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서울살이 대학생, 5년차 프로 자취러입니다 아유 웬만한 서울 원룸들 중에서 아주 괜찮은 편이네요! 신림 제외 대략 보증금 1000(500~2000), 월세 50(40~60) 언저리는 돼야 저 정도 나올 것 같네요 월세 10에 사는 거면 너무 괜찮네요 두 분이 살기에는 확실히 좁긴 한데 혼자 살긴 나쁘지 않은 것 같구요
저도 공감하는게 행복주택은 진짜 복지에요. 단칸방 오래된 다세대주택 전세도 오천. 월세도 30씩 부르는데 깨끗하고 안전한데 월세도 싸고요.여기에 나라가 심했다 불만인 분들은 집은 구해보셨어요? 요즘 어린분들은 나라에서 뭐 받고 해줘야하는걸 당연시 여기는거같아요.사람욕심은 끝이 없어서 물론 아쉬운 부분은 있을순있더라도 한끝차의 조건으로 행복주택에 해당안되는 사람은 행복주택 되신분들 부럽고 저기살면서 돈열심히 벌어 모으고 싶네요
저는 왜이제서야 이 채널을 만날 수 있었는지~ 하루종일 10시간정도 계속 봤네요 🤣 저는 서울에서 시골 국민임대에서 살게 되었는데요. 춥다고 하시니 안타까운 설계군요... 현 시국의 일반적인 삶. 빚이 없는 삶. 보편적인 삶. 빚지고 30평 넘는 집이 소형 아파트라며 ~내집 마련이라며 몇십억 몇억을 등에지고 살아가는 방향이 결코 좋아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부. 저는 그걸 많이 거부하며 살고싶어요. 어차피 부의 재분배는 꿈같은 소리인 세상이기에... 초등학교에선 웃푼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네요. 임대아파트 사는 아이들이 왕따의 대상이라는 사실... 💦 솔직한 정보를 솔직하게 보여주심에 고맙기까지 합니다~ 어느분의 댓글처럼 ~ 진짜 40대같이 안보이세요~~^^
국회의원들 한달살기 하면 좋겠습니다..
법은 그들이 만들잖아요...
저도 행복주택 16형 사는데요. 혼자 살다보니 엄청 좁게 느껴지진 않지만 소음 문제가 짜증나서 힘드네요. 층간 벽간 소음에 취약한 벽식 복도 구조라 공동생활규칙 안 지키는 이웃 만나면 헬입니다.
저는 왜 층간소음이 없지? 생각했는데 꼭대기 층에다가 옆집 사람들이 조용한 거더라고요 ㅠㅠㅠㅠ
@@kim_alpaca ㅂㅂ1ㅂ
정부는 국민생각안하고 월세민만받아먹음됨~~개인적으로 개인빌라나 원룸으로
@@허니버터당 아무리 그래도 행복주택이 개인빌라 개인원룸보다 백배 나음 개소리 ㄴㄴ
혼자는 좁아도 살수있을거 같은데 둘이살면
그분은 짐을 어디다 두셨는지 상상이 안가네요.
"김알파카의 빛나는 인생"
구독자 100만 갑시다♡
현실적인 얘기들 늘 감사해요 알파카님 만한 채널이 없습니다요
고시원도 저 정도면 70만원 받음 ㅠㅠ. 가성비 생각하고 사는 거죠 ㅠㅠ
알파카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화이팅!
두분이서 살면 좁을수밖에ㅋㅋㅋ 저기는 혼자 살면 괜찮을거 같아요. 두분이서 살만한 크기의 행복주택도 있어요. 임대아파트 크기 정도..
행복주택을 깔려고하는게아니라 까야져 까야됩니다. 5평에 임대료 10나가고 관리비도들지않나여? 말이5평이지 다분양하고 남는평수를주는게 현실인것같네여. 적어도10평은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1인가구는 짐도없는줄알아
(정리정돈을 쫌...하셔서 조금이라도 넓게쓰세용)
나눈 16형이라고 해서 16평인데 왜 맨날 작다고 하나 .. 나 오피스텔11평 살면서 되게 만족하면서 사눈데 흙수저 아닌거 아니야.. 의심했는데 내가 착각했네 미안해 언니..
16형이면 16m2인듯 그러면 평수로 약5평이네요.
알파카님은 워낙 말주변이 좋기때문에 조금있으면 고생끝 팬트하우스에서 살게될것같습니다. 그때가 되면 이렇게 살았던것이 낭만이 될수도있을듯요.
요즘 알파카님 영상들 보면서 하루하루 재미를 가지고 살 수 있어요 제 일상의 즐거움이랄까요? 날씨추워지는데 옷 단디입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알파카님
광고안넘기고 다 보면서 영상재밌게 시청할게요
저도 결혼전 20대에 서울청소년아파트에 살았었던 기억이...독립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이제 월세의 노예가 되는 거죠.
