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무기고] Bf 109 - 영욕의 실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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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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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charlesmili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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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를세환 #이세환 #샤를의군사연구소 #밀리터리 #무기 #전쟁사

КОМЕНТАРІ • 202

  • @user-charlesmililab
    @user-charlesmililab  Рік тому +115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다. 접니다.
    영상에 두 가지 오류가 있어 정정 합니다.
    1. 에어라 코브라의 동축기관포는 30mm가 아니라 37mm 입니다.
    2. 메서슈미트 박사가 사기 친 곳은 인도가 아니라 이집트 입니다. 인도에 물 먹인 사람은 Fw-190 포케 볼프를 만들었던 '쿠르트 탕크(Kurt Tank) '박사 입니다. 이 인도 이야기는 조만간 아준 전차와 묶어서 밀폭 시간에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2022.11.11. 샤를세환 올림
    Vivat Charles!

    • @htht1336
      @htht1336 Рік тому +14

      곧 인도 아준전차를 해준다는군요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 @youngchanseo7158
      @youngchanseo7158 Рік тому +9

      확실히 빠른 오류정정 좋네요. 이걸 참고로 다시 영상을 보겠습니다.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Рік тому +4

      그렇죠!!전후에 인도에서 힌두스탄 마루트 HF-24 제작에 참가했지만 엔진의 성능이 전투기의 설계성능에 미치지 못해서 결국 소수만 생산되었다는 얘기이고(지금은 사라진 능력개발에서 발매된 비행기대백과에 그 설명이 있음!) 이것은 아준전차와 묶지 말고 인도육군 편,인도공군 편으로 나눠서 해주셨으면 합니다!!오늘까지 고생했습니다!!

    • @kyuwonoh8895
      @kyuwonoh8895 Рік тому +5

      이집트만이 피해자가 아닐 듯 합니다 폭망사 시간에 다른 피해자(사기사건)들도 소개해 주세요 재밌게 듣겠습니다.

    • @stoner63a9
      @stoner63a9 Рік тому +4

      어떻게 항공기 개발자 이름이 Tank...

  • @바리새사람들
    @바리새사람들 Рік тому +34

    최근 보다 및 여러 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롭게 유입되신 구독자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지금 30만 구독자에 거의 다다르고 있는 시기에 여러가지 기자님에 대한 좋은,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떠오르는 별은 인기와 시기를 동시에 받는건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샤를형님이 이만큼 성장하신 이유는 시대적인 이유와 개인역량에 있겠죠.
    수십년 휴전국가에 밀리터리 이슈는 언제나 주목 받고 동아시아 정세는 역대급 격랑속에 흘러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샤를형님 특유의 솔직함과 연기력, 썰을 재밋게 풀어내는 재능이 합해져서 지금과 같은 위치에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샤를형님은 지금까지 여러 지적사항에 항상 열려있고, 수정 및 대처에 철저합니다. 또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센스까지 있죠.
    여기저기서 전문성이 부족하네, 과학적으로 오류가 있네, 구라가 심하다 이런저런 글들이 있지만 큰틀을 벗어나지 않는 약간의 오류는 누구나 할수있는 실수입니다.
    개인유튜브로 오직 밀리터리 주제로 구독자를 이만큼 모은 사람이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샤를형님같은 유튜버도 없습니다.
    30만 구독자를 넘어 국방티비 구독자도 넘겨버리는 샤를의 군사연구소가 되길 바랍니다.
    난 샤를이 좋아.

  • @erickyee4198
    @erickyee4198 Рік тому +52

    살다 살다 이렇게 재밌게 썰 푸는 사람은 만나보질 못했다.
    '샤를' 칭호가 아깝지 않네..ㅎㅎ
    항상 승승장구 하시고..건강 잘 돌보세요.
    눈 빛을 보니까 일생 일대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 @kimsaramis5959
    @kimsaramis5959 Рік тому +18

    10몇년전 불꺼진 강의실에서 노트북으로 슬라이드식 강의를 했던 샤를님을 기억 합니다. 지금은 확실한 전문가로 자리 잡으셨네요.

  • @kyuwonoh8895
    @kyuwonoh8895 Рік тому +10

    많은 사랑받던 bf 109도 시간이 지나니 최고 타이틀을 다음 순번(무스탕...) 에게 넘겨 주네요 좋은놈 나쁜 놈들의 것을 떠나 우리가 아끼는 각종 비행기들의 이야기 이기에 귀 기울입니다.

