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있어서 나가려는 중에 우연히 클릭했는데 내용이 너무 좋네요. 이렇게 분석적으로 학원강사처럼 얘기해주는 사람은 거의 처음본 것 같아요. 롤을 잘하고 감각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내용을 말로 바꿔서 전달하는 건 또 다른 재능이라. 자주 찾아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본인 챔피언 , 아이템에 강한 타이밍과 상대 챔피언의 강한 타이밍을 계산해서 과감하게 하면 좋습니다. 서로 간의 강한 타이밍을 체크할 수 있으면 2코어로도 3코어를 이길수 있기 때문이죠. 사이드를 밀어두고 상대방이 막으러 왔을 땐 본인이 싸움을 주도적으로 유도하시거나 오브젝트 타이밍을 미리 계산해서 상대가 오브젝트 자리 잡기 어렵도록 시간을 끌어주시면서 상대 수를 이끌어주시면서 하면 되겠습니다. 상대 탑이 너무 잘 커버린 경우에는 어차피 한타가 패배하게 될 확률이 높으니까 이 경우에는 강한 상대라이너를 내가 1대1로 묶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1인분 이상의 값어치를 하게 됩니다. 다만 챔파언이 마오카이 말파이트같이 한타를 위한 챔피언의 경우 얘기가 다릅니다. 이런 경우엔 불리하더라도 싸움을 어떻게든 만들어내서 변수를 창출하시면 좋겠습니다.
ㅋㅋㅋ제가 유튜브를 처음시작할 때라서 두서없이 시작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래도 최근에는 많이 다듬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거주한 것도 있긴하지만, 대본이나 이런거 생각안하고 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대책없이 바로 찍어버려서 지금 와서는 쪽팔림이 많은 영상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롤을 하면서 너무 궁금했던 점들을 다 짚어주셔서 댓글 써봅니다. 롤은 2년전에 시작해서 현재 에메랄드이고 주라인은 탑인 유저입니다 제가 롤을 처음 시작했을때 그냥 뭐가뭔지 아무것도 몰라서 일단은 판수박치기를 해서 대충 게임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파악하려고 했고, 대충 그 흐름이 보이기 시작하고난뒤에 티어는 골드였습니다 . 골드를 찍고나서 뭔가 내 실력의 한계를 느꼈다기 보다는 내가 지금 롤을 너무 모른다라고 느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어떤 사람은 10년 이상한 유저도 있고, 대부분이 이미 롤의 대한 개념을 저보다 잘 알고있다고 생각해서 초등학생이 대학수학을 공부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롤의 대한 기본기, 여러 변수들이 있지만 어떠한 상황의 대한 정석적인 플레이 등등 이론적인 부분들을 유튜브에서 라인관리, 운영 , 딜교환 방식 등등을 공부하거나 제 리플레이를 보면서 자가피드백도 해보고 하니까 라인전에 대한 이해도는 많이 늘었고 가장 기본적인 맵리딩이 부족하다는 것도 느끼고 상대 정글 위치를 인지하면서 하니까 데스도 줄고, 결국 높은 티어는 아니지만 에메랄드까지는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개념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한타 포지션도 도대체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이템은 어떻게 가야하는지, 솔킬을 따고 상대라이너랑 계속 격차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제 플레이가 너무 불만족스럽고 명확한 판단을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예컨대, 우리 팀원들이 망하고 나만 잘컸을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가 뭔지 모르겠고 그런 판을 지면 단순히 팀운 문제라기 보단 제 역량부족으로 졌다고 생각이되서 자책감도 듭니다. 영상에서 언급해주신 부분들에 대해서 혹시 아이템 같은건 어떻게 가야하는지, 솔킬을 따고 영향력 행사는 어떻게 하는지 등등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챔피언에 따라서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강의 신청을 해주셔야 저도 자세하게 알려드릴 것 같습니다. 영상 중에 강의 신청 영상이 있습니다. 너무 포괄적인 내용까지 포함한 질문이라서 넓은 차원이다 보니, 쉽게 답드리기가 어려운 점 죄송합니다. ㅠㅠ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인 질문을 해주신 것이라면 자세하게 답을 드릴 수 있으나, 이렇게 질문을 주시면 많은 내용을 적어야하는데, 내용이 너무 길어지게 됩니다.
한타 포지션 > 나의 챔피언과 현재 조합.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고려해서 잡으시면 됩니다. 예로 들어서 순간적인 대쉬기가 없으면서 우리팀 조합에 앞라인이 필수적으로 존재해야 하며 내가 앞라인을 잡아줬을 때 교전력이 올라간다 하시면 앞라인 잡아주시면 되고 케넨 같은 상대 딜러진에게 유효한 타격을 주는 것이 목적인 챔피언들은 최대한 뒷각 혹은 옆각 잡아서 진입해주시면 됩니다. 솔킬을 따고 상대 라이너와의 격차는 솔직히 님의 역량이 얼마나 좋은 지에 따라서 갈리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탑에서 승전보를 냈다면 확고한 전령싸움을 기반으로 사이드 챔피언이라면 사이드를 짓누르는걸 1목적으로, 유통기한이 강력하고 팀원의 힘이 무조건 필요한 챔피언이라면 최대한 아랫쪽에 힘을 실어서 용과 한타를 메인으로 잡아 굴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리 팀원들이 망하고 나만 잘 컸을 때는 최대한 승리할 수 있게끔 팀원들을 어느정도 성장시켜 주는 것이 제일 큰 목표이기 때문에 사이드 쪽에서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죽지 않아 무너지지 않는 것인데, 상대 팀이 사이드 쪽으로 인원 분배를 과하게 투자하였을 때 살아나가면 본대 쪽에서 수적우위를 점해 조금이나마 이득을 볼 확률이 올라가며 상대팀이 투자를 한 사이드 쪽에서는 오히려 죽지 않고 살아나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만약 사이드에서 1대2 1대3을 이기게 된다면 그 순간 게임이 점차 확고해지는 것이죠. 아이템 같은 경우에는 해당 챔피언의 이해도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잘하는 그웬을 예로 들어 설명드리자면 상대팀의 팔이 길어 제가 붙어야하는 상황일 때 우주의 추진력을 구매하고, 피오라 렝가 같은 라인전이 강하고 회복 능력이 탁월한 챔피언을 상대할 땐 다른 아이템보다 덤불조끼, 닌탑을 우선시해서 구매하며 내가 대미지 관련 아이템을 구매해도 터질 위험이 없고 탱커가 없을 때 그불 데캡을, 탱커가 있다면 그불을 제외하고 고려를 데캡만 고려합니다. 상대에게 평타를 넣기 쉬운 조합일 때 2코어 내셔를 올려서 사이드 차력플레이를 위주로 한타를 진행하며, 어려운 조합일 때는 존야 우추 데캡 기타 등등 고려하여 플레이합니다. 예외 (ex : 사이온 케인 제드 이즈 카르마 인 경우) 사이온에게 평타를 넣기 쉬우나 주요 딜러진 3명에게 평타를 때리기가 어려워 한타를 생각한다면 내셔를 올리면 안 됩니다. 하지만 내가 잘 큰 상황이고 한타를 했을 때 승리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을 했을 때 되려 사이드 플레이에 유리한 내셔를 올려서 솔로캐리를 노립니다. 아이템 구매에 대한 선택지는 여러 아이템에 대한 이해와 여러가지 조합, 현재 상황에 대한 경우의 수를 조합하여 최적의 아이템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걍 주류 아이템 아무거나 골라사서 인게임 플레이만 잘해도 마스터까진 갑니다.
