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개인전 '빛과 바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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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richard.b1988
    @richard.b1988 2 роки тому +1

    그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생각해 보니
    바람은 우리를 기분을 좋게 하기도 하고, 땀을 식혀주기도 하며, 때론 차가운 고통을 주기도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B.C.D

    • @김석희의문학팔레트
      @김석희의문학팔레트  2 роки тому

      바람 속에 오래 있다보면 바람이 부는 지도 모르다가 바람이 멈추었을 때서야 느끼는 일도 있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lynnkim9163
    @lynnkim9163 Рік тому +1

    그림 너무 좋네요. 바람을 소재로 그린다는 것이 참 독특한 생각입니다.

  • @youngsoocho1209
    @youngsoocho1209 2 роки тому +2

    빛과 바람...참 조으네요~^^
    빛과 바람과 공간의 기억으로 담습니다.
    전시회 축하드려요~~~!!

  • @오창석-k8d
    @오창석-k8d 2 роки тому +1

    전시회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교수님 그림을 통해 힐링받고 감동 받길 기원드립니다.

  • @박승희-x7v
    @박승희-x7v 2 роки тому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빛과 바람이 무엇을 보기위해 그 먼 거리를 날아왔는지?? 색들이 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