저희가 내년2월 49형 이사가요 제가 생각해도 1인 최소 평형이 6평이상은 필요해요 현재 3식구가 12평정도에 사는데 빨래 널 공간이 없어서 10개월 할부로 건조기사서 사용해요 알파카님 유투브 내용보면서 공감해요
갑자기 턱선이 갸름한 영상이..ㅋ
알파카님 꼭 건강하세요💙
저도 이번에 넣었다가 용달차 사장님이랑 똑같은 욕 했습니다ㅋㅋㅋ 옷장도 없어서 침대 대신 옷 깔고 자야할 것 같아서 입주포기했습니다요...
신발장에 옷 수납을 할 수밖에 없다니까요 ㅋㅋㅋㅋ
행복주택 강제미니멀스트만
살수있죠..
아 5평에서 16평으로 이사간줄알았는데 16형이 5평이군요...
7년전에 망포에살때 이만큼 크기에 다가구주택에월세35만원에 살았거든요 10만이면 아주~~~~땡큐죠!
전 반지하로 60 줬어요ㅜㅜ 삼성동이었지만요ㅜㅜ
@@hyewonchoe6685 그렇군요
전 구로디지털 1000에 50(전기 수도 관리비 따로...)
저긴 베란다도 있는거 같은데요...
전 딱 저 싸이즈 방에... 화장실...
와 어제까지 살았던 오피스텔이 8평짜리였는데 (시골) 주방이랑 화장실은 비슷해보이는데 반은 반정도네요 국가가 지은거면 이건 아니지..
어머 동안이시다 40대라니
제가 지금 3년째 사는 집이네용ㅎㅎ오래전 영상이지만 아주 만족하고 살고 있어서 댓글 남겨요 남은 기간동안 허리띠 바짝 조여서 더 영차해보겠습니당ㅎㅎ김알파카님 화이팅
유튜브 채널 이름이 썩은 인생 ㅎㅎㅎ
그동안 살아온 세월의 분위기가 납니다 ㅎㅎㅎ 저도 지난 세월 되돌아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죠... 감사합니다
알파카님 건강이 걱정되요
먹는게 약인데 알파카님은 그부분에 신경을 안쓰시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면역력부분을 조금더 신경써주세요~~
나홀로 서울살이 대학생, 5년차 프로 자취러입니다 아유 웬만한 서울 원룸들 중에서 아주 괜찮은 편이네요! 신림 제외 대략 보증금 1000(500~2000), 월세 50(40~60) 언저리는 돼야 저 정도 나올 것 같네요 월세 10에 사는 거면 너무 괜찮네요 두 분이 살기에는 확실히 좁긴 한데 혼자 살긴 나쁘지 않은 것 같구요
저도 느끼는건데 지을거면 저기서 딱 1평만 넓게 지어도 삶의 여유 공간이 나오는데 왜 고시원처럼 저 평형만 저리 많이 지었는지 알다가도 모를듯요. 어차피 벽을 많이 넣어야 해서 집을 많이 뽑을 수 있는 것도 아님요
에공. 저 어릴적에 주공아파트 살았는데 15평이었죠
그때도 좁긴했는데 커서 가보니 엄청 좁더라구요
울식구는 6식구였는데 어찌 살았나몰라요 ㅋ
투룸 전세가 그나마 나은거 같아요
돼지우리도 아니고 저소득층도 인간적인 생활은 할수있게끔 보장해주는게 국가의 역할인데 5평에 감사하라는 인간들은 진짜 노예냐 ㅋㅋㅋㅋ 아무리 싸다지만 너무 심하다
들어가고싶어서 못들어가고 월세 30만원 바퀴나오는 반지하에 사는사람도 많아요…
뭘 바라는거야 그럼 열심히 살아서 탈출 하든지 진짜 개노답이네
아니 존나게 좋은 집이고 딱히 좁지도 않으니까 그렇지......어지간한 원룸이 여기보다 안좋은데 원룸 사는 사람들은 죄다 비인간적인 삶을 사나? 그럴리가
행복하지 않은 행복주택
아니지 그나마 고시원이나 쪽방이나
노숙보다는 ..
이왕 짓는 김에 조금만 더 신경써 주지
이것도 감지덕지 해야 하나? ㅠㅜ
저는 저거만한 오피스텔 1억에 30에 살고 있는데 행복주택 사시는 분들 좁다고 불만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ㅇㄱㄹㅇ
집값 진짜 드럽게. 비싸네. ㅠㅠ. 집값 오르니. 서민들만 점짐 더 거지같은. 집에서. 살게되네요.ㅠㅠ
저거만한 오피스텔 보증금이 1억까진 안되던데 강남 사시나요? 유독 비싼곳 사시는것같은데
저만한 오피스텔 1억에 30이요???? 님 호구세요????