    • @user-fh5ej7ln6q
      @user-fh5ej7ln6q Рік тому

      머스탱은 역전다방 태평양전때에는 좀 약하게 평가되서 아쉬웠죠. 나름 2차대전 최강이고 국군 최초 전투기이기도 한데 ㅠㅠ

  • @PINQUBE
    @PINQUBE Рік тому +19

    만성적인 자원부족에 시달리던 독일이 대전말기까지 명기체를 유지한건 기초기술과 생산능력 만큼은 대단했었기 때문인거 같네요

  • @김태현-8877
    @김태현-8877 Рік тому +7

    오프닝 👍👍👍👍👍

  • @youngchanseo7158
    @youngchanseo7158 Рік тому +14

    BF-109실전기록 기다렸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샤를의 군사연구소네요.
    저 방대한 걸 19분에 다 담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 @breeezesummer9361
    @breeezesummer9361 Рік тому +6

    샤를옹은 사랑입니다

  • @user-in4ni8lk7m
    @user-in4ni8lk7m Рік тому +51

    독일공군이 망하게 된건 영국본토 항공전 때문입니다. 이때 히틀러가 생산 우선순위를 폭격기에 집중하게해 전투기가 전투로 소모되는데도 생산량이 못따라오고 가장 큰 실책은 베테랑 전투기 조종사들을 폭격기 조종사로 전향 시키는 실책을 범합니다. 다들 아시듯 영국본토 항공전에서 많은 폭격기를 잃음과 동시에 베테랑 전투기 조종사들도 잃게 되어 이후 독일공군은 항상 전투기 기체 부족과 가장 치명적인 베테랑 조종사 확보를 못하게 됩니다.

    • @user-ge3ep3rz6c
      @user-ge3ep3rz6c Рік тому +4

      괴링때문임

    • @user-in4ni8lk7m
      @user-in4ni8lk7m Рік тому

      @@user-ge3ep3rz6c 갈란트의 자서전에 보면 괴링 욕하지 않습니다. 독일공군의 문제점은 괴링 하나가 아니라 공군 지휘 수뇌부라고 비판하더군요.

    • @user-di9vh1xv5n
      @user-di9vh1xv5n Рік тому

      최고다 괴링짱!!

    • @user-di9vh1xv5n
      @user-di9vh1xv5n Рік тому

      @@user-in4ni8lk7m 대놓고 괴링 짝부랄 하면 숙청당하지 않을까요?

    • @user-in4ni8lk7m
      @user-in4ni8lk7m Рік тому +3

      @@user-di9vh1xv5n 대전 끝나고 쓴 자서전이라서요. ㅎㅎㅎㅎ 갈란트의 자서전에 의외로 괴링을 욕하거나 비난하는 말들은 없는데 히틀러 까는 내용은 있더군요.

  • @mycho256
    @mycho256 Рік тому +3

    영국공군 나무다리 의족 에이스 더글러스 베이더 와 아돌프 갈란트의 이야기...그리고 아프리카의 별 한스 요하임 마르세이유 일대기
    까지...정말 재미난 내용이 많죠 ~ 샤를님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 @user-zd2zi9yr1w
    @user-zd2zi9yr1w Рік тому +2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1.2.3편 모두 잼있었어요

  • @user-xl2pl5td9l
    @user-xl2pl5td9l Рік тому +2

    최애 스핏파이어 얘기까지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클래식 무기고 최고

  • @pdwplag6133
    @pdwplag6133 Рік тому +24

    13mm기관총을 달긴 했는데 그 13mm가 대전차소총에 쓰던 탄약과는 달랐기도 했고 7.92mm 기관총과 맞먹는 무게를 가진대신 12.7mm중기관총보다는 사거리가 좀 밀리긴 했죠.. 여담으로 그당시 독일 공군에선 썬더볼트 상대로는 절대로 헤드온을 뜨지 말라는 명령까지 내려왔었습니다

    • @user-ui9xg8vt4e
      @user-ui9xg8vt4e Рік тому +6

      공냉식 엔진과 수냉식 엔진의 헤드온은 공냉식이 유리하죠. 미국이 튼튼함을 기본으로 깔고 만든 공냉식 엔진은 실린더 한두개쯤 날라가도 비행이 가능한데 모든 수냉식은 엔진을 감싼 냉각부에 한두발 피탄되서 냉각수가 새면 엔진이 맛이 가기에..
      태평양에서 가끔 제로기로 헬켓에게 헤드온건 일본군은 대체 무슨 자신감 이었을까요?

