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개스트레스 그리고 알바나 일할 때도 유독 제가 일할때만 최고매출 찍는다든지 해서 일도 편하게 못하고 항상 힘들게 했었어요. 인수인계 해줬던 언니도 원래 이렇게 사람 많은 곳이 아니라 자기 1년동안 근무하면서 이렇게 바빴던 적이 첨이라고 제가 출근한 뒤로 유독 바빠졌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관두면 거기가 꼭 망하더라구요 아님 장사가 안되거나.. 신기한게 가게나 카페 이런 곳도 텅비어있었는데 제가 들어가면 꼭 얼마 안있다가 사람들이 드글드글 찾아와서 친구가 "또 니가 사람들 불렀제." 이러면서 한숨쉬고요 뭐 구경도 잘 못해요. 뭐 구경하고 있으면 또 갑자기 사람들 몰려서 구경도 못해요 그리고 버스 타도 그럼. 죄석도 텅 비어있는데 굳이 내가 앉아있는 곳까지 와서 옆에 딱 서있는다거나 두좌석에 앉아있으면 꼭 내 옆에 앉음. 굳이 자리도 많은데? 근데 사람들 필요할 땐 또 없음. 사람들한테 기 엄청 빨려요 인복없고 편하게는 못 살고 늘 바쁠 팔자라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하려고 했던 일.. 별로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안하는 직업군(경쟁률 없는 직업) 갖으려고 하면 다음날 유튜브나 어디 그 직업이 갑자기 소개돼서 또 갑자기 경쟁률 생기고.. 길 같은 것도 항상 나한테 물어봄 사람들이 제가 눈에 엄청 띈다고.. 예뻐서 그런게 아니라 인파 속에서 걍 눈에 띈데요. 기운이 센가봐요. 정작 성격은 안쎈데 여태까지 살면서 사람들한테 피해도 많이 받았고 스트레스 개쩔었음. 사람은 엄청 꼬이는데 좋은 사람만 꼬이는게 아니라 안 좋은 사람들도 꼬인다는 거.. 무슨 말인지 잘 알 것 같아요. 그리고 기운 다 빠져서 감정기복 개쩔어요.. 사람들이 저랑 있음 에너지 받아서 뭔가 힘난다고 하는데 저는 반대로 깎이는 것 같아요. 진짜 남한테 기 뺐기는 느낌. 걍 평범하게 살고싶어요 남한테 에너지 주고 기운 주라고 태어난 느낌.. 심지어 이성을 사겨도 다 나한테 기 받아감. 나랑 있음 뭔가 일이 잘 풀린다는데 나는 반대로 안풀림 스트레스에요.
제가 그래서 일부러 실험함. 집 근처 작은 구멍가게 수준 커피 전문점 너무 사람이 없어서 알바가 마네킹처럼 서 있숨 .. 지나갈때마다 커피 한잔 한찬 두잔 포장하고 만들동안 서 있고 ... 지금 두달 후 손님 개많음 . 님들 일부러 손님 없는 가게 장사 안되는 가게 가서 도와줄겸 실험해보세요 잼나네요 ㅋㅋㅋ
우리 엄마가 이랬어서 본인은 스트레스라고 하셨어요. 텅빈 목욕탕에 가도 갑자기 사람 바글바글;; 심지어 어렸을때 자주가던 아동복집 사장님이 저랑 엄마 지나가면 붙잡고 차 한잔 타줄테니까 잠깐만 앉아있다 가라고 하셨을 정도였어요. 앉아있으면 아무도 없던 가게에 정말로 손님이 2팀씩 들어오곤 했습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 봤는데 얼마 전 아무도 없는 무인가게에서 평화로이 물품들 둘러보고 있는데 갑자기 두팀이 우르르 들어왔던... 누군가는 이거 우연이라고 할 테지만 이런 일 여러번 겪어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인지 알지.ㅋ 감정기복 심한 편인 것도 맞고 개인적으로는 일복도 많은거 같아요.
기운 안빼고 음식먹는법: 1. 배달을 시킨다.(대면으로 주문하는게 아니라, 어플로 주문하는거라 기운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2.굳이 식당에 들어가야 한다면, 자신의 기운을 중화시키는 사람과 같이 밥을 먹는다. (경험적으로 알수 있음..누구랑 밥을 먹으면 기분좋게 먹을수 있는지) 3.회사 회식이나 거의 반강제적으로 같이 들어가야 하는 자리면 그냥 한번 참아준다고 하고 들어가자
ㅈㅔ 친구들도 입 짧다하고는 저랑 밥 먹으면서 먹는거에 식탐부리는거 보고 손절했음. 나랑 같이 먹으면 입맛이 도는건지. 그때마다 체할거 같고 기 빨림. 이게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입맛돌고 싶어서 나랑 밥 먹는 느낌이랄까? 같이 있으면 정서가 교합되지 않고 자꾸 겉돌면서 바위 얹은거 같은 느낌. 그쪽도 그렇다면 서로를 위해 손절이 답이고. 나만 그렇다면 타인에게 희생양이 될 수 없으니 나를 위해서 도 손절이 답.
