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함께 자란 소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이성은-z6o
    @이성은-z6o 2 дні тому +8

    말🐴들은 애기👶의 보모
    시네요

  • @노블-r1m
    @노블-r1m 6 годин тому +1

    너무 감동입니다

  • @은희안-v2m
    @은희안-v2m День тому +5

    동물 이 저렇게 잘해

  • @다람쥐-r4w
    @다람쥐-r4w 4 дні тому +17

    아기와 동물과의 사랑이 바로 자연인 것입니다
    자연이 주는 사랑 그것은 곳 행복입니다

  • @mschoi2383
    @mschoi2383 2 години тому +1

    정말 동화 같은 이야기가 아름다워 엔돌핀이 솟습니다.

  • @Lee-sv4yi
    @Lee-sv4yi 4 дні тому +7

    매우매우 감동임니다

  • @京姫徐
    @京姫徐 4 дні тому +9

    いいね👍とても可愛い❤️👍
    頑張って✊😃✊下さいね😃
    幸せに😃💕なって下さい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starGeremoneycadillac
    @starGeremoneycadillac 3 дні тому +4

    The baby is very lucky because the horses
    was not hungry.. 😍😍😍👍👍👍👍👍👍❤❤❤❤😎😎

  • @청설모-c6z
    @청설모-c6z 6 днів тому +7

    종이다른 생명체와 저렇게 교감하며 살수있는 환경이 부럽네요.
    옛날 어릴때 시골에서 기르던
    소가 새끼를 낳았는데 과일이나 떡이나 간식도 주고 예뻐 했더니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 다녔고 뒷산 잔디밭에 앉아 있으면 옆에와서 제무릎에 머리 기대고 같이앉아 교감을 하곤 했는데...
    애정과 관심으로 대하면
    어떤 생명체 와도 교감할수 있습니다.

    • @heartful1spoon
      @heartful1spoon  6 днів тому +1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지금 키우고 있는 댕댕이가 잠자리에선 제 팔을 베고 잔답니다.
      그래서, 평생 엎드려 자는게 습관이였는데 이젠 하늘을 보고 자게 되네요..ㅎㅎ

  • @yjljami7850
    @yjljami7850 7 годин тому +1

    아이말은..아이말이야...

  • @단숨에-u5w
    @단숨에-u5w 6 годин тому +1

    동물과 아이와 함께 놓아두면 안됩니다.위험하고 후회할일이 생깁니다.

  • @이인섭-g9z
    @이인섭-g9z 3 дні тому +5

    생물은 정을!주면 죽을때까지 함께 해야 한다 정주지 마라 힘들다

    • @정선여-g5j
      @정선여-g5j 2 дні тому

      그게 강제로 되긋냐?
      하늘이 무너질걱정은 안하냐?
      오지랍도 적당히
      힘들어도 치유되는게 순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