    • @PeterYi7
      @PeterYi7 Рік тому

      @@user-ui9xg8vt4e 이분들은 천재인가

    • @skyline-z4z
      @skyline-z4z Рік тому +3

      @@user-ui9xg8vt4e 초반엔 몰라서 그랬다 치더라도 돌아갈 연료없이
      1.바다에서 얼어죽거나 상어밥된다.
      2.미군 배에 자살공격하며 배와 가까워질 때의 극강의 공포를 느낀다.
      3.차라리 싸우다 총 맞아 정신 잃고 죽거나 쥐도새도 모르게 죽는다..
      이러면 저였어도 3번 택할래요^^;;;

  • @sumanyang7913
    @sumanyang7913 Рік тому +1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Bf109 정말 잘생긴 프롭기. 위장무늬까지 해서 가장 아름다운 프롭기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 @paolorossi6597
    @paolorossi6597 10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3편까지 순삭이었다!😅😅😅
    잘 보고 갑니다! 샤를 마쉐이~~~!!!

  • @user-zi3ix8ls1w
    @user-zi3ix8ls1w Рік тому +4

    늘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Рік тому +2

    자세한 설명, 메서슈미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 @choiinseok03
    @choiinseok03 Рік тому

    항상 제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 @bundlro
    @bundlro Рік тому +4

    Bf109가 영국 항공전에서 결과적으로 패배 한 것은 항속 거리 같은 성능의 열세도 있었지만 그보다 결정 적인 원인은 영국의 레이더 기술 때문이었습니다. 도그파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보는 것인데 영국기들은 만나기도 전에 지상 레이더의 지원을 받아 유리한 위치에서(dead six : 6시 방향 꽁무니) 도그파이트를 시작 할 수 있었기에 많이 유리했습니다.

  • @widetec33
    @widetec33 Рік тому +10

    저많은 방대한 자료를 분석해서 요약해주니 정말 감사합니댜.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rs1cf2db2d
    @user-rs1cf2db2d Рік тому

    👍 수박 겉 핥기로만 알고있던 메셔슈미트인데 쉽고 재미있게 배우니 좋습니다!

  •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Рік тому +6

    BF-109 메서슈미트 전투기편

  • @Dongmyng
    @Dongmyng Рік тому +3

    머스탱이 베를린의 하늘을 날자
    우린 이 전쟁에서 졌다 라고 말한 괴링의 말이 떠오르네요

  • @sookim2866
    @sookim2866 Рік тому +19

    기회가 되면 BF109의 영혼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스피트파이어도 상세히 다뤄주세요. 2차대전 초기부터 한국전, 1차 중동전까지 쓰였고... 재미있는 건 이스라엘이 BF109를 건국 초기에 전투기로 쓰면서 이집트군 스피트파이어와 다시 붙기도 했었으니 BF109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스피트파이어가 한국전에 해군형이 일부 쓰인 것 빼고는 우리나라와 인연이 없는 듯 하지만 억지로 맞추자면 한국계로 2차대전 연합군 에이스중 한명이 된 프레드 오(오종구)소령이 첫 독일기 격추기록을 세운게 스피트 파이어를 타고 달성한 성과였습니다. 이후는 무스탕으로 다 세운 기록이지만요.

  • @RaffaelluBongsule
    @RaffaelluBongsule Рік тому +3

    스페인산 백구의 이름이 히스파노였다니.. 영원의 숙적, 스핏파이어의 기관포 이름이랑 같아 참 아이러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 @sh_hongis
    @sh_hongis Рік тому +12

    물론 FW190도 있지만 BF109가 많이 쓰였다보니...나중에 무기 말고도 에이스들 소개 열전 코너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그건그렇고 벌써 입대 1년이네요. 남은 군생활에도 좋은영상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9개월 남았네요.

    • @user-ih8os8uo6b
      @user-ih8os8uo6b Рік тому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와 그걸 보셧다니 부럽습니다

    • @YOPY-mu7gh
      @YOPY-mu7gh Рік тому +1

      기분 나쁘실지 몰라서 조심스럽습니다만, 후배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몸 건강히, 좋은 경험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좋은 환경에서 군생활 마무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j.svaraba9193
    @j.svaraba9193 Рік тому +2

    👍따봉~

  • @user-sm4og2oz9y
    @user-sm4og2oz9y Рік тому

    보다에서 보고 넘어왔어용! 구독누르고 갑니다!

  • @stoner63a9
    @stoner63a9 Рік тому +7

    Bf 109가 태생적으로 작고 가벼운 기체에 강한 엔진을 넣은 물건이다 보니 나중에 독일 프롭 전투기의 정점이라는 Ta 152로 개량되게 되는 Fw 190에 비해 개량에 제한이 걸렸다고 들었습니다.

    • @ramih1693
      @ramih1693 Рік тому

      정작 DB605 후기형보다 포텐셜이 높을만한 엔진은 DB603, Jumo213정도밖에 없는데 두개 다 무게대비 출력면에서 해당 엔진을 장착한 Fw190, Ta152의 성능을 고려해보면 딱히 의미가 있었을까 싶어요.