닷지는 상체 3ap, 시작하기 전에 싸우는 팀, 조합으로 볼 때 누가봐도 90%는 졌다면 닷지합니다. 팀운이라는 건 매판 적용되지만, 결국에 본인이 주어진 환경에서 얼마나 잘 헤쳐나가는지 중요합니다. 미드를 이겨도 게임이지면 라인전을 이긴 행동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 유리한 것을 이어나가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좀 오래된 얘기지만 도달했었어요 ㅎㅎ.. 시즌 11 초중반이었나 그땐 게임 좀 많이 했는데 아마 2달 사이에 550판을 했었던 것 같은데 그때에 비해서 많이 안해서 그렇기도 해요 해당 아이디는 제 명의가 아니라 가족 명의였는데, 휴면으로 잠겨서 더이상 풀 수 없게 되어버렸네요. 이거 풀려고 별로 안친하기도 하고, 먼 가족이라 연락하기가 그래서 뭐 믿거나 말거나는 각자에게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실력이 특출나게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서 판수로 그마를 다는 사람입니다.
왼쪽에 있는 아이디는 승률이 60%였습니다. 혹시 눈이 좀 어두우셔서 왼쪽에 있는 정보는 무시한 채 바로 오른쪽에 하나에만 집중해서 보시는 편향적 사고를 보유하신 분이실까요? 저도 운이 좋은 경우라면 마스터까지 승률 7할~8할로 뚫겠지만 운이 나쁘다면 항상 좋은 승률로 가진 않겠죠. 같은 맥락이라면 크레이지캣님께서도 .. 탑레이팅 챌린저를 달 정도의 실력인데 왜 마스터에서 승률이 40%대 다이아에서 40%대를 기록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그마, 마스터 상위, 어떤 때는 챌린저를 도달할까요..? 그냥 이유 불문하고 실력 자체가 마스터를 아득히 뛰어넘는 실력이기 때문에 그렇겠죠. 그런데 그런 분들이 마스터를 양학 못하는걸까요? 그분들도 마스터까진 양학할 수 있다고 하죠. 근데 원딜의 입지 특성상 본인이 양학하고자 할 때에 구도가 반반이라면 쉽게 되겠지만 불리한 경우에선 그렇게까지 쉽게 될 부분이 아니거든요. 제 친구창에 프로 선수 분 중에서도 한 분은 마스터 구간에서 승급하면서 지나갈 때 150판에 걸쳐서 그랜드마스터로 가셨습니다. 하다못해 LCK 1군 선수분이신데 왜 그런일이 있을까요. 원하시는 내용이라면 LCK 1군 선수는 승률 70~80%로 무조건 마스터를 지나야 그게 프로지 무슨 승률 50%따리로 마스터를 지나는게 그게 프로냐? 논리와 지나지 않다고 생각드네요. 혹시 프로는 또 다르게 생각하실까요? 저는 챌린저를 달 정도의 실력이 아니니까 더 높은 분들보단 실력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운의 요소에 좀 더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운이 통용된다면 보시다시피 왼쪽에 있는 아이디는 100판도 안되어서 60%의 승률로 솔랭으로 달았던 것을 보면 이야기 맥락상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 과거 마스터와 다르게 등수가 5500등이면 6~7년 전 기준으로 다이아1입니다. 그런데 전 그 때부터 지금까지 마스터는 유지하는 사람이라서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가 다이아까진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ㅋ 혹시 제가 공격적으로 답글을 드려서 불편하시다면.. 본인이 어떤 댓글을 다셨는지 참고하시길 바래요 :)
@@loldiamondproject ㅋㅋㅋ 제가 처음에 단 “부캐 49퍼인데 마스터 양학 ㅋㅋ ” 이라는 채팅이 좋은 채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와 어떻게 저딴 새끼가 있냐 하는 채팅도 아니지 않나요? 거기에 이해가 어렵나 이런 인신공격을 하셨지만 저도 잘한게 아니니 정중하게 답변드렸습니다. 그런데 눈이 어두워서? 말 다했습니까? 또 제 질문이 아주 터무니 없는 말도 아닙니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49퍼면 양학은 아니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 사고 흐름은 아니지 않냐는 겁니다. 왼쪽 계정도 있었죠. 다만 오른쪽 계정의 승률이 49퍼인건 사실이고, 전 그거에 주목한거 뿐입니다. 현우진이 모의고사 두번 쳐서 한번 5등급 맞으면, 논란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1등급 맞은 것도 있는데 눈이 어둡나 ㅋㅋ 이러실건가요?