@@성이름-j7r2d지역에따라 다르지....
그래도 욕실하고 주방은 괜찮네요. 제 예전 서울살이 생각해보면 이것도 럭셔리합니다😂😂 이제 형편이 펴서 다행이에요. 어떻게 그렇게 살았었는지 생각만 해도 폐쇄공포증 와요...
근데 왕십리 쪽 가면 저런 방이 1000에 60이라...ㅠㅠ 이게 좋아 보이면 안 되는데 가난에 익숙해진 걸까여ㅠㅠㅠ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질문드려요. 신청할때 큰 평수 신청하는것도 가능했을텐데 왜 16형으로 신청하셨나요..? 아.. 영상초에 답을 주셨군요. 청년이라서.
큰 평수는 숫자도 적어요 ㅠㅠㅠㅠ
40대 아니신거같아요 더 더 젊어보이세요
쭈글쭈글합니다 ㅎㅎ
서울서 10만원이면 행복주택 맞지
싫다는 것들은 복에 겨운겨~
우와...소름돋을 정도로 지금 제 행복주택이랑 똑같아섴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ㅋㅋㅋㅋ근데 전 만족하고 살고 있어용ㅎ싸구...싸구........싸...아주 싸...요....
저는 행복주택 36형에 혼자 살다 지금은 국민임대로 이사왔는데 진짜 혼자 살기 딱 이었어요 왜 1인가구는 40 이하로만 살수있는지 불만이고요 1인가구도 큰집 살수 있는데 16형은 인간적으로 너무함
와우언니 5평에서 남자친구분이랑동거하신거에여?
행복주택 들어가 보려고 알아보는 30대 후반 미혼인데 좀 좁긴 하네요 ㄷㄷㄷ 전에 자취할때 원룸이 6평인가 그랬는데 ㅡㅁ ㅡ 전 회사 안 다니고 프리랜서인데 자격 조건 될까요
기준이 소득 수준이라 안 되진 않을 건데요, 목표한 지역의 모집공고문을 다운로드해보시면 거기 자세히 적혀있어요. 아님 콜센터로 전화해보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와 참...
행복주택이란 말이 부끄럽네요.
어느정도 수납과창문이라도 좀 제대로
해주지.
16형 8개월 살았는데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계약기간 만료전이라 위약금내고 나왔는데 다시 산다면 회사근처 고시원에 살면서 26형 이상으로 썼을 겁니다.
아고ㅠㅠ진짜 심하네요;;;;;진짜 좁네요;;;;어떻게 이런걸 그것도 나라에서.....
생얼 푸근하고 정감가는 얼굴이네요^^
이름 그대로 행복 주택이라면 월세 저렴하고 좀 공간을 크게 지어주었어야 할텐데요
남의 세금으로 행복해지는 아이러니
현재 제가 살고있는곳이 고시텔인데 제 방보다 정말 더 넓은데욧? 당연 고시텔보다는 방음잘되고 좋은거 같은데... 현재 신청했고 기다리는 중입니다...제발 되길.,,ㅠㅠㅋㅋㅋ
5평에서 어떻게 둘이 사나요.... 이해불가.... 지금 고양이 데리고 둘이 10평 정도 사는데 그나마 숨통 트여요 ㅠ
그래서 1년 살고 이사갔어요 ㅠㅠㅠ
남친분이랑 이동식주택 지어서 공기좋은데서 사는거어떠세요
아니면 두분중 한분 직장이 잇다면 중소기업전세자금대출 추천해요. 1억에 이자 10만원.. 제 지인 두명 했는대 그냥 작은회사 한명은 간호사 근대 1억에 십만으ㅓㄴ입니다. 서울 포기하면 투룸 쓰리룸 빌라도 가죠. 돈보태면 더좋은데가고..저는 그거받을려고 잠시 작은 회사 다녓엇는데. 본가로 들어오게되어서 안했어요ㅋ . 글고 앞으론 이동식주택 생각중이에요 . ...몇천만원으로 좋은집 지어 공기좋은데서 살다가. 마흔전에 주택짓는게 꿈이에요 .
주거가 뭔지 참 비싼월세주고.. 계획도시 신축오피스텔도 살아봣지만 편하다고 삶의질이오르는게 아니더군요.
.심플하게 살고 싶어요 .
중기청 대출은 만 34세까지 연봉 3500만원 이하 아닌가요?ㅠ
관리비는 얼마나 정도 나오나요??