  • @blackcow_two_plus
    @blackcow_two_plus Рік тому +3

    BF109시리즈 보면..
    진짜 무슨 메카닉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보면 나오는 악역 혹은 무서운 적의 기체처럼 사닙게 생김

  • @user-ig3jv4tg3g
    @user-ig3jv4tg3g Рік тому

    클래식무기고 재밌네요.

  • @user-bk5bf3qt6w
    @user-bk5bf3qt6w Рік тому +1

    추축국 즉 독일 일본 양쪽모두의 특징이면서 동시에 연합국과는 정반대성향이 보이는부분이 바로 병력관리가 아닌가싶습니다
    일본도 중일전쟁을통해 전투경험이 다져진 능력있는 조종사들이 당장의 전력약화를 이유로 혹사당하다가 소모되었죠
    독일역시 넓은전선에서 전력을 유지하려다보니 이런 에이스조종사들이 결국은 소모되는 처지에 내몰렸습니다
    영국은 모르겠으나 미국의경우 영웅적인 전공이있는 병력의경우 후방의 훈련교관이되어 더 능력있는 신병을 만드는데 일조하게되죠
    당장에 전력이나 사기적측면에서 약화될수는 있겠지만
    메뉴얼외적으로 실제 현장에서 겪은 여러경험을 전수하면서 조금이라도 신병의 생존률을 높이고 더 빠르게 전장에적응해 정예병으로 거듭나게 할수있는겁니다
    이런 형태가된 가장큰원인은 군국주의국가라는 문제도있다고 보지만
    결국 가용할수있는 인구문제가 제일큰거같습니다
    추축국이라할수있는 대표적인 국가 독일 일본 이탈리아 사실상 이 3국의 인구외적으로 가용할 인구자원이라는게 부족합니다
    그나마 보병이라면야 점령지쪽에서 차출하는 방안도있지만
    기갑전력이라던가 공군전력을 점령지인원으로 양성한다 ? 점령지사람들이 상당히 적대적인 상황에서 언제 탱크포신이 아군을향할지도모르고
    전투기가 아군을 쏠지도모르는데 함부로 충성심이 입증되지않은 사람을 쓸수는없죠
    보병이 변심하면야 기껏해야 소총한자루나 기관총1정의 장비손실이지만 중요전력을 운용하는 병력이 변심하면 비싼 전차나 전투기가 망실되니까여
    그러기에 그나마 바로옆국가인 조선을 오랜기간 식민지로 운용한 일본정도나 카미카제라도 조선인을 꼬셔서 써먹기도하고
    그래도 중하급지휘관들로도 써먹기라도 할수있었던거지
    1차대전이후 식민지가없던 독일로서는 가용할 인구자원에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던거죠
    반대로 연합국의 경우는 인구가넘쳐나면서 인명경시사상도넘치는 러시아를 제외하면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뭐 영국이 본토만으로는 몰라도 영영방으로 합쳐버리면 대표하는 호주 캐나다 인도까지 합쳐버리면 가용할 인적자원이 넘치죠
    비록 인도는 식민지였다고는하나 오랜기간 식민지로있었던만큼 보병병과외적으로도 참전이 적지않았고
    호주나 캐나다는 연방으로서 활동하니 그래도 동등한 참전이니 말할것도없죠
    그러니 상대적으로 인적자원관리에서 여유가 있기에 지속적으로 더나은 신병이 양성되는 구조가 될수밖에 없었다고보입니다

  • @goldeneagle3218
    @goldeneagle3218 Рік тому +3

    독일은 1945년까지 Bf 109를 3만3천984대 생산 했습니다.

  • @user-scharnhorst1943
    @user-scharnhorst1943 Рік тому +2

    2차대전 당시 공중전 교전거리를 감안하자면 기총 구경을 대형화한것은 사거리보다 한발 한발의 위력을 더 염두에 둔것이 아닐까싶네요
    그리고 mk108은 구경은 크긴 한데 탄속이 600m/s도 안나오는 처참함에 전선에선 기존의 mg151/20을 들고 나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일의 저 수많은 슈퍼 에이스들의 이면엔 엄청난 출격 혹사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om4nk3yk5m
    @user-om4nk3yk5m Рік тому +3

    개량형이 엄청 나왔네요~사골 우려내 듯😲👀
    Bf-109의 영원의 맞수는 스피트파이어지 ㅇㅇ

  • @No_war_let_me_peace
    @No_war_let_me_peace Рік тому

    귄터 랄, 에리히 루도르퍼 분 서명이랑 인터뷰 자료는 아직까지 보물로 간직하는 중인데 영상보고 대단한 분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 @brcluster7590
    @brcluster7590 Рік тому +2

    독일군 전형적인 2차대전 문제점이죠 생산량이 못받쳐주니 성능으로 커버 하는데 그 성능조차 시간이 가면 갈수록 따라잡히거나 역전 당해버리니 기갑전력도 그랬고