애기선녀님 말씀은 항상 내가 마음을 다스리거나 빌어서 안좋고 나쁜기운을 몰아내고 좋은기운을 받을 수 있게끔 마음을 정리하라는거 같아요 진짜 이게 교과서적인 말씀이신데 하기가 힘들고 ㅋㅋ말씀대로 고집도 쎄고 게을러서 매일 못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애기씨 동영상 보면서 이떄만이라도 다시 마음 제 정비하고 있어요. 오늘도 예쁘신 애기선녀님 감사해요~
나는 이 얘기가 뭔지 알것 겉아요 ㅎㅎ 기운이 있는 사람은 저런걸 거둬가기 위해서 공을 들여야 하고 일반인이 할 수 있었다면 무속인은 왜 있겠냐는 말 ㅎㅎ 올 해부터 초키고 공들이고 있습니다. 하늘이 도우려는 건지 점보기 전에 무속인 분이 꿈에도 나타났었네요.. 신기한건 애기선녀님이 올려주시는 영상이 다 제얘기라 넘나신기... 다른 분의 신도가 되었지만 한 번 찾아뵙고 싶네여 ㅎㅎ
저는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조울증진단 받고 약물치료를 13년째 받고 있어요. 그리고 정말 어딜가나 사람이 몰리는데 개인적으로는 식당보다는 백화점, 마트, 지하철, 번화가를 다녀오면 잘놀다왔어도 기운이 하나도 없고 파김치가 되어서 와요. 그래서 지금은 가까운 슈퍼에서 딱 살 것만 골라서 금방 나와버려요. 언젠가부터 집이 제일 좋고, 혼자가 편해요. 스스로 아우사이더로 살고 있어요. ^^;;;
흰저고리 다홍치마 단아하게 보이고 깔끔한 인상으로 보여서 좋아요. 저도 빈가게 들어가면 사람들이 들어올때가 많고 특히 직장이 고객 두세배가 돼서 힘들어서 오래 못다녀요. 급여도 안오르고 직원 충원도 안해주더라구요. 내기운 쫙 빠져서 퇴근후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는것도 맞아요. 지금 나이 들고 보니 내장사를 해볼걸하고 후회돼요.
저도 사람이 몰리는 경험이 많았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더 신기한 건 가게 안에서 그냥 무심코 밖을 보는데 지나가는 사람이랑 눈이 마주치면 그 사람은 꼭 안으로 들어오더라구요ㅋㅋㅋㅋ 이런 건 저의 기운이 사람을 끌어당긴 건지 아니면 원래 들어올 사람이었는데 제가 민감하게 빨리 알아차린 건지 암튼 되게 신기하더라구요..ㅎㅎ
저요저요. 옷 좀 보려고 가면 혼자 조용히 보고, 점원이랑 얘기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너무 몰려와서 점원이 너무 바빠져서 옷을 보여달라고 하기가 곤란할때가 많아 피곤하고, 음식점 가서 조용히 먹으려고 하면 그때부터 사람들이 몰려와서 너무 피곤했었는데, 제가 자석같은 사람이군요.~ㅋ
전 비슷한 이야기로 몇년전까지 요식업쪽에 있었는데, 제가 들어가면 매출이 뜁니다 1.5-2배.. 개꿀이겠거니 들어갔다가 몇배뛴적도 있어요 2천에서 1억까지 ㅋㅋ매번 개고생만하다가 몸 상해서 일 그만두면 다시 매출 원상태로 돌아가거나 망하더라구요 ㅋㅋ 몸이 힘드니 감정기복 심하고..ㅋㅋ
와 ㅠㅠ 알바를 카페에서 하는데 꼭 제타임에만 바빠요 사장님도 왜 제가 혼자있을때만 그렇게 바쁜지 모르겠다고 그러실정도에요 제타임에 다른사람이 하면 안그러는데,..빈식당에가도 나갈때되면 사람이 북적거리고 감정기복정말 롤러코스터인데 집에오면 진짜 힘이 다빠져서 손가락 하나 까딱못해욥 ㅠㅠ
저도 자석기운이 있는 편이에요. 감정기복이 심해서 법륜스님 강의듣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영성으로 빠졌고, 법문과 영성 둘 다 유튜브 시청과 독서를 병행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잘 모르겠더니 조금씩 마음에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있어요. 법문들으면서 삶을 대하는 태도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고, 타이밍도 잘 맞게 일도 조금씩 잘 되어가고 있어요. 오늘 영상 보시고 공감하시는 분들 애기씨 말씀대로 빌든 각자의 방식으로든 뭐든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공감가는부분이 많네요 . 길가다가 정말 아무이유도없이 노숙자나 정신이상한사람들이 와서 겁주고 심지어 신발로 머리를 때리는일도 있었고;; 그외에도 그런일들이 많더라구여 그래서 모르는 사람에게 겁이많아요. 제가 가게에 가면 사람항상 몰리고 - 감정기복도 심한데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당 ^^
설렁설렁~영상 보려 했는데 님 댓글보고 차분히 봤습니다. 저도 길에서건 일터에서건 나쁜 일 많이 겪어봤어요. 지금은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 집에 있기까지 하네요. 힘든 상태가 맞는 것 같아요. 님 덕분에 알 것을 넘기지 않고 가니 참 복 받을 분이십니다. 잘 모르는 남마저 일으키셨습니다. 덕분입니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츄 뮤직 작사하는 보컬님.