난방비 가스비 수도세
저는 일반월세방 사는데 너무 나와서요ㅠㅠ
전체 9~10만원 정도 나와요. 가스비는 3~4천원요. 난방은 중앙난방이라 관리비 포함요
10만원에 관리비 별도라도 진짜 싼거 아니냐?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
진짜 어려운 사람은 행복주택이라도 들어가면 감사할것 같은데
저도 공감하는게 행복주택은 진짜 복지에요. 단칸방 오래된 다세대주택 전세도 오천. 월세도 30씩 부르는데 깨끗하고 안전한데 월세도 싸고요.여기에 나라가 심했다 불만인 분들은 집은 구해보셨어요? 요즘 어린분들은 나라에서 뭐 받고 해줘야하는걸 당연시 여기는거같아요.사람욕심은 끝이 없어서 물론 아쉬운 부분은 있을순있더라도 한끝차의 조건으로 행복주택에 해당안되는 사람은 행복주택 되신분들 부럽고 저기살면서 돈열심히 벌어 모으고 싶네요
집이 좁아 불평하던 내가 좀 부끄럽습니다.
반성합니다.
16형이 16m2인건가요 헐.......ㅠ 적어도 20m2는 해주지
15평 아파트는 그래두 방이 두갠데 ᆢ?
평이 아니고 제곱미턴가 ㅠ
진짜 좁네요..
저도 월세끝나구 행복주택가고싶은데 지원하는데 특별한 제한이잇나여?
공고문 나오면 거기 지원자격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모집시기별, 지자체별로 다 다르기때문에 제가 딱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요.
나도 찐딴데 말이라도 잘하고싶네요.
다 편집해서 그렇지 말 잘 못합니다 ㅎㅎㅎ
저도 행복주택당첨되서 내년2월 입주예정인데요 ㅎ 혹시 혼자서 살기에 많이 좁고 답답한 느낌이 들까요?
제가 가는곳은 베란다가 있고(알팝카님 집은 베란다쪽이 벽으로막혀있고 문이 있더라구요) 화장실벽쪽으로 붙박이장이 들어가는거 같더라구요.
30대중반 첫 홀로서기라 기대도 많이 되는데 워낙좁다고하니 걱정입니다.
침대하나 작은거 놓으면 그럭저럭 살만할까요? ㅠ
혼자살면 그럭저럭 괜찮을 거예요. 근데 침대 놓으면 생활이 너무 불편하실 거예요. 베란다가 있다니 다행이네요!
ㅋ 행복주택아니라고 보면
쓰레기 쌓아놓는집 되기 일보직전
욕하는거아님 작아서 이렇게 된다는점
26형은혼자살만해요
왜 행복주택이라고 지었을까요? 불행중다행주택이 맞을듯
세탁기는 대체 사서어따놔야해요..? 설치가능한가요..
베란다는 아주 작게 있는데 세탁기만 겨우 딱 맞게 들어가요.
@@kim_alpaca ㅠㅠ구입하고 설치하고 이사갈때 철거해서 이동하고 그런단점들이있네요.. 이왕해주는거 옵션좀해주지
우연히 행복 주택 같은 거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어요. 궁금한 것은 남자친구분은 주소지를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행복주택은 가족아닌 동거인은 주소 옮기면 안돼요~ 본인만 해놔야 합니다.
@@kim_alpaca 빠른 답글 감사해요~!!ㅎ
북박이장만 해주면 살만할거같은데
왕자 행거 하나 사줘?
이사가서 행거 큰거 샀어 ㅋㅋㅋㅋ
쪽방촌도 30이다.
저는 왜이제서야 이 채널을 만날 수 있었는지~
하루종일 10시간정도 계속 봤네요 🤣
저는 서울에서 시골 국민임대에서 살게 되었는데요.
춥다고 하시니 안타까운 설계군요...
현 시국의 일반적인 삶.
빚이 없는 삶.
보편적인 삶.
빚지고 30평 넘는 집이 소형 아파트라며 ~내집 마련이라며 몇십억 몇억을 등에지고 살아가는 방향이 결코 좋아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부.
저는 그걸 많이 거부하며 살고싶어요.
어차피 부의 재분배는 꿈같은 소리인 세상이기에...
초등학교에선 웃푼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네요.
임대아파트 사는 아이들이 왕따의 대상이라는 사실... 💦
솔직한 정보를 솔직하게 보여주심에 고맙기까지 합니다~
어느분의 댓글처럼 ~ 진짜 40대같이 안보이세요~~^^
이 채널 오래 보시면 머리 나빠지고 욕이 늘어요 ㅠㅠㅠㅠ 그래도 월세만 살다보면 자가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반만행복주택이군요 ㅠ
엄마로서 참 ᆢ
남자친구랑 결혼 하시는게...
도장은 신중하게 찍어야 합니다 ㅋㅋ
@@kim_alpaca 백번천번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