  • @yulianhankim
    @yulianhankim Рік тому +3

    개인적으로 뽑는 최고의 BF-109 파일럿은 프란츠 슈티글러입니다. 그 흔한 철십자 훈장 하나 못받은 파일럿이지만 이 사람만큼 드라마틱한 무용담을 가진 에이스도 없음…

  • @nutheizle5651
    @nutheizle5651 Рік тому +1

    30만 가즈아~

  • @user-tv9td6bb1k
    @user-tv9td6bb1k Рік тому

    Bf109만 말고, 스핏파이어와 비교설명도 한번 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두 기종의 기술 경쟁이 얼마나 치열하게 되어갔는지도 궁금해요. 세환님 화이팅~!!!!

  • @Kss_1127
    @Kss_1127 Рік тому +4

    선댓글 후감상 하겠습니다.

  • @user-ds4wq6md1q
    @user-ds4wq6md1q Рік тому +3

    피스톤 방식 엔진은 길들이기에 따라 같은 엔진이라도 성능차이가 나게되는데 출고 후부터 숙련된 파일럿이 조종하는 BF109는 스펙 이상의 성능을 낼수 있었다. 숙련된 파일럿이 탈때만^^;

  • @YMT05H
    @YMT05H Рік тому

    다음번엔 스웨덴 strv 103과 udes xx-20 등 스웨덴의 특이한 전차들을 소개해주시면 좋겠어요

  • @user-ej3hg2cr3b
    @user-ej3hg2cr3b Рік тому +2

    개인적으로 IL-2 라는 비심게임이 있는데 여기서도 동시대에는 F-4 형이 최고 입니다

  • @twahn7707
    @twahn7707 Рік тому +2

    혹시 인물 열전도 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아돌프 갈란트 같은 인물을 다뤄 주시면 좋겠습니다.

  • @mkkwon5016
    @mkkwon5016 Рік тому +1

    여기서 나온 mk108 30mm 포는 당시 최강의 위력을 발휘했었고 단 하나의 명중탄으로 머스탱이나 썬더볼트 등 단발기를 두동강 낼 수 있었다고 전해짐. 4발 폭격기조차도 5발이면 완전히 리타이어 시킬 수 있었다는....

    • @stoner63a9
      @stoner63a9 Рік тому +1

      포신도 유탄발사기급으로 짧고 탄두에 비해 장약이 적어서 탄도가 개판이긴 했지만...

  • @mkmk4560
    @mkmk4560 Рік тому +4

    예전에 LA 근처로 출장 갔을 때 동네 비행장에서 이륙한 BF109를 본 적 있었는데, 말은 안나오고 하늘만 멍하니 봤던 기억이 납니다. 어려서 문방구가서 프라모델 살 땐 무조건 무스탕, 셔먼 등등 미제만 사기 바빴는데...나이 들고 나니 참 독일놈들 물건 잘 만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이 기체도 그렇고 타이거도 그렇구...오랜만에 좋아하는 비행기 얘기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 @user-ih8os8uo6b
      @user-ih8os8uo6b Рік тому

      현용하는 남은 109는 거의 없는 걸로 아는데 부럽습니다

    • @mkmk4560
      @mkmk4560 Рік тому

      @@user-ih8os8uo6b 거의 10년전 일입니다 ㅎㅎ

  • @user-je3zq8gt2g
    @user-je3zq8gt2g Рік тому +2

    혼자서 적기를 100대씩 갈아마셨으면 교환비 미쳤네 ㄷㄷ
    비행단 하나씩 갈아버린 샘이니.....

  • @user-hw3ow6qe8u
    @user-hw3ow6qe8u Рік тому

    30만 가즈아~~~

  • @aegis721
    @aegis721 Рік тому +1

    스핏파이어도 이야기 해 주세요. BF-109가 나오면 꼭 나와야 됩니다.

  • @user-jw9ty5fr5d
    @user-jw9ty5fr5d Рік тому +1

    메서슈미트 Me-262 슈발베도 다뤄주세요 샤를님!

  • @KR_Starlight
    @KR_Starlight Рік тому

    탄도미사일 역사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ㅋㅋ

  • @user-om4ed8jh1l
    @user-om4ed8jh1l Рік тому +2

    남자의 무기 슈트름티거 해주세요!

  • @user-iy4cd1wl9k
    @user-iy4cd1wl9k Рік тому +2

    스트라이커 1945 슈팅게임에서 나의 최애비행기 ㅋ

  • @ramih1693
    @ramih1693 Рік тому +1

    G형부터는 테일기어도 인입식이 아니여서 정말 공중전용이라기보단 요격용이었죠...