따지고보면 두개의 계정이 49% 60%로 마스터를 찍었는데 한 계정은 양학하면서 올라간 것이 보이는 반면에 다른 한 계정이 양학하면서 간 것이 아니라 49%로 갔으니 불편하시다 이건데 그러니 님은 양학을 한 게 아니다 라고 말씀을 하고 싶으신가보네요. 말씀하신 예시로 저도 이어드리면 현우진이 한국 수능을 보면서 1등급 2번을 맞았는데 1번은 100점, 다른 1번은 100점을 못나왔어도 우리가 현우진을 욕할건가요? 수학 못한다고 비판할 것아니고 들을 수강생들은 계속 들을거 아닙니까. 오히려 한국 수능판을 뭐라고 하겠지. 아니 현우진도 수능에서 100점이 안나오는거면 믿고 걸러야한다 ㅋㅋ 이게 아니죠? "아니 무려 스탠포드 수학과를 진학한 현우진 마저도 한국 수능에서 100이 안나올 정도면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거냐?" 라고 생각을 하겠죠. 근데 이제 님께서는 이사람은 마스터를 양학한다고 하면서 하나는 승률 60%인데 하나는 49%로 뭐 그래 마스터는 둘 다 마스터긴 하네.. 라고 하면서 아니꼽게 댓글 다셨습니다. 마스터 2개에 계정이 한 개는 높은 승률로 간 반면에 한 개의 계정은 마스터인데 낮은 승률로 갔다는건 맞는데요. 원하시는 예시로 이어보면 둘다 1등급이구요. 그냥 수학 모의고사 하나는 백분위 100이고 나머지 하나가 백분위 98이었을 뿐인데 거기에서 98에 꽂혀서 100 안나왔으니까 넌 수학 강사라고 할 자격 없어라고 하는 사람이랑 도대체 뭐가 다르신거에요.. 저도 메타에 맞게 어떻게 적용할지 실험했을 판도 분명히 존재하고 메타 파악이 끝난 아이디로는 좀 더 점수를 잘 올릴 수 있는거고 비슷하게 수학 교육과정에서 문제 출제경향이 바뀐 것에 맞춰서 어떻게 가는지 알아보기 위해 98이 찍혔을 수도 있는 것인데 말이에요.. 그쵸? 제가 60%는 솔랭으로 돌려서 올린게 맞구요 49%는 다이아 시절에 동생이랑 친구들이랑 듀오를 하면서 승률이 낮아졌을지도 모르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높은 승률을 기록한 것도 옆에다가 전시를 해두었는데 괜히 표점 98이 거슬리셔서 집착하신 부분인데.. 그냥 기분 나쁘게 그만하시고 지나가세요. 제가 뭐 아이디 1개로 인증 한 것도 아니고, 저 당시에만 마스터가 4개였는데.. 그 중에 일부 2개를 가져와서 보여드린 것에 집착하시면서 악플을 다신 후에..? 제가 좀 악플에 기분 나빠서 길게 설명드린 것에 또 이렇게 발끈하시는게 사실상 첫 시작은 본인이 하신 행동이고 그냥 지나가셨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물론 저도 나쁘게 말씀드린 것은 사과를 드립니다. 첫 구절에 댓글 다신 분께 모욕적인 언급이 있다는 것에는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 당시에 처음 읽었을 때는 어느정도 어이가 없었으니요. 왠만하면 악플 그냥 두어버리는데 옆에 또 다른 예시도 있었음에도 태클을 거신게 이해가 안되서 그러네요
제가 이미 모든 아이디가 다 다이아 이상이라서,.. 그렇다고 전부 현질을 한 아이디를 삭제하긴 아깝네요. 비용을 다 대주신다면 해드리겠습니다. 어차피 제가 세나/제라스/블츠/애니 하면 못해도 130판 안에 도달할 것 같네요. 서폿이라는 라인에서 굳이 챔피언까지 제약 받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해당 영상을 찍을 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알리스타로 쉽게 마스터를 찍어봐서 현재 기준 마스터정도는 서폿으로도 가고도 남습니다..
볼일 있어서 나가려는 중에 우연히 클릭했는데 내용이 너무 좋네요. 이렇게 분석적으로 학원강사처럼 얘기해주는 사람은 거의 처음본 것 같아요. 롤을 잘하고 감각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내용을 말로 바꿔서 전달하는 건 또 다른 재능이라. 자주 찾아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동감
말씀 잘 하시네여
알고는 있었지만 이 영상으로 복습하고 복습해서 대부분 판 적용하고 맵리해서 핑으로 응용하고 팀원 목줄 채우고 하다보니 이번시즌 에메랄드로 시작해서 마스터로 종점찍었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잘 하는 사람은 대부분 잘 가르치지 못하는데
핵심인 부분을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영광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실버에서 에메랄드 갔습니다
축하드려요!!!
1분30초 보고 느낀건데 딴건몰라도 친구가 많네요 롤하면서 친구가 많다? 쉽지않음 즉 롤이라는 어마어마한 감정게임에서 차분히 하위티어 컨트롤이 능숙하단 소리임
고등학교가 전원 기숙사여서 한 몫했던 것 같아요 ㅋㅋ 생각해보니 그렇게 바라볼 수 있네요!..
초반 스팩 ㅈ 간지다…ㅠㅠ
오늘 알게 됐는데 열심히 보고 배우겠습니다! 쎈세
화이팅입니다!
롤은 55게임인데 팀이 다같이 알아야한다는거부터 상대적인차이가 내용을 아는거보다 훨씬 큰거같다
롤 강의 찾아 찾아 여기까지 왔는데 목소리가 진짜 좋으시네요 인강강사같아요 😊 지금은 전라인 다 해보고있는데 영상 잘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작 게임을 강의까지 봐가면서 하네.. 공부 강의나 보자!