![[홍익학당] 하늘은 큰 일을 맡기기 전 시련을 주신다](http://i.ytimg.com/vi/MKgfbN9JOdI/mqdefault.jpg)
![[홍익학당] 하늘은 큰 일을 맡기기 전 시련을 주신다](/img/tr.png)
이런 사람이 알바를 하면...... (물론 착각일 수도 있음) 파트타임 2시간만 뛰어도 그 시간만 손님 미친듯이 밀려오고,,, 퇴근하면 내 다음 타임 친구는 놀았다고 하고..... 울고싶고......
맨날 최고매출 찍고..흑
저도요 판매직할때 매장 매출 최고찍고했었어요
저 신사동 카페에서 알바할 때 시간당 매출 200만 찍음
ㅜㅜ마자요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저도 그래요. 개스트레스 그리고 알바나 일할 때도 유독 제가 일할때만 최고매출 찍는다든지 해서 일도 편하게 못하고 항상 힘들게 했었어요. 인수인계 해줬던 언니도 원래 이렇게 사람 많은 곳이 아니라 자기 1년동안 근무하면서 이렇게 바빴던 적이 첨이라고 제가 출근한 뒤로 유독 바빠졌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관두면 거기가 꼭 망하더라구요 아님 장사가 안되거나.. 신기한게 가게나 카페 이런 곳도 텅비어있었는데 제가 들어가면 꼭 얼마 안있다가 사람들이 드글드글 찾아와서 친구가 "또 니가 사람들 불렀제." 이러면서 한숨쉬고요 뭐 구경도 잘 못해요. 뭐 구경하고 있으면 또 갑자기 사람들 몰려서 구경도 못해요 그리고 버스 타도 그럼. 죄석도 텅 비어있는데 굳이 내가 앉아있는 곳까지 와서 옆에 딱 서있는다거나 두좌석에 앉아있으면 꼭 내 옆에 앉음. 굳이 자리도 많은데? 근데 사람들 필요할 땐 또 없음. 사람들한테 기 엄청 빨려요 인복없고 편하게는 못 살고 늘 바쁠 팔자라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하려고 했던 일.. 별로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안하는 직업군(경쟁률 없는 직업) 갖으려고 하면 다음날 유튜브나 어디 그 직업이 갑자기 소개돼서 또 갑자기 경쟁률 생기고.. 길 같은 것도 항상 나한테 물어봄 사람들이 제가 눈에 엄청 띈다고.. 예뻐서 그런게 아니라 인파 속에서 걍 눈에 띈데요. 기운이 센가봐요. 정작 성격은 안쎈데 여태까지 살면서 사람들한테 피해도 많이 받았고 스트레스 개쩔었음. 사람은 엄청 꼬이는데 좋은 사람만 꼬이는게 아니라 안 좋은 사람들도 꼬인다는 거.. 무슨 말인지 잘 알 것 같아요. 그리고 기운 다 빠져서 감정기복 개쩔어요.. 사람들이 저랑 있음 에너지 받아서 뭔가 힘난다고 하는데 저는 반대로 깎이는 것 같아요. 진짜 남한테 기 뺐기는 느낌. 걍 평범하게 살고싶어요 남한테 에너지 주고 기운 주라고 태어난 느낌.. 심지어 이성을 사겨도 다 나한테 기 받아감. 나랑 있음 뭔가 일이 잘 풀린다는데 나는 반대로 안풀림 스트레스에요.
넘 리얼공감해서 웃프네요ㅜ^^
공감 갑니다. 그 맘 알죠 ^^
전 완전 공감합니다.ㅠ사연듣고 있으니간 저랑 비슷하네요 .저 이야기하는줄 알았어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기빨려서 집에서는 자는게 힐링되요 ㅋㅋㅋ😅 아마도 화개살이 있으신가보네요 전 화개살이 2개나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일부러 실험함.
집 근처 작은 구멍가게 수준
커피 전문점 너무 사람이 없어서
알바가 마네킹처럼 서 있숨 ..
지나갈때마다 커피 한잔 한찬 두잔
포장하고 만들동안 서 있고 ...
지금 두달 후 손님 개많음 .
님들 일부러 손님 없는 가게
장사 안되는 가게 가서 도와줄겸
실험해보세요 잼나네요 ㅋㅋㅋ
우리 엄마가 이랬어서 본인은 스트레스라고 하셨어요. 텅빈 목욕탕에 가도 갑자기 사람 바글바글;;
심지어 어렸을때 자주가던 아동복집 사장님이 저랑 엄마 지나가면 붙잡고 차 한잔 타줄테니까 잠깐만 앉아있다 가라고 하셨을 정도였어요. 앉아있으면 아무도 없던 가게에 정말로 손님이 2팀씩 들어오곤 했습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 봤는데 얼마 전 아무도 없는 무인가게에서 평화로이 물품들 둘러보고 있는데 갑자기 두팀이 우르르 들어왔던... 누군가는 이거 우연이라고 할 테지만 이런 일 여러번 겪어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인지 알지.ㅋ 감정기복 심한 편인 것도 맞고 개인적으로는 일복도 많은거 같아요.