  • @user-bn1ch8ot7r
    @user-bn1ch8ot7r Рік тому

    영국 공군의 스피트 파이어에 대해서도 한 번 다루면 좋을 것 같습니다.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Рік тому +1

    2차세계대전 내내 독일공군의 에이스들이 대부분 Bf-109시리즈를 타고 격추기록을 달성했으며 전후에도 Bf-109는 에스파냐의 HA-1112 "Buchon",체코의 Avia S-199로 계속 생명력을 이어간 것으로 보아 2차세계대전에 나온 프로펠러 전투기 중 생명력이 F-51(P-51) 머스탱보다 길었다는 것은 정말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다음에는 독일공군 전투기의 쌍두마차 FW-190,일본군의 진따콤비 A6M제로센(零戰),Ki-43하야부사(隼),호커 허리케인을 소개해주세요!!부탁입니다!!

  • @bundesadler1326
    @bundesadler1326 Рік тому +1

    머스탱이 BF109보다 높은 옥탄가 연료를 사용하여 매니폴드압이 훨씬좋아 더 높은 마력을 냈다고 하던데 과연 같은 옥탄가연료를 사용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네요

  • @user-un5hv5tu6j
    @user-un5hv5tu6j Рік тому +1

    분량 상 영상에는 나오지 못한 듯 하지만 독일인을 제외하면 최고 격추수(94기)를 자랑하는 에이스인 핀란드 유틸라이넨도 Bf 109를 주력으로 몰았는데 압도적 수적 열세에도 적에게 단 한 번의 피탄도 허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분이 Bf 109를 처음 몰아보고 한 평가가 "브루스터(미국제 F2A 버팔로)가 신사라면 메셔슈미트는 살인기계이다"라고 합니다.

  • @nightflight22
    @nightflight22 Рік тому +4

    영국 항공전으로 독일 공군 인재풀을 괴멸시킨 괴링.
    아무리 훌륭하고 압도적인 장비의 우세와 장병들의 숙련도도 무능한 아군 사령관의 어리석은 짓을 이길 순 없죠.

    • @Utd5
      @Utd5 Рік тому +1

      당시 레이더 기술이나 암호해독 능력 등이 독일에 비해 영국이 압도적이었고 전투기 자체도 스핏파이어와 장병들 마찬가지로 숙련도가 있던 영국을 너무 무시하시는 발언같은...

  • @BLADEG-cq7vb
    @BLADEG-cq7vb Рік тому

    독일공군도 했으니 이젠 영국, 소련, 미국꺼도
    심도있게 부탁드려요 🙏 아! 그밖에 나라도
    묶어서 해주심 좋을듯 합니다
    파이팅하세요

  • @user-rz4en1oy3t
    @user-rz4en1oy3t Рік тому

    스핏파이어가 빠른시일내에 등장 해야겠군요 ㅋㅋㅋ

  • @user-hg9vx5gi7u
    @user-hg9vx5gi7u Рік тому

    담에는 2차대전 태평양전쟁의 지옥괭이 해주세요()

  • @mausritter2299
    @mausritter2299 Рік тому +1

    백구가 강력했던 또 다른 이유 20mm미넨게쇼스탄에 대해서도 설명이 필요할것같습니다

  • @gamevideochannel1550
    @gamevideochannel1550 Рік тому +1

    이야... bf109의 성능이 엄청났었군여

  • @djdjwnbclalxijwn-ejc
    @djdjwnbclalxijwn-ejc Рік тому +2

    Fw 190까지 나오면 소원이 없을것 같네요

  • @user-bb6ss7jz6w
    @user-bb6ss7jz6w Рік тому +3

    영화나 가끔 서적을보면 일본애들이 자신과비교하는 전투기로 메샤슈미트 109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가보기에는 기술 수준을 보면 영식이 상대 안됬을것 같음. 한 B형 정도는 비빌수 있었을지모르지만 F형 부터는 재질. 성능 넘사벽인데요. ㅎㅎㅎ

  • @user-cs7sg5yy8b
    @user-cs7sg5yy8b Рік тому

    저도 워썬더를 기반으로 한 인리스티드라는 게임에서 bf 109 g6을 모는데 p47이 너무 단단해서 모든 탄을 쏟아부어도 안죽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물론 많이 때리면 죽지만)

  • @JL-op8wy
    @JL-op8wy Рік тому +10

    전투기나 비행기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것.

  • @user-mf8mf6yg5u
    @user-mf8mf6yg5u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타 채널에서 우연히 봤는데 되게 재미있었는데 이 채널로 보니까 제가 농인이다보니 자막...띔띔히 떠서 알아볼수 있지만 귀로 알아듣기 힘들고 자동자막이 있긴 한데 정확하지 않더라구요,,,실례지만 자막을 달 의향이 있으세요...? 혹시 부담이 된다면 넘어가도 됩니다!!