이거지.. 이렇게 자기소개 해주고 강의 하면 뭔가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가잖아.. 다짜고짜 강의만 하면..정체를 모르니 믿어야되나 말아야되나.. 예전에 어떤 영상에 자기 소개좀 해달랬더니 댓글에 난리가 남.. ㅋ 왜그러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질문 주세요 :)
매일 게임 시작전에 한번씩 시청하고 시작~
ㅋㅋㅋㅋ이제 다시 이 영상 보라고 하면 저는 못볼 것 같아요.. 창피하네요 ㅋㅋㅋㅋ
더 잘만들어야겠죠 ★
@@loldiamondproject 한쪽모니터에 켜놓고 겜중에 계속보면서 해요 ㅎㅎ 저만의 원칙 + 선생님꺼 원칙
오.. 구독 바로 눌렀습니다. 롤 잘 하고 싶네요 ㅎㅎ 앞으로도 유익힌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피드백 수용해 나아가면서 원하는 정보를 다 전달할 때 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롤 1년차 실딱이 탑유저인데 라인전하다가 보통 솔킬 1,2번정도 애매하게 따였을때는 사리는게 맞나요? 그리고 미드 대치만 하고있는 상황(옵젝없음)에서 사이드 밀어놔서 상대 커버와도 미드에선 싸움 안나고 게임 정체된 상태에선 뭘해야 하나요?
본인 챔피언 , 아이템에 강한 타이밍과 상대 챔피언의 강한 타이밍을 계산해서 과감하게 하면 좋습니다. 서로 간의 강한 타이밍을 체크할 수 있으면 2코어로도 3코어를 이길수 있기 때문이죠.
사이드를 밀어두고 상대방이 막으러 왔을 땐 본인이 싸움을 주도적으로 유도하시거나 오브젝트 타이밍을 미리 계산해서 상대가 오브젝트 자리 잡기 어렵도록 시간을 끌어주시면서 상대 수를 이끌어주시면서 하면 되겠습니다.
상대 탑이 너무 잘 커버린 경우에는 어차피 한타가 패배하게 될 확률이 높으니까 이 경우에는 강한 상대라이너를 내가 1대1로 묶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1인분 이상의 값어치를 하게 됩니다.
다만 챔파언이 마오카이 말파이트같이 한타를 위한 챔피언의 경우 얘기가 다릅니다. 이런 경우엔 불리하더라도 싸움을 어떻게든 만들어내서 변수를 창출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요번에 에메랄드 올라왔는데 저티어 친구들이랑 랭크 듀오해보니깐 몇명은 같이 순전히 말듣고 플레이하고 몇명은 고집이 겁나쌤;; 걍 무논리에 조금만 조언해줘도 들어처먹질 않음 롤은 확실히 똥고집있는 저티어들은 못올라가는 겜이 맞더라고요 ㄹㅇ
저도 고집이 강할 때 티어가 많이 낮았던 것 같아요 ㅋㅋ
@@loldiamondproject 그런 애들 대부분 픽하는 챔피언이 티모,누누,직스,일라오이,하딩,우르곳,트위치,아이번,우르곳,요릭,아우솔,샤코 이런애들임 전부 못생긴 챔프만함
ㅋㅋㅋㅋㅋㅋㅋㅋ못생긴 챔피언이라뇨...
근데 딱 맞을지도..!
일단 영상보는데 문법공부 착실히 하고 오면 구독자 많이 늘어나실듯요 볼때마다 거슬리는게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해외 살다 오시거나 혼혈이시면 이해합니다
ㅋㅋㅋ제가 유튜브를 처음시작할 때라서
두서없이 시작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래도 최근에는 많이 다듬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거주한 것도 있긴하지만, 대본이나 이런거 생각안하고
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대책없이 바로 찍어버려서 지금 와서는
쪽팔림이 많은 영상입니다 ㅠㅠ
일단 원딜로 올리기가 개힘듬 이번에 오빠랑 같이 하면서 서폿이 ㅈㄴ중요하다는걸 깨달음 남친이 초보인데 서폿하니 개암걸리고 져가지고 걍 미포시키고 내가 럭스해서 속박시킨거 존나 패라고 하니 이기더라 내가 에메랄드고 적팀 플레였는데 언랭 원딜이 플레를 이김ㅋㅋㅋㅋ 원딜할때 지면 걍 정글 서폿탓 해도 무죄임ㅋㅋㅋ 판 안깔아주면 원딜 아무리 잘해도 영향력 ㅈㄴ 없음 ㅋㅋ
그래서 바텀 듀오가 좋은 편이죠~
솔킬4번따고 갱5번 흘려줘도 15분 스코어는 28vs5 인 그곳 포기했습니다
매판 안그러니까요~
롤 탈출은 지능순 ... 전 저지능자...
@@loldiamondproject 2판중 1판꼴로 이러니 그냥 다른계정으 로 하니깐 괜찮네요 저주받은계정이 있나봐요ㅠㅠ
계정마다 알게모르게 그런게 있긴한 거 같아요.,... 저도 어떤 아이디는 배치 0승 5패네요 심지어 다이아 부캐인데도...
약 9분짜리 영상 휙휙 돌려가면서 보는 사람들이 롤을 어떻게 잘하겠냐 찔리면 당장 영상 정독해라
옳소! 정독하라!
아 ㅅㅂㅅㅂ 5초씩 돌려 보고 있었는데 개 찔리네
롤은 차가울 때 해야된다 뜨거울 때 하면 이성을 잃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명언입니다. 와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네요. 주식 명언이 여기에도 적용되다니
상대 사이드챔이 잘커서 14같은 운영을하면 어떻게 대처하는게 일반적으로 좋을까요? (특히 우리팀 탑이 1대1로는 뚫린다는 가정하에)
오브젝트에서 사이드 손해 감수하고 먼저 치시는 쪽으로 가셔야합니다.
사이드 간 상대가 대포 웨이브 밀기 전에 오브젝트 때리면 됩니다 근데 보통 저티어에선 오브잭트 핑 ㅈㄴ 찍어도 팀이 절대 안 올겁니다. 그러니 미드나 탑을 픽하고 본인이 14 운영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롤을 하면서 너무 궁금했던 점들을 다 짚어주셔서 댓글 써봅니다.