이해 했어요.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들은 기도나 명상 여행으로 부드럽게 해야한다는 말이 군요.
기운 안빼고 음식먹는법:
1. 배달을 시킨다.(대면으로 주문하는게 아니라, 어플로 주문하는거라 기운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2.굳이 식당에 들어가야 한다면, 자신의 기운을 중화시키는 사람과 같이 밥을 먹는다. (경험적으로 알수 있음..누구랑 밥을 먹으면 기분좋게 먹을수 있는지)
3.회사 회식이나 거의 반강제적으로 같이 들어가야 하는 자리면 그냥 한번 참아준다고 하고 들어가자
ㅎㅎ 인간의 해법을 명쾌히 주시네.
ㅈㅔ 친구들도 입 짧다하고는 저랑 밥 먹으면서 먹는거에 식탐부리는거 보고 손절했음. 나랑 같이 먹으면 입맛이 도는건지. 그때마다 체할거 같고 기 빨림.
이게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입맛돌고 싶어서 나랑 밥 먹는 느낌이랄까? 같이 있으면 정서가 교합되지 않고 자꾸 겉돌면서 바위 얹은거 같은 느낌. 그쪽도 그렇다면 서로를 위해 손절이 답이고. 나만 그렇다면 타인에게 희생양이 될 수 없으니 나를 위해서 도 손절이 답.
사람 많은데 가면 짜증나는 이유가 있었어....ㅋㅋㅋ사람 많은게 내.눈에 보이면 그 때부터 급 짜증이..ㅠ
일반적으로 손님이 아무도 없는가게는 왠지 별로 일것같고 누군가 안에서 먹고 있으면 아 이집 괜찮은가 보다 하고 안심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맞아.
대부분의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잘 못 들어감.
나는 그런거 신경 안쓰고 들어간다.
그 다음은 뭐 내가 있으니 편하게 하나 둘 들어 오는거지. ㅎㅎㅎㅎㅎ
저도 그래요.. 그래서 시내 같은데 가는 거 싫어해요.. 사람 많은 곳에 가면 너무 피곤해서.. 사람보단 동물이 좋아요.
많이 빌고, 감정 기복을 완만하게 만들기!!
엄한데다 기운 쓴다는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ㅠ 작은 것에 흔들리지 않고 완만한 사람이 되어볼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애기선녀님 말씀은 항상 내가 마음을 다스리거나 빌어서 안좋고 나쁜기운을 몰아내고 좋은기운을 받을 수 있게끔 마음을 정리하라는거 같아요 진짜 이게 교과서적인 말씀이신데 하기가 힘들고 ㅋㅋ말씀대로 고집도 쎄고 게을러서 매일 못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애기씨 동영상 보면서 이떄만이라도 다시 마음 제 정비하고 있어요. 오늘도 예쁘신 애기선녀님 감사해요~
기운을 쓴다는게 가만히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데도 남들한테 제 좋은 기운이 뺏긴다는건가요 그래서 힘이없고...?!?!
저는 그래서 사람많은곳 가면 너무 피곤해요
저도 그래요ㅠ
맞는 말씀 입니다
나도~!
헐 나도.... ㅠ
저두그래요 백화점 가면 살것만보고 바로옵니다 오래다님 토나올것같이 기빨려요
어쩐지...ㅋㅋㅋ 어떤 때는 기빨리고 어떤 때는 기분 좋고 근데 기빨릴 때가 좀 더 많은 것 같아요ㅠㅠ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애기씨 너무 똑소리 나고 귀엽습니다 ♡
딱 제 얘기네요 감정기복이 심해서 힘들었는데 결국 마음의 평정을위해 계속 기도해야겠습니다 ^^♡
저도 가게가면 사람이 몰리는데..그게 대접을 못받는 사람들 특징이래요. 혼자면 좋은대접 받을텐데 말이죠. 나쁜쪽으로 기운받을경우 순식간에 주변천지에 내편이 없어지기도 해요.
오우 맞는거 같아요 저도 서비스 알바하는데 손님이 몰려와서 피곤하지만 그만큼 월급이라든지 대우는 못받아요 저만 피곤할뿐 ㅠ ㅠ 어딜가도 그런편이라서 내 팔자가 일복은 많고 돈복은 없나보다하고 살아요 ㅎㅎ
저도 감사합니다 이해할수있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애기선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신랑이랑 어딜가면 항상 카페든 식당이든 우리 들어가면 꼭 두세팀이 들어오더라구요 ㅋㅋㅋ 안그래두 엊그제 이런 얘기했는데 영상이 이 주제라니!!ㅋㅋ 통했어용ㅋㅋㅋ
우연치고는 자주 그런편이라 신기했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네요
저도 사람 한 명도 없는데 들어가서 물건 고르고 있으면 사람들이 몰려 와요
우연이라기 보다는 대부분 그랬어서 궁금했었는데..