  • @rent9194
    @rent9194 Рік тому

    마지막이 제일 중요한거 같은데..ㅋ

  • @foxarctic7211
    @foxarctic7211 Рік тому

    다음에는 p-47썬더볼트도 클래식무기고에 가지고 오시는건 어떠실지요??

  • @user-io3nm3zj2e
    @user-io3nm3zj2e 8 місяців тому

    Mk108처럼 탄속이나 탄도 장탄수도 MG151/20보다 별로고 장탄수도 60발밖에 되지않는 이 기관포를 장착한 이유는 당시에는 대구경포로 일발일격으로써 폭격기의 요격에만 열을 올려야 했던 루프트바페의 암울한 현실이 반영된것임….사정거리가 아무리 긴 포라도 정확히 맞출려면 근거리까지 접근해야 했던 숙명이 있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였을지도…... 참고로 제로기 파일럿이었던 사람에게서 들은 얘기가 20mm는 단 한방만 맞아도 날개를 부러트리지만 장탄수 문제때문에 파일럿이 뒤돌아 보면 얼굴을 볼수 있을정도의 거리까지 다가가지 않으면 맞추기 어려웠다고…..그런데, 자기가 격추했던 파일럿의 얼굴이 살아오는 동안 내내 떠오르더라고…..

  • @user-uc8hm4pq3j
    @user-uc8hm4pq3j Рік тому +1

    황국의 결전병기도 소개해 주십쇼 ㅋㅋㅋㅋㅋ

  • @carbonara_lover
    @carbonara_lover Рік тому

    샤를세환님 워리어 플랫폼에 대해서는 잘 되고 있는가가 궁금합니다.... 워리어 플랫폼 컨텐츠도 부탁드립니다

  • @pup5355
    @pup5355 Рік тому

    무스탕도 보이니까 다음무기고는 한국전쟁에서도 활약한 무스탕이 궁금합니다..!

  • @user-qm7mu4hj2i
    @user-qm7mu4hj2i Рік тому +2

    머스탱 스피트 파이어도 해주삼

  • @user-hs1gh6nv6c
    @user-hs1gh6nv6c Рік тому +2

    이거보고 깨달은건 엘리트 조종사들이 격추시킨 전투기가 저리 많은데도 소련에서 계속 전투기가 계속 나온거보면 진짜 소련은 지상과 공중 모두 물량으로 밀었다는거네, .

    • @joshuakim1317
      @joshuakim1317 Рік тому

      전투기가 계속 나온 것도 대단하지만 조종사가 계속 나온 것이 더 신기함.

    • @YOPY-mu7gh
      @YOPY-mu7gh Рік тому

      탱크(t-34) 완성한 노동공에게 테스트하고 주차했으면 그 사람들 그대로 전선으로 가라던 당시 소련이니까요. 그렇기에 루프트바페 에이스들이 쏟아진거기도 하겠지요.

  • @user-nt6jt1pw1v
    @user-nt6jt1pw1v Рік тому +3

    P-51 머스탱이랑 F4U 콜세어랑 비교해주세요! 콜세어가 유럽전선에도 갔다면 머스탱도 그렇게 활약 못했을거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과연 누가 최고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 @buckston201
      @buckston201 Рік тому

      초기형만 그렇고 후기형으로 가면 콜세어의 비행성능이 머스탱을 뛰어넘으면 넘었지 못한 부분이 없었을건데요...

    • @user-xi8ci6zv7s
      @user-xi8ci6zv7s Рік тому

      축구전쟁때 붙어서 콜세어가 머스탱 격추함.

    • @Distervia
      @Distervia Рік тому +1

      대전말 유럽항공전은 대부분 독일상공에서 폭격하는 B17에 대항해 BF109가 엄청난 상승력으로 올라와서 요격하고 그걸 P51이 폭격기를 보호해주는게 주된 그림이였습니다.
      연합군은 대부분 영국 비행장에서 이륙해서 독일상공까지 가야하니 상당한 항속거리가 필요하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게 연합군 전투기의 항속거리죠...F4U는 P47만큼이나 크고 무거운 기체입니다. 기체 형상도 연비와는 거리가 멀구요...항속거리가 P51만큼 안나와서 그건 사실상 불가능함...역사에 만약은 없어요.

    • @Distervia
      @Distervia Рік тому

      단순히 1:1로 붙으면 단단하면서도 빠른 F4U가 P51에 비해 유리할수도 있겠으나....전쟁은 검투사끼리 1:1로 붙고 끝나는게 아니죠.