롤은 2년전에 시작해서 현재 에메랄드이고 주라인은 탑인 유저입니다
제가 롤을 처음 시작했을때 그냥 뭐가뭔지 아무것도 몰라서 일단은 판수박치기를 해서 대충 게임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파악하려고 했고, 대충 그 흐름이 보이기 시작하고난뒤에 티어는 골드였습니다 .
골드를 찍고나서 뭔가 내 실력의 한계를 느꼈다기 보다는 내가 지금 롤을 너무 모른다라고 느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어떤 사람은 10년 이상한 유저도 있고, 대부분이 이미 롤의 대한 개념을 저보다 잘 알고있다고 생각해서 초등학생이 대학수학을 공부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롤의 대한 기본기, 여러 변수들이 있지만 어떠한 상황의 대한 정석적인 플레이 등등 이론적인 부분들을 유튜브에서 라인관리, 운영 , 딜교환 방식 등등을 공부하거나 제 리플레이를 보면서 자가피드백도 해보고 하니까 라인전에 대한 이해도는 많이 늘었고 가장 기본적인 맵리딩이 부족하다는 것도 느끼고 상대 정글 위치를 인지하면서 하니까 데스도 줄고, 결국 높은 티어는 아니지만 에메랄드까지는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개념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한타 포지션도 도대체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이템은 어떻게 가야하는지, 솔킬을 따고 상대라이너랑 계속 격차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제 플레이가 너무 불만족스럽고 명확한 판단을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예컨대, 우리 팀원들이 망하고 나만 잘컸을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가 뭔지 모르겠고 그런 판을 지면 단순히 팀운 문제라기 보단 제 역량부족으로 졌다고 생각이되서 자책감도 듭니다.
영상에서 언급해주신 부분들에 대해서 혹시 아이템 같은건 어떻게 가야하는지, 솔킬을 따고 영향력 행사는 어떻게 하는지 등등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챔피언에 따라서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강의 신청을 해주셔야 저도 자세하게 알려드릴 것 같습니다. 영상 중에 강의 신청 영상이 있습니다.
너무 포괄적인 내용까지 포함한 질문이라서 넓은 차원이다 보니, 쉽게 답드리기가 어려운 점 죄송합니다. ㅠㅠ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인 질문을 해주신 것이라면 자세하게 답을 드릴 수 있으나, 이렇게 질문을 주시면 많은 내용을 적어야하는데, 내용이 너무 길어지게 됩니다.
한타 포지션 > 나의 챔피언과 현재 조합.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고려해서 잡으시면 됩니다. 예로 들어서 순간적인 대쉬기가 없으면서 우리팀 조합에 앞라인이 필수적으로 존재해야 하며 내가 앞라인을 잡아줬을 때 교전력이 올라간다 하시면 앞라인 잡아주시면 되고 케넨 같은 상대 딜러진에게 유효한 타격을 주는 것이 목적인 챔피언들은 최대한 뒷각 혹은 옆각 잡아서 진입해주시면 됩니다.
솔킬을 따고 상대 라이너와의 격차는 솔직히 님의 역량이 얼마나 좋은 지에 따라서 갈리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탑에서 승전보를 냈다면 확고한 전령싸움을 기반으로 사이드 챔피언이라면 사이드를 짓누르는걸 1목적으로, 유통기한이 강력하고 팀원의 힘이 무조건 필요한 챔피언이라면 최대한 아랫쪽에 힘을 실어서 용과 한타를 메인으로 잡아 굴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리 팀원들이 망하고 나만 잘 컸을 때는 최대한 승리할 수 있게끔 팀원들을 어느정도 성장시켜 주는 것이 제일 큰 목표이기 때문에 사이드 쪽에서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죽지 않아 무너지지 않는 것인데, 상대 팀이 사이드 쪽으로 인원 분배를 과하게 투자하였을 때 살아나가면 본대 쪽에서 수적우위를 점해 조금이나마 이득을 볼 확률이 올라가며 상대팀이 투자를 한 사이드 쪽에서는 오히려 죽지 않고 살아나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만약 사이드에서 1대2 1대3을 이기게 된다면 그 순간 게임이 점차 확고해지는 것이죠.
아이템 같은 경우에는 해당 챔피언의 이해도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잘하는 그웬을 예로 들어 설명드리자면 상대팀의 팔이 길어 제가 붙어야하는 상황일 때 우주의 추진력을 구매하고, 피오라 렝가 같은 라인전이 강하고 회복 능력이 탁월한 챔피언을 상대할 땐 다른 아이템보다 덤불조끼, 닌탑을 우선시해서 구매하며 내가 대미지 관련 아이템을 구매해도 터질 위험이 없고 탱커가 없을 때 그불 데캡을, 탱커가 있다면 그불을 제외하고 고려를 데캡만 고려합니다. 상대에게 평타를 넣기 쉬운 조합일 때 2코어 내셔를 올려서 사이드 차력플레이를 위주로 한타를 진행하며, 어려운 조합일 때는 존야 우추 데캡 기타 등등 고려하여 플레이합니다.
예외 (ex : 사이온 케인 제드 이즈 카르마 인 경우) 사이온에게 평타를 넣기 쉬우나 주요 딜러진 3명에게 평타를 때리기가 어려워 한타를 생각한다면 내셔를 올리면 안 됩니다. 하지만 내가 잘 큰 상황이고 한타를 했을 때 승리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을 했을 때 되려 사이드 플레이에 유리한 내셔를 올려서 솔로캐리를 노립니다.
아이템 구매에 대한 선택지는 여러 아이템에 대한 이해와 여러가지 조합, 현재 상황에 대한 경우의 수를 조합하여 최적의 아이템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걍 주류 아이템 아무거나 골라사서 인게임 플레이만 잘해도 마스터까진 갑니다.
혹시 더 질문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답변주세요
서폿인데 플3에서 승률30프로 밑으로 박고 골2간담에 아디버린 다음에 다시 플4까지올림요 세기말랭크 애들 멘탈도안좋고 잦은탈주에 팀운이라는거안믿었는데 진짜있음요
저도 에메랄드에서 5연패 6연패하는데 팀운이 왜 없겠어요.. 당연히 있죠.