개인 가게를 십년 넘게 하고 있는데 마인드 컨트롤 열심히 하고 일하고 있습니다ㅎㅎ
애기선녀님 좋은정보 👩🏫공부 잘하고 갈께요 🙏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저도 아성이 강하다고 주지스님께서 말씀하셨어요~그래서 신앞에 가서 기도하면 평온해져요~인간 세상에선 저의 그릇을 흡수를 못시켜 줍니다~그래서 책을 많이 보면서 스스로를 채워갑니다~서점에 가면 너무 행복해요 ㅎ
멋찌다ㅠㅠㅠ
엇 저도 이런데!! 너무나 궁금했던건데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가면 손님이 몰리지만.. 제가 장사할 팔자는 아니라 그래서 손님 몰아오는 알바만 하래요 ㅋㅋ
ㅔ니니
니ㅣ
나랑친구하장?
손님 몰아오는 알바하면 손님많아서 힘들어욬ㅋㅋ
그런 일 피해야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기선녀님 목소리가 나날이 성숙해지는것 같음...😭😭🍫🍫🍫오늘도 화이팅~~~~
자석 이야기에서 되게 이해가 잘됐어요 애기선녀님 봄에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ㅋㅋㅋㅋ 봄이 늦게 오는 이유ㅋㅋㅋ주접 한 번 맛들이시더니ㅋㅋㅋ 귀여우셔요ㅋㅋㅋㅋ~♥
기를 제대로 충전도 하고 기 빨릴 일은 알아서 잘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현명한 법!!
신부나 스님이나 어느 일이든 힘드시겠다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애기선녀님은 동영상이지만 몇번 뵈니 하시는 일이 다른 분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스스로도 얼굴 자체가 밝게 말씀 전해주시는 것같아, 처음으로 하시는 일에 있어서 힘들기만 한 생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반대예요 제가 어딜 가면 사람이 안오고 식당이 비어있고 사람이 안오고 그래요..ㅎㅎ 편한듯도 한데 뭔가 슬프기도(?)해요ㅎㅎㅎ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애기씨 갈수록 더 똑똑해지는거같아요~
그래서 제가 사람 많은 곳에 있으면 기분이 나쁘고 힘이 빠지는거였군요.
제 지인들이 장사할때 제가 놀러가면 바쁘다고 ㅋㅋ 그랬는데~제가 사건사고가 있어도 감정에 기복이 적은편이예요~그래서 큰기복없어서 그런지 이런 기운을 일로써 잘쓰고있는것같아요~예를들면 학원강사할때 학생 3명뿐이였는데 제가 들어가고 20명 넘고 다른과목은 조용한데 저희반만 자리없고 ㅋㅋ 사람들이 찾아오는~그렇게 일로써 기운을 활용해서 쓰면 될것같아요~^^
예전에 친척분중에서 음식점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저만가면 사람들이 많이 온데서 자주 오라고 하셨었거든여
어딜가나 복잡복잡하드라구요!
기가 쎄다고하긴하는데..내가 좋기보단 남좋은일 시키는 거라고 하드라구요.;
맞아요 내일하는것은 약한데 남일해주는건
기운이 넘쳐요..^^;;
남좋일만 시킨다는데 동감요
정작 제자신은 실속이 없는듯해요.
@@gsl9338 그래도 남잘되는것 보면 기분은 좋드라구요~^^
저도 그래요
매번 같은 말씀을 하셨다는 걸 듣고 생각해보니 애기씨는 항상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본인 마음의 중심을 잘 잡아야한다고 말씀하셨었네요. 당장의 충동에 휘둘리고 나중에 후회하는 때가 많은데 항시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겠어요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입방아 오르기 싫은데 자꾸 좋든 싫든 자꾸 나한테 관심을 보임.
사람이랑 있는거 극피곤해하는 스타일이라 진짜 피곤함.
나는 이 얘기가 뭔지 알것 겉아요 ㅎㅎ 기운이 있는 사람은 저런걸 거둬가기 위해서 공을 들여야 하고 일반인이 할 수 있었다면 무속인은 왜 있겠냐는 말 ㅎㅎ 올 해부터 초키고 공들이고 있습니다. 하늘이 도우려는 건지 점보기 전에 무속인 분이 꿈에도 나타났었네요.. 신기한건 애기선녀님이 올려주시는 영상이 다 제얘기라 넘나신기... 다른 분의 신도가 되었지만 한 번 찾아뵙고 싶네여 ㅎㅎ
초 키는 건 무속인께 여쭤보고 켜요 ! 올해 소원성취 하세요 화이팅 !!
