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의 일기] 2020년 12월 24일 (152일차)-맥북에어 m1 언박싱

[@장폴사르트르-q8p]

셀럽의삶이란 고달픔 그 자체네요

[@민우의시대]

너가 뭘 알죠?

[@용만이-e9y]

열심히 보다가 침대가 저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네요ㅋㅋ

[@민우의시대]

갓성비 침대 쓰시네요 ㅎㅎ

[@진남연]

01:48 이거 직접 휘파람 분거인가요?

[@민우의시대]

네 잘하죠??

[@진남연]

저는 언박싱보다는 복싱이 취향이네요 ㅋ

[@민우의시대]

오늘은 이수역한씨보다 훨씬 재밌으시네요

[@진남연]

@@민우의시대 앞으로도 분발하겠습니다

[@금산선생]

맥도날드
북엇국
에클레어
어복쟁반이 먹고싶다

[@민우의시대]

오늘은 다소 실망스럽네요

[@금산선생]

@@민우의시대 평가받기 위해 쓰는 댓글이 아닙니다.

[@민우의시대]

@@금산선생 예술가의 삶이란 이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