근데 결국 100판 200판으로 가면 팀운의 요소가 많이 빠져요.
3여년 만에 로아하다 복귀한 중고뉴비?입니다. 시즌 2부터 해왔었다가 잠깐 접었는데 이전처럼 뭐가 잘 안돌아가네요ㅠㅠ 영상을 보니 어떻게 다시 감을 잡을지 루트가 보이네요! 다시 다이아까지는 달려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정보 팍팍 얻어가세요!
이런 영상 많이 봤었고 대부분 알던 내용인데.. 우리팀이 저걸 단 1개도 모르니까 너무 힘드네요 ㅋㅋ 물론 내가 부족한것도 있겠지만
그쵸,... 아는만큼 보이는게 게임인 어려운 롤/_\
키보드 어떤 거 쓰세요??
앱코 k660블랙 씁니다~
골4 0포에서 못올라가고있는 아재입니다 강의 잘볼게요!!
네 저도 브론즈5부터 그마구간까지 모든 구간을 경험해서 전구간에 대해서 알려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잘따라오시고 포기안하시면 다이아는 눈앞에 올 것이라 믿습니다.
이형은 구독좀 먹어야될듯
좋은 코멘트 감사합니다 (_ _)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이셔서 너무 좋네요.
보잘 것 없음에도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감사드립니다.
혹시 팀운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시나요 mmr낮은 편이라 그런지 8/2/5이런 느낌으로 항상 미드을 이기고 지는데 점수가 그대로인데 돌겠네요(요즘은 닷지을 어떤 상황에 하는지 조합 어케 보는지 등 궁금합니다)
그리고 라인이 떙겨지는 라인이라 와딩을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경우는 어떡하죠 다이브을 당하거나 이런 상황에 항상 손실이 나서
닷지는 상체 3ap, 시작하기 전에 싸우는 팀, 조합으로 볼 때 누가봐도 90%는 졌다면 닷지합니다.
팀운이라는 건 매판 적용되지만, 결국에 본인이 주어진 환경에서 얼마나 잘 헤쳐나가는지 중요합니다. 미드를 이겨도 게임이지면 라인전을 이긴 행동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 유리한 것을 이어나가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이브를 당하지 않는 체력을 유지하시거나, 근처에 있는 정글을 부르시거나, 그냥 손해 보셔야합니다. 별 다른 수가 없습니다. 아니면 모든 웨이브를 다 먹으면서 죽을 수 있으면 먹으면서 죽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 텔레포트가 있으시면 집가서 체력을 충전해오시면 좋겠습니다.
브실골플 : 아닌데? 팀이 잘못 걸려서 억까 당한건데? 나는 죽어도 다이아급인데~? 니가 뭘 아는데~? 롤은 솔로게임인데~? 난 라인전에서 5킬 0데스니까 아무 잘못 없고 까방권있는데~? (라면서 중반에 던져서 5킬 5데스 함)
저는 탑인데 절대 탑 라인 아래로 안내려갑니다
티어는 브2고요
용 바론 한타 신경도 안쓰고 전 제가 넥서스 부순다는 마인드로 게임 합니다
고쳐야할까요??😊
마인드는 괜찮습니다.
다만 해야하는 자리와 하지말아야 하는 자리를 구분해서 사이드 압박을 넣어주면 좋죠.
무지성으로 계속 사이드 가시는 것 보다, 오브젝트 맞춰서 팀원의 움직임을 고려하면서 하면 좋습니다.
그냥 뇌빼고 하는 골드 정글 유저인데요
정말 이번 최근영상까지 너무 유익한거 같아요 ㅠㅠ 계속 보겠슴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티어 상승에 도움이 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문제점만 말하고 해결법은 없는데 이게왜 티어올리는 법인가요
정보가 표기되어 있습니다만..
에메랄드에선 어떻게 올라가야할까요
판 수와 올바른 판단으로 하면 됩니다
비꼬는 건 아닙니다.
마스터 100점대 점수인데 왜 본인이 그마 실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좀 오래된 얘기지만 도달했었어요 ㅎㅎ.. 시즌 11 초중반이었나 그땐 게임 좀 많이 했는데 아마 2달 사이에 550판을 했었던 것 같은데
그때에 비해서 많이 안해서 그렇기도 해요 해당 아이디는 제 명의가 아니라 가족 명의였는데, 휴면으로 잠겨서 더이상 풀 수 없게 되어버렸네요. 이거 풀려고 별로 안친하기도 하고, 먼 가족이라 연락하기가 그래서
뭐 믿거나 말거나는 각자에게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실력이 특출나게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서 판수로 그마를 다는 사람입니다.
나도 찝찝ㅎ했는대 성의있는 답변에 믿고갑니다 ㅎㅎ
@@조승현-y4w 저는 지식과 판 수로 가는 사람이라서 다른 분들과 다르게 재능이 많이 부족해요. (__)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가 가는법은 생배죠 ㅎ
ㅋㅋㅋㅋㅋ제일 쉽네요 !
브실골에서 저정도 못하는게 이상한거고 라인관리를 알려줘야함
브실골은 저정도를 못해서 브실골입니다
@@kyulra못하는 사람이 판마다 한두명 껴있어서 문제임 12개중 10~11개는 아이언도 본능적으로 함
@@Hiimhfy
3명정도 됩니다
저걸 못하는 사람들이
1~2명일 때는 제가 캐리할 수 있어요
안타까울 뿐 ㅠㅠ
브실은 저정도 못하는게 맞음 골드는 저정도 하는 애들 조금 있더라 브실은 상상이상임 진짜로
@@HyeonbinKim-kv5ok ㄹㅇ 치감템 가면 진짜 고맙다고 칭찬해줘야 함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는 거져!!! 의욕은 마스터입니다만!!!!
다른 영상들을 기준으로 이론을 알아가봅시다!!!!!
@@loldiamondproject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넹 조아요
이거보고 1/17/3 박았어요
원래 그렇게 성장하는거에요 ....