마지막 펙폭 명언이네 다른질문 똑같은 대답 ㅋㅋㅋ
너무 공감하는 얘기네요 ~~ 초코렛을 드리고 싶네요. :)
재미있어요 딱 내스타일 · 사람 끌고 · 기복 심하고 · 남일 해주다가 내가 할일은 못할때도 있고 · 남일 해주고 내일 할려면 피곤하다기 보다는 뭔가 기가 빨렸다고 했야되는 상황 많아요 · · 애기선녀 대단해요 ㅎㅎ
정말 너무 공감이 가요
음식점이나 마트에서 물건을 살때나 혼자만 알고싶은데 갑자기 유행이 된다거나 그런일도 많고
카페알바를 하니까 ㅅㅊㅈ가 와서 전도하려고 했었어요..
저도 그래요^^ 아~!! 자석!! 제 몸은(기운)자석이군요~!! 이해하기 쉽게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집어서 제 얘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오늘도 애기씨때문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 에기씨 왈 "같은 얘기를 왜 맨날 다르게 질문하냐고????" ㅋㅋㅋㅋ
저는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조울증진단 받고 약물치료를 13년째 받고 있어요.
그리고 정말 어딜가나 사람이 몰리는데 개인적으로는 식당보다는 백화점, 마트, 지하철, 번화가를 다녀오면 잘놀다왔어도 기운이 하나도 없고 파김치가 되어서 와요.
그래서 지금은 가까운 슈퍼에서 딱 살 것만 골라서 금방 나와버려요.
언젠가부터 집이 제일 좋고, 혼자가 편해요.
스스로 아우사이더로 살고 있어요. ^^;;;
흰저고리 다홍치마
단아하게 보이고 깔끔한 인상으로 보여서 좋아요.
저도 빈가게 들어가면 사람들이 들어올때가 많고
특히 직장이 고객 두세배가 돼서 힘들어서 오래 못다녀요. 급여도 안오르고 직원 충원도 안해주더라구요. 내기운 쫙 빠져서 퇴근후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는것도 맞아요. 지금 나이 들고 보니 내장사를 해볼걸하고 후회돼요.
와아!! 사람을 끌어 당기는 기운이 있기에 장사를 했다가 망했어요. ㅋㅋㅋㅋ 지금 보니까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런 이유였었네요.
감사합니다.
헐 저도 아무도 없는 가게에 혼자 편하게 밥 먹으려고 들어가서 밥먹고 있으면 다먹을때 쯤에 만석이 돼요... 친구가 하는 카페 놀러갈때도 제가 갈때마다 사람이 몰려서 친구가 너만 오면 사람이 몰린다 이런얘기 했는데 감정기복도 심해요 이게 관련된거였군요.......
맞는거 같아요
입지도 좋고 중심지에 있는 가게들인데도 진짜 손님하나 없어서 문 닫을지경이라는데 제가 가는곳곳 이상하게 손님들이 막 몰려오더라구요
주인장이 저보고 가지말고 계속,앉아 있음 안되냐고 할정도로 손님이 많이 오더라구요
ㅇㅏ니 그 정도면 음료나 디저트 공짜대접 해야 하지 않나요. 남의 기 다 빨아먹고. 근데 나라면 공짜라도 안 갈 거임. 기 빨려서.
제 얘기하셔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ㅎㅎㅎ 마음 공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애기씨가 나와서 설명해주시는거 보니까 구독자 분들에게 더 잘 알려주고 싶으셔서 그런가봐여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
그런 사람은 남보다 특별한 겁니다
잘 발전시켜보세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갑니다
저도 그런데... 특히 일없다던 회사에 입사했는데 입사하고 회사에 일거리가 엄청 많아지더라고요.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 그랬어요;; 가게 가면 갑자기 사람들이 많아지고;;
와... 대박.. 딱 저인데.. 맞아요.. 괜히 피곤해요...😂
진짜 믿고 듣는 애기선녀님😍
제가 언젠가 꼭 대면상담으로 예약할게요!
아..... 그래서 기복이 생기는 거구나...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애기씨
애기씨 말하는게 자라는게 느껴져요. 이전엔 완전 애기애기하셨는데 지금은 아이아이하신거 같아요~신님도 성장하시네요. 신기해~!!🤩
저도 사람이 몰리는 경험이 많았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더 신기한 건 가게 안에서 그냥 무심코 밖을 보는데 지나가는 사람이랑 눈이 마주치면 그 사람은 꼭 안으로 들어오더라구요ㅋㅋㅋㅋ 이런 건 저의 기운이 사람을 끌어당긴 건지 아니면 원래 들어올 사람이었는데 제가 민감하게 빨리 알아차린 건지 암튼 되게 신기하더라구요..ㅎㅎ
엇! 저도요 멍~하니 밖에 보고있으면 어느새 무심결에 본 사람이 와있고 그래요 백화점이나 시내에 구경삼아 가면 10초 이상 머물고 있으면 줄줄이 소세지처럼 오다가 바글바글~^^;;
감정 기복을 완만하게 해야한다니 생각치도 못했었네요.. 중간 자막에 피디님이 완벽 이해하신다고 하는 부분 저도 똑같이 느꼈네요.. 힘이 빠진다는 말도 진짜고.. 생각치도 못했는데 여기서 해답을 얻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그래요 많은분들이 그런거같아서 별생각은안하는데 정말 손님없는식당에가면 뒤로 사람들이 줄줄이 들어오는경우가 많더라고요
신기하게 댓글에 거의같은반응 이네요 사람 북적이는게 싫다 한적한게좋다 저도 그래요 사람 많으면 얼른먹고 나와버리고 사람 많은가게 피합니다
코로나라서 그런게아님 코로나 전부터 그랬어요 다 같은댓글이 많다는데 놀랐네요
저희엄마께서도 저 어릴때부터 친한친구분에 부모님 식당에서 일했을때도 식당에 손님에 몰리시고
어디서 식사할때도 손님들이 몰리시더라구요!
