우고 갑니다.
대기업에서 부품으로 살게하고싶지 않은 1인입니다. 인서울 상위대학 석사까지 하고 박사도 고려중이지만 학업은 내 즐거움 그 이상도 아닌것같구요. 돈은 오히려 그 즐거움에서 벌린다는걸 체험중입니다. 내 아이는 학벌과 대기업 의사 변호사.가 되기보다 그들에게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는 계층이 되길 원합니다. 지금 유치원생인데 국매 대학은 제 선택지에 없어요. 초등까지는 적어도 학폭이나 게으른 학생들이 많은 곳만 아니면 좋겠는데요, 학업성취도만 놓고 보면 선택폭이 너무 넓네요. 여기 어머님들 중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동네가 있을까요?
아이키우는 분들 한테는 아이돌이쥬~~^^ 책도 사고 분당강쌤 구독 후 계속 듣고있었는데 너무 좋네요~~
주변 학부모님들께 이 영상 많이 공유해주세요 !
아이에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ㅇㅈㅂx
아이의 성향을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 . 중요한 부분이네용
앗! 분당강쌤을 월부에서 뵐줄이야~~ 순간 눈을 의심했지 뭐예요 ㅎㅎㅎ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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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명강의 입니다
다맞는 말씀 이신것같아요
강쌤 이제 안 나오는 곳이 없네요~^^
반가워요
명실공히 유튜브 스따~
와 정말 아이교육에 대해 전문가의 실질적인 조언 도움됩니다. 코크님 보기님 자연스러운 진행도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분당강쌤을 여기에서 뵙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어머나 오늘은 옷 스타일도 👍🏼👍🏼👍🏼 반갑고 너무 좋아요.
진행자분 진심이셔😂
어~!! 강쌤~~~ 월부도..
너무 반가워 댓글 바로 올네요
잘 듣고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우리 강쌤을 여기서 뵙네요 ^^ 스카이버스 읽고 마음 다잡게 되었어요. 좋은 말씀 꾸준히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에 새기려 다시한번 경청합니다~~
너무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아이때문에 학군지로 이동해야되나 엄청 고민이 많있는데 좀 더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휴... 좋은말씀 잘들었는데 많은 사례들 등등 들으니 그저저렇게까지 해서 좋은대학 보내야할까요..한숨나오네요ㅜ (사교육안하고도 잘 자란 1인이라..;;) 아이가 불쌍해요. 대학이후의 삶까지 고민해보고 대학가게 해야겠어요. 대학가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으면 참 허무한거같네요
분당강쌤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좋으심..
제가 팔로우하고 있는 두채널의 콜라보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분당강쌤 책과 유튜브 보면서 자녀교육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
어머나..강쌤이 여기에 나오시니 너무 반갑네요.^^
이 아침 너무 감사한 말씀들입니다.
부모로서 내 아이의 행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보면 결정에 어려움은 없을거 같아요.
지금초등 저학년 키우고 있는데
잘 들었습니다^^
좋은 대학 가봐야 별볼일없는 사회임..
가보면 생각 달라집니다 ㅎㅎ
@@Trainer_song 많이 가세요
대기업에는 최소 인서울 대학들이 대부분이죠.
대기업 이상을 희망하지 않는다면 학벌 의미 없구요.
@@masterkara 의대 입결 보셨습니까? 치열하다 못해 하늘에서 정해준 사람만 가는곳이 의대입니다. 1프로가 아니라 0.X 입니다. 그걸 일반적 상위권 대학(서연고) 가는 수준으로 보시면 안되죠^^ 제가 말하는 좋은대학(서연고 포함) 일반학과 나와봐야 저성장 시대, 고령화 시대에 그닥 성공한 삶을 산다고 보장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우와~~
선생님을 월부에서 뵙다니 너무 신기하고 반가워요~~~~^^
월부채널에서 분당강쌤을 뵙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아이가 스스로 행동하고 빠른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엇 저 구독중인 분당강쌤이네요!반갑습니다~영상잘볼게요!