브실골은 상상이상인 곳입니다 ㅋㅋ
저도 쉽지않게 탈출했었네요 😂
실버에서 골드 플레정도 찍어보고 싶은데 라인 선택부터 챔프 선택까지 너무 애매하네요.. 다 해보는게 맞겠져?
하나를 확실히 정하시고 나아가셔야 합니다.
관피가능한가여?
ua-cam.com/video/6WHHWFUu238/v-deo.html
이쪽 참고 부탁드릴게요.
30판 만에 골드갔는데 여긴 심해 아니죠?
제 생각엔 에메랄드 미만의 티어는 다 심해라고 생각합니다.
롤을 처음하시는데 30판 만에 골드 가시는거면 아직 제대로 측정이 안되는거라서
한 200판 하셨을 때 나온 티어가 자신의 티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loldiamondproject 직장인이라 심해 이상은 못 할듯 ㅋㅋㅋ
30판만에 그정도 가시는거면 시즌 초부터 천천히 하셔도 다이아 가실 실력은 되실 것 같아요. 저는 첫 골드를 600판에 갔습니다 ㅋㅋ
@@loldiamondproject 저도 2년 동안 칼바람만 하다가 솔랭 한거라 ㅎㅎㅅ
자신감을 챙기시고 이론을 챙기시면 무난하게 가실 수 있어요
천천히 올리셔요~ 너무 급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누적이 너무 심해서...
부캐 승률 49퍼인데 마스터 양학 ㅋㅋㅋ
40%대로도 마스터라면 마스터는 그냥 가고도 남는단 소리가 아닐까요 ㅎㅎ
이해가 어려우신거면 아쉬운거네요
@@loldiamondproject 영상 올리신 분께서 부캐 인증하면서 마스터를 양학한다는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양학이라 할 승률은 아니지 않나 해서 단 댓글입니다. 답글로 다신건 비약이구요
왼쪽에 있는 아이디는 승률이 60%였습니다. 혹시 눈이 좀 어두우셔서 왼쪽에 있는 정보는
무시한 채 바로 오른쪽에 하나에만 집중해서 보시는 편향적 사고를 보유하신 분이실까요?
저도 운이 좋은 경우라면 마스터까지 승률 7할~8할로 뚫겠지만
운이 나쁘다면 항상 좋은 승률로 가진 않겠죠.
같은 맥락이라면 크레이지캣님께서도 .. 탑레이팅 챌린저를 달 정도의 실력인데
왜 마스터에서 승률이 40%대 다이아에서 40%대를 기록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그마, 마스터 상위, 어떤 때는 챌린저를 도달할까요..?
그냥 이유 불문하고 실력 자체가 마스터를 아득히 뛰어넘는 실력이기 때문에 그렇겠죠.
그런데 그런 분들이 마스터를 양학 못하는걸까요?
그분들도 마스터까진 양학할 수 있다고 하죠. 근데 원딜의 입지 특성상
본인이 양학하고자 할 때에 구도가 반반이라면 쉽게 되겠지만
불리한 경우에선 그렇게까지 쉽게 될 부분이 아니거든요.
제 친구창에 프로 선수 분 중에서도 한 분은 마스터 구간에서 승급하면서 지나갈 때 150판에
걸쳐서 그랜드마스터로 가셨습니다. 하다못해 LCK 1군 선수분이신데 왜 그런일이 있을까요.
원하시는 내용이라면 LCK 1군 선수는 승률 70~80%로 무조건 마스터를 지나야 그게 프로지
무슨 승률 50%따리로 마스터를 지나는게 그게 프로냐? 논리와 지나지 않다고 생각드네요.
혹시 프로는 또 다르게 생각하실까요?
저는 챌린저를 달 정도의 실력이 아니니까
더 높은 분들보단 실력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운의 요소에 좀 더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운이 통용된다면 보시다시피 왼쪽에 있는 아이디는 100판도 안되어서 60%의 승률로
솔랭으로 달았던 것을 보면 이야기 맥락상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
과거 마스터와 다르게 등수가 5500등이면 6~7년 전 기준으로 다이아1입니다.
그런데 전 그 때부터 지금까지 마스터는 유지하는 사람이라서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가 다이아까진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ㅋ
혹시 제가 공격적으로 답글을 드려서 불편하시다면.. 본인이 어떤 댓글을 다셨는지 참고하시길 바래요 :)
@@loldiamondproject ㅋㅋㅋ 제가 처음에 단 “부캐 49퍼인데 마스터 양학 ㅋㅋ ” 이라는 채팅이 좋은 채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와 어떻게 저딴 새끼가 있냐 하는 채팅도 아니지 않나요? 거기에 이해가 어렵나 이런 인신공격을 하셨지만 저도 잘한게 아니니 정중하게 답변드렸습니다.
그런데 눈이 어두워서? 말 다했습니까?
또 제 질문이 아주 터무니 없는 말도 아닙니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49퍼면 양학은 아니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 사고 흐름은 아니지 않냐는 겁니다. 왼쪽 계정도 있었죠. 다만 오른쪽 계정의 승률이 49퍼인건 사실이고, 전 그거에 주목한거 뿐입니다. 현우진이 모의고사 두번 쳐서 한번 5등급 맞으면, 논란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1등급 맞은 것도 있는데 눈이 어둡나 ㅋㅋ 이러실건가요?
따지고보면 두개의 계정이 49% 60%로 마스터를 찍었는데
한 계정은 양학하면서 올라간 것이 보이는 반면에 다른 한 계정이 양학하면서 간 것이 아니라 49%로
갔으니 불편하시다 이건데 그러니 님은 양학을 한 게 아니다 라고 말씀을 하고 싶으신가보네요.
말씀하신 예시로 저도 이어드리면
현우진이 한국 수능을 보면서 1등급 2번을 맞았는데 1번은 100점, 다른 1번은 100점을 못나왔어도
우리가 현우진을 욕할건가요? 수학 못한다고 비판할 것아니고 들을 수강생들은 계속 들을거 아닙니까.