와... 이거 저인데ㅎㅎ 감정기복도 심하고ㅠㅠ 마음을 잘 다스려야겠네요ㅎ
저요저요. 옷 좀 보려고 가면 혼자 조용히 보고, 점원이랑 얘기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너무 몰려와서 점원이 너무 바빠져서 옷을 보여달라고 하기가 곤란할때가 많아 피곤하고, 음식점 가서 조용히 먹으려고 하면 그때부터 사람들이 몰려와서 너무 피곤했었는데, 제가 자석같은 사람이군요.~ㅋ
ㅋㅋ감정기복에서 웃고가요. 주문할땐 나 포함 두테이블어서 조용히 밥먹을랬는데 가게가 만석이 되어 ㅡㅡ 기다리고 있어 나왔네요ㅋㅋㅋ다행히 그걸 살렸는지 사장은 안하고 홍보 계열에서 일합니다ㅋㅋㅋ
정말 딱 물어보고싶었던 질문이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와우 제가 제 기운을 잘 사용할 수 있게 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비슷한 이야기로 몇년전까지 요식업쪽에 있었는데, 제가 들어가면 매출이 뜁니다 1.5-2배.. 개꿀이겠거니 들어갔다가 몇배뛴적도 있어요 2천에서 1억까지 ㅋㅋ매번 개고생만하다가 몸 상해서 일 그만두면 다시 매출 원상태로 돌아가거나 망하더라구요 ㅋㅋ 몸이 힘드니 감정기복 심하고..ㅋㅋ
매번 감탄하고 감동합니다. 흥하세요~ 애기선녀님 !!
그래서 불경기에도 다행히 잘 지내나봅니다!
가만보면 예전에 저는 진짜 기복이 심했던 거 같아요
좋을땐 마냥 좋다가 안될땐 될 일도 안 됐었거든요
요즘 애기씨 말씀덕분에 삶의 방향을 잘 잡고 살아갑니당🌝💕
좋은 말씀 감사해요~!
어머 제얘기하신줄 알고 놀랏어여ㅎㅎ 전 그래서 친구가 장사가 않된다그럼 한번씩가요ㅎ
똑같은 얘기를
어떻게 다 틀리게 물어보냐고?~~~~
ㅋㅋㅋㆍ에서 빵~~
터졌습니다
말씀도 쎈쓰있게 참 잘하십니다ㅎㅎ
저도 정말 사람 하나도 없고 개미 한마리도 없는 가게에 가서, 잠시 구경하면 이상할정도로 진짜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요ㅋㅋㅋ
저도요 ㅋㅋ 곁눈질로 지나가면서 쓰윽 보는 거는 사람들이 안 가는데 구경한다고 10초 이상 서 있으면 우르르르~~
저도 그런편이에요
저도 그래요
저도ㅋ
저도요 ㅋㅋ
기운빠지는 이유가..그런거 였구나요. 애기씨 고마워요♡
내운을 다주는것같아요
저도 그 생각 .
내가 받아야할 서비스 평안을
방해하는 방해충 들 ㄷㄷㄷ
이 곳 댓글 중에도 비슷한 글 있네요.
이런 분들은 직장생활도
괜히 시비 태클 방해 충 들 있다고 ㄷㄷ
어딜가도 들어가고 나면 사람이 따라들어오고~ 장사하는사람들은 아는건지 단골가게 갔는데.. 손님 온 날은 손님이 많이 온다면서 ~ 늘 친절하 대해 주셨는데..그게 자신에게는 않좋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었어요~ㅠㅠ
빌어라. 간절히 원해라~~
와 ㅠㅠ 알바를 카페에서 하는데 꼭 제타임에만 바빠요 사장님도 왜 제가 혼자있을때만 그렇게 바쁜지 모르겠다고 그러실정도에요 제타임에 다른사람이 하면 안그러는데,..빈식당에가도 나갈때되면 사람이 북적거리고 감정기복정말 롤러코스터인데 집에오면 진짜 힘이 다빠져서 손가락 하나 까딱못해욥 ㅠㅠ
와 대박...제맘을 정확히 읽어주시고 짐까지 젤로 의아해 했던 부분을 정확히 풀이해주셨어요. 아주 사람이 지긋지긋해옄ㅋㅋㅋㅋㅋ그렇다고 내장사하는데 도움되는건 1도 없어서 너무 이상했는데...대박놀랐어여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가는곳에 없던 사람들이 몰려서.. 내가게를 차리면 대박나겠다해서 했더니.. 그건 안되더라구요..ㅋ
일복은 많아서 항상 바빠요.