  • @user-ei8vr8yn5n
    @user-ei8vr8yn5n Рік тому +2

    동생이 많네요 미해병대 전투기는 유럽 안갔나요

  • @user-wj3ud7lv5n
    @user-wj3ud7lv5n Рік тому +4

    공원 지나가다가 저 bf109 스티로폼 모형 주운 적 있어요.... 분실물 신고도 해봤는데 아무도 안 가져가서 걍 근처 모형 전시실 비슷한 데다 기증했습니다. Fw190 도 다뤄주세요!
    에리히 하르트만이 더 대단한 건, 소련군에게 제공권을 뺏기기 시작한 독소전 중후반에 미친 듯이 잡아대며 활약했기 때문이라네요?..

  •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Рік тому +4

    BF-109 메서슈미트 VS 스핏파이어 붙으면 누가이길까 🤔?'

    • @user-lp4oj1gk2j
      @user-lp4oj1gk2j Рік тому

      기체 성능은 거의 동급이고
      파일럿의 실력과 운에 의해 승패가 결정될 듯 합니다.

  • @Finlandiamall
    @Finlandiamall 11 місяців тому

    fw190도 해주세용

  • @storia1966
    @storia1966 Рік тому

    인도에서 사기쳤다는 건 E-300 엔진 얘기 아닌가 싶은데 그건 인도측에서도 문제가 있었고 결정적으로 시기가 너무 나빴죠. 6일전쟁에다가 제트엔진 진화가 너무 빨랐던 시기에 나왔던 것도 문제였고요. 거기다 후원했던 인도, 이집트 양국의 개발진이 너무 태만했고요. 물론 그렇다고 메셔슈미트가 완전 무죄라는 건 아니고요.

  • @fincaseoul7494
    @fincaseoul7494 Рік тому

    궁금한게 있는데요, 프로펠러 뒤에서 기괸총쏘면 프로펠러 멀쩡한가요?

  • @seongmin663
    @seongmin663 Рік тому +3

    제가 알기로 독일은 독일본토항공전 시작할때부터 대부분의 109에 R4 야전개조를 해서 mg151/20을 추가로 장착한 것으로 압니다

  • @ramih1693
    @ramih1693 Рік тому

    오잉? 스페인생산 Bf 109는 Buchon으로 알았는데정식명칭은 생산한 회사이름따라 이스파노였나보네요??

  • @c.wnimitz9128
    @c.wnimitz9128 Рік тому

    기자님~~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공군도 카미카제 처럼 폭격기의 자살공격을 한적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미카제하고 차이점에 있다면 독일공군파일럿은 탈출하고 다시 복귀, 일본육군 or 해군 파일럿은 그냥 그대로 사망으로 알고 있는데 그걸 주제로 한번 해주심이 어떠신지요??

  • @user-dp1wo5wr8o
    @user-dp1wo5wr8o Рік тому

    스핏 파이어 한번 가죠???

  • @user-cs9ve1bc4x
    @user-cs9ve1bc4x Рік тому

    BF109 E형의 별명이 노랑코 사생아..ㅎㅎㅎ1944년 그상황에 2000마력 엔진을 개발하다니...미친독일

  • @alexandrajeong1819
    @alexandrajeong1819 Рік тому +2

    잠깐 헷갈리신 것 같은데 에어라코브라는 30mm가 아니고 37mm 기관포를 썼습니다 ㅎㅎ;;

  • @donghoon22
    @donghoon22 Рік тому +5

    3편 다보고
    메서슈미트vs스핏파이어
    단편 애니 다시보니 너무 멋있네요
    ua-cam.com/video/qPELcGcVHfU/v-deo.html

  • @asfinagtransport3325
    @asfinagtransport3325 Рік тому +1

    어렸을 때, bmw를 벤츠보다 낮게 생각했던 이유가, bmw는 폭격기 엔진, 벤츠는 전투기 엔진이기 때문이었음. ㅎㅎ

  • @블루홀
    @블루홀 Рік тому

    워썬더 게이머로선 F4가 최고였습니다.
    각 부분 최고의 성능은 아니지만 종합으론 우수했죠.
    다만 그이후 br에서 레이센, 스핏에게 밀리는게 확연해서 좀 아쉽죠

  • @you-vw8vn
    @you-vw8vn Рік тому +1

    독뽕받네 bf109타러간다

  • @latos375
    @latos375 Рік тому

    Bf109 f형에도 로켓탄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것은 무슨 용도인가요?

  • @mcdsy77
    @mcdsy77 Рік тому

    이번에 러시아가 헤르손 철수했다는데 어떤 목적일거라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어떻게 전쟁이 전개될까요?

  • @pjh-q
    @pjh-q Рік тому

    bf 109를 했으니 다음에는 fw 190도 해주셨으면...

  • @bocsil
    @bocsil 8 місяців тому

    결국, 롤스로이스 엔진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