오히려 한국 수능판을 뭐라고 하겠지. 아니 현우진도 수능에서 100점이 안나오는거면 믿고 걸러야한다 ㅋㅋ
이게 아니죠?
"아니 무려 스탠포드 수학과를 진학한 현우진 마저도 한국 수능에서 100이 안나올 정도면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거냐?"
라고 생각을 하겠죠.
근데 이제 님께서는 이사람은 마스터를 양학한다고 하면서 하나는 승률 60%인데 하나는 49%로 뭐 그래 마스터는 둘 다 마스터긴 하네.. 라고 하면서 아니꼽게 댓글 다셨습니다.
마스터 2개에 계정이 한 개는 높은 승률로 간 반면에
한 개의 계정은 마스터인데 낮은 승률로 갔다는건 맞는데요.
원하시는 예시로 이어보면 둘다 1등급이구요.
그냥 수학 모의고사 하나는 백분위 100이고 나머지 하나가 백분위 98이었을 뿐인데
거기에서 98에 꽂혀서 100 안나왔으니까 넌 수학 강사라고 할 자격 없어라고 하는 사람이랑
도대체 뭐가 다르신거에요.. 저도 메타에 맞게 어떻게 적용할지 실험했을 판도 분명히 존재하고
메타 파악이 끝난 아이디로는 좀 더 점수를 잘 올릴 수 있는거고
비슷하게 수학 교육과정에서 문제 출제경향이 바뀐 것에 맞춰서 어떻게 가는지 알아보기 위해
98이 찍혔을 수도 있는 것인데 말이에요.. 그쵸?
제가 60%는 솔랭으로 돌려서 올린게 맞구요 49%는 다이아 시절에 동생이랑 친구들이랑 듀오를 하면서
승률이 낮아졌을지도 모르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높은 승률을 기록한 것도 옆에다가 전시를 해두었는데
괜히 표점 98이 거슬리셔서 집착하신 부분인데.. 그냥 기분 나쁘게 그만하시고 지나가세요.
제가 뭐 아이디 1개로 인증 한 것도 아니고, 저 당시에만 마스터가 4개였는데.. 그 중에 일부 2개를 가져와서
보여드린 것에 집착하시면서 악플을 다신 후에..? 제가 좀 악플에 기분 나빠서 길게 설명드린 것에 또 이렇게 발끈하시는게 사실상 첫 시작은 본인이 하신 행동이고 그냥 지나가셨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물론 저도 나쁘게 말씀드린 것은 사과를 드립니다. 첫 구절에 댓글 다신 분께 모욕적인 언급이 있다는 것에는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 당시에 처음 읽었을 때는 어느정도 어이가 없었으니요.
왠만하면 악플 그냥 두어버리는데 옆에 또 다른 예시도 있었음에도 태클을 거신게 이해가 안되서 그러네요
아이언 어예 나오눙...
아이디 새로 만드셔서..
지식을 기반으로 일반에서 천천히 다시 성장하시는게 더 쉽게 티어가 오를거에요..
딱 서폿만 다이아가 최선이죠? ㅋㅋㅋㅋ 요즘 서폿으로 딱 아이언에서 시작으로 다이아까지만 찍으세요 그럼인정할게요 다른라인말고 딱 서폿라인으로만요 ㅋㅋㅋㅋ
실력만큼 티어가 정해진다는거 인정. 서폿은 빼주세요 요즘 아이언에서 서폿만으로 티어올려보시면 롤 접으실겁니다.
제가 이미 모든 아이디가 다 다이아 이상이라서,..
그렇다고 전부 현질을 한 아이디를 삭제하긴 아깝네요.
비용을 다 대주신다면 해드리겠습니다.
어차피 제가 세나/제라스/블츠/애니 하면 못해도
130판 안에 도달할 것 같네요. 서폿이라는 라인에서
굳이 챔피언까지 제약 받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해당 영상을 찍을 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알리스타로 쉽게 마스터를 찍어봐서
현재 기준 마스터정도는 서폿으로도
가고도 남습니다..
제 동생도 브론즈5부터 마스터까지 서폿으로만 티어를 올려왔는데
옛날 브론즈5가 지금의 아이언 4랑 비교하면 똑같거나 그 이하일텐데요..
@@Foker524내가 아이언아이디 서폿 샤코만해서 노는데 에메랄드올리는데 일주일걸리더라 ㅋ 거긴 아무거나해도이김 나빌려줘바 내가올릴게
연패 탈출좀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저도 에메랄드 , 다이아 , 마스터에서 연패를 해서....
그냥 2~3연패 하시면 휴식을 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똑똑한데 싸가지가 없어서 보는 맛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무슨소리..!
제발 이런것도 기본기가 되어야 하는거지 기본적인 거리조절 챔피언 스킬쿨도 모르는데 뭘 해 ㅋㅋㅋㅋ
원챔유저 조차 모든 챔피언 두세번은 해봤음.. 그 기본중의 기본 못하는 골플많아
강사님 진짜 제대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꼭 좀 연락부탁드립니다.
5시 정도에 업로드 되는 영상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__)
ua-cam.com/video/6WHHWFUu238/v-deo.html
그,
브실골 친구들은
자존심을 내려놓으면
1급 (실->골)
올라간다고 봅니다
의견충돌시 던져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4:5 게임이 빈번해요
이것만 막아도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
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언: 이제막시작 브론즈: 이렇게하는 게임이구나 실버: 아 게임숙련도좀 생겻네? 골드: 운영 피지컬 이해도 숙달상승 플레: 좀더 세심한 플레이 및 피드백 다이아: 피지컬
아뇨..
실버: 음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골드: 대충 이런느낌이겠네
플레티넘:아니 나 좀 잘하는거같네
다이아:내가맞다니까 ㅋㅋ?
이런느낌이 더 정확하겠네요.
그런거 같아요 골드애들은 운영 할줄 몰라요
혹시 티어가 어떻게 되세요?
현시즌은 마스터 4개 만들고 전부다 휴면강등 시켜서 랭크를 최근에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팀운 ㅈ망겜 ( 에메 서폿유저)
ㅇㅈ