맞아요ᆢ나도 그런게 있어요ᆢ
내가 조용한가게 들어가면 뒤에 사람들 되게 많이 들어와서 써비스도 제대로 못받고 ᆢ
내가 가게 해보니까 그것도 안되드라고요ᆢ
오오 애기씨가 해주시니 완전 이해가 가요
저도 그래요 ㅜㅠ
와 완전 공감해요…어딜가서 조용히 먹고 싶은데 사람이 갑자기 많아지고 사람때문에 기운이 빠진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그래서 점점 혼자 있고 싶었는데…활용법 감사합니다
애기선녀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난데🙄 일복도 겁나많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빛나는인생되세요 ~^^
오 최고에요 저한테필요한 정답이었네요
제가 그래요 어디가면 그래요 ㅋㅋ갑자기 애기씨가 나타나셔서 말하는데 귀여워요~~^^
저도 자석기운이 있는 편이에요. 감정기복이 심해서 법륜스님 강의듣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영성으로 빠졌고, 법문과 영성 둘 다 유튜브 시청과 독서를 병행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잘 모르겠더니 조금씩 마음에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있어요. 법문들으면서 삶을 대하는 태도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고, 타이밍도 잘 맞게 일도 조금씩 잘 되어가고 있어요. 오늘 영상 보시고 공감하시는 분들 애기씨 말씀대로 빌든 각자의 방식으로든 뭐든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구나
절에 다녀오면 차분해지고
일이 풀리는 이유가 그것이었네요
애기 선녀님 재미있게 잘 봤어요 연락 했더니 예약이 엄청나요♡
👍
헐 이거 완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공감가는부분이 많네요 . 길가다가 정말 아무이유도없이 노숙자나 정신이상한사람들이 와서 겁주고 심지어 신발로 머리를 때리는일도 있었고;; 그외에도 그런일들이 많더라구여 그래서 모르는 사람에게 겁이많아요. 제가 가게에 가면 사람항상 몰리고 - 감정기복도 심한데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당 ^^
설렁설렁~영상 보려 했는데 님 댓글보고 차분히 봤습니다.
저도 길에서건 일터에서건 나쁜 일 많이 겪어봤어요. 지금은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 집에 있기까지 하네요. 힘든 상태가 맞는 것 같아요.
님 덕분에 알 것을 넘기지 않고 가니 참 복 받을 분이십니다. 잘 모르는 남마저 일으키셨습니다. 덕분입니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츄 뮤직 작사하는 보컬님.
@@YU-dr2ii 감사합니다 꼭 좋은쪽으로 변화되실수 있길 바랄게요~~~저도 느리긴하지만 계속 노력중입니다 힘내세요!!!
@@OTAKUMUSICKR 네.
파이팅.
님이 남자였다면 노숙자나 정신이상자가 못덤볐을거임 그냥 연약한 여자니까 만만해서 강약약강으로 시비건거
저도 그래요😳🤭😂ㅎㅎㅎ좋은건지 알고 있다가 나중엔 안좋은거라 들었는데 ..좋은거도 나쁜거도 아니였네요 ㅎㅎ 근데 전 왜그런지 이유를 알았으니 괜찮아용 ㅎㅎ
엊그제봤는데 오늘 댓글남기고 갑니다🙏🥰👍
제 이야기같이서 소름돋았어요~~
저도 감정기복이심하고.. 네일받으러가거나하면 앉아있을때 예약손님 엄청오고~ 밥먹으러가는데 사람없어서 들어가면 금방 만석되고~ 근데 제 장사는 안되요ㅠㅠ
선생님께서 빌고살라고했는데.. 이런것도 그런이유가있었는줄몰랐어요~~ 그냥 우연인줄만 알았네요..
애기선녀님 너무 귀여워^^
언제봐도 귀여우세요^^ 너무~~~♡
다 똑같은얘기를 어떻게 다 틀리게 물어보냐고오!!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애기씨가 말을 더 잘해...
어제 알게되어서 지금까지 한 20개는 본거 같네요. 넘 꿀잼
애기동자 나와서 피디님 혼내실때가 제일 웃김ㅋㅋ
우와,,, 저도 그랫어요 ... 구멍가게에 들어가도 뒤에 줄줄이 사람들 오고 첫 알바했던 곳에 사람들 갑자기 너무많이와서 사장이 저보고 계속 일하라고햇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관둿어요 ... ㅋㅋㅋㅋ
애기선녀님
너무 귀여워요 😍
좋은아침 되세요 ㅋ
요즘 같아선 우리가게에 애기선녀님 오셔서 손님들이 북적거리고 제발 장사좀ᆢ잘됐음 좋겠네요 🙏😂
처음에는 ᆢ
좋은 마음 ᆢ나이에 안맞는 맑은 ᆢ알듯한
멋있네요ᆢ
나이떠나서 배울게 있네요ᆢ한달전ᆢㅎ
실례했습니다ᆢ
갈길이 없는지 아는놈이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