분당강쌤을 여기서..반갑네요~
제가 너무 신뢰하는 분당강쌤이네요^^
여기서 얼굴을 뵈니 더 반갑네요ㅎ
분당강쌩 처음 보시는 분 강추강추요~~
아니 분당강쌤을 월부에서 보다니 너무 좋네요!^^
부모인 나부터 잘하고 어른인 시각으로 보지않고,
습관형성이 점차적으로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바라보자.반..반성합니다.😭
우연히 떠서 보게된 동영상인데 저는 잘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3처음으로 학원 보내고 고1 때 2등급으로 마무리한 아이.. 엄마인 제가 이제사 입시에 관심을 갖고 고1끝난시점 더발전할수 있을것같은느낌에 학원을 옮겼는데 아이가 너무 만족해하고 본인의 성향을 고려해서 푸시를 했는데 그게 잘맞아 떨어졌더라구요 좋은대학을 가면 물론 좋겠지만 아이가 어디든 국어국문학과를 가고싶다고 그과를 가면 자기는 할게 너무 많다고...본인 하고싶은 진로를 정해주니 엄마인 저는 너무 뿌듯합니다 대학가서도 행복해야하잖아요~일단 연고대가 목표이긴한데~학원 안보내고 놀게하다가 중3때부터 공부 시킨거...이영상을 보자면 제가 선생님 말씀데로 잘하고 있는것같아 화이팅이 되네요
헉!!! 분당강쌤을 여기서 뵙다니요! 너무 의외라 바로 클릭했습니다 ㅎㅎ 여기서는 어떤 것에 포커싱을 두고 말씀하실지 잘 듣겠습니다 :)
강쌤을 여기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2:22 충격이네요ㅜㅜㅜㅜㅜ
비학군지에서 내신 1등급대를 받을 것인가, 학군지에서 내신 2등급대를 받을 것인가. 이번에 대학입학한 제 아이를 보니, 내신 1등급대를 받을 수 있는 학군지를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말씀하신 부분 중 칭찬을 많이 해 주어라 하는 부분이 공감됩니다.
😮😮😮😮😊ㅡㅡ😊
우와! 월부에서 뵙다니 신기해요!
강쌤이 나오셔서 놀랐습니다~~
책을 쓰셨군요~~~ㅎㅎ 축하드려요
럴수럴수 이럴수가!!! 강샘!!! 너무나 반갑습니다!!!♡
정말 강쌤의 깊은 인사이트 존경스럽습니다~! 중요한 건 내 아이를 잘 이해하는것~!
아직 아이가 초등생이지만 학군지에 본의아니게 살고 있는 워킹맘으로서 더 흔들리지 말아야겠다 다짐합니다.
13:50
마지막 말씀이 확 와닿네요
아침마다 반가운영상^^
강쌤 너무 좋아요♡
와 강쌤을 여기서도 뵙네요!
와 아이마다 맞는 학군지가 다르다니! 흥미롭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말씀이 특히나 마음에 와닿네요~~
아이에 대한 판단.
당연한 것이라 생각 되지만 어쩌면 간과하고 있던 부분이네요.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가?라는 질문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강쌤 유튜브인줄 알았어요ㅋㅋㅋ
이런 영상 소중하네요♡
처음 댓글 써보는데, 마지막 1분이 매우 공감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강쌤 강의 너무 공감되네요. ❤
우와😃~강쌤을 월부에서 뵙다니,,,반갑습니다!
인공지능의 시대. 곧 특이점의 시대를 맞게 될 터인데 기존 방식의 공부 잘한다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뭔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어요.
강쌤 신념이 너무 좋습니다. 두 번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강쌤~너무너무 반가워요 ㅎ
강쌤을 월부에서 보다니!!!
넘나 반가워요 ㅠㅠㅠ
부동산 주식을 넘어서 아이 교육까지! 월부 어디까지 가나요~~~
다른 곳에서 듣기 힘든 얘기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진짜,6년.3년3년, 바뀌어야 되지않을까요? 여기서 1년씩 줄이고 3년은 일찍 졸업하여 대학도일찍 나와서 시간좀 벌어야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교재도 다시 간략만들고!모든 줄였으면좋지 않나요? 태어나서ㅈ공부 하는시간이 너무 많지않나요?학교졸업 다하면.30대가 되니 의사.석사.박사.다 마치면 거기다 유학까지! 사회진출도늦고.나이도 많아지고! 이거 다시 생각해 봄이 어떨까요?
오우 강쌤님 방갑습니다 ^^
아이를 잘 파악하고, 입시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좋은 결정을 할 수 있겠네요 : )
학군지에 대한 고민에 앞서 아이의 성향을 먼저 잘 파악해야 한다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여기서 강쌤을 뵙다니요, 정말정말 반갑고 오